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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과수화상병 발생 예방 사전방제 실시
광양시는 과수화상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배 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 약제를 배부하며 사전방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과수화상병은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병해로 배와 사과 등 장미과 식물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국가검역병해충이다.국내에서는 2015년 처음 발생했으며 현재 경기 강원 충북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전북 무주까지 확산되고 있다.전라남도는 아직 발생 사례가 없지만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과수화상병에 감염되면 잎자루를 따라 갈변이 진행되고 어린 가지가 갈고리 모양으로 휘며 불에 탄 것처럼 마르는 증상이 나타난다.치료제가 없어 발생할 경우 과원을 폐원해야 하는 만큼 철저한 예방 관리가 필요하다.이에 광양시는 과수화상병 사전방제를 위해 배 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거주지 기준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서 3월 13일까지 방제 약제 3회분을 배부한다.과수화상병 방제는 개화 전 1회와 개화기 2회 총 3회에 걸쳐 실시한다.개화 전 방제는 배의 경우 꽃눈이 튼 직후, 사과의 경우 꽃눈이 트고 녹색 잎이 펴지기 직전에 실시해야 한다.또한 과수의 생육 단계를 확인한 뒤 적기에 1차 약제를 살포해야 하며 석회유황합제와 함께 살포할 경우 약해가 발생할 수 있어 석회유황합제 살포 후 최소 7일 이상의 간격을 두어야 한다.개화기 2회 방제는 과수화상병 예측정보에 따른 약제 살포 안내 문자를 받은 후 1~2일 이내 살포를 완료해야 한다.특히 2차 약제는 생물농약으로 개화 직후 살포해 과수화상병균보다 먼저 자리 잡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저온에서 살포할 경우 꽃이 타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아울러 약제 사용 시 약제별 주의사항과 표준 희석배수를 반드시 지켜 살포해야 하며 약제 살포 후 방제확인서를 제출하고 약제 봉지와 병은 폐기하지 말고 1년간 보관해야 한다.광양시 관계자는 “전남에서는 아직 과수화상병이 발생하지 않았지만, 발생 시 과원을 폐원해야 할 만큼 피해가 큰 병해”며 “배부받은 약제를 적기에 살포하고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에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화순군 한천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화순군 한천면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노인일자리사업 활동 현장을 방문해 호흡기질환 예방 등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달 9일 참여자 계약 및 교육 및 사전교육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올해 한천면 노인일자리 참여자는 총 199명으로 환경정화 167명 경로당 급식도우미 32명이다.참여자들은 주 3회, 하루 3시간씩 활동하며 일정 금액의 활동비도 지급받는다.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에게 경제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걷기운동을 통한 건강 증진과 이웃 간 안부를 나누는 소통의 장 역할을 하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이에 한천면은 사업 시작에 맞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활동을 위해 현장 방문 계획을 수립하고 활동 시간 전 후를 포함한 안전사고 예방과 개인위생 관리 등 생활 속 건강 수칙을 안내했다.김선곤 한천면장은 "아침 활동 시간에는 날씨가 아직 쌀쌀한 만큼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 관리에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어르신들께서 안전하게 활동에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봄철 모기 선제 차단" 화순군, 3월 10일 일제방역 실시
화순군은 여름철 모기 개체수 증가를 사전에 차단하고 위생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3월 10일에 일제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최근 기온 상승으로 모기 활동 시기가 빨라지는 추세에 따라 선제적인 방역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특히 모기는 각종 감염병을 매개할 수 있는 위생 해충으로 발생 초기 단계부터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이에 화순군은 모기 개체수를 줄이고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단계적인 방역 활동을 추진한다.이번 일제 방역은 인구 밀집 지역인 건물 지하실 지하주차장 쓰레기 매립장 시장 등을 주요 대상지로 선정해 친환경 방역약품과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실시된다.방역전담요원과 읍 면 자율방역단이 협력해 집중 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모기 발생의 근원을 차단하기 위해 오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모기 유충 서식지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유충구제 작업도 실시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일제 방역과 유충구제 작업을 통해 모기 발생을 사전에 억제하고 군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유충 단계에서 모기를 제거할 경우 성충 발생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어 감염병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박미라 화순군보건소장은 "모기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는 집 주변 물웅덩이 제거 방충망 점검 모기 기피제 사용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방역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보성군, 새 학기 맞아 아동학대 예방 합동 캠페인 전개
보성군은 10일 새 학기를 맞아 보성군청 사거리와 보성초등학교 일원에서 관계기관 합동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아동 보호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보성군을 비롯해 보성교육지원청, 보성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여해 등굣길 학생과 학부모, 주민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수칙과 긍정 양육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아동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특히 아동 보호가 가정의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공동의 과제라는 인식을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군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아동학대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동 권익 보호와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웃들의 따뜻한 관심과 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보성의 미래인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이 행복한 보성’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성군은 보건복지부 주관 아동학대 예방 조기 지원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돼 55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아동학대 의심 사례를 조기에 발견하고 피해 아동과 가정을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보호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3-1.10일 새 학기를 맞아 보성군청 사거리와 보성초등학교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했다 3-2.10일 새 학기를 맞아 보성군청 사거리와 보성초등학교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했다 -
