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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대유위니아 협력업체를 돕기 위해 힘을 보탠 기업지원기관과 금융기관, 경제단체 등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강 시장은 5일 대유위니아 경영정상화와 협력업체 지원을 위해 애쓴 기업지원 유관기관, 지역제품 사주기 운동에 동참한 금융기관, 대유위니아 협력사 대표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광주지역본부·광주테크노파크·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등 기업 지원 유관기관, 지역제품 사주기 운동에 적극 동참한 NH농협은행·광주은행·국민은행·기업은행 등 금융기관과 ㈜해양에너지 관계자가 참석했다.
또 이 자리에는 ㈜팬케미칼, ㈜삼오텍, ㈜동국성신 등 위니아협력사대표회도 참석, “위니아 협력업체들을 돕는데 앞장서줘 감사하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해 10월 대유위니아그룹 5곳이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가자 대유위니아 경영정상화와 지역 협력업체들을 돕기 위해 1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이미 대출됐던 정책자금의 상환기간 연장과 원금상환 유예, 세제 지원 등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도록 정책을 펼쳤다.
특히 광주시는 협력기업들이 집적돼 있는 하남, 진곡, 평동1·2차, 평동3차 일반산업단지 등 4개 산업단지를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해줄 것을 요청, 중소벤처기업부의 현장실사와 심의위원회를 거쳐 지난해 11월 신청지역이 모두 지정받게 됐다.
위니아 정상가동을 위해 NH농협은행, 광주은행, 국민은행, 기업은행에서 총 5억3000만원 상당의 김치냉장고 딤채를 구입해 지역제품 사주기 운동에 동참했다.
㈜해양에너지, 광주상공회의소, 광주경영자총협회, 광주테크노파크, 광산구 등 유관기관도 참여해 1억5000만원 상당의 딤채를 구입, 지역 기업 살리기에 힘을 보탰다.
위니아협력사대표회는 ㈜위니아 협력업체 지원을 위해 힘을 모아준 광주시, 유관기관, 금융기관 등에 감사의 표시로 돌봄이웃성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대유위니아 그룹 계열사 경영난 극복과 협력업체 지원을 위해 함께 힘을 보태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돌봄이웃을 위해 성금을 모아준 위니아협력사대표회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광주시는 지역 기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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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5일 “공직자가 미래를 준비하면 동네가 바뀌고 도시가 바뀌고 나라가 바뀐다”며 “공직자들이 한발 앞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월 정례조회’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상을 시청한 뒤 “우리나라가 IT강국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공직자 김대중’이 앞서서 나라의 미래를 고민했고 준비했기 때문이다”며 “공직자 여러분이 각자의 자리에서 광주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 한발 앞서 고민하고 공부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고 밝혔다.
이 영상은 지난해 한겨레가 처음 공개한 것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이 사형 선고를 받고 복역 중이던 1981년 중앙정보부 조사실에서 수사관에게 ‘전자기술의 발전과 인터넷·정보화의 중요성’에 대해 발언하는 내용이 담겼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40여년 전 정보통신기술의 미래와 이에 따른 노동환경의 변화를 미래학자적 시선으로 국가의 미래를 고민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의 비전에 대해 공직자들과 공유했다.
민선 8기 광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실증도시 광주’의 미래 가능성을 밝히고 실증을 통해 기업은 레퍼런스를 쌓고 광주는 기업을 쌓는 일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강 시장은 “최첨단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경쟁하는 것은 과학자와 기업의 몫이고 공직자는 시민의 행복을 위해 기술을 시민의 삶에 결합시키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기술은 시민의 일상과 접목돼야 한다”며 “쌍암호수의 자율주행힐링보트 등 이미 광주시 곳곳에서는 실증이 이뤄지고 있는데 광주를 기업의 실증공간으로 내어주는 이유는 기업에 더 많은 기회를 주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이다”고 설명했다.
강 시장은 “더 많은 기업이 광주를 찾고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가 생겨나길 바란다”며 “더 나아가 시민들의 일상에 다양한 기술을 접목해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데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정례조회에서는 채종환 AI반도체과장이 ‘광주+인공지능데이터센터는?’을 주제로 발표했다.
채 과장은 인공지능 산업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의 실증도시로서의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구축 등에 대해 설명했다.
