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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고마을 정민우 대표, 오색국수 500세트 기부
옥천군행복나눔연합모금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오색국수 500세트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문화광고마을 정민우 대표와 배우자 이복순님이 매년 결혼기념일을 맞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 온 뜻 깊은 행사로 올해도 변함없이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기탁된 오색국수 500세트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정민우 대표는“결혼기념일의 기쁨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어 매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옥천군행복나눔연합모금은 옥천군,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업무협약으로 추진되는 모금사업으로 후원물품은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
"내 일처럼 나섰다"..소이면 봉전1리 주민들, 화재 현장 정리 및 보일러 수리 봉사
음성군 소이면 봉전1리 주민들이 화재로 시름에 잠긴 홀몸 어르신을 위해 자발적인 복구 지원에 나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최근 관내 홀로 거주하는 이 모 어르신의 자택에 화재가 발생했다.이에 지난달 28일 문병준 이장을 필두로 한 주민들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을 뻔한 어르신이 망연자실하고 있다는 소식에 발 벗고 나서 화재 잔재물을 깨끗이 정리하는 등 환경 정비에 힘을 쏟았다.특히 주민들은 화재로 파손된 보일러 연통을 새것으로 교체해 주며 어르신이 추운 날씨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화재 피해를 입은 이 모 어르신은 “불이 난 후 어떻게 치워야 할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해 눈물만 났다”며 “마을 이장님과 이웃들이 자기 일처럼 도와준 덕분에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었다”고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문병준 봉전1리 이장은 “우리 마을의 어르신이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데 가만히 보고만 있을 주민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며 “작은 도움이지만 어르신이 다시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보탬이 돼 기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화목하고 정이 넘치는 봉전1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단양군, '마을세무사'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 운영
단양군이 군민들의 세금 고민 해결을 위해 ‘마을세무사’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연중 운영한다.마을세무사는 전문 세무사가 재능기부 방식으로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경제적 여건 등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복잡한 세법과 각종 세금 문제에 대한 상담을 지원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현재 단양군에는 안흥식 세무사, 김길영 세무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과거 단양에서 근무했던 박동환 세무사가 지역에 도움을 주고자 봉사에 참여하면서 총 3명의 마을세무사가 상담을 맡고 있다.상담 분야는 국세와 지방세 전반을 비롯해 지방세 불복청구 등이며 특히 영세업자와 소상공인, 취약계층 등을 우선 지원해 세금 부담 완화와 권리 구제에 도움을 주고 있다.상담은 연중 상시 운영되며 전화와 팩스를 통한 상담을 기본으로 하고 필요할 경우 대면 상담도 진행한다.군 관계자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군민들이 세금에 대한 부담과 궁금증을 덜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군민의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세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단양 온달관광지,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충북 유일 선정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전설이 깃든 온달관광지가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변신을 준비한다.단양군의 대표 역사문화 관광지인 온달관광지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세종 충북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 육성사업’공모에서 충북도내 유일한 대상지로 선정됐다.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현재 인지도는 다소 낮지만 성장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를 발굴해 한국관광공사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집중 육성하는 프로젝트다.