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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5년 전국 탁구 동호인 위한 축제의 장 마련
정선군이 전국 생활체육 탁구 동호인들의 교류와 기량 향상을 위한 대규모 축제를 개최한다. 정선군과 정선군체육회는 오는 2025년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정선군 실내체육관에서 ‘제4회 정선아리랑 JOOLA배 전국오픈 탁구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정선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정선군탁구협회가 주관하며, 정선군, 정선군의회, JOOLA KOREA가 후원하는 명실상부한 전국 단위 생활체육 행사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탁구 동호인과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경기는 라지볼부와 일반부로 크게 나누어 진행되며, 단체전과 개인전이 동시에 치러진다. 특히 참가자들의 공정한 경쟁을 위해 연령별(50~60대, 70~80대) 및 실력별로 그룹을 세분화했다. 일반부에서는 혼성 그룹, 지역부, 강원도 그룹 등 다양한 부문이 운영되며, 탁구를 처음 시작하는 동호인들을 위한 전국 초심부 경기도 별도로 마련되어 참가 문턱을 낮췄다. 라지볼부 역시 연령별 오픈 단체전 및 개인단식으로 진행된다. 강신열 정선군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탁구 인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동호인 간의 활발한 교류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정선을 방문하는 전국 동호인들에게 지역의 아름다운 매력을 알리는 중요한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
강원 영월·평창·정선, 지역 소멸 위기 극복 위해 호주 공동 수출 성공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평창군, 정선군이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연대와 협력의 첫 결실을 맺었다. 세 지역은 최근 호주 브리즈번에 공동 수출 선적을 성공시키며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해외 판로 개척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이번 성과는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자치단체들이 상생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들은 지역 농식품 제조기업과 소상공인의 유통 및 판매 확대를 위해 공동 판로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수출 사업에는 영월산업진흥원, 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 정선협동조합 ‘같이’ 등 세 기관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의 긴밀한 협력 덕분에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과 가공품이 세계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교두보가 마련된 것이다. 전홍선 전략산업과장은 이번 성과에 대해 “지역 간 협력의 힘이 지역 상품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원동력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기업의 수익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세 시군은 이번 수출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서울 등 수도권에서 다양한 공동 마케팅 행사를 기획하고 있어 성과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력 모델은 인구 소멸 위기에 직면한 다른 지역들에도 연대와 상생을 통한 경제 활성화의 성공적인 사례로 제시될 전망이다. -
제10회 양구사과배 유스컵 개막, 지역 스포츠 활력 불어넣는다
강원도 양구군이 제10회 국토정중앙 양구사과배 전국 유소년 드림풋볼 유스컵 축구대회를 개최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전국에서 모인 축구 꿈나무들은 10일부터 사흘간 양구의 주요 구장에서 기량을 겨룬다. 이번 대회는 10일부터 12일까지 종합운동장, 동면축구장, C구장, 구암리축구장 등 양구군 내 다수의 체육 시설에서 진행된다. 양구군은 매년 이 대회를 통해 지역 스포츠 인프라를 홍보하고, 참가 선수단 및 가족들의 방문으로 인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축구대회 개막일인 10일에는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한 활동도 활발하게 이어졌다. 오후 3시에는 농기계임대사업소 동면분소에서 농업기계 안전이용 기술교육이 열렸다. 이 교육에는 농업인 30명이 참여해 가을철 농번기를 앞두고 농기계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실질적인 안전 교육을 통해 농업 현장의 위험 요소를 줄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같은 날 오후 5시에는 국토정중앙면사무소 회의실에서 10월 이장회의가 개최됐다. 이 회의에서는 지역 현안과 주요 행정 사항을 논의하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
정선군, 단풍 절정 10월 맞아 관광객 유치 총력전
