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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노후차량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충남 서산시가 청정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노후차량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운행할 수 있는 노후차량을 조기에 폐차하는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18억원을 투입해 상반기와 하반기 총 2회 신청자를 접수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4등급 경유자동차와 5등급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으로 제작된 지게차 굴착기 등이다.단, 보조금을 지원받아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한 5등급 경유차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조건은 신청일 기준 차량 사용본거지가 대기관리권역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돼 있어야 한다.또한, 최종 사용본거지가 서산시인 차량이면서 차량 관능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고 차량 소유자에게 환경개선부담금, 지방세 등의 체납이 없어야 한다.차량 소유자는 시청 제2청사 2동 2층 회의실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자동차 배출가스 통합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상반기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9일부터 20일까지며 1인당 1대를 신청할 수 있다.시는 저소득층, 택배 어린이 통학버스 차량 등 우선 선정 기준을 적용해 대상자를 선정한 후 같은 차량 등급 내 연식이 오래된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오는 4월 3일까지 보조금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대상자에게 보조금액 등 각종 안내 사항을 개별 통보할 방침이다.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 기후대기팀에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는 올해 8월 중 하반기 노후차량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은 2026년을 끝으로 종료되는 만큼 대상 차량 소유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정한 대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도심 숨통 트는 '상생형 주차생태계' 드라이브
아산시가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한 정책에 속도를 내며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2025년 공영주차장 확충으로 기반을 다진 데 이어 민선 8기 후반기인 2026년에는 유휴지를 활용한 임시공영주차장 확대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시는 지난해 탕정 지중해마을 공영주차장과 모종동 제2 제3공영주차장 등 상업 주거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공영주차장을 신규 조성해 도심 주차 공급을 대폭 확대했다.또 둔포 배방 온천동 일원에 임시공영주차장 12곳을 추가 확보하며 도심 주차공간에 숨통을 틔웠다.특히 ‘도심 보행권과 상생하는 주차 인프라’구축을 목표로 야간 조명과 CCTV 등 안전시설을 강화하고 보행 동선을 개선해 상권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주차공간 확보에 그치지 않고 보행 친화적 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올해는 도심 주차 환경을 신속히 개선하기 위해 민간 유휴지를 활용한 임시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대상지는 모종동 670번지 등 상업 주택 밀집지역 9개소로 총 170면을 확보할 계획이다.사업의 핵심은 ‘속도’와 ‘민 관 상생’이다.시는 토지 소유자와 2년 기본 협약을 체결하고 재산세 감면 혜택 등을 제공해 민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3월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4월 착공, 6월 1차 개방을 목표로 하며 하반기 추가 확대도 추진한다.올해 유휴지 9곳 임시공영주차장 전환 상권 연계 강화 2027~2028년 로드맵 ‘공공-민간 상생형 주차생태계’구축 시는 중장기적으로 아파트 산업단지 등과 연계한 민간 협약형 주차공유 모델도 확대한다.표준 협약서 마련, 지방세 감면 등 인센티브 검토, 사고 책임 규정 명확화, 디지털 예약 결제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공공-민간 협업형 주차생태계’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해외에서는 일본의 공유주차 플랫폼 ‘아키파 ’가 도심 유휴 주차공간을 활용해 약 2만여 개소를 운영하며 대표 사례로 꼽힌다.국내에서도 국민권익위원회가 민간 부설주차장 개방과 세제 감면 등 인센티브 확대를 권고하는 등 제도 개선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2026년 상반기까지 용화동과 둔포면 석곡리에 노외주차장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2027년에는 음봉산단 주차장이 준공되며 2028년까지 440억원을 투입해 모종 샛들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7개소에 총 768면 규모의 대형 주차공간을 구축할 계획이다.또 기존 민간시설의 주차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주차공유제’확산에도 주력한다.아울러 이용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전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스마트 주차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주차난 해소는 단기 성과에 그치는 사업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며 “속도감 있는 공급과 제도적 기반 마련을 통해 시민 보행권과 지역 상권을 동시에 살리겠다”고 말했다. -
당진시, 직원 역량강화 교육으로 미래 농업 대응력 높여
