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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주민이 만드는 도시재생…'2026년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접수
아산시는 주민 주도의 지역 활성화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아산시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신청을 오는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주민이 직접 생활 밀착형 의제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사업으로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지역 자원 활용 콘텐츠 개발, 도시재생 거점시설 활성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대상 지역은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온양1동 온양2동 온양3동 온양4동 온양5동 온양6동 배방읍 도고면 영인면 둔포면 신창면 인주면이다.지원 대상은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내 주민단체 및 협동조합 등이며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신규 단체도 신청할 수 있다.사업 규모와 지원 금액은 유형별로 차등 지원되며 세부 내용은 아산시청 누리집 및 도시재생지원센터 블로그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아산시 관계자는 “주민공모사업은 단순한 보조금 지원사업이 아니라, 주민이 지역의 변화를 직접 만들어가는 도시재생의 핵심 프로그램”이라며 “지역을 사랑하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신청은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아산시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 은자씨플라워와 재능기부 업무협약 체결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7일 풍기동 소재 은자씨플라워와 민 관 협력 활성화 및 행복키움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은자씨플라워는 원예 재능기부 활동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은 대상자 발굴 연계 및 사업 운영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손은자 대표는 "작은 꽃 한 송이가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이번 재능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이의천 단장은 "은자씨플라워의 따뜻한 마음과 재능이 더해져 행복키움추진단의 활동이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바쁜 일정에도 동참해주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정성 면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지역 복지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어준 은자씨플라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 관 협력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주민 모두가 행복한 음봉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예산군 세무과, 지방세 세무공무원 멘토, 멘티 결연식 개최
예산군은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지방세 세무공무원 멘토, 멘티 결연식을 개최하고 신규 세무공무원 조직 적응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멘토링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결연식은 개인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업무 만족도를 향상해 조직 내 전문성과 협업 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2025년 10월 1일 자로 신규 임용된 공무원 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멘토와 멘티가 참석한 가운데 결연증서 낭독과 전달을 통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다짐했다.멘토, 멘티는 앞으로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지방세 실무 전반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업무 처리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함께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이완호 세무과장은 “실력이 친절이라는 소신으로 세무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구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습과 연찬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
아산시 온양1동, 건강특화 프로그램 '우리마을 건강두드림' 운영
아산시 온양1동은 지난 26일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특화 프로그램 '우리마을 건강두드림'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2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 관내 경로당을 찾아가 혈압 혈당 측정 등 기초검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개인별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아울러 보건소 건강증진 및 예방관리 사업과 연계한 맞춤형 건강 교육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을 도모한다.심현성 온양1동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한 실질적인 프로그램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추진해 건강하고 활기찬 마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당진시, 2026 기지시줄다리기 정월대보름 행사 개최
당진시는 지난 2일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가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 일원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기지시줄다리기 2026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설날이 한 해의 시작을 가족과 함께 맞으며 보내는 명절이라면 대보름은 마을 공동체 주민들이 모여서 마을 제사를 지내며 한해의 풍요와 평안을 기원하고 한 해의 농사를 준비하는, 동아시아의 중요한 명절이다.첫 보름달이 뜨는 날 저녁에 여신에게 대지의 풍요를 비는 것이 우리 농경의례의 주류였고 줄다리기도 대부분이 대보름날 행사였다.이러한 우리 민족의 농경문화를 상징하는 대표 축제이자 매년 개최되는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 사전 행사의 일환으로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는 기지시줄다리기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행사는 오후 1시부터 저녁 5시까지 당주댁 지신밟기와 함께 기지시 마을 일원에서 볏가릿대 세우기, 서낭제, 장승제를 진행하고 저녁 6시부터는 달집제와 달집태우기로 가족의 건강과 마을의 안녕 및 농사의 풍요를 기원했다.기지시줄다리기 보존회 구은모 보존회장은 “정월대보름 행사에 볼거리 및 즐길 거리를 다양하게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체험해 뿌듯하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는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에서 제례 행사, 국내 유네스코 등재 줄다리기 시연 행사, 공연과 체험 행사, 기지시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열릴 예정이다. -
당진시, 2026년 산불진화 통합훈련 실시