정선군이 2025~2026 강원방문의 해를 앞두고 가을 단풍철을 맞은 10월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소비 촉진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선군은 지역 소비 영수증을 인증하면 경품을 제공하고 주요 관광지 할인 혜택을 부여하는 '와와군이 쏜다' 행사를 이달 중순부터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선군을 대표하는 캐릭터인 와와군의 이름을 따서 명명됐으며, 10월 12일부터 31일까지 20일간 정선군 관광안내소에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정선 지역 내 숙박업소, 식당, 카페, 지역상가 등에서 당일 3만 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된다. 매일 선착순 108명에게는 꽝 없는 뽑기 기회가 제공되며, 총 2,160명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경품은 정선 특산품인 잡곡세트, 고춧가루 등과 함께 와와군 쿠션 및 굿즈 상품으로 구성되어 지역 홍보 효과도 노린다. 이와 별도로 10월 한 달간 정선 주요 관광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관광객이 정선 지역 내에서 1인당 1만 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주요 혜택으로는 화암동굴, 벅스랜드, 가리왕산 케이블카 이용 시 군민 요금이 적용된다. 또한 로미지안 가든 입장료 2,000원 할인, 정선시티투어 이용 시 와와군 장바구니 증정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됐다. 정선군은 민둥산, 가리왕산, 함백산 등 아름다운 산들이 많아 단풍철 최적의 여행지로 꼽힌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것으로 기대하며, 관광객들이 특별한 가을 여행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선군은 강원 방문의 해를 계기로 지역 소비 촉진과 관광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사계절 매력적인 웰니스 관광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김진태 지사, 추석 명절 맞아 군부대 위문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0월 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원주시에 있는 제1군수지원사령부를 찾아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에도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사기 진작과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는 방명록에 “철저한 군수지원으로 최고의 강군을 만들어 주십시오”고 글을 남기며 “제1군수지원사령부는 군수지원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중요한 부대”며 “장병들의 헌신 덕분에 지역과 국가가 안전하게 지켜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추석에도 고향에 가지 못하고 묵묵히 임무를 지키는 장병들을 따뜻하게 위로했다. 이어 “폭우, 가뭄 등 재난 상황이 있을 때 군에서 병력과 물자 지원을 해주셔서 피해 복구와 대민 지원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1군수지원사령부는 군수물자 보급 및 정비, 수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지원 능력을 갖춘 부대로 강원도 내 군 작전의 안정적 수행을 위한 핵심 기반을 담당하고 있다. 도는 앞으로도 군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안보를 굳건히 하고 공동체 유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공식 출범한 강원군인가족협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군 장병과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 -
강원특별자치도, 추석 연휴 맞아 서울역서 강릉여행 거리캠페인
강원특별자치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강릉 관광 활성화를 위한 특별 거리 캠페인을 10월 2일 12시 서울역 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뭄 딛고 일상으로 추석연휴 강릉여행”을 주제로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과 강원관광재단, 강원특별자치도관광협회, 강릉시 등 100여명의 참여로 진행됐다. 최근 장기간 이어진 가뭄으로 강릉 지역 관광객이 줄면서 지역 관광업계가 큰 타격을 입은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도권 시민들을 대상으로 강릉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추석 연휴 동안 강릉 방문을 독려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캠페인에서 직원들은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제공되는 다양한 혜택을 설명하고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강릉의 아름다운 모습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집중 홍보했다. 김권종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도권 관광객분들이 강릉에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며 “도 주관 행사 등의 강릉 우선 개최를 추진하는 등 앞으로도 강릉의 관광업계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정선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맞이 사랑의 꾸러미 지원사업 추진
정선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1일 추석을 앞두고 사례관리대상자와 취약계층 30가구를 방문해 어려움을 살피고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꾸러미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준비한 전과 잡채, 백미, 생필품 등으로 가구당 10만원 상당의 물품을 담아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됐다. 임채혁 위원장은 “이웃을 위해 온정과 관심을 나눠주신 민간기관, 단체, 후원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증표 정선읍장은 “경제적 어려움이 큰 요즘, 명절을 보내기 힘든 이웃들에게 이번 꾸러미가 위로와 격려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심한 행정지원으로 소외된 이웃을 살피겠다”고 전했다. 