당진시는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 소강의실에서 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3월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직원들의 자기주도적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한국 농업이 직면한 한계와 위기를 진단하고 미래 농업의 혁신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이날 강의는 남재작 한국정밀농업연구소장이 맡아 한국 농업의 구조적 문제 기후변화와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농업 여건 변화 지속가능한 농업 혁신 방안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의를 펼쳤다.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급변하는 농업정책 환경과 기술 발전 흐름을 공유하며 현장 지도와 농업인 지원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농업 현장의 변화 속도가 빨라지는 만큼 공직자의 전문성과 정책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미래 농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보령국민체육센터, 개·보수 완료하고 3월 3일 재개장
보령국민체육센터가 지난 3월 3일 재개장해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보령시에 따르면 이번 ‘국민체육센터 개·보수 공사’는 노후화된 시설 개선과 안전한 체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9월부터 약 6개월간 추진됐으며, 총 1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전반의 기능 개선과 운영 효율 향상에 중점을 뒀다.주요 공사 내용으로는 노후 천장 구조물 교체 및 신규 천장재 설치로 시설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기존 기름보일러를 도시가스 보일러로 교체해 에너지 효율과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바닥 타일을 전면 교체하는 등 내부 환경 개선을 병행해 이용 환경을 한층 쾌적하게 정비했다.공사 기간 동안 수영장 운영이 중단되면서 시민 불편이 발생했으나, 보령시는 아주자동차대학교와 체결한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협약을 활용해 대학 수영장을 임차·운영함으로써 이용 공백을 최소화했다.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시민 안전 확보와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선제적 투자”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공공체육시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센터 재개장과 함께 시민 접근성 향상을 위해 대천 시내를 순환하는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셔틀버스는 하루 5회, 주 5일 운행되며 더 많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보령시는 앞으로도 체육 인프라 개선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아산시, 당 정 협의로 온천동 삼일파라뷰 사고사업장 지정 이끌어
아산시는 3일 온천동 삼일파라뷰 시그니처 단지 내 광장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함께 임대보증금 보증이행 관련 현장설명회를 열고 임차인 보호 대책과 향후 절차를 안내했다.이날 설명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복기왕 국회의원, 최인호 HUG 사장과 임차인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아산온천 삼일파라뷰 시그니처’는 2024년 1월 준공된 민간임대주택으로 440세대가 거주 중이다.최장 10년간 전세 거주가 가능한 단지이나, 지난 1월 시공사 삼일건설과 임대사업자 파라뷰골든클래스가 법정관리에 돌입하면서 보증금 반환 우려가 확산됐다.이에 시는 법정관리 신청 직후 HUG에 공문을 발송해 임차보증금 반환 절차의 신속한 협조를 요청하고 시공사와 임차인 비대위 측과 수차례 소통하며 상황 관리에 나섰다.이어 지난 2월 13일 더불어민주당과의 당 정 협의를 통해 사고사업장 지정과 이행청구 가능 서류 발급을 공식 건의하기도 했다.그 결과 HUG는 지난달 26일 해당 단지를 보증사고 사업장으로 지정했다.일반적으로는 임대차 계약 종료 후 2개월이 지나야 보증이행 청구가 가능하지만, 사고사업장으로 지정되면 계약 종료 후 임차권등기를 마치는 즉시 보증금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시는 이번 조치로 임차인의 반환 시점이 앞당겨지면서 불안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HUG는 3일부터 6일까지 단지 내에 ‘찾아가는 임대보증 이행 상담소’를 설치하고 반환 청구 절차와 필요 서류 안내, 법률 상담을 병행한다.아산시 역시 현장에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임차인 민원에 즉시 대응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 사항을 실시간으로 공유한다.또, 상담 과정에서 제기되는 건의와 애로사항을 수시로 점검하고 필요한 행정 지원을 병행할 방침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임차보증금은 시민의 소중한 재산이자 삶의 터전과 직결된 문제”며 “임차인의 권익과 주거 안정을 지키는 데 행정이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아산시는 보증금 반환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단지 관리와 관련한 추가 현안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절차가 신속하고 투명하게 진행되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
신학기 대비 학교 주변 위법행위 7건 적발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새학기 시작에 앞서 학교 주변 식품조리판매업소 및 청소년 유해업소를 단속한 결과 7건의 위법행위를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지난달 2일부터 20일까지 도와 시군 특사경,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16개반 60명의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학교 주변 식품판매업소와 학원가 밀집 지역 내 PC방, 만화카페, 보드카페, 멀티방 등 423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적발된 위법행위는 영업자 건강진단 미실시 3건 청소년 주류 담배 판매 금지 미표시 4건이다.위법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의법 조치하고 위반사항이 경미한 76건에 대해서는 현지 계도를 완료했다.도는 이번에 적발된 위반 업소를 대상으로 향후 이행 여부를 재확인하는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위반 유형이 잦은 항목에 대해서는 단속 강도를 더욱 높일 방침이다.오세준 도 사회재난과장은 “신학기 시작 전 선제적 단속을 통해 위해 요인을 사전 차단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학교 주변 업주들이 법적 규제를 자발적으로 준수함으로써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6년 상반기 보령 한달살기 참가자 모집
