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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중학동, 정월대보름 맞아 경로당별 윷놀이 열어
공주시 중학동은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2일부터 관내 경로당별로 ‘정월대보름맞이 윷놀이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이번 행사는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미풍양속을 계승하고, 어르신과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행사는 경로당별 자체 대항전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은 물론 지역 주민들도 함께 참여해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건강한 여가 시간을 보냈다.중학동은 이번 윷놀이 행사를 통해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고,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며 세대 간 소통과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김재철 중학동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어르신과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웃음꽃을 피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공주시, 2026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공주시는 지난 27일 환경성건강센터에서 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제1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사진 제공)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단체, 기업인, 전문가 등 각계 인사 5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후환경분과·경제분과·사회복지분과 등 3개 분과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9기 협의회를 이끌어갈 회장단을 구성하고,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올해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지속가능발전 아카데미 운영 △기후변화 대응 활동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 운영 △2050 탄소중립 실천 활동 △지속가능발전 의제 발굴 등이 있다.최원철 시장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며, 지속가능한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행정뿐만 아니라 민간과 시민 모두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더 많은 시민이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방의제21 추진 전담기구인 ‘푸른공주사랑21’로 출범한 이후 명칭을 변경했으며,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정책 자문과 환경 보전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비전을 통해 희망을 만들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논산이 가진 자원을 적극 활용해 논산의 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창의적인 행정을 통해 논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3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3월 월례모임은 지역 발전에 헌신한 시민과 직원에 대한 표창 수여에 이어 시정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이날 표창을 받은 시민과 직원은 총 37명으로 2025회계 지방세정 업무추진 읍면동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6개 부서에 대한 포상도 함께 이뤄졌다.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호랑, 행림의원 원장, 동년배상담사, 논산발그래일터 직원, 자율방범대 및 의용소방대, 논산시장학회 이사 등 각계 단체 관계자들이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또한, 11명의 공중보건의사에게는 보건의료사업 유공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각 부서 직원들 역시 시정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이어 지난 달 인도네시아에서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논산 농식품 해외박람회’를 담은 시정영상을 시청하며 지역 농식품의 해외 진출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새로운 계절이 시작되는 3월을 맞아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각오와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항상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공무원으로서 사명감을 잊지 말고 책임있는 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논산이 가진 것을 바탕으로 논산의 ‘국방문화도시’, ‘대한민국의 헌츠빌’이라는 도시 정체성을 확립하고 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해왔다”며 “앞으로도 논산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며 시민이 행복한 논산, 더 가치있는 논산을 만들어 나가는 일에 함께 해달라”고 덧붙였다. -
제107주년 광천읍 3 1절 기념행사 성료
홍성군이 지난 1일 광천문예회관 및 광천시장 일원에서 ‘광천읍 제107주년 3 1절 기념행사’를 거행하며 선열들의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이날 행사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광천읍 기관 단체장, 서승태기념사업회,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식, 대형 태극기 거리 행진, 만세 삼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1919년 홍성지역 3 1운동의 첫 시작점인 광천시장에서 펼쳐진 기미독립선언서 배포 재현 퍼포먼스는 광천시장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참석자들은 두루마기와 치마저고리를 착용하고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107년 전 광천에서의 뜨거웠던 당시의 독립 열기를 재현했다.또한, 행사장에서는 독립운동가에게 편지를 쓰는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더해져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정희채 광천읍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광천읍이 1919년 3 1운동 당시 홍성지역 독립운동의 첫 현장이었던 점을 재조명하며 지역의 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하고 선양하는데 큰 의미가 있었다”며 “주민 모두가 하나 되어 만든 이 뜻깊은 행사를 통해 앞으로도 자긍심 높은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노인회와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가 함께 협력한 민관 협력 행사로 진행됐으며 특히 지난해 8월 31일에 출범한 일농 서승태 선생 기념사업회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광천읍에서 태어난 서승태 선생은 1906년 민종식 의병장이 이끄는 의병들을 위해 군량미를 제공하고 1919년 만세운동에 앞장서는 등 조국광복과 자주독립을 위한 민중운동에 진력했다. -
아산교육지원청, 신설학교 등교맞이 캠페인 운영