전문적인 관광 컨설팅과 홍보 마케팅, 관광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해당 관광지를 경쟁력 있는 관광 명소로 키우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선정으로 온달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전문 컨설팅을 비롯해 온 오프라인 홍보 마케팅과 관광 콘텐츠 제작, 연계 관광상품 개발, 관광 인프라 개선 등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온달관광지는 고구려 명장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설화가 전해 내려오는 역사문화 관광지로 드라마 촬영 세트장과 온달동굴, 온달산성 등 풍부한 역사 자원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동시에 갖춘 곳이다.특히 탄탄한 역사 스토리와 자연 관광 자원이 결합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이번 공모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기존의 정적인 관람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MZ세대를 겨냥한 체험형 콘텐츠와 야간 관광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와의 협력을 통해 수도권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까지 유치 범위를 넓히며 온달관광지를 단양 관광의 새로운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군 관계자는 “온달관광지가 가진 독보적인 역사 서사와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이번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을 발판 삼아 단양 관광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범석 청주시장, 북이면 가축전염병 방역현장 점검
이범석 청주시장은 5일 청원구 북이면에 위치한 미호강 철새도래지를 방문해 가축전염병 차단 소독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주요 가축전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뤄졌다.소독 상황을 지켜본 이 시장은 이어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관계자들을 만나 “우리 지역에 추가 발생이 없도록 철저하게 소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하며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청주시는 축산차량 소독을 위해 북이면과 상당구 미원면 거점소독소를 연중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오송읍 거점소독소 운영 기간도 3월 말까지 연장했다.또한 철새도래지와 축산농장 진입로 소독, 축산차량 출입통제를 위한 방역통제초소 12개소 운영 등 주요 가축전염병 확산 최소화를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이 시장은 “주요 가축전염병이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연장된 상황”이라며 “축산농장 및 관련 종사자는 외부인 차량 출입통제, 출입 전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밝혔다.한편 3월 5일 기준 전국 축산농장에서 고병원성 AI 52건, ASF 22건, 구제역 3건이 발생했다. -
바르게살기운동 단양군협의회, 단양강변 '새봄맞이 새 단장 환경정화 활동' 전개
바르게살기운동 단양군협의회는 지난 4일 새봄을 맞아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새봄맞이 새 단장 환경정화 활동’을 단양강변 하천 주변에서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회원과 단양읍 위원회 회원 등 15명이 참여해 겨우내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특히 단양강변 산책로와 하천 둔치, 주변 도로변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깨끗한 환경에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김동균 바르게살기운동 단양군협의회장은 “단양강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연자산이자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단양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음성군 청년 참여기구 '안팎 청년들 3기' 참여자 모집
음성군은 청년공무원과 지역청년이 협력해 청년에 의한 ‘진짜’청년정책을 만드는 청년 참여기구 ‘안팎 청년들 3기’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안팎 청년들’은 정책을 직접 설계하고 시행하는 청년공무원 ‘안’과 정책의 수혜자인 지역청년 ‘팎’이 한 팀을 이뤄 청년들이 정책 설계의 주체로 청년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정책 개발에 나서는 민관협력 거버넌스 조직이다.군은 청년들에게 지역사회와의 친밀도를 높이고 현실적 청년정책을 발굴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활발한 소통과 교류로 청년 네트워크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모집인원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지역청년 16명과 음성군 소속 청년공무원 16명이다.참여 신청은 오는 3월 27일까지 음성군 홈페이지 공고문에 게재된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군은 총 32명의 청년들을 지역청년 2명과 청년공무원 2명을 한 팀으로 구성해 총 8팀을 운영하며 연구자료 제공, 활동실비 지원, 정기모임 등 청책연구 활동을 지원한다.연말에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들이 제안한 연구성과 중 우수정책을 선정해 활동우수자에 대한 포상도 진행된다.청년들이 만든 정책은 실제 정책 반영 및 추진 가능성을 검토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문제 해결에 활용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직접 청년정책을 만들고 변화를 이끌 중요한 기회인 만큼, 많은 청년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청주시, 효( ) 실천 이 미용업소 확대 운영