"장성군으로 어린이 공연 보러 오세요"
매년 명품 어린이 공연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는 장성군이 올해 더욱 풍성한 기획공연을 마련했다.군은 '장성문화예술회관과 함께하는 어린이 공연'이라는 주제로 3월부터 12월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특히 지난해보다 2편을 늘려 총 10편의 공연을 열기로 해 더욱 관심을 모은다.첫 번째 공연은 이달 21일에 열리는 어린이 뮤지컬 '나쁜 말 먹는 괴물'이다.같은 이름의 그림책이 원작으로 무심코 내뱉는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해주는 모험극이다.예매는 12일 오전 9시부터 장성군 누리집 또는 문화교육과에 전화해 진행하면 된다.장성군민은 예매 당일 오후 6~8시, 예매 다음날 오후 2시까지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4월 12일에는 베스트셀러 그림책 '사과가 쿵', 5월 9일은 아이들이 사랑하는 케이-히어로 판타지 뮤지컬 '똥볶이 할멈', 6월 20일에는 마술과 공연이 어우러진 환경극 '에코백'의 막이 차례로 오른다.7월 25일에는 서울어린이연극상 대상에 빛나는 '목 짧은 기린 지피'가 가족 관객들을 기다린다.고정욱 작가의 동화를 바탕으로 했다.8월 8일은 전래동화 '아기돼지 삼형제', 9월 19일은 명작동화 뮤지컬 '알라딘'을 선보인다.10월 24일에는 국내 창작 그림책 최초로 100만 부를 돌파한 김정생 작가의 '강아지 똥'을 극화한 뮤지컬이 관객들과 만난다.뮤지컬 '강아지 똥'은 2024년 영국 애딘버러페스티벌 아시안아츠어워즈에서 최우수 공연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11월 14일은 서커스와 마술을 결합해 환상적인 볼거리를 선사하는 '더 매직 서커스'가 기다린다.올해 마지막 공연인 12월 12일 '산타클로스와 브레멘 음악대'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뮤지컬이다.공연은 1일 2~3회 열리며 관람료는 4000~6000원 선이다.어린이는 절반 가격에 볼 수 있다.10편의 공연을 관람할 때마다 도장을 찍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스탬프 수첩 이벤트'도 마련했다.김한종 장성군수는 "수준 높은 어린이 공연을 저렴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다"며 "많이 찾아 주셔서 아이와 함께 소중한 시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
화순군, '2026 제8회 화순 난 명품 박람회' 개최
전남 화순군은 '2026 제8회 화순 난 명품 박람회'를 오는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8회를 맞이하는 화순 난 명품 박람회는 한국춘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이며 국내 대표 난 전시 행사로 자리 잡아 난 문화 확산과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박람회에서는 전국에서 출품된 1000여 점 이상의 한국춘란과 다양한 품종의 난이 전시된다.난 애호가와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한국춘란의 품격과 매력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람회는 3월 21일 오후 1시 30분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2시 개막식이 열린다.개막식에는 전국 각지에서 출품된 화예품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금상, 은상, 동상 등 우수 작품을 선정하는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또한 화순난연합회가 주관하는 경매도 열려 희귀한 춘란을 직접 구입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제공된다.최인환 농업정책과장은 "화순 난 명품 박람회는 한국춘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난 문화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분이 화순을 찾아 아름다운 난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화순군은 난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화순춘란 재배교육장과 재배온실을 조성해 난 농가에 재배 공간을 임대하고 있으며 화순춘란 육묘장을 운영해 우량 종묘 보급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
제25회 광양매화축제, 매화 향기 속 전통과 현대의 만남
광양시는 오는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광양매화마을 일원에서 ‘제25회 광양매화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매화, 사계절 꺼지지 않는 빛 속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전통문화와 미디어아트, 체험 프로그램 등이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된다.25년 역사 속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율산 추모제’가 3월 13일 오전 율산공원에서 열린다.이 행사는 광양매화마을을 조성한 율산 김오천 옹을 기리기 위한 행사로 매화마을의 형성과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축제 기간 동안 광양매화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는 광양 출신 민화 작가 효천 엄재권 화백의 특별 초대전 ‘매화 향기, 민화에 피다’가 열린다.이번 전시에서는 십장생도 병풍과 매화를 소재로 한 화조도 등 엄재권 화백의 작품 20여 점이 전시돼 한국 민화의 전통 미감을 감상할 수 있다.광양시립국악단은 개막식 식전 공연과 주말 버스킹 공연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또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전통 활쏘기 체험 ‘매화사풍’이 운영돼 관광객들이 활쏘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강마을커뮤니티센터에서는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실제 손틀어업인의 지도 아래 진행되며 섬진강의 생태와 전통 어업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미디어아트와 체험 콘텐츠 확대 광양매화축제의 주제를 현대 예술로 풀어낸 미디어아트 및 설치 작품전 ‘피어나는 데이터, 숨 쉬는 자연’이 3월 9일부터 28일까지 광양매화문화관 1 2층에서 열린다.방우송, 이이남, 이경호 등 국내 미디어아트 작가 8팀이 참여해 영상, 사운드, 설치 작품 등 다양한 매체로 매화의 순환과 재생, 생명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한다.개막식 당일에는 참여 작가들이 현장을 찾아 방우송 감독의 해설과 함께하는 도슨트 투어도 진행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작품에 담긴 의미와 축제 주제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젊은 세대를 위한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된다. -
화순군문화관광재단, 행안부 ‘공공부문 민간 SaaS 이용지원’ 공모사업 선정
