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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면 주민자치회, 정월대보름 맞이'주민 화합 윷놀이대회'성료
화양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3일 주민자치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월대보름 맞이 주민 화합 윷놀이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기념해 위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주민자치회가 정성껏 준비한 각종 나물 음식으로 점심을 함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윷놀이 대회에서는 위원들이 팀을 구성해 열띤 경합을 펼쳤으며 우승팀과 참가자들에게는 정성껏 마련한 상품이 전달돼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이정자 주민자치회장은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올 한 해도 주민자치회가 앞장서 지역 발전과 활기찬 화양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창, 저소득 가정 지원을 위한 '사랑의 물품' 기탁
신창는 지역의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쌀 50포와 라면 50상자를 부여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부여읍 능산리가 연고지인 원종재 대표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타지에 소재한 신창이 고향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담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한 뜻깊은 사례다.원종재 대표는 “고향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건태 부여읍장은 “고향을 생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적절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전했다.이날 기탁된 쌀 50포와 라면 50상자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
마산면 지사협,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마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마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특화사업 대상자 선정 생필품 꾸러미 지원 사업 삼계탕 지원 사업 고독사 고위험군 안부확인 사업 등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박병문 민간위원장은 “병오년의 기운을 이어받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살피고 소외된 이웃의 삶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도선구 마산면장은 “민 관 협력을 통해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며 복지안전망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며 “올해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촘촘한 지역복지 실현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마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특화사업으로 안부확인 사업, 생필품 꾸러미 지원 사업, 삼계탕 지원 사업, 고독사 고위험군 안부확인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비인면 지사협, 제6기 출범 및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서천군 비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비인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1월에 출범한 제6기 비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첫 공식 일정으로 위원 위촉장 전달과 함께 향후 2년간 비인면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협의체는 2026년 특화사업 예산안과 세부 실행계획을 심의했으며 논의 끝에 총 6개 핵심 특화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결했다.주요 사업으로는 고령층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는 ‘낙상위험가구 주거안전 환경지원 사업’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어르신 안부확인 사업’등이 포함됐다.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사업의 실효성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뜻을 모았다.박근찬 민간위원장은 “제6기 출범을 계기로 책임감을 갖고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주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산사랑후원회, 한산초 입학생에 장학금 전달
한산사랑후원회는 새 학기를 맞아 한산초등학교 입학생 4명에게 각각 3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초등학교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생들을 격려하고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학금과 함께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도 전달했다.김영진 후원회장은 “지역의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산사랑후원회는 지역주민의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지원사업과 명절꾸러미 지원, 위기가정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며 복지서비스 체감도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
당진시, 정월대보름 맞이 지역 생산'현미칩' 제공