청주시는 효 문화 확산을 위해 2020년부터 시행 중인 ‘효 실천 이 미용업소’를 올해 더욱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그동안 대한미용사회 청주시 4개구 지부의 협력을 통해 미용실 50개소의 참여로 운영되어 왔으나 올해 한국이용사회 청주시지부와 함께 이용업소 10개소를 추가 지정해 미용실 이용을 꺼리는 남성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다.효 실천 이 미용업소는 지역 내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이용료 20% 할인해 나눔을 실천하고자 희망하는 업소 중 시에서 지정하며 연간 7만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인센티브로 지급한다.시는 오는 3월 18일까지 참여 희망 이용업소를 모집하고 있으며 청주시청 위생정책과로 신청하면 된다.공중위생서비스 평가와 70세 이상 노인이 많은 지역의 업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이 미용 서비스 요금을 할인하는 것은 어르신을 공경하는 효 실천 문화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 관 협력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청주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더 즐겁게, 더 다채롭게 꿀잼 혁신 청주
청주시가 일상 속 즐거움이 넘치는 도시로 변화했다.민선 8기 청주시는 ‘꿀잼청주’를 시정의 핵심으로 삼고 축제, 야간경관, 힐링 관광 인프라 등 꿀잼 콘텐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도시의 매력을 한층 더하고 있다.더 다채롭고 더 새로운 꿀잼축제로 진화 청주의 축제와 문화행사는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 변화를 이뤘다.청원생명축제, 공예비엔날레, 초정약수축제, 국가유산야행 등 기존 축제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체류형 행사로 발전시키며 시민 만족도를 높였다.이와 함께 디저트베이커리페스타, 원도심 골목길 축제, 오싹 호러 페스티벌, 힙한 청주 페스티벌 등 새로운 ‘청주형 감성축제’를 잇따라 선보이며 도심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기존 틀을 벗어난 기획은 젊은 층의 발길을 이끌며 도시 이미지 변화로도 이어졌다.올해는 가드닝 페스티벌을 국가행사 규모로 확대한 ‘정원박람회’를 5월 개최하고 원도심 일원 국가유산과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청주’를 8월 말 새롭게 선보인다.또한 지난해 누적 방문객 16만명을 기록한 ‘육거리야시장 만원’은 올해부터 청주시활성화재단 위탁 운영으로 체계를 정비한다.시즌제에서 벗어나 4월부터 매주 상설 운영으로 전환해 언제든 찾을 수 있는 대표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밤에도 꿀잼 빛으로 물드는 청주의 명소들 야간경관 사업은 청주의 명소에 생기를 더하며 ‘밤에도 즐거운 도시’로의 변화를 이끌었다.특히 무심천 일대는 서문교 청남교 미디어파사드, 모충교 경관조명, 방서교 음악분수대 등이 설치되며 청주 야경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았다.또한 우암산 둘레길에는 라인조명과 반딧불이를 연상시키는 연출을 더해 숲속 감성 산책길을 조성했고 명암유원지 데크길에는 스텝등과 수목 투광조명을 배치해 물결과 나무 그림자가 어우러지는 야간 풍경을 완성했다.이와 함께 청주 대표 역사문화 유적지인 상당산성에도 성문과 성벽을 비추는 투광등을 설치해 위용 있는 야경을 연출했으며 중앙공원에는 천연기념물 압각수를 은은하게 비추는 경관조명을 도입해 역사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살렸다.올해는 고인쇄박물관과 문암생태공원, 흥덕대교에도 야간경관을 조성해 청주의 밤을 한층 풍성하게 밝힐 계획이다.자연과 하나 되는 청주, 힐링 인프라 ‘풍성’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힐링 관광 인프라도 확충했다.옥화자연휴양림에는 트리하우스, 캠핑하우스 등 숙박시설을 추가하고 황톳길, 쉼터, 조명, 주차타워 등 편의시설을 보강했다.여기에 청주지역 최초의 산림레포츠 시설인 ‘옥화 짚트랙’을 조성해 오는 4월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치유센터와 숲길, 숲체험장 등을 갖춰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옥화 치유의 숲’도 시범운영을 마치고 3월부터 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2024년 매입한 민간 자연휴양림 동보원은 ‘미원 별빛 자연휴양림’으로 이름 짓고 2026년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개 보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워케이션센터, 힐링하우스, 전망대 등 체류형 시설을 더해 일과 여가가 조화를 이루는 힐링공간으로 완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자연 속 걷기 인프라도 확대됐다.문의면 일원에는 국가 숲길인 동서트레일 청주 구간 조성이 완료돼 숲길 이용 기반이 강화됐고 대청호반에는 국가생태탐방로 조성도 추진 중이다.도심에서도 힐링이 가능하도록 맨발걷기 수요에 맞춘 황톳길을 곳곳에 조성했다.시는 수곡동 명품황톳길을 포함한 13개소에 총 5.8km 길이의 맨발걷기 황톳길을 조성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내수읍 일원의 초정 클러스터는 치유와 역사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거점으로 확장되고 있다.초정치유마을 초정행궁에 이어 사주당태교랜드도 10월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태교체험관 태교명상관 태교테마공원 등을 갖춘 가족친화형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힐링 관광 인프라의 외연도 넓어진다.낭성면 일원에는 전국 최대 규모 ‘코베아 캠핑랜드’가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약 14만 부지에 캠핑장 166면과 카라반 존 18면, 캐빈 17동을 비롯해 체험 편의시설과 물놀이시설, 야외공연장 등을 갖춘 복합 캠핑장으로 조성된다.