아산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신설학교에서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등교맞이 캠페인을 운영했다.2026학년도 신설학교인 이순신초등학교와 아산천우물초등학교에서 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힘찬 새 출발을 응원하고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참여해 교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개교를 축하했다.학생들에게는 따뜻한 환영 인사와 함께 안전 반사경을 배부하며 행복한 학교생활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아울러 학교 주변 통학로와 교통시설 등 통학환경을 점검하며 학생 안전 확보 상황을 확인했다.또한 신설학교의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힘쓰는 교직원들에게도 격려의 뜻을 전했다.신세균 교육장은 "신설학교 개교는 지역사회 모두의 기쁨이자 새로운 희망의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아산교육지원청은 신설학교의 성공적인 출발과 안정적인 학교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
아산교육지원청, 반부패 청렴 실천을 위한
아산교육지원청은 소속 공무원들의 청렴 의지를 다지고 공직자로서 국민들의 모범이 될 것을 약속하는 청렴 실천 다짐문 낭독의 시간을 가졌다.2026년 3월 3일, 월례회의를 통해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전 직원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을 철저히 준수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청렴실천 다짐문에는 공직자로서 청렴이 중요한 덕목임을 인식하고 청렴하고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에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는 내용이 담겼으며 아산교육지원청 전직원은 공직사회의 부패 예방 청렴한 공직풍토 조성 금품 향응 일체 금지 외부의 부당한 간섭 배제 공직자로서의 투명성 확보 공정하고 객관적인 직무 수행을 준수하겠다고 결의했다.신세균 교육장은 "올 한해 다양한 청렴활동과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아산교육의 안정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아산의 학생들을 위해 전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아산교육지원청, 정원대보름 맞이 ‘청렴 달빛 한마당’ 개최
아산교육지원청은 3월 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월대보름 맞이 청렴 달빛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의 밝고 맑은 의미를 청렴 가치와 연계해 직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새해 건강과 복을 기원하며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아산교육지원청은 월례회의 참석 직원들에게 부럼꾸러미 세트를 나누며 건강과 행운을 기원했다.신세균 교육장은 "정월대보름의 전통 의미를 되새기며 청렴 실천 의지를 함께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직원 참여형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
아산시, 청렴선포식 성료… 전 직원 참여로 청렴문화 확산 다짐
아산시 감사위원회는 3일 오전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청렴 선포식과 공직자 청렴교육을 개최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했다.이번 행사는 불공정한 직무 수행과 관행적인 권한 남용을 예방하고 공직 전반의 윤리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부의 반부패 정책 기조에 발맞춰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문화 조성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공직자 대표 2인의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으로 시작됐다.이어 전 직원이 참여해 부패방지, 청렴다짐 문구를 형상화한 카드 섹션 퍼포먼스로 이어지며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또한 조애란 명창이 청렴을 주제로 각색한 ‘신 흥보가’판소리 공연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전문 강사의 공직자 청렴교육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은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히 “공직자의 청렴은 시민 신뢰 행정의 출발점”이라고 밝히며 청렴이 조직 전반에 일상적 가치로 자리 잡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아산시 감사위원회는 이번 청렴선포식을 계기로 공직자 윤리의식을 강화하고 시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앞으로도 소통과 참여 중심의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반부패 인프라 구축을 통해 신뢰와 공감의 청렴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
서산시, 비브리오패혈증 유행예측조사 실시
충남 서산시가 3월부터 11월까지 비브리오패혈증 유행예측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는 조사 기간 매주 1회 대산읍 삼길포 벌천포, 부석면 간월도, 팔봉면 구도 일원의 해수와 갯벌, 조개류 등을 채취해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 검출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나 어패류에 존재하는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에 의해 감염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주로 5~6월에 발생하기 시작해 8~9월 가장 많이 발생한다.지난해 전국에서 68명의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했으며 주로 피부 상처가 오염된 바닷물에 닿았을 때,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 또는 덜 익혀 섭취했을 때 감염된다.감염되면 급성 발열 저혈압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과 함께 멍이나 수포 등 피부 병변이 나타난다.간 질환자, 알코올 중독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에는 특히 위험하다.예방 수칙은 어패류 반드시 익혀 먹기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과 접촉 피하기 생굴이나 어패류 취급 시 장갑 착용 등이다.시는 비브리오패혈증 증상 발견 즉시 가까운 병의원에서 진료를 받을 것을 강조했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비브리오패혈증은 치사율이 높고 면역력이 약한 분들에게 특히 치명적일 수 있는 감염병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한 수칙 준수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예산군, 초등학교 입학식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물품 배부
예산군은 초등학교 입학 시즌을 맞아 신입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안전물품인 안전덮개를 배부했다.군은 관내 24개 초등학교 1 2학년과 유치원 원아 671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용품을 지원했으며 보성초등학교 입학식 현장에서는 208명의 신입생에게 안전덮개를 전달하며 입학을 축하했다.이번에 배부한 안전덮개는 방수포 재질의 형광색 바탕에 어린이 보호구역 제한속도 '30'을 표기한 것으로 운전자의 눈에 잘 띄어 자연스럽게 속도를 줄이도록 유도하는 효과가 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어린이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2026학년도 친환경 학교급식 본격 추진… 더 건강하고 더 든든하게 새출발