당진시가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부럼깨기’대신 지역 생산 우수 가공품인 현미칩을 제공하며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나섰다.이날 당진시청 구내식당에서는 정월대보름을 기념해 직원들에게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현미칩을 제공했다.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선보인 제품은 고든팜이 생산한 ‘쌀퐁쌀퐁 현미로만맛칩’으로 지역에서 재배한 현미를 활용한 건강 간식이다.이 제품은 농가가 재배에서 가공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부가가치를 높인 사례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고든팜은 2021년 당진시 우강면에 귀농해 벼농사와 콩농사를 시작했다.2024년 당진시 농업기술센터 농식품창업과정을 수료한 뒤 당진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공유주방을 활용해 현미칩 신제품을 개발했으며 수차례의 시행착오 끝에 2025년 본격 생산에 돌입했다.현재 현미칩은 당진시 우수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당진팜’을 비롯해 행담도, 솔뫼, 송악농협, 삽교천 등 지역 로컬푸드매장에서 판매 중이며 도안 신도시 로컬매장 입점도 협의 중으로 향후 판로 확대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다.당진시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가공품을 직원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우수 가공품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 외암마을서 울려 퍼진 무사안녕의 기원, '정월대보름 행사' 성료
아산시는 지난 1일 송악면 외암민속마을에서 열린 ‘2026년 외암마을 정월대보름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인 ‘장승제’로 그 시작을 알렸다.특히 마을 입구에는 한 해의 소망을 담는 ‘소원지 쓰기’체험이 상시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오후부터는 제기차기, 연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민속놀이가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시는 행사 개최 이틀 전, 최근 지속된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산불 발생 위험을 고려해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점검 결과에 따라 시민 안전과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당초 예정되었던 ‘달집태우기’행사를 선제적으로 취소하고 이를 사전에 시민들에게 안내했다.이 같은 결정에도 불구하고 현장을 찾은 5000여명의 방문객은 시의 안내에 적극 협조하며 질서 정연하게 행사를 즐겼다.시는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행사장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으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시 관계자는 “안전을 위한 달집태우기 취소 결정에 너그러운 이해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전통문화 축제로 준비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서산시, 지방세정 유공시민 시상식 개최
충남 서산시는 지난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정 유공시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은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존경받는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표창 대상자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으며 개인 13명과 법인 4곳에 표창이 수여됐다.표창 대상자들은 최근 3년간 매년 100만원 이상을 납부하고 체납 사실이 없으며 납부 건수가 3건 이상인 성실 납세자 또는 지방세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 중 선정됐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세금을 납부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 납세자가 존경받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탕정면 한들물빛도시총연합회 도시보안관, 2026년 3월 아산시장 표창 수상
아산시 탕정면 한들물빛도시총연합회 도시보안관이 3일 아산시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2026년 3월 월례모임’에서 아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탕정면 한들물빛도시총연합회 도시보안관은 탕정면 한들물빛도시 일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민관 협력형 생활안전 조직으로 2023년 4월부터 지금까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율방범 및 안전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한들물빛도시는 신도시 개발과 함께 인구가 빠르게 증가한 지역으로 생활 안전 인프라 확충과 공동체 기반의 예방 활동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도시보안관은 공공 치안 체계를 보완하는 협력 조직으로서 지역 맞춤형 안전 활동을 펼치며 촘촘한 생활 안전망 구축에 기여해 왔다.주요 활동으로는 야간 방범 순찰 범죄 취약지역 점검 어린이 노약자 보호 활동 재난 비상 상황 시 현장 지원 생활안전 캠페인 및 주민 교육 등이 있다.특히 공동주택 밀집지역 특성을 반영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 신고하고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신속한 개선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등 실효성 있는 예방 중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또한 아산시청과 아산경찰서 학교 등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과 공동체 의식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도시보안관 대장인 안영진 씨와 부대장 이재수 씨를 중심으로 한 회원들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은 지역 주민들의 체감 안전도를 높이고 주민이 주도하는 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박재권 탕정면장은 “한들물빛도시총연합회 도시보안관은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며 지역 안전망을 촘촘히 보완해 주고 있다”며 “주민 주도의 자율 방범 환경 활동은 성숙한 시민의식의 상징으로 탕정면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번 수상은 주민 스스로 지역을 지키고 가꾸는 참여형 안전 활동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로 도시보안관의 그간의 헌신과 봉사를 격려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