당진시는 건조한 봄철 대형 산불에 대비해 지난 27일 삼선산수목원 일원에서 ‘2026년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수목원 인근 민가의 쓰레기 소각으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산불 신고부터 초기 대응, 현장 통합 지휘, 진화 활동, 주민 대피, 주요 시설 보호, 잔불 정리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구현하며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훈련에는 당진시 및 공무원진화대 60명, 산림재난대응단 30명, 당진소방서 40명, 의용소방대 30명을 비롯해 당진경찰서 육군1789부대2대대, 한국전력공사 서산전력지사, 고대면 진관2리 이장 및 주민 등이 참여해 총 180여명이 함께했다.먼저, 대책본부 훈련으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와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고 상황판 구축, 통신망 점검, 드론을 활용한 화세 분석 등을 통해 지휘 통제 기능을 점검했다.또한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산불 확산을 예측과 유관기관별 임무를 구체화했다.진화훈련에서는 산림재난대응단이 진화차 호스 전개, 펌프 가동, 방화선 구축 등 실전형 진화 활동을 전개했으며 소방은 사찰 민가, 송전철탑 등 주요 보호시설에 대한 방어 살수를 실시했다.공무원진화대와 의용소방대, 군부대는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 활동에 참여했다.주민대피 훈련으로는 재난 문자 발송을 통한 대피 명령 전파와 함께 취약계층 대피 절차를 점검하고 도로 통제와 차량 이동 지원을 병행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훈련했다.당진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 변화로 건조 일수가 증가하고 강풍을 동반한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통합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금지와 산불 예방 수칙 준수 등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시장 동정’’오성환 당진시장 3월 4일 오전 8시 30분, 청 내 1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3월 직원 만남의 날’에 참석해 당부 말씀을 한다.3월 4일 오후 5시, 당진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리는 ‘시민축구단 출정식 및 스폰서 협약식’에 참석해 협약을 체결한다. -
예산군 예산읍, 신례원복지회관 '찾아가는 농업행정'운영
예산군 예산읍은 신례원 지역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고 현장 중심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신례원복지회관에 농업업무 전담인력을 새로 배치한다고 밝혔다.신례원리는 신례원역을 중심으로 간양리와 수철리, 관작리, 궁평리 등 예산읍 6개 리와 인접해 있으며 예산읍 전체 농업진흥지역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대표적인 농업지역이다.인구는 3000여명으로 예산읍 전체 인구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도 30% 이상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필요한 대민업무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앞서 예산읍 연두방문 주민과의 대화에서 한 주민이 디지털 접근이 어려운 고령층과 농업인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신례원출장소 신설을 건의한 바 있다.이에 읍은 우선 농업 분야 담당자를 신례원복지회관에 배치해 시범 운영에 들어가고 향후 복지와 환경 등 다양한 분야로 인력을 확대 배치해 신례원출장소 기능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앞으로 신례원리를 비롯한 인근 지역 농업인은 각종 직불금 신청과 농업경영체 등록 등 농업 관련 업무는 물론 각종 농업 민원 상담을 가까운 신례원복지회관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된다.이덕효 예산읍장은 “주민 불편 사항을 적극 반영해 이번 인력 배치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문턱을 낮춘 소통 행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보건소, 아산현대병원과 손잡고 치매 정밀검사 지원
아산시보건소는 지난 27일 아산현대병원과 지역사회 치매 조기진단 및 체계적인 치료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아산시보건소는 선별검사 및 진단검사 결과 치매가 의심되는 대상자를 아산현대병원에 의뢰해 CT MRI 혈액검사 소변검사 등 정밀 감별검사를 시행하도록 하고 해당 검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치매 검진사업 협약병원은 기존 단국대학교 천안병원 아산충무병원 미래한국병원 등 3곳에서 아산현대병원이 추가됨에 따라 총 4곳으로 확대됐다.치매는 조기 발견을 통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이뤄질 경우 중증으로의 진행을 늦추고 증상 악화를 완화할 수 있어, 이번 협약이 치매 환자의 조기 발견과 치료 접근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아산현대병원과 협력을 통해 치매 조기진단과 체계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치매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촘촘한 치매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보건소는 인지강화 프로그램 운영, 가족지원 프로그램, 치매환자 실종예방사업 등 다양한 치매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당진시, 농식품부'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
당진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2026년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에서 전국 최다 수준인 사회적협동조합 3개소가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돌봄공동체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돌봄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지역에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주민 주도의 돌봄 체계 조직을 구성해 지속 가능한 농촌 구현을 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으로 당진시는 사업 첫해인 2026년에 개소당 5000만원을 지원받으며 향후 매년 평가를 거쳐 5년간 최대 총 9억 9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28개소만을 선정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당진시는 일반 농산어촌 개발사업으로 조성된 완료지구 거점 시설의 고대로 사회적협동조합 대호지 사회적협동조합 면천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등 총 3개소가 공모에 선정돼, ‘농촌 돌봄 선도 도시’의 위상을 공고히 하며 ‘당진형 돌봄 서비스 모델’서비스의 본격 가동에 나선다.특히 중간 지원 조직인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단순 지원을 넘어 기획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지역 특색을 살린 비즈니스 모델 컨설팅과 돌봄 체계 내재화를 지원하고 있다.이는 사업 종료 후에도 주민 스스로 운영되는 ‘지속 가능한 자생적 돌봄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센터는 농촌 마을의 자생력을 키우는 ‘전략적 동반자’로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김영빈 당진시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성과를 동력 삼아 주민이 돌봄의 주체가 되는 당진형 농촌 돌봄 서비스 모델을 완성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활력 있는 농촌 조성을 위해 돌봄 서비스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둔포면, '마을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창구' 운영