민선 8기 광주시는 훈시 방식의 정례조회 방식을 벗어나, 인공지능 등 시 핵심정책과 관련해 공직자 간 자유발표·토론 형식으로 바꿔 허심탄회한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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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에서는 2월 5일부터 2월 16일까지 제2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 시민추진단을 공개 모집한다.
올해로 제2회째를 맞은 광산뮤직ON페스티벌은 ‘시민소통형 축제’를 지향해 기획 단계부터 세부실행계획까지 시민이 주도한 축제로 화제를 모은 바 있어 이번 시민추진단 공개모집은 성공적 축제 개최를 위한 첫 행보로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시민추진단은 광산구 축제위원회 업무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구성된 실무위원회로서 각계각층의 시민들로 구성되어 현장에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다채로운 아이디어로 축제 콘텐츠를 풍성하게 하는 등 축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다.
작년 제1회로 시작해 성공적으로 개최된 광산뮤직ON페스티벌은 축제 기간 2일간 7만여명이 방문하는 등 첫 회 축제답지 않은 놀라운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첫 회 축제로 이렇게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원동력은 시민추진단의 적극적 참여로 형성된 집단지성이었다”고 말했다.
광산뮤직ON페스티벌은 지속가능한 축제로서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광산구 대표축제에 가장 어울리는 기간을 모색 중이며 올해 축제는 작년 첫 회 축제와는 달리 5월에 개최된다.
제2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은 뮤지션 음악공연, 지역예술인 버스킹 공연, 뮤직피크닉존, 시민참여존, 지역상생존 등으로 구성되며 작년의 성공을 발판 삼아 메인무대 공연을 2일로 늘리는 등 규모를 확장해 추진될 계획이다.
올해 광산뮤직ON페스티벌을 끌어나갈 시민추진단 공개모집은 2월 5일~2월 16일 진행되며 참여 신청서를 광산구 관광육성과에 방문제출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접수된다.
광산구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나, 국세·지방세 체납이 있는 자, 3개 이상 위원회에 중복참여 중인 자는 신청이 불가능하다.
참여신청서 양식 등 시민추진단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청 홈페이지에 공고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시민의 주도적 참여가 제2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의 성공개최를 이끌 것이라며 시민추진단 공개모집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시민추진단 공개모집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 관광육성과에 문의하면 된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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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설 연휴기간 귀성인파와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광주송정역 주변의 교통혼잡을 줄이기 위해 9일부터 12일까지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그동안 광주송정역은 지하철역 5번 출구와 버스정류장 50m 사이에서 택시, 승용차, 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의 승하차가 동시에 이뤄져 극심한 교통혼잡이 발생했으며 상무대로를 이용하는 시민의 교통불편을 초래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지하철 5번 출구 주변 교통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설 연휴기간 지하철 5번 출구와 상무대로 205번길 주변에 모범운전자 50여명과 광주시·자치구·경찰인력을 집중 배치해 택시·승용차 승하차를 금지할 계획이다.
또 지하철 3번 출구 주변에 임산부·장애인 및 택시, 승용차 임시 하차구역을 마련해 안내하는 등 교통혼잡을 최소화한다.
임찬혁 교통정책과장은 “광주송정역 이용객은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길 바란다”며 “불가피하게 차량을 이용해 광주송정역을 방문할 경우 임시로 마련된 지하철 3번 출구 주변에서 승하차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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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선물꾸러미 9종 세트’를 선사했다.
선물꾸러미는 ‘복합쇼핑몰 3종 세트’, ‘미래투자 3종 세트’, ‘시민행복 3종 세트’이다.
‘복합쇼핑몰 3종 세트’는 ▲신세계백화점 확장 ▲어등산관광단지 조성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개발로 꾸려졌다.
광주시는 신세계백화점-광주종합터미널 복합화 협약에 이어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에 따른 공공기여 확정, 어등산관광단지 개발사업 협약체결 등 주요 절차를 순조롭게 마쳤다.
오는 2025년까지 착공 준비를 마치면, 2026년 첫삽을 떠 남부권 최대 ‘관광·문화·쇼핑 랜드마크’로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광주종합터미널 복합화 협약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 확장은 이마트 부지에서 유스퀘어문화관으로 이전 추진하고 터미널 일대를 광주시 대표 랜드마크 복합시설로 조성하며 지역인력 우선 채용 등 다양한 상생 방안 마련을 통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한다.