당진시, 배드민턴 전국 전지훈련 메카로 부상
당진시는 최근 전국 대학 및 실업팀의 전지훈련지로 당진시가 각광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1990년 창단한 당진시청 배드민턴단은 전국체육대회 입상은 물론, 국가대표 및 올림픽 대표선수 배출 등 대한민국 배드민턴 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명문 실업팀으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당진시는 수십 년간 초중고 연계 배드민턴 엘리트부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왔다.특히 당진초등학교 배드민턴 엘리트부는 최근 전국대회 13연패라는 대한민국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달성해 대한배드민턴협회 공식 기록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이와 관련해 미래의 국가대표를 꿈꾸는 어린 선수들이 당진초 배드민턴부 입학을 위해 전학 열풍이 불고 있다.이는 단일 학교 기록으로는 유례없는 성과로 당진의 탄탄한 유소년 육성 시스템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이러한 전통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최근 당진은 전국 배드민턴 전지훈련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지난달 26일~28일에는 경희대학교 배드민턴팀 선수단 및 코치진ㄱ 20여명이 당진실내체육관을 찾아 전지훈련을 실시했으며 오는 3월 중에는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배드민턴팀 선수단이 당진을 방문해 집중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우수한 체육관 시설과 체계적인 훈련 환경, 오랜 기간 축적된 지도 노하우가 어우러지며 당진은 대학 및 실업팀 사이에서 ‘믿고 찾는 훈련지’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특히 동계 하계 시즌 구분 없이 안정적인 훈련이 가능한 인프라와 스포츠 친화적 행정 지원이 강점으로 꼽혔다.임성룡 체육과장은 “당진은 오랜 시간 배드민턴과 함께 성장해 온 도시”며 “엘리트 선수 육성과 생활체육이 조화를 이루는 대한민국 대표 배드민턴 도시로서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당진시는 배드민턴을 비롯한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 이미지 제고에 힘쓰며 역동적이고 젊은 스포츠 도시로 도약해 나가고 있다. -
금융 무역 글로벌 거점서 시장개척 외자유치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글로벌 금융 무역 거점이자, 동남아시아와 중국 남부 진출 교두보인 싱가포르를 찾아 충남 경제 활성화의 또 다른 불씨를 지핀다.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해외 시장 개척, 외자유치 협약 체결, 투자자 간담회, 돔구장 스마트팜 벤치마킹 등을 위해 3박 4일 일정으로 4일 싱가포르 출장길에 올랐다.김 지사는 이번 출장에서도 해외 시장 개척 활동을 첫 일정으로 잡았다.싱가포르 도착 다음 날인 5일 도가 충남경제진흥원과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 호텔에 마련한 수출상담회장을 찾아 도내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현지 바이어에게 충남 케이 제품의 우수성을 설명한다.이번 상담회에는 천안 공주 보령 홍성 등 12개 시군에서 김 제품과 건강식품, 화장품 등 소비재를 생산 중인 25개 기업이 참여해 판로 개척 및 확장에 나선다.수출상담회에 이어서는 도가 천안아산KT역 인근에 건립 추진 중인 ‘K팝 돔구장’의 선진 모델인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을 찾는다.2014년 6월 문을 연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은 5만 5000석 규모 세계 최대 개폐식 돔구장이며 인근에 실내체육관, 쇼핑몰 등이 있다.이 돔구장에서는 우리나라 그룹 블랙핑크와 미국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 등 세계 정상급 가수들이 공연을 펼쳤으며 오는 7일에는 그룹 세븐틴의 월드투어가 열릴 예정이다.돔구장 시찰에 앞서서는 싱가포르 국립경기장 운영 기관인 스포츠 싱가포르 경영진과 만나 운영 상황을 듣는다.싱가포르 출장 사흘째인 6일에는 외자유치 협약 체결로 일정을 시작한다.협약은 도내 그린에너지 시설 관련 투자로 외자유치로는 역대급 규모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같은 날 오후에는 세계 최고 높이의 수직 스마트팜을 가동 중인 그린파이토를 찾는다.지난달 정식으로 문을 연 그린파이토의 수직 스마트팜은 2만 의 부지에 5층 건물로 높이가 23.3m에 달한다.김 지사는 그린파이토에서 최고경영자 등을 만나 운영 상황을 듣고 시설 곳곳을 살필 예정이다.6일 저녁 시간대에는 싱가포르 화교 기업인과 투자자 등을 만나 간담회를 갖는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K팝 돔구장 건립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재원 조달과 운영 등에 대한 의견을 듣고 관심과 참여를 요청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싱가포르는 국토가 작지만, 금융 물류 무역 에너지 거래 분야 글로벌 핵심 거점이자, 동남아와 중국 남부 시장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으며 K팝을 중심으로 한 한국 문화에 대한 인기도 높은 곳”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김 지사의 이번 출장은 해외 시장 개척 및 확대, 외자유치 등 가시적인 성과는 물론, 현지 기업인들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미래 경제 협력 확대 발판을 다지는 의미가 있으며 도정 현안 사업 선진 사례를 살피는 계기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당진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상해보험료 지원사업 신규 도입