보령시는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체류형 관광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보령 한달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모집기간은 3월 3일부터 11일까지이며, 참가자는 10팀 내외로 선정한다.모집대상은 충청남도 외 지역에 주소지를 둔 성인 1~2명으로 구성된 여행팀으로, 최소 6박 7일에서 최대 29박 30일까지 개별 자유여행을 진행한다.선정된 팀은 3월 30일부터 6월 14일까지 여행을 완료해야 하며, 여행 후기 작성, 보령시 관광 콘텐츠 게재, 스탬프투어 참여 등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선정된 여행팀에는 숙박비, 부대비, 여행자보험비, 체험활동비가 지원된다.숙박비는 팀당 1박 5만 원 이내, 부대비는 팀당 1박 2만 원 이내, 여행자보험비는 1인당 2만 원 이내로 지원된다. 체험활동비는 1인당 7일 이상 10일 이하 체류 시 10만 원 이내, 11일 이상 체류 시 15만 원 이내로 지급된다.시는 3월 18일까지 여행계획서의 지원동기, 여행계획, 홍보계획 등을 검토해 참가팀을 선정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
홍성군, 농막 농촌체류형쉼터 산불예방 강화
홍성군은 산림 인접 지역 농막과 농촌체류형쉼터 이용 증가에 따라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련 소유자를 대상으로 산불예방 안내문을 배포하고 군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이번 조치는 생활 속 실천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 위험을 낮추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배포된 홍보물은 실제 화재 사례를 바탕으로 전기 안전 점검과 불씨 관리, 인화물질 정리 등 일상에서 즉시 실천 가능한 행동 중심으로 구성해 예방 실효성을 높였다.안내문에는 노후 전선과 누전 여부 사전 점검, 외출 시 전열기구 전원 차단 및 플러그 분리 등 전기 안전 관리 방안을 담았다.또한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작은 불씨 사용을 자제하고 주변의 마른 풀과 잡목 등 인화 물질을 사전에 정리해 화재 확산 요인을 줄이도록 안내했다.군은 이러한 기본 안전수칙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산불 발생 위험을 상당 부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나부터 먼저”실천하는 예방 활동이 지역 산림을 지키는 출발점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단순 안내를 넘어 자발적 참여 확산에 중점을 두었다.최해영 건축허가과장은 “농막과 농촌체류형쉼터는 자연과 인접한 공간인 만큼 작은 관리 소홀도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전기 점검과 불씨 관리, 주변 환경 정비 등 기본 수칙을 생활화해 달라”고 당부했다.홍성군은 이번 조치를 계기로 산림 인접 시설 중심의 자율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홍보와 점검을 병행해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
홍성군,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5월 31일까지 신청 접수
홍성군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고 농업 농촌의 공익기능 강화를 위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직불금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소농직불금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농가에 가구당 130만원이 지급되며 면적직불금은 농지 면적에 따라 당 136만원에서 215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올해는 비대면 신청과 방문 신청 기간을 통합해 운영한다.지난해 등록정보와 올해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고 사전 자격 검증 결과 적격한 농업인은 자동응답시스템 또는 모바일 ‘농업e지’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그 밖의 비대면 대상자도 인터넷 모바일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다만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농업법인,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등은 농지 소재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직불금을 신청한 농가는 농지 형상 기능 유지, 의무교육 이수, 영농폐기물 관리 등 총 16가지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직불금이 감액될 수 있어 유의가 필요하다.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대상 농가는 자격요건과 준수사항을 충분히 숙지해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홍성군은 지난해 1만2220농가에 246억원의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하며 농업인의 소득 안정에 기여했다. -
홍성군보건소, 친환경 농업인 맞춤 건강정책 기반 마련
홍성군보건소는 3월 한 달간 홍동면과 장곡면 친환경 농업인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업인 건강실태조사 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친환경 특화지역인 홍동면과 장곡면의 노동 강도와 작업환경 특성을 반영해 건강 실태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맞춤형 건강증진 정책 마련에 나선다.WHO 도시건강 역량평가 대응계획의 일환으로 농작업 특성에 따른 신체 부담과 건강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지역 맞춤형 건강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조사 내용은 전반적인 건강상태 신체적 건강 농작업 환경 및 작업 특성 생활습관 등이며 방문 대면 조사와 비대면 조사를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조사는 홍성군청 친환경농업팀, 홍성군보건소 건강증진팀, 혜전대학교 RISE사업단 교수 및 학생들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조사 전문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인다.조사 결과는 향후 친환경 농업인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과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친환경 농업은 노동 강도가 높은 특성을 지니고 있어 체계적인 건강관리 방안 마련이 중요하다”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실효성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홍성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건강정책을 지속 추진해 군민 건강수명 연장과 건강도시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