어등산관광단지 조성 사업은 ㈜신세계프라퍼티의 협약이행보증금 및 토지 매매 계약금 납부 등 협약에 따른 절차가 성실히 이행되고 있어 계약일로부터 90일 안에 구성해야 하는 현지 법인이 만들어지면 올해부터 실질적인 사업 착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개발은 사업자와 사전 협상이 완료됨에 따라 올해는 후속절차인 지구단위계획 결정과 건축 인·허가 등이 추진된다.
이 선물세트는 단순한 쇼핑몰 건립 사업이 아니라 대기업이 광주의 가능성을 보고 관광-유통-문화산업에 4조원을 투자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도시이용인구 3000만명 시대를 여는 등 광주도약의 지렛대로 활용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새해 들어 ‘미래투자 3종 세트’에 공을 들여 큰 성과를 거뒀다.
▲광주과기원법을 개정하고 용역비 32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인공지능영재고 설립’을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게 됐다.
또 ▲철도지하화 특별법 ▲달빛철도 예타면제법의 국회 통과도 이끌어냈다.
달빛철도특별법은 강기정 광주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의 뚝심과 치밀한 전략, 끈끈한 달빛동맹이 빚은 성과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달빛동맹을 통해 1단계로 ‘군공항특별법’을 만들었고 2단계로 ‘달빛철도특별법’을 통과시켰다.
광주와 대구는 1시간대로 왕래할 수 있는 이웃이 되고 사실상 단절돼 있던 광주와 대구를 포함한 1800만 영호남인의 일상을 연결해 지역활력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제 3단계인 ‘남부거대경제권 구축을 위한 산업동맹’으로 나아갈 계획이다.
이것이야말로 동서화합과 지방살리기, 국가균형발전의 완성이기 때문이다.
광주시 인공지능 산업도 순항 중이다.
국가인공지능데이터센터와 함께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에 중심축이 될 광주인공지능영재고 설립에 속도를 높인다.
영재고 설치·운영을 위한 법적 근거가 담긴 광주과기원법 개정안 통과에 따라 광주시는 2025년 착공,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올해 국비 31억8000만원을 확보했다.
국회에서 철도지하화특별법이 통과됨에 따라 지상철도를 지하화해 시민안전 확보와 철도로 인해 단절된 도시의 연결 및 주변환경 종합 개발 등이 가능해졌다.
광주시는 광주역~광주송정역 14㎞에 이르는 광주선 철도 지하화 사업이 동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올해 20억원을 투입해 연구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들에게 직접 혜택을 주는 ‘시민행복 3종 세트’도 준비했다.
▲어린이에게는 무료, 청소년에게는 반값, 생애주기별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교통비 지원정책인 ‘G-패스’와 ▲초등학생 부모 10시 출근제 확대 ▲지역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이다.
올해 하반기에 국토교통부의 K-패스를 확대한 ‘G-패스’를 도입, 시민의 대중교통 부담을 덜어준다.
G-패스는 어린이는 무료, 청소년은 즉시 반값 할인해주고 시민은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할수록 더 많이 돌려주는 환급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특히 K-패스로 월 15회 이상 전국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기본 K-패스 할인율에 10%를 추가 환급, 30%를 환급받을 수 있다.
65세 이상 고령층은 최대 50%를, 저소득층은 최대 64%를 환급받는다.
이는 전국 최대 규모 환급률이다.
일하는 부모가 일가정 양립을 현실화할 수 있는 ‘초등생 부모 10시 출근제’도 대폭 확대된다.
이 사업은 300인 미만 중소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초등학교 1학년 자녀를 둔 근로자의 출근시간을 최대 2개월간 1시간 늦춰주는 내용으로 입학기 자녀의 안정을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폭발적 반응을 얻었다.
이에 광주시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 125명에서 올해 1000명으로 8배 늘렸다.