아산시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관내 유 초 중 고 특수학교 152개교, 5만 3669명의 학생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2026학년도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사업 을 본격 추진한다.총사업비 431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무상급식 식품비 지원 친환경 급식 현물 차액 지원 지역 수산물 학교급식 공급 활성화 조 석식 시행 및 소규모 학교 식품비 지원 학교급식 친환경 지역 농 축산물 차액 지원 등을 포함한다.아산시는 2026학년도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 예산을 확대 편성하고 학생 1인당 식품비 지원 단가를 현실화해 물가 상승에 대응하는 한편 급식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지역 농 축 수산물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마련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특히 학생 1인당 지원단가 인상 친환경 우수 농축산물 사용 확대 지역 농산물 우선 공급 체계 강화 안정적 식재료 수급을 위한 공급 관리 체계 개선 등을 중점 추진한다.또한 2026년 2월 2026 2027년 아산시 공공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 적격업체 선정 을 완료해, 검증된 공급업체 중심의 안정적인 급식 공급 체계를 마련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에는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산시 관계자는 “학교급식은 미래세대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공공급식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서산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충남 서산시가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철선울타리, 전기목책기, 방조망, 조류 퇴치기 등 현장에 맞는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대상자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총사업비 2800만원을 투입하며 지원 대상은 서산시에 주소를 두고 관내 농업 임업 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 임 어업인이다.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3월 3일부터 3월 18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시는 신청자 중 매년 반복적인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 멸정위기종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 자부담으로 예방시설 설치 등 자구노력이 있는 농가 등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가의 시름을 덜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돕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며 “앞으로도 농작물 피해보상금,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1월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40명을 위촉했다. -
오세현 아산시장 "행정혁신, 시민 체감으로 완성"
오세현 아산시장은 3일 시민홀에서 열린 ‘3월 직원 월례모임’에서 “행정 혁신은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오 시장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혁신평가’에서 아산시가 전국 75개 시 가운데 1위를 달성한 성과를 “특정 부서의 성과가 아닌 전 부서가 함께 만든 결과”고 평가하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조직문화 개선과 디지털 기반 행정혁신, 현장 중심 소통 확대를 위한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며 “‘왜 혁신하는가’라는 본질을 되새기고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다.또한 배방읍 인구 10만명 돌파와 올해 신창면 춘우물초, 배방읍 이순신초 개교를 언급하며 “전국적인 지방 소멸 위기와 학령인구 감소 흐름 속에서도 아산은 예외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이어 “출산과 양육으로 이어지는 정주 구조가 자리 잡고 있다는 상징적인 사례”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모 세대가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도시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오는 4월 개최되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실무추진단 출범을 언급하며 “형식적 보고에 그치지 말고 전년도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공유하는 실질적인 논의의 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각 국 소 행사와 대회를 축제 기간에 집중 배치해 규모감 있고 완성도 높은 축제로 준비해달라”고 주문했다.이 밖에도 산불 초동 진화 체계 재점검 및 예찰 활동 강화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중 우기 대비 사업의 신속 추진 해빙기 건설 현장과 강풍 대비 현수막 등 낙하 우려 시설물 안전 점검 6 3 지방선거와 관련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철저 등을 지시했다.한편 이날 월례모임에서는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우수 학습자 등 시민 23명과 2월 ‘일 잘하는 공무원’을 포함한 공직자 11명 등 총 34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
서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경쟁력 강화에 나서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 ‘서천군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서천 농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 뒤 2026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46개소를 최종 확정했다.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축산물 품질 고급화, 국내 육성 품종 보급, 노동력 절감형 재배기술 및 농기자재 확산 등을 위해 새로운 기술을 현장에 시범 적용하는 사업이다.2026년에는 농업인학습단체 청년농업인 및 품목농업연구회 농촌자원 귀농귀촌 지원 농업 축산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특히 지역 맞춤형 특화작목 기반 조성, 스마트 축산기술 도입,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귀농 귀촌 지원, 청년 창업농 육성 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센터는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업 단계별 중간평가와 현지평가를 실시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강화해 사업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농업소득 증대는 물론, 각 시범사업이 서천 농업 발전을 이끄는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산물 품질 고급화와 안전성 향상에 기반한 신기술 보급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