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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남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새마을동산 기념비 제막식
원남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7일 새마을동산 기념비 제막식을 가졌다.원남면 하노리 588-1번지 일원에 조성된 새마을동산에는 ‘근면 자조 협동’의 3대 정신을 기리고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높이 3.8m, 폭 1.4m의 기념비가 제작됐다.특히 새마을지도자 원남면 남 여 회원 62명의 이름을 일일이 새겨 넣어 그 의미를 더했다.박정균 정인화 회장은 “기념비 건립을 위해 애써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새마을 정신의 뜻을 이어받아 새로운 시대에 걸맞게 재도약의 발판을 다지며 원남면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양신우 원남면장은 “항상 헌신적인 봉사로 지역 사회를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새마을동산 조성으로 원남면 지역발전과 화합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원남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시가지 국토대청결운동,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등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해 살기 좋은 원남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
옥천군, 300억 증설 투자협약 체결… 지역기업 성장 가속
옥천군은 3월 9일 군수실에서 변압기 제조 전문기업 우진전기와 300억원 규모의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충청북도와 옥천군, 기업 간 서면협약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우진전기는 구일농공단지 내 기존 부지 1만4833.8 에 제조시설 6600 를 포함한 총 7260 규모의 생산시설을 증설하고 4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1996년 설립된 우진전기는 변압기 및 아몰퍼스코어 등을 생산하는 지역 기반 전력기기 제조기업으로 지난해 매출 568억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지역 대표 유망기업이다.이번 증설은 전력 인프라 확충에 따른 변압기 수요 증가 신재생에너지 및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고효율 전력기기 시장 성장 노후 전력설비 교체 수요 증가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로 생산라인 확대와 설비 고도화를 통해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를 넘어 해외 판로 확대까지 추진하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우진전기 는 이번 투자를 통해 생산능력을 한층 확대하고 기술 혁신과 품질 고도화를 바탕으로 전력기기 분야 선도기업으로 도약함과 동시에, 지역 인재 채용을 확대해 기업 성장과 지역 발전이 함께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옥천군은 기업의 원활한 투자 이행을 위해 인허가 등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지원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관내 기업이 미래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과감한 투자를 결정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적 애로를 최소화하고 신규 투자유치와 관내기업 스케일업을 병행해 지역 산업 기반을 더욱 탄탄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옥천군은 앞으로도 전략적 투자유치와 지역기업 육성을 병행하는 균형 있는 산업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옥천군, 3월 로컬푸드 요리교실 운영,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앞장
옥천군은 오는 3월 20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생활 확산을 위해 ‘로컬푸드 요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옥천군 제철 농산물을 활용해 가정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식단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로컬푸드 직매장 농산물을 활용한 조리 실습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지역 먹거리의 의미를 체감하게 된다.특히 제철 식재료 활용법과 저염 조리법을 함께 익혀 일상 속에서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프로그램은 취나물 쌈밥과 저염 된장 만들기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메뉴로 구성됐다.교육은 옥천군 농업기술센터 3층 가공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이다. -
단양군, 지역 건설업체와 상생 강화… 지역경제 활력 기대
단양군이 침체된 건설경기 속에서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대응에 나섰다.군은 계약 및 발주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사업 기획 단계부터 관내 발주가 가능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입찰부터 계약까지 전 과정에서 지역업체가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특히 대규모 공공사업의 경우 관내 업체와의 하도급 체결을 적극 권장하고 지역 자재와 장비, 인력의 우선 사용을 독려해 지역 건설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돌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군은 지난 2월 관내 10억원 이상 관급공사를 수행 중인 36개 건설업체에 서한문을 발송해 지역 건설업체의 장비와 자재 등을 우선 활용해 줄 것을 요청하는 등 지역 상생 협력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주요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지난해 말부터 실시설계를 선제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현재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등 각종 공사를 순차적으로 조기 발주하고 있다.군은 이러한 조기 발주가 지역 경기 회복과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지역 건설산업의 경쟁력이 곧 단양 경제의 기초 체력이자 활력의 원천”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을 바탕으로 지역 건설업체와 상생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가양도서관에서 신간 도서 대출하세요
가양도서관은 신간도서 총463권과 전집 4세트를 새롭게 입고하고 3월 6일부터 대여 서비스를 시행한다.이번에 입고된 신간도서는 최신 출간 도서와 이용자들의 독서 흐름을 반영해 분야별로 구성했으며 다양한 연령층이 폭넓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도서로는 스즈키 유이의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황석영의 할매 가 있으며 어린이 도서로는 허은미의 친구를 만드는 커다란 귀 이윤정의 리플레이 등이 새롭게 들어왔다.어린이 인기도서인 흔한남매의 흔한 호기심 도 함께 비치됐다.특히 최근 베스트셀러인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는 괴테 연구자인 주인공이 홍차 티백 속 ‘괴테 명언’의 출처를 추적하는 과정을 통해 사랑과 가족, 언어와 삶의 의미를 풀어내는 장편소설로 독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가양도서관은 신간도서와 베스트셀러뿐만 아니라, 이용자 희망도서 및 책값반환제 도서로 반납된 도서도 연간 약10회에 걸쳐 수시로 구입 비치하고 있다.행복교육과 곽명영 과장은 “지역 주민들이 최신 도서와 다양한 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간 확충과 서비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가양도서관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개관하며 어린이자료실과 종합자료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