설 명절을 앞두고 폭등하고 있는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광주시는 설을 맞아 기존 7% 할인 혜택을 제공했던 지역사랑상품권 ‘광주상생카드’의 할인율을 2월 한 달간 10%로 확대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시 공직자들이 노력해서 ‘복합쇼핑몰 3종’, ‘미래투자 3종’, ‘시민행복 3종’의 종합선물 꾸러미를 시민들께 내놓을 수 있게 됐다”며 “이 선물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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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설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주변 불법주정차 단속을 완화하고 시장 내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불법주정차 단속 완화 전통시장은 ▲동구 대인시장, 산수시장, 남광주시장 ▲서구 양동시장, 서부시장 ▲남구 무등시장, 봉선시장 ▲북구 서방시장, 두암시장, 운암시장, 말바우시장, 동부시장 ▲광산구 1913송정역시장, 송정매일시장, 송정5일시장, 비아5일시장, 월곡시장, 우산매일시장 등 18곳이다.
이들 시장은 오는 7일부터 12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정차를 허용하되 현장상황에 따라 시장 관리주체 등이 교통지도한다.
단 소화전, 교차로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 보호구역, 인도 등 6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과 이중주차, 버스전용차로 어린이보호구역은 시민 안전 및 교통소통을 위해 즉시 단속될 수 있다.
또 연휴기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9~12일 무등시장, 1913송정역시장, 송정5일시장, 송정매일시장, 월곡시장, 비아5일시장 등 11개 전통시장 주차장과 300개 공공기관,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무료로 개방되는 공영주차장의 위치는 공유누리와 공공데이터 포털, 카카오맵, 네이버맵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석웅 교통국장은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주정차 단속을 완화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귀성객의 편의를 위해 전통시장 내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말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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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이 안전하고 깨끗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중화장실의 안전·편의시설을 5일부터 8일까지 일제 점검한다.
광주시는 설명절 대비 점검에 앞서 공중화장실 308개소와 개방화장실 1016개소 등 총 1324개소의 관리를 위해 5개 자치구에 17억원을 교부했다.
이번 점검대상은 명절기간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마트와 버스터미널, 전통시장, 관광지 등에 위치한 화장실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화장실 내 편의용품 비치, 이용객 증가에 따른 시설 청결 관리,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소독 및 방역관리이다.
또 공중화장실에서 발생되는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화장실 내 비상벨, 경광등의 정상 작동 여부,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이용객 증가로 감염병 등 예방을 위해 물내림 버튼, 세면대, 손잡이 등 접촉이 빈번한 시설물에 대해 소독을 실시하고 인력을 추가 배치해 화장실 내 청소 주기를 줄여 청결을 유지할 계획이다.
김일곤 물관리정책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광주를 찾는 귀성객들이 화장실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정비와 위생관리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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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5일 “설 연휴에 서울을 제외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지방세 및 세외 수입금을 관리하는 전산 시스템 전환을 동시에 진행함에 따라 해당 기간 모든 수납과 증명발급 등 대민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지방세 관련 민원서류가 필요한 주민들께서는 설 연휴 이전에 서둘러 발급할 것을 당부했다.
남구에 따르면 설 연휴에 행정안전부 주도로 지방세를 비롯해 세외 수입금을 수납했던 지방세입금 정보시스템이 차세대 표준 지방세입금 정보시스템으로 전환됨에 따라 연휴 전날인 8일 오후 6시부터 13일 오전 9시까지 지방세 및 세외 수입금 수납과 민원 서비스 제공이 전면 중단된다.
또 가상계좌를 통한 지방세 및 세외 수입금 수납은 오는 7일 오후 11시 30분부터 시스템 가동을 멈추며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ARS 수납도 7일 오후 6시 이후부터 중단된다.
이에 따라 지방세 및 세외 수입금을 납부하고자 하는 주민은 설 연휴 이전에 내거나, 차세대 표준 지방세입금 정보시스템이 오픈하는 13일 오전 9시 이후부터 가능하다.
가상계좌로 납부할 경우에는 새로 부여된 계좌로 13일 오전 9시부터 납부할 수 있으며 다만 당일 가상계좌 납부는 오후 10시까지만 이용할 수 있다.
또 ARS 납부는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서울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ARS 통일번호로 오후 11시 30분까지 개인 납세자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매월 10일까지 신고·납부하는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 및 주민세 종업원분 등은 2월에만 신고·납부 기한이 오는 13일까지 연장됐다.