아산시 둔포면과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6일 신항1리 마을회관에서 제1차 '마을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창구'를 운영했다.이번 상담창구는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복지수요를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신항1리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기초수급 등 복지제도 상담과 혈압 당뇨 체크를 포함한 건강상담이 진행되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복키움추진단원들은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특히 아산시보건소 '마음안심버스'와 협업해 우울증 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하고 관대 신남 염작보건진료소와의 협력으로 맞춤형 건강상담을 병행하는 등 보건복지 통합 서비스를 구현했다.이모완 면장은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이번 상담창구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복지체감도를 높이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둔포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산시 서울강남구협의회, 평화통일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산시협의회는 지난 27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서울시강남구협의회와 ‘상호 이해 증진 및 통일 활동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두 지역 협의회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간 교류 활성화 통일 관련 공동사업 발굴 국민통합 및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 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서울강남구협의회 강신용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29명과 아산시협의회 한기형 회장 및 임원진 15명 등 총 44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 향후 공동사업 방향과 실천 과제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한기형 아산시협의회장은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인 강남구와 충절의 고장 아산시가 통일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협력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이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통일 준비의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아산시협의회에서는 온양온천수를 활용한 지역 특산품을 준비해 전달하며 우의를 다졌다.이에 강신용 서울강남구협의회장은 “아산시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통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 간 통합을 실천하는 선도적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화답했다.이날 오세현 아산시장과 홍성표 시의장은 서울강남구협의회의 방문을 환영하며 아산시 대표 특산물인 ‘아산맑은쌀’과 ‘이순신 기념우표’를 각각 전달했다.두 인사는 “이번 업무협약이 단순한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통일 준비를 위한 협력 모델 구축의 모범사례가 되길 바란다”며 “아산시도 정부 기조에 발맞춰 통일에 대한 지역사회 공감대 확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서산시, 제1형 당뇨환자 의료비 신청 절차 간소화
충남 서산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한 제1형 당뇨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를 간소화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제1형 당뇨병 진단을 받고 의사 처방에 따라 2025년 1월 1일 이후 제1형 당뇨병 관리기기를 구매한 환자에게 구매 금액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기존 해당 사업을 신청하려면 처방전과 구매 내역 영수증을 시 보건소에 제출해야 했다.시는 해당 서류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급하는 ‘요양비 지급내역서’로 대체해 대상자가 제출해야 하는 서류를 줄이기로 했다.또한, 행정정보공동이용 등 전자정부 서비스를 활용해 대상자의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자격 납부 확인서 등은 시 담당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지원신청서 개인정보 수집 이용동의서 행정정보공동이용동의서를 단일 서식으로 통합했다.시는 해당 사업의 신청 절차가 간소화됨에 따라 신청자의 행정적 부담을 줄이고 행정처리 효율성은 향상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한편 해당 사업 대상자는 서산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록된 제1형 당뇨환자다.19세 이상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19세 미만은 소득 기준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되는 제1형 당뇨병 관리기기는 인슐린 자동주입기, 연속 혈당 측정용 센서 연속 혈당 측정기 등 3종이다.대상자는 기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지원에 더해 해당 사업을 통한 지원으로 구매 기기의 10%만 자부담하면 된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보건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온양1동, 복지통장 특화사업 '마음의 봄을 나누어 드립니다' 추진
아산시 온양1동 행정복지센터는 25일과 27일 온천1통 온천2통 최고령 독거 어르신을 찾아 안부를 묻고 건강을 살피는 복지통장 특화사업 '마음의 봄을 나누어 드립니다'를 진행했다.2021년부터 운영 중인 이 사업은 각 통별 최고령 독거 어르신을 방문해 건강체크 및 말벗 서비스를 지원한다.김민자 통장은 "고령 취약계층 어르신을 방문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어르신께서 잘 지내실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한편 온양1동 통장협의회는 마을별 1:1 결연 대상자를 매달 방문하는 행복키움두드림데이에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
홍성군, 저소득층 자녀 교육비 지원
홍성군이 저소득층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한 ‘2026년 저소득층 자녀교육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홍성군 내 주민등록을 둔 중위소득 50% 초과~70% 이하 가구의 초 중등교육법 제2조의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지원내용은 초등 30만원 중등 40만원 고등 50만원을 충남도 내 예체능 및 직업기술학원, 서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 카드 제공이다.신청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로 주소지 기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 시 소득인정액 산정을 위한 교육급여 신청이 필수적으로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반드시 교육급여를 함께 신청해야 한다.유희전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교육비 지원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희망의 사다리가 되어 경제적 걱정 없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홍성의 미래인 아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