정선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모금으로 마련한 재원을 활용해 △ 설·추석 명절 꾸러미 지원 △ 취약가구 대상 ‘냉장고를 부탁해’ 사업 △ 독거노인 나들이 ‘보고 싶다, 정선아’ △ 사랑의 온도 지킴이 △ 난청 어르신 가정 초인종 설치 △ 취약계층 형광등 무선리모컨 설치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양양군, 신규 공무원 17명 대상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양양군은 10월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5일간 군청 대회의실 및 관내 주요 사업장에서 신규 임용 공직자 17명을 대상으로 ‘신규 공직자 기본·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직자들이 공직 사회의 일원으로서 기본 소양을 확립하고 군정과 조직문화에 원활히 적응하며 직무 수행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첫날 교육에서는 △공직자의 역할 △군 홍보영상 시청 △청렴교육 △회계실무 등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자세와 직무 기초를 다지는 과정이 진행됐다. 2~3일차에는 △후생복지실무 △복무·보안실무 △전산실무 △노동조합 바로 알기 등 선배 공무원의 실무 중심 강의가 진행되며 군정 주요 사업장 견학과 수산항 요트마리나 체험, 송이축제장 방문도 함께 추진된다. 4~5일차에는 전문 교육업체가 운영하는 △팀워크 향상을 위한 가치관 경매게임 △셀프 리더십과 팔로우십 △민원 응대 전략 △업무환경 정리 스킬 △영화를 통한 공직생활 이해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역량 강화가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신규 공무원은 “공직자로서의 기본 자세를 배우고 동료들과 교류하며 군정 전반을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의 공직생활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양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공직자들이 공직생활에 원활히 적응하고 군민을 위한 성실한 봉사자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공직사회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4일 교육을 마친 17명은 양양군의 각 실·과·소 및 읍·면 결원부서에 배치돼 첫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
양양군,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 재도전
양양군이 해양수산부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다시 도전한다. 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해양레저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번 사업은 총 1조 300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재정사업 2,000억원과 민간투자 8,300억원으로 구성됐다. 사업 부지는 손양면 수산리 9-3 일원으로 수산항을 중심으로 총 235만㎡에 달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이다. 재정사업에는 해양레저 마리나와 해양레저관광센터 조성을 비롯해 씨케이션파크, 전망 스카이워크, 바다경관 산책로 동호해변 해양레저 인프라 구축 등이 포함된다. 민간사업으로는 지하 5층·지상 18층 규모의 432실 호텔앤리조트 건립이 추진된다. 양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해양레저와 관광이 융합된 복합형 도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관광객 유치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은 특히 천혜의 자연환경과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강점으로 내세운다. 양양국제공항과 동해고속도로를 통한 우수한 접근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서핑포인트와 요트마리나 등 다양한 해양레저 자원을 갖추고 있어 경쟁력이 높다. 설악산과 동해안을 아우르는 관광 자원은 양양을 ‘제2의 니스’로 불리게 할 만큼 매력적인 요소로 평가된다. 여기에 최근 파라타항공의 취항으로 양양국제공항의 위상이 강화됐고 해양레포츠 실내교육센터 건립과 설악산국립공원 오색삭도 설치사업 등도 예정되어 있어 향후 관광·레저 수요 확대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게 됐다. 군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양양을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로 발전시키겠다”며 “군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평창군, 대화면에 농기계임대사업소 개소…적기 영농 지원 강화
평창군은 2일 대화면 외솔덧개수길 693에서 농기계임대사업소 대화지소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원, 농업 관련 단체장, 지역 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고 시설을 둘러보았다. 군은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덜고 농작업 기계화를 통한 일손 부족 해소와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대화지소 개소로 평창본소와 용평·진부·대관령·방림·미탄지소 등 기존 6곳에 이어 총 7곳으로 확대 운영하게 됐다. 대화지소는 대화면 원거리 농업인의 불편 해소와 편의 증진을 위해 5,570㎡ 부지에 903㎡ 규모의 창고시설을 갖췄으며 트랙터·보행관리기 등 30종 86대의 농기계를 확보해 다양한 농작업을 지원할 수 있다. 또한 본격적인 영농철인 4~6월과 10~11월에는 평일뿐만 아니라 토요일에도 임대가 가능하며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대료 50% 감면 혜택도 제공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농기계 임대 사업은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 모든 권역에 임대사업소가 조성되면 더 많은 농가가 적시에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어 농업 경쟁력 강화와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평창군,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평창군은 2일 오후 2시 평창군 농업기술센터와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에 대비해 초기 대응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실전 대응 역량과 주민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범국가적으로 실시하는 훈련이다. 