10일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공공부문 민간 SaaS 이용지원 사업'에 화순군이 전남권역 기초 문화관광재단 가운데 처음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공공부문 민간 SaaS 이용지원 사업'은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이 민간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부문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재단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하이퍼테크'의 '공공기관용 ERP 서비스'를 도입했다.이 서비스는 급여 예산 결산 관리 등 공공기관의 주요 회계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클라우드 기반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이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별도의 시스템 구축 없이 클라우드 기반 행정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으며 ERP 시스템 초기 구축비 등 약 3천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아울러 ERP 시스템 도입으로 행정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업무 처리 절차를 체계화해 업무 효율성과 행정 투명성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시스템 구축 및 운영 비용 절감으로 문화관광 사업 추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될 전망이다.화순군문화관광재단 구종천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행정업무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중앙부처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해 재단의 재정 기반과 예산 운영의 자립성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광양시,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기념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실시
광양시는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인 ‘제25회 광양매화축제’를 기념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3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벤트 기간 중 광양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응모되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지급한다.당첨 결과는 4월 중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이번 이벤트는 '1 1 1'혜택을 중심으로 마련됐다.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광양시에 10만원을 기부하면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곶감, 재첩국, 기정떡 등 광양시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여기에 모바일 기프티콘 혜택까지 더해져 기부 참여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광양시 관계자는 “매화축제를 계기로 광양을 향한 따뜻한 관심이 고향사랑기부로 이어져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1 1 1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이번 기회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올해로 25회를 맞이하는 광양매화축제는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 일원에서 '매화, 사계절 꺼지지 않는 빛 속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개최된다.한국창의예술고 연주회, 매돌이 굿즈샵, 황금매화 매실 GET 이벤트 등 다양한 기획 행사와 함께 스탬프 투어, 매화인생 사진관, 매화꽃 활터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
광양시, 2026년 농업 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개최
광양시는 3월 9일 광양시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광양시 농업 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를 개최했다.이날 심의회에는 광양시장을 비롯해 농업 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위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농업인 단체, 농업 관련 분야 지역 전문가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심의회는 농업 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농업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심의회는 농정 분야, 유통 기술보급 분야, 식량원예 분야, 산림 분야 등 4개 분과에서 사전 심의를 거친 뒤 전체 회의를 통해 공공사업과 기타 안건을 종합적으로 심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심의 결과, 2026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지원 대상자 선정 및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과 관련해 총 104건, 108억원 규모의 사업비 신청안을 심의 의결했다.지원 대상 사업으로는 농산물 소형 저온저장고 지원 다목적 소형농기계 구입 지원 중소농 원예 특용작물 생산 기반 구축사업 등이 포함됐다.최종 확정된 사업 대상자는 3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광양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농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결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농업 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을 적극 발굴하는 한편 국 도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장흥군, 녹지 분야 신규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장흥군은 지난 3일 우드랜드 목재산업지원센터에서 숲가꾸기 패트롤, 푸른숲 관리단, 경관관리단 등 총 18명의 신규 근로자를 대상으로 채용 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림 녹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산림 녹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산업재해 사례와 기계장비 안전수칙 준수 등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으로 진행됐다.올해 채용된 근로자들은 앞으로 다양한 산림 현장에서 민원 처리와 산림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장흥군 관계자는 "산림 현장은 작은 실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의 산업재해 예방과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흥군 보건소, 산불취약 의료기관 대피훈련 실시
