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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목행용탄동, '한아름 행복상자'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충주시는 10일 목행용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목행M마트가 ‘한아름 행복상자’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한아름 행복상자’지원사업은 1인 가구 독거노인과 청장년층,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20가구에 매달 5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전달하는 사업이다.사업은 소득격차로 인한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진행된다.협약에 따라 목행M마트는 지원 대상자에게 매월 제공되는 식료품 배달비를 무상 지원하고 배달과 함께 안부 확인 및 말벗 서비스를 제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 협조하기로 했다.손오길 공동위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식사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영양가 있는 식료품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약속해 주신 강준호 대표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강준호 대표는 “마트를 운영하며 지역 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방법을 고민하다 이번 협약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목행용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다양한 복지사업에 적극 협조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
충주시 앙성면 자율방재단, 해빙기 대비 안전 점검 실시
충주시 앙성면 지역자율방재단은 10일 기온 상승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맞아 시민 안전을 위한 현장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옹벽이나 축대 등이 약화돼 발생할 수 있는 붕괴 및 낙석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방재단은 지반 침하에 취약한 급경사지와 균열 및 배수 불량이 우려되는 옹벽, 노후 담장 등 안전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위험 요소를 면밀히 점검했다.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 주변 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하며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힘썼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험 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정비 조치를 했으며 추가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공유해 신속한 안전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오춘섭 단장은 “해빙기는 작은 균열이나 지반 약화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꼼꼼한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준태 앙성면장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해빙기 점검에 참여해 준 방재단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안전에 유의해 점검 활동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앙성면 지역자율방재단은 평소에도 재난 취약지역 예찰과 자연재해 예방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안전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영동군, 군정홍보모니터 운영으로 현장 중심 소통 강화
충북 영동군이 군정 소식을 군민 생활공간 가까이에서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군정홍보모니터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군은 현재 경로당 345개소와 아파트 엘리베이터 앞 50개소 등 총 395개소에 군정홍보모니터를 설치 운영 중이다.이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군정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군정홍보모니터를 통해 연간 약 300건의 자체 군정 홍보 콘텐츠를 제작 송출하고 있으며 일일 송출 건수는 약 1500건에서 2000건에 이른다.이는 콘텐츠 송출 횟수와 콘텐츠 길이, 총송출 시간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수치로 다양한 군정 소식이 반복적으로 노출되도록 운영되고 있다.특히 군정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행사 복지 문화 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홍보 콘텐츠를 자체 제작해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있다.제작된 콘텐츠는 군정홍보모니터뿐만 아니라 군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홍보 채널과 연계해 전략적으로 활용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이를 통해 군은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홍보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군정홍보모니터는 군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 현장에서 군정 소식을 전달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며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 제작해 군정 홍보 수준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영동군,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참여자 모집
충북 영동군은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선도농가의 영농 현장에서 작목별 재배기술과 농업 경영 노하우를 직접 배우는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귀농 귀촌인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고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교육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3~7개월간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연수생은 선도농가와 함께 월 40~80시간 범위에서 현장실습 교육을 받게 된다.모집 규모는 선도농가와 신규농업인으로 구성된 3팀이며 선도농가는 5년 이상의 영농 경력과 전문 기술을 갖춘 농업경영체 등이 참여할 수 있다.연수생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자 농촌 이주 5년 이내 귀농인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 신규농업인 만 40세 미만 청장년층 등 신규농업인이 대상이다.교육 참여자에게는 연수생 월 최대 80만원, 선도농가 월 최대 40만원의 교육 지원비가 지급된다.또한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출석관리 시스템을 통해 교육 참여 여부를 관리하게 된다.신청 기간은 13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영동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선도농가와 연수생이 팀을 구성해 신청할 경우 우선 선발될 수 있다.이정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선도농가와 함께하는 실습 교육을 통해 신규농업인의 영농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겠다”며 “귀농인과 청년농업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은 작목별 재배기술 습득과 영농 경험 축적을 지원해 신규농업인의 영농 기반 마련과 농촌 활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