가족이 함께 즐길 곳 늘었다.. 생활권 여가공간 확충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대폭 늘어났다.도심 속 물놀이 공간은 기존 3개소에서 10개소로 늘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여름철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됐다.공원별 특색 있는 물놀이장과 카약체험 등이 함께 운영돼 선택 폭을 넓혔고 2025년 여름에만 약 8만8천여명이 방문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넓은 공간에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춘 놀이터도 확대되고 있다.시는 2024년 문암생태공원, 2025년 진재근린공원에 대형 놀이터를 조성했다.2026년에는 청주랜드 제1전시관을 공공형 실내놀이터로 리모델링하고 어린이회관 뒤편 일원에 공공형 실외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이다.어린이들이 탄소중립을 체감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시는 청주랜드 본관 내 기후변화체험관을 리모델링해 재개관했으며 실감 놀이형 콘텐츠를 강화해 아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공간으로 구성했다.이와 함께 명암동 일원에 다목적체육관, 실내물놀이터, VR스포츠실 등을 갖춘 어린이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한다.2027년 12월 준공 예정이며 어린이들의 체력 활동과 놀이를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된다.시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하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동네에서 시작하는 건강한 꿀잼, 체육 인프라 확대 시민 누구나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냈다.2022년 7월 영운국민체육센터를 시작으로 오송 복대 가경 등 3개소가 개관했고 2026년 산남국민체육센터 준공을 앞두고 있다.앞으로도 오창 어린이 서원 청원 국민체육센터를 순차적으로 건립해 지역별 생활체육 수요를 폭넓게 수용할 계획이다.종목별 인프라도 대폭 확충한다.미호강 파크골프장은 27홀에서 36홀로 확장했고 오송 파크골프장은 36홀로 신규 조성했으며 미원생활체육공원과 무심천 방서교 일원에도 18홀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다.라켓스포츠 수요에 대응해 내수읍에는 배드민턴 12면 규모의 전용 체육관을 2026년 준공 목표로 추진하고 오송읍에는 테니스 3면과 피클볼 3면을 갖춘 라켓스포츠센터를 2028년까지 조성한다.이와 함께 BM연습장과 그라운드골프 피클볼 축구 풋살 등 생활체육시설도 단계적으로 확충해 시민들의 체육활동 선택 폭을 넓혀갈 방침이다.또한 2027 하계 유니버시아드를 겨냥한 6천석 규모의 다목적 실내체육관을 건립 중이고 노후 공공체육시설 개선과 종합 스포츠콤플렉스 조성을 위한 중장기 검토도 병행하며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균형 있게 성장하는 도시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도시의 경쟁력은 시민이 하루하루 누리는 여가와 문화, 건강한 생활환경에서 나온다”며 “청주는 축제와 밤 풍경, 힐링 관광, 가족 놀이공간, 생활체육 인프라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일상이 즐거운 도시’의 기준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
음성군, 2026년 보건사업계획 설명회 개최
음성군은 2026년 보건정책 및 건강 증진사업의 체계적인 운영과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4일 음성군보건소 다목적실에서 ‘2026년 보건사업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보건소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보건사업 추진계획 설명 보건사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 공유와 건의 사항 청취 부서 간 협조 사항 전달 등이 이뤄졌다.2026년 음성군 보건사업은 ‘함께 건강하고 모두 행복한 상상대로 음성’을 비전으로 총 194억8700여 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된다.보건정책과는 보건의료서비스 개선사업 등 48개 사업을, 건강증진과는 건강생활실천사업 등 84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보건사업계획은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등으로 시설과 장비를 개선 확충하고 건강생활실천과 심뇌혈관질환 관리 등 건강증진 예방 사업을 핵심 과제로 중점 추진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특히 임산부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우리마을 구강건강 On-Day운영 생활터 건강한 걸음 사업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수 시책도 함께 추진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군민 중심의 보건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감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감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감곡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감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통한 면민 행복 실현을 목표로 열렸으며 제6기 민간위원장으로 이창섭 위원이, 부위원장으로 김해정 위원이 선출됐다.또한 자살방지 위원으로는 이종국 위원과 김윤수 위원이 선정됐다.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자살방지 위원 위촉의 건 등을 심의 의결했다.특히 새롭게 구성된 제6기 협의체는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활동할 예정이다.또한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자살 예방 강화를 위해 자살방지 위원을 위촉하고 지역 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위기가구 조기 발견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이창섭 민간위원장은 “제6기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감곡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감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회의와 특화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이동우 의원 대표 발의… 주거 고용 등 청년정책 안정적 재원 확보 기대