당진시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돌봄 현장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상해보험료 지원과 직무수당 지급 등 처우개선 지원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시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상해보험료 지원사업’을 운영한다.보장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이며 관내 장기요양기관 71개소에서 근무하는 주 40시간 이상 종사자 1142명을 대상으로 한다.보장 내용은 업무 및 일상생활 중 상해사고 발생 시 의료비이며 시는 사업비 1142만원을 투입해 보험료 본인부담금을 지원함으로써 보험료를 전액 지원한다.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돌봄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직무수당도 지원한다.시는 올해 노인생활시설 19개소에서 근무하는 종사자 약 73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직무수당 2억 4740만원을 지원한다.2025년 하반기부터는 재가장기요양기관 62개소에서 근무하는 장기요양요원 중 1일 8시간 이상 근무 등 지급 요건을 충족하는 종사자를 대상으로 직무수당을 지급하며 올해 약 41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직무수당 7362만원을 지원했다.시 관계자는 “돌봄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의 안전과 처우개선이 곧 장기요양 서비스 질의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현장과 소통하며 필요한 지원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간부 책임 강화 업무 혁신…홍성군 조직문화 대전환 본격화
홍성군이 3월부터 간부와 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에 본격 나섰다.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직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통해 ‘일하고 싶은 조직’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조직문화 개선은 간부 책임 강화 체감형 문화 설계 업무부담 구조 개선 등 3대 분야 10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위계 중심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간부 모시는 날’을 ‘직원 모시는 날’로 전환하고 신규 직원이 멘토가 되는 ‘리버스 멘토링’을 도입해 수평적 조직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특히 지난 3일 직원 모임에서 공개된 ‘역지사지 조직문화 개선 쇼츠 영상’은 조직문화 개선의 상징적 출발점으로 주목받았다.영상에서는 과장이 신규 직원 역할을, 신규 직원이 과장 역할을 맡아 서로의 입장을 바꿔 체험하는 과정을 담아 개선이 필요한 사례를 현실감 있게 보여주며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간부공무원들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다짐문을 작성하고 공개적으로 약속하는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소통 게시판도 운영한다.또한 매월 13일을 ‘일과 삶의 날’로 지정해 정시퇴근을 권장하고 일 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이와 함께 불필요한 보고와 회의를 축소하고 전산보고를 확대하는 등 업무방식 개선도 병행한다.협업과 적극행정에 대한 보상 강화를 통해 책임 있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김태옥 기획감사담당관은 “조직문화는 제도가 아니라 실천에서 변화가 시작된다”며 “간부가 먼저 변하고 직원들이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존중과 신뢰가 살아 있는 건강한 조직으로 거듭나고 이를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지난해부터 소통길 직원 모시는 날 10대 근무혁신 과제 등을 운영하며 포용적이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조성에 힘써왔다.또한 2025년 혁신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조직문화 개선 부문에서도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직원 모시는 날’등 3개 추진 분야는 행정안전부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
아산시 배방읍, 안부 확인 앱 '잘지내YOU'로 고독사 예방 안전망 강화
배방읍은 스마트폰 기반 안부 확인 시스템인 ‘잘지내YOU’를 활용해 24시간 상시 안부 확인 체계를 운영하며 위기 징후 가구에 대한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지난 3일에는 해당 앱의 위기 알림을 통해 고립 위험 상황에 놓인 어르신을 신속히 지원했다.지원 대상자인 A 씨는 암 수술 후 홀로 재활 중인 1인 가구로 배방읍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지난 1월 ‘긴급 돌봄 서비스’상담 과정에서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하고 ‘잘지내YOU’앱 설치를 지원했다.이후 명절 전후 방문을 통해 안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던 중, 3월 3일 A 씨의 휴대전화 사용이 일정 시간 감지되지 않았다는 위기 알림이 담당자에게 자동 발송됐다.알림을 확인한 직원들은 즉시 가정을 방문했으며 당시 A 씨는 기력이 저하된 상태로 식사를 하지 못하고 누워 있었다.직원들은 건강 상태를 살피고 준비한 식료품을 전달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A 씨는 “혼자 지내다 보니 어려움이 많았는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줘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배방읍은 향후 A 씨를 고독사 예방 모니터링 대상자로 관리하며 정기적인 방문과 지역 복지자원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강한용 배방읍장은 “이번 사례는 스마트 기술과 현장 중심 복지 행정이 결합해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한 사례”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