영동군,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사업발굴 보고회 개최(사진)
충북 영동군은 지난 9일 군청 상황실에서 인구감소대응 기본계획 및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발굴 보고회 를 개최하고 부서별 인구 대응 정책사업 발굴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보고회는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발굴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군 주요 부서가 참여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신규 사업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전략을 점검하는 자리로 진행됐다.보고회에서는 22개 부서에서 총 25개 사업이 제안됐으며 총사업비 약 823억원 규모의 다양한 사업이 논의됐다.특히 이번 사업발굴은 청년 가족 정착, 지역 산업 육성, 체류형 관광 활성화, 돌봄 및 교육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인구정책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되어 향후 영동군 인구 대응 정책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영동군수는 “이번 사업발굴은 단순히 신규 사업을 정리하는 자리가 아니라, 우리 군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인구 문제에 대응할 것인지 구체화하는 과정”이라며 “실행 가능하고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부서 간 협력과 의견 공유를 통해 발굴된 사업들을 보완하고 발전시켜 나간다면 영동군의 인구 대응 정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영동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업들을 바탕으로 부서 간 협의를 통해 내용을 보완하고 향후 인구감소대응 기본계획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에 반영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충주시, 지역특화 사과품종'이지플'묘목 공급 본격화
충주시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사과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특화 품종인 ‘이지플’묘목 공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이지플’은 군위 사과연구센터에서 2020년 출원한 품종으로 ‘홍로’와 ‘감홍’을 교배 선발해 개발됐다.숙기는 9월 상 중순이며 당도는 16.7 Bx, 산도는 0.41% 수준이다.기존 중생종 품종에 비해 탄저병에 강하고 저장성이 우수해 중생종의 단점을 보완한 대체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시는 올해 관내 신규 개원 예정 농가를 대상으로 8000주를 우선 공급하고 내년에는 2만5000주까지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농가가 신품종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농업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묘목 공급은 충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지역활력화 작목 기반조성사업의 성과다.센터는 묘목 생산 농가 3곳을 육성해 자체 수급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번 공급은 그 첫 결실이자 이지플 품종 확산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시는 현재 15ha 규모의 이지플 재배 면적을 2030년까지 100ha 이상으로 확대해 충주의 대표 브랜드 품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지플 품종 재배 면적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현장 지도와 재배 교육을 통해 충주 사과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괴산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충북 괴산군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하고 기관 단체 간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통합방위협의회는 비상사태 발생 시 원활한 통합방위작전을 수행하도록 유관기관 간 협조 사항을 논의하고 대책을 심의하는 기구로 매 분기 정례적으로 회의를 열고 있다.이수현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주광림 제2161부대 2대대장,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간사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괴산군 통합방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운영 계획 및 기관별 현안 사항 등 지역 안보 전반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 부군수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핵 위협 등으로 국민의 안전한 일상이 위협받는 상황"이라며 "유관기관 간 견고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
진천군청년센터, 청년공동체 청년동아리 지원사업 참여팀 모집
충북 진천군청년센터가 지역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과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진천군 청년공동체 운영 활성화 사업’과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참여팀을 모집한다.청년공동체 운영 활성화 사업은 지역 청년들이 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공동체 구성원의 60% 이상이 진천군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이어야 하며 공동체 소재지도 진천군에 있어야 한다.이번 사업에서는 총 3개 팀을 선발해 팀당 최대 100만원의 과업수행비를 지원하며 멘토 전문가 컨설팅과 공동체 간 교류 협력 프로그램, 활동 홍보 등 다양한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청년 동아리 지원사업은 취미와 관심사를 기반으로 한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 중 청년 비율이 60%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총 5개 팀을 선발해 팀당 최대 5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진천군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신청 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진천군, 2026년 올해의 책 선정
충북 진천군립도서관은 군민들과 함께 읽고 소통할 ‘2026년 진천의 책’을 총 3권 최종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선정된 책은 일반 부문 ‘안녕이라 그랬어’청소년 부문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아동 부문 ‘열세 살의 걷기 클럽’이다.진천군립도서관은 지난해 10월부터 관내 학교, 도서관, 공공기관, 진천군민의 추천을 받았다.이후 내부선정단의 1차 후보 도서 선정, 주민 선호도 조사, 진천군립도서관 운영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3권의 도서를 최종 선정했다.일반 부문 ‘안녕이라 그랬어’는 김애란 작가의 작품으로 누구나 한 번쯤 겪게 되는 이별의 아픔을 치유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깊은 여운을 주는 작품이다.청소년 부문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은 유영광 작가의 작품으로 흥미로운 판타지와 모험의 이야기로 인생에서 진정한 행복은 과연 무엇인가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감동적인 서사를 담고 있다.아동 부문에 선정된 김혜정 작가의 ‘열세 살의 걷기 클럽’은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운동클럽 활동을 통해 서로 다른 속도와 걸음으로 함께 걷는 아이들의 우정과 용기를 잘 담아낸 작품이다.배보희 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올해 진천의 책 3권을 통해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관해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다”며 “독서 릴레이를 시작으로 작가와의 만남, 찾아가는 독서토론회, 전국 글쓰기 공모전 등 다양한 독서 연계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진천HR FC, 14일 금산인삼 FC와 K4리그 홈 개막전