이번 훈련에는 평창군 13개 협업부서를 비롯해 평창소방서 평창경찰서 한국전력공사 평창지사, 평창군의용소방대 등 총 19개 관계기관·민간단체에서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장비 53여 대가 투입됐다. 훈련은 평창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방화로 인한 대형 화재와 건물 붕괴가 동시에 발생한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의 토론훈련과 농업기술센터 현장훈련을 동시에 진행했다.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심재국 평창군수가 주재해 실무부서와 유관기관별 협력·조치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현장훈련에서는 자위소방활동과 재난안전통신망을 통한 상황 보고·전파,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통합지원본부 운영 등 재난대응 단계별 사고 수습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합동 재난훈련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연휴에 더 편리하게, 춘천 시티투어 특별 증차
춘천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춘천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시티투어 버스를 특별 증차해 운행한다. 시는 연휴 기간 테마형 시티투어 예약이 조기에 마감됨에 따라 오는 7일과 8일 하루 2회 특별 회차를 추가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10월부터는 순환형 노선을 기존 하루 6회에서 9회로 증차해 관광객들이 주요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한다. 춘천 시티투어는 대인 6,000원, 미취학 아동·65세 이상·장애인·임산부·군인 등은 4,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시티투어 홈페이지와 카카오T에서 가능하며 잔여석에 한해 현장 구매도 허용된다. 시는 “추석 연휴 증차 운행으로 관광객 이동 편의가 높아지고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시티투어 버스를 이용해 편리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
“100년 숙원,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타 통과만이 答이다”
완연한 가을을 맞이하는 지금, 10월 1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수도권으로 새로운 중심을 잇다, 용문~홍천 광역철도 국회 정책토론회”가 많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국회 정책토론회는 유상범·김선교 국회의원실과 강원특별자치도, 경기도, 홍천군, 양평군, 강원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1부 행사에는 허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희용 국회의원, 신영재 홍천군수, 전진선 양평군수, 박영록 홍천군의회의장, 황선호 양평군의회 등이 참석해 개회사 및 축사를 진행, 이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1부 행사에 이어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필요성”을 주제로 강원연구원 장진영 박사가 발표를 진행했고 주제 발표와 관련해 한국교통연구원 이호 본부장을 비롯한 철도 분야와 관련된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토론을 진행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오늘 대한민국의 정치 중심지인 국회에서 개최한 정책토론회를 계기로 홍천철도의 필요성과 유치 당위성을 알리고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홍천군 관계자 모두한 마음, 한뜻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추석 연휴, 쓰레기 배출 시기 꼭 지켜주세요
춘천시가 시민들의 쾌적한 명절을 위해 추석 연휴 생활쓰레기 수거 대책을 마련했다.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의 생활쓰레기 배출 가능일은 3일 6일 그리고 연휴 마지막 날인 9일이다. 시는 이틀간 특별수거를 진행하지만 연휴 중에는 인력과 차량 운용이 제한되는 만큼 가급적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연휴 이후에는 여러 차례로 나누어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연휴 기간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용역업체 특별수거와 시 직영 환경미화원의 긴급 민원처리를 병행한다. 먼저 용역업체 특별수거는 추석 다음 날인 10월 7일과 8일 집하장에 집중 배출된 쓰레기를 중심으로 실시한다. 연휴 동안 쌓인 생활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해 도심 내 환경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다. 시 직영 환경미화원은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주요 대로변 청결 유지와 함께 긴급 민원 대응을 맡는다. 명절기간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이나 시민 불편을 즉시 해소하는 역할이다. 한편 시는 지난달 26일 자생단체와 유관 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추석연휴 쓰레기 문제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배출 시간 준수, 분리배출 강화, 쓰레기 처리 협력 체계 등을 공유하며 시민 협조를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관리 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명절 쓰레기 대란을 방지하기 위해 연휴 종료 후 쓰레기를 나눠서 배출하고 감량과 분리배출을 철저히 준수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