충북도의회는 5일 정책복지위원회 이동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청년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예고했다.이 조례안은 충청북도 청년들이 취업난, 주거비 부담 등 복합적인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가운데, 현행 청년 지원 사업이 일반회계 예산에 의존해 단기적 일회적 지원에 그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제안됐다.조례안의 핵심은 ‘충청북도 청년기금’설치의 근거 마련이다.도지사가 청년의 자립기반 형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재원을 확보하고자 기금을 설치하며 도의 출연금 전입금, 기금 운용 수익금 등으로 재원을 조성하도록 했다.기금은 청년 주거 안정 및 생활안정 지원 청년 고용촉진 및 창업 활성화 청년 교육 역량강화 및 자기 계발 지원 청년 복지 문화 증진 및 사회참여 확대 등에 사용된다.기금의 존속기한은 2030년 12월 31일까지로 하되, 필요 시 조례 개정을 통해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이동우 의원은 “취업난과 주거비 부담 등으로 청년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일회적인 예산 지원만으로는 근본적 해결이 어렵다”며 “청년기금 설치를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재원을 확보함으로써 충북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조례안은 예고기간을 거쳐 오는 11~20일 도의회 제432회 임시회에서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
옥천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옥천푸드행복센터 준공식' 개최
옥천군은 5일 옥천읍 가화길 88-13에서 옥천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옥천푸드행복센터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옥천군 신활력플러스 지원사업'은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총 7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옥천푸드행복센터 조성,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주민 먹거리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특히 이날 준공식을 진행한 주민공동이용시설인 옥천푸드행복센터는 684.57 규모로 공용주방, 다목적회의실, 강의실 등을 조성해 주민들의 먹거리의 거점 기능을 하면서 지역의 로컬푸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준공식에는 군 관계자와 주교종 신활력플러스 추진단장을 비롯해 내빈과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공로패 수여, 테이프 커팅식 등을 함께하며 옥천군 옥천푸드행복센터 준공을 축하했다.김정순 농촌활력과 과장은 "공모사업 선정부터 준공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노력해준 추진위원회 위원들과 액션그룹 구성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옥천군에서도 거점시설과 연계한 먹거리 육성과 프로그램 실행을 통해 지속적으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증평군, "전입신고 지원금 캠퍼스서 한번에"
충북 증평군이 5일 새학기를 맞아 한국교통대학교 증평캠퍼스에서 '찾아가는 전입신고 부스'를 운영했다.이번 부스 운영은 지역 내 실거주 미전입 대학생들의 주소 이전을 독려하고 학업과 바쁜 일상으로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현장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전입신고 접수와 함께 전입지원금 신청을 동시에 진행하고 청년 인구정책 안내도 병행해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학생들은 별도의 행정기관 방문 없이 캠퍼스에서 바로 전입신고와 지원금 신청을 할 수 있어 편의성이 크게 높아졌다는 반응을 보였다.군은 인구 유입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전입 장려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전입세대에는 1인당 10만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전입축하금으로 지급하고 지역시설 이용 무료 쿠폰도 제공한다.또 지역 내 대학생과 직업군인이 전입할 경우 1인당 20만원의 지역상품권을 추가로 지원하는 등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인센티브도 운영 중이다.연미경 주무관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과 함께 군민으로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며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꾸준히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