음성군, 2026년 상반기 야외운동기구 조사 정비 추진
음성군은 군민 안전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야외운동기구 전수조사 및 정비를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관내 385개소, 총 1천939점의 야외운동기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군은 이달 9일부터 31일까지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보수 정비 작업을 시행할 계획이다.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 등 관리부서가 현장 점검과 관리대장 현행화를 통해 파손 및 노후시설을 확인하고 군청 체육진흥과 시설운영팀이 해당 시설에 대한 보수 정비 작업을 담당한다.강연수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야외운동기구를 이용할 수 있다”며 “정기 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로 군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주민들이 파손되거나 노후된 운동기구를 발견할 경우, 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으로 신고하면 신속히 현장을 확인해 조치할 계획이다. -
옥천군청 소프트테니스팀 8년 연속 국가대표 선발
2026년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서 옥천군청 이수진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이수진 선수는 올해 9월에 제20회 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우리나라를 대표해 출전할 예정이다.2026년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개인단식 최종 2위를 기록해 국가대표에 선발됐으며 이번 선발로 옥천군 소프트테니스팀은 국가대표 8년 연속 발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주정홍 옥천군청 소프트테니스팀 감독은“이수진 선수는 타고난 신체조건과 항상 긍정적인 성격으로 훈련에 매진하며 동계 전지훈련에 열심히 훈련한 결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국가대표로 선발된 만큼 옥천군민의 자부심으로 9월에 제20회 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상위입상을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
삼성면장학회, 2026년도 장학생 모집
재단법인 삼성면장학회는 2026년도 장학생 60명을 선발해 총 52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신청 기간은 이달 9일부터 27일까지이며 심의를 거쳐 4월 중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삼성면에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하는 면민 또는 면민의 자녀다.선발은 꿈드림 다문화 성적우수 특기 등 4개 분야로 진행된다.특히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하며 초등학생 20명에게는 1인당 30만원, 중학생 15명에게는 1인당 50만원을 지급한다.성적우수 장학생은 고등학생 100만원, 일반대 학생 200만원, 전문대 학생 150만원을 지원한다.특기 장학생은 전국 규모 이상 대회 수상자 또는 국가대표 선발자를 대상으로 고등학생 100만원, 대학생 20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장학금 신청은 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성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되며 공고문은 삼성면장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삼성면장학회는 2011년 설립돼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교육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현재 12억여 원의 재산을 조성했으며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472명에게 3억5천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
음성군,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정기회의 교육' 진행
음성군은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정기회의 및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2026년 여성친화도시 주요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정기회의 이후에는 한국성인지예산네트워크 공동대표인 임정규 강사를 초청해 ‘일상생활에서 바로 쓰는 성차별적 언어 순화 표현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군 관계자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성평등 실현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군민 모두가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황기용 군민참여단장은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여성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성평등 문화 확산과 권리 증진에 이바지하는 든든한 민간 협력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여성 노동자들 1만 5천여명이 열악한 작업장에서 화재로 숨진 여성 노동자를 기리며 궐기한 것을 기념하는 날로 UN에서 1977년 3월 8일을 여성의 날로 지정하고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 양성평등기본법 제38조에 따라 법정 기념일로 공식 지정됐다. -
생극면 이장협의회, 지역발전 염원 및 주민화합 척사대회 개최
생극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6일 생활문화센터 앞 광장에서 지역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화합을 다지기 위한 ‘지역발전 염원 및 주민화합 척사대회’를 개최했다.이번 척사대회는 정월을 맞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친목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장에는 각 마을 이장과 주민, 지역 기관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했으며 마을대항 윷놀이와 함께 이장협의회에서 손수 준비한 따뜻한 음식도 함께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단순한 놀이 행사를 넘어 마을간 화합과 상생발전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최상열 이장협의회장은 “오늘 보여주신 뜨거운 열정과 환한 웃음처럼 생극면의 앞날도 밝게 빛나기를 소망한다”며 “이번 척사대회가 주민 간 소통을 넓히고 지역발전을 위한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재만 생극면장은 “지역의 리더이신 이장님들께서 솔선수범해 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면 행정에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살기 좋은 생극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자동차세 연납, 3월에도 신청하세요"… 단양군, 3.76% 절세 혜택 안내