고흥군은 지난 9일 고흥군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에서 고흥소방서 등 6개 기관 관계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취약 의료기관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 인접 지역에 위치한 의료기관의 재난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환자 대피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인근 산림에서 발생한 불이 병원 건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산불발생 상황전파 환자 대피 유도 자위소방대 화재진압 응급환자 이송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경사강하식 구조대, 에어 매트리스, 소방호스 등 실제 장비를 활용해 재난 상황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하는 데 집중했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요양병원은 거동이 어려운 환자가 많아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실전과 같은 재난 대응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보성군이 묻고 광주시가 답했다" 전남·광주 행정통합 상생토크 성료
보성군은 지난 9일 보성군청 대회의실에서 7월 전남 광주 행정통합 출범을 앞두고 양 지역의 연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광주 전남 통합 보성군 상생토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상생토크에는 김철우 보성군수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경열 보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보성군민과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통합 이후 지역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행사에서는 ‘전남 광주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의 주요 내용과 통합에 따른 변화, 정부의 약 20조 원 규모 재정 지원 계획 등이 소개되며 통합이 가져올 정책적 변화와 지역 발전 가능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특히 보성군과 광주광역시를 하나의 광역 경제권으로 연결해 보성의 핵심 자원인 농식품 산업과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발전 전략이 제시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양 지역이 제시한 주요 협력 전략은 광주 소비시장과 연계한 농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 치유농업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류형 치유관광 활성화, 광주 문화콘텐츠와 보성 문화자원을 결합한 문화관광 협력 확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한 기후 대응 및 에너지 전환 기반 구축 등이다.또한, 광주권의 소비 문화 기반과 보성의 농업 관광 자원을 연계해 남해안권을 대표하는 광역 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하는 구상이 제시되며 지역 발전 가능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이어 진행된 군민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농업 소득 확대, 관광 활성화, 광역 교통망 구축, 청년 일자리 등 지역 핵심 현안 질문이 이어지며 통합 이후 실질적인 지역 균형발전 정책 추진 필요성이 강조됐다.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보성의 치유농업과 농촌관광, 문화유산 활용 사업에 광주의 문화 관광 인프라를 연계하면 남해안권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벨트가 형성될 것"이라며 “국가균형발전 전략 속에서 동부권이 산업과 경제의 중심으로 서부권이 에너지와 관광의 중심으로 상생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김철우 보성군수는 “우리 군민들의 질문 수준이 매우 높고 그 내용이 현재 우리 군에서 추진 중인 역점 사업들과 긴밀하게 맞닿아 있어 지역 발전을 향한 군민들의 열의를 다시 한번 체감했다”며 “다가오는 전남 광주 통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통합 T F 추진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통합 이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연계 사업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1-1. "보성군이 묻고 광주시가 답했다"전남 광주 행정통합 상생토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2. "보성군이 묻고 광주시가 답했다"전남 광주 행정통합 상생토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3. "보성군이 묻고 광주시가 답했다"전남 광주 행정통합 상생토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_상생토크에 참석한 군민이 질의를 하고 있다 관련사진전송 보성군 보도자료 작 성 과 가족행복과 작 성 팀 통합돌봄팀 -
해남군,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확대'농어가 일손부족 해소'
해남군이 공공형 계절근로자 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농어촌 일손부족 해소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공공형 계절근로제는 계절적 인력수요에 맞춰 외국인 근로자를 3~8개월 도입하는 제도이다.농협이나 수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 관리하고 필요시 농가에 인력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인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시기에 보다 안정적인 인력 공급이 가능해져 고령 농가와 소규모 농가의 인력 부담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농업분야에서는 전라남도가 추진하는'전남형 공공형 계절근로제'사업에 옥천농협이 신규 선정됐다.옥천농협에는 총 2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치될 예정이다.앞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에 황산농협, 땅끝농협, 문내농협 등 3개 농협이 선정되어 총 100명의 근로자가 4월 중 배치될 예정이다.전남형 공공형 계절근로제 사업에 옥천농협이 신규 선정되면서 농촌 인력 지원 기반이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어업분야에서는 해양수산부의 2026년 어업분야 공공형 계절근로자 지원사업에 선정됐다.특히 해남군은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전국 최초로 시범사업을 추진, 라오스 계절근로자 50명을 도입해 김 건조 등 어업분야에 투입, 좋은 반응을 얻었다.해남군은 지난해 운영 경험을 토대로 올해도 근로자 교육, 안전 관리, 어가 배치 시스템 등을 한층 강화해 어업인의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활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더불어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조기 적응 및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언어소통 도우미를 지원하고 건강보험에 미가입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진료비용 일부도 지원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고령화와 인구감소로 농어촌 인력부족의 문제가 날로 심각해 지고 있는 상황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자 도입으로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이게 됐다"며"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일하는 환경 조성해 고용 어가와 계절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