신평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센터 운영위원회 개최
당진시는 지난 2월 26일 신평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신평면 평생학습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운영위원회는 신평면 평생학습센터의 상반기 프로그램 추진을 위해 진행했으며 2025년 운영 결과 보고 2026년 상반기 운영계획 공유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춘 신규 프로그램에 대한 자문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했다.신평면 평생학습센터는 총 11명의 운영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교사, 평생교육 관계자, 주민자치위원 등이 참여해 지역 자원 기반의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협의하는 자문기구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신평면의 자연 문화 자원을 활용한 상반기 신규 프로그램 2종을 소개했다.프로그램은 신평면의 해양관광 자원과 전통문화의 정체성을 담아내는 내용으로 주민들이 지역의 매력을 학습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위원장인 이상문 신평면장은 “신평면은 행복잇슈센터, 오봉제, 신평5일 전통시장, 망객산 공원, 원머리성지, 합덕역~초지역 연계 관광, 드론쇼 등 다양한 문화 관광 자원을 갖춘 지역으로 지역 정체성이 살아 있는 평생학습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신평면은 3월부터 상반기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모집 공고와 신청에 대한 안내는 신평면 행정복지센터 및 ‘배움나루’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
배움의 길에 늦음은 없다…아산시, 만학도 초등학력 취득 축하
아산시는 3일 오전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월례모임에서 평생학습관이 운영한 3년 과정의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만학도 졸업생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초등학교 졸업 학력 취득을 함께 기념했다.이날 행사에는 공무원과 시민들이 함께 참석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이어온 60대부터 80대까지 어르신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박수를 보냈다.참석자들은 적지 않은 연령에도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가치를 몸소 실천한 만학도들의 도전에 깊은 공감을 전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오랜 시간 성실히 학업에 임해 초등학력 인정을 받으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글을 통해 일상의 기쁨과 삶의 만족을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초등학교 학력을 취득하지 못한 성인을 대상으로 3년 과정의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2014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2026년 현재까지 총 154명의 어르신이 해당 과정을 통해 초등학교 졸업 학력을 인정받았다. -
전국 유소년 1,500명 홍성 집결…스포츠로 지역 활력 견인
홍성군이 전국 단위 유소년 스포츠대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 활력 제고에 나섰다.지난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축구 태권도 야구 등 다양한 종목 대회를 열어 전국 1500여명이 홍성을 찾았고 지역경제에도 온기를 더했다.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홍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는 ‘제1회 김좌진장군배 전국 유소년 축구페스티벌’이 열렸다.홍성군축구협회가 주최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21개 지역 35개 팀, 650여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2월 28일 충남드론항공고 체육관에서는 홍성군태권도협회가 주최 주관한 ‘김좌진장군배 전국 유소년 태권도대회’가 열려 선수와 학부모 등 600여명이 참여했다.앞서 2월 23일부터 28일까지 만해야구장에서는 홍성군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 주관한 ‘제4회 만해 한용운배 전국 리틀야구대회’가 개최돼 전국 10개 시 군 200여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기량을 겨뤘다.이처럼 홍성군은 다양한 종목의 전국 단위 대회를 연속 개최하며 스포츠 저변 확대는 물론 선수단 학부모 방문객 유입을 통한 숙박 외식업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이은영 체육관광과장은 “유소년 체육은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동시에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단위 대회를 지속 유치 개최해 스포츠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보령시,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보령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위원 및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통합방위 운영계획 보고 △통합방위태세 확립 훈련계획 등 올 한 해 지역 방위의 핵심 추진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김동일 의장은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만큼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효성 있는 방위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보령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민·관·군·경 등 관련 기관의 역량을 효율적으로 결집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빈틈없는 안보 태세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