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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원도 양구군이 제10회 국토정중앙 양구사과배 전국 유소년 드림풋볼 유스컵 축구대회를 개최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전국에서 모인 축구 꿈나무들은 10일부터 사흘간 양구의 주요 구장에서 기량을 겨룬다.
이번 대회는 10일부터 12일까지 종합운동장, 동면축구장, C구장, 구암리축구장 등 양구군 내 다수의 체육 시설에서 진행된다. 양구군은 매년 이 대회를 통해 지역 스포츠 인프라를 홍보하고, 참가 선수단 및 가족들의 방문으로 인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축구대회 개막일인 10일에는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한 활동도 활발하게 이어졌다. 오후 3시에는 농기계임대사업소 동면분소에서 농업기계 안전이용 기술교육이 열렸다.
이 교육에는 농업인 30명이 참여해 가을철 농번기를 앞두고 농기계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실질적인 안전 교육을 통해 농업 현장의 위험 요소를 줄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같은 날 오후 5시에는 국토정중앙면사무소 회의실에서 10월 이장회의가 개최됐다. 이 회의에서는 지역 현안과 주요 행정 사항을 논의하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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