단양군은 오는 31일까지 2026년 자동차세 3월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의 일정 금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다.군은 1월 연납 신청을 놓친 납세자도 3월에 신청하면 연세액의 약 3.76%를 공제받을 수 있어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자동차세 연납은 6월과 9월에도 신청할 수 있으나 신청 시기가 늦어질수록 공제율이 낮아지기 때문에 1월 신청을 놓쳤다면 3월에 신청 납부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연납 후 차량을 이전하거나 폐차 말소할 경우 남은 기간에 대해 일할 계산해 환급받을 수 있으며 다른 시 도로 주소를 이전하더라도 자동차세가 다시 부과되지 않는다.신청은 단양군청 재무과 또는 읍 면사무소 민원재무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며 위택스에서도 직접 신청과 납부를 할 수 있다.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가상계좌 이체, 카드 결제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며 신청 및 납부 기한은 3월 31일까지다.군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은 군민에게는 절세와 납세 편의를 제공하고 행정기관에는 행정력 절감과 종이 사용 감소를 통한 탄소중립 정책에도 도움이 된다”며 “1월 연납을 놓친 군민들도 3월 연납을 통해 공제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음성군, 수의계약 총량제 전면 시행…공정 투명 계약행정 기반 마련
음성군은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행정 실현을 위해 ‘수의계약 총량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제도는 수의계약 과정에서 특정 업체 편중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관내 업체의 균등한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의계약 총량제는 올해 1월부터 본청, 직속기관 및 사업소, 읍면별로 각각 동일업체의 연간 공사 계약금액을 1억원 이하로 제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이를 통해 특정 업체에 계약이 집중되는 사례를 예방하고 보다 공정한 계약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다만, 물품, 용역 및 재난 재해 복구 등 긴급성이 인정되는 사업은 행정 공백 방지를 위해 총량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군은 이번 제도 시행과 더불어 기존의 계약심사 제도와 혁신 제품 구매 등을 통해 재정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지난 2011년부터 계약 전 단계에서 원가 산정과 설계 내역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하는 계약심사 제도를 통해 재정 건전성 확보에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최근 3년간 233건을 심사해 약 22억 7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해왔다.이렇게 절감된 재원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재투자해 지역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또한 시군종합평가 ‘혁신제품 구매’지표에서 최근 3년치 평균 199%의 달성률을 기록하는 등 중소기업 제품의 공공시장 진입 확대에도 노력해 공공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아울러 조달청에서 시행하는 ‘혁신제품 시범구매’수행기관으로 선정돼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특히 ‘스마트 도로 관리용 제설 용액 분사 통합시스템 구축 사업’등을 통해 지난 4년간 약 4억 7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군 관계자는 “수의계약 총량제 시행과 계약심사 강화, 혁신제품 구매 확대 등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행정을 구현하고 지역경제와 상생하는 책임 있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옥천군, 2026년 옥천군 마을교육공동체 지원사업 참여 단체 선정
옥천군은 2026년 마을교육공동체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5일 ‘옥천군 마을교육공동체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을 수행할 10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추진위원회에서는 단체별 사업계획의 적정성, 프로그램의 공익성 및 지역사회 기여도, 사업 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2026년도 사업을 추진할 10개 단체를 확정했다.선정된 단체들은 방과 후 및 주말 시간을 활용해 학생과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마을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아이들의 성장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옥천군은 지난 3년간 마을교육공동체 지원사업으로 총 40개 단체에 2억8천만원을 지원했다.이를 통해 주민, 학교, 지역사회가 협력해 아이들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일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마을이 곧 아이들의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단양에서 3개월 살아보세요"… '단양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귀농귀촌 1번지로 손꼽히는 단양군이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단양에서 살아보기’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단양에서 살아보기’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머물며 실제 농촌 생활을 경험하고 귀농귀촌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올해 프로그램은 오는 3월 30일부터 6월 26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농촌 마을에 머물며 영농실습, 지역민 교류, 관광 문화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게 된다.월 15일 이상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주거시설이 무료로 제공되고 월 30만원의 연수비도 지원된다.참가자들이 생활하게 될 주거지는 두 곳이다.적성면 흰여울농촌체험휴양마을과 샘양지농촌체험휴양마을로 각각 농촌 체험과 자연환경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흰여울농촌체험휴양마을은 단양의 관문인 북단양IC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으며 오미자와 고추 등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촌마을이다.샘양지농촌체험휴양마을은 소백산 줄기에 둘러싸인 청정 마을로 사동계곡이 흐르는 자연생태 환경이 잘 보전된 곳이다.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타 시 지역에 거주하는 도시민으로 연접 시군 주민은 제외된다.총 10가구 12명을 선발하며 신청은 귀농귀촌 대표 포털인 ‘그린대로’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단양에서 살아보기’프로그램은 예비 귀농귀촌인이 지역 정보를 습득하고 농촌 문화에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매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지난해에는 35명이 프로그램을 수료했으며 이 가운데 15명이 실제 단양에 정착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군은 프로그램 수료 이후에도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귀농인의 집 19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거 임차료를 연 최대 240만원까지 지원하는 등 다양한 정착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이 단양의 자연과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하며 새로운 삶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부터 정착까지 이어지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