충북 진천군을 연고로 한 신생 기업축구단 ‘진천HR FC’가 오는 14일 생거진천 종합운동장에서 역사적인 K4리그 홈 개막전을 치른다.진천HR FC는 지난 1월 12일 공식 창단식을 갖고 프로축구의 불모지였던 진천군에 새로운 스포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출범했다.이번 개막전은 금산인삼 FC를 상대로 치러지며 진천HR FC가 성인 축구 무대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공식 경기다.구단은 이번 2026시즌 K4리그에서 총 24경기를 소화할 예정이며 이 중 절반인 12경기가 진천군 생거진천 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다.특히 진천HR FC는 지역 군민과의 화합을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모든 홈경기를 무료입장으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또한 단순한 축구 경기를 넘어 군민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된다.경기 당일에는 식전 행사 하프타임 특별 공연 관람객 대상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경기장을 찾은 축구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진천HR FC 구단주 신호룡 대표는 “군민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구단이 되는 것이 우리의 목표”며 “신생팀다운 패기와 열정으로 군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전도성 진천군수 권한대행은 “우리 지역을 연고로 한 우수한 구단이 창단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맹활약하는 모습을 기대한다”며 “진천HR FC가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지역에는 활기를 불어넣는 구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
중원농협, 숭덕꿈터 급식 지원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
중원농협 진광주 조합장은 "중원농협은 조합원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을 중요한 가치로 여기고 있다"며 숭덕꿈터에서 훈련을 받는 분들이 건강한 식사를 통해 더 좋은 컨디션으로 직업훈련에 몰입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고 밝혔다.숭덕꿈터 박용선 원장은 "물가 상승으로 시설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시기에 중원농협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큰 힘이 된다"며 "후원해 주신 쌀은 이용인 분들이 건강하게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맛있는 급식을 제공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중원농협 진광주 조합장이 숭덕꿈터에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숭덕꿈터 소개 사회복지법인 숭덕원이 운영하는 장애인직업적응훈련시설로 충주시 금가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작업능력이 낮은 장애인에게 직업적응훈련과 일상생활훈련 등을 제공해 기초작업능력을 습득시키고 보호고용 및 경쟁고용 시장으로의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
괴산군, 맑은물에홀딩스와 식품종합클러스터 조성 투자협약 체결
충북 괴산군은 10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송인헌 군수, 김석원 맑은물에홀딩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식품종합클러스터 조성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맑은물에홀딩스는 전국 규모의 생산시설과 판매망을 갖춘 식품전문회사로 두부, 콩나물, 낫또 등 콩 관련 식품들을 온라인쇼핑몰과 홈쇼핑에서부터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 납품하고 있다.이번 협약으로 맑은물에홀딩스는 3천억원을 투자해 전국 8개 생산 시설을 괴산군으로 이전한다.부지 규모는 약 33만57 에 달하며 콩 식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식품종합클러스터'를 구축해 50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군은 클러스터 조성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원활한 투자를 위해 관련 조례에 따른 세제 혜택 등 재정적 지원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김석원 대표이사는 "청정지역인 괴산에 콩 식품 종합클러스터를 구축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게 돼 뜻깊다"라며 "'맑은물에'를 콩 식품 대표 브랜드로 한 단계 더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송인헌 군수는 "이번 투자협약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청정괴산'비전과 '맑은물에'브랜드가 시너지를 내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용산면 풍물단, 이웃돕기 성금 30만원 기탁
충북 영동군 용산면 풍물단은 10일 용산면사무소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만원을 전달했다.정구봉 대표는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를 통해 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나눔을 계기로 지역사회에서 기부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충 용산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용산면 주민들을 위해 더욱 세심한 복지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용산면 내 취약계층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용산면은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연계 사업을 추진해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복지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
유동건설㈜ 손만택 대표, 영동읍에 성금 100만원 기탁(사진)
유동건설 은 10일 영동읍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손만택 대표는 회사를 운영하면서 설계리 이장으로서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특히 지난 2023년과 2024년에도 영동읍에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손만택 대표는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우종 영동읍장은 “꾸준한 성금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변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노력해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기탁된 성금은 영동읍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위한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