8일 오후 6시까지 신고·납부를 하지 못한 납세자는 차세대 표준 지방세입금 정보시스템을 가동하는 오는 13일에 신고·납부하면 된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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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올해 신규 시책으로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주차 편의 제공을 위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음성안내 서비스를 도입한다.
남구는 5일 “매년 증가 추세인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의 불법 주차 문제를 해소하고 장애인 차량을 배려하는 올바른 주차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장애인 복지기금 1,300만원을 투입해 음성안내 서비스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음성안내 서비스는 장애인 복지기금을 활용한 세 번째 사업이다.
앞서 남구는 지난해 관내 장애인의 행복 추구와 복지 증진을 위해 기금 2,000만원을 투입해 장애인 드론 축구 체험교실과 공공시설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정비사업 2가지를 추진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음성안내 서비스 도입을 추진한 배경은 최근 3년간 관내에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위반으로 안전신문고에 접수된 신고 건수가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21년 2,368건에서 2022년 2,803건으로 2023년에는 3,000건에 육박하는 2,984건으로 집계됐다.
남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음성안내 서비스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해당 시스템은 불법 주차 차량에 대한 음성 방송과 함께 지정시간을 초과하면 과태료를 부과하는 기능을 갖췄다.
또 주차면 입구에 설치한 카메라 및 센서를 통해 차량 번호 수집 및 조회를 할 수 있고 주차 가능 여부까지 안내하는 최첨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음성안내 서비스 시스템이 설치되는 장소는 공공기관 주차장 중 불법 주정차 신고가 잦은 구청 별관 주차장과 주월건강생활지원센터 주차장, 봉선2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3곳이다.
남구 관계자는 “음성안내부터 과태료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지만 이 사업의 목적 중 하나가 장애인을 배려한 주차문화 확립인 만큼 단속보다는 계도 위주로 운영할 생각이며 몇차례 안내에도 불구하고 이동하지 않은 차량에 대해서는 부득이하게 단속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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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에 230석 규모의 고객센터가 새롭게 들어선다.
광주광역시는 2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C&S손해사정㈜과 고객센터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C&S손해사정㈜은 2월부터 동구 구성로에 230석 규모의 DB손해보험 고객센터를 위탁 운영한다.
광주시는 고객센터의 성공적인 조기 정착과 운영을 위한 제반 행정 서비스와 ‘광주시 투자유치 촉진 조례’에 따른 투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C&S손해사정㈜은 광주지역 인재를 우선 신규 채용한다.
이에 따라 지역 경력단절 여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 소득 증대, 주변 상권 활성화, 도심 사무실 공실 해소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광주지역에는 보험·통신·금융 등 82개 분야 고객센터에서 7000여명의 상담사가 근무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간접적 경제효과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광주시는 앞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수도권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고객센터 유치 활동을 적극 펼칠 예정이다.
남현찬 C&S손해사정 대표이사는 “C&S손해사정은 전문성과 지속성이 보장되는 양질의 일자리이다”며 “이번 투자협약으로 광주시와 함께 손을 맞잡게 된 만큼 광주시와 시민의 행복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역에 사람과 기업이 올 수 있도록 230명의 일자리라는 큰 선물을 안겨주셔서 감사하다”며 “산업은 키우고 지역기업은 지키고 투자유치는 늘려 경제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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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설 연휴기간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새벽시간대까지 대중교통을 연장 운행한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를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교통대책상황실은 지하철·시내버스 연장운행, 국·시립묘역 등 시내버스 교통편의 제공, 혼잡지역 교통지도와 교통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등을 통해 귀성객과 시민들의 이동을 도울 계획이다.
먼저 귀성객 편의를 위해 광주송정역·종합버스터미널 기준 새벽 1시까지 지하철과 시내버스를 연장 운행한다.
평소 자정께 운행을 마치는 지하철은 광주송정역 고속열차 막차 도착시간에 맞춰 귀성객이 몰리는 8일에는 지하철도 1시간 늘려 광주송정역에서 다음날 00시57분에 출발한다.
시내버스도 늦은 밤 귀성객의 귀갓길을 돕는다.
연휴 전날인 2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좌석02번, 송정19번, 송정29번이 광주송정역에서 상무지구 방면으로 22시45분부터 새벽 1시까지 노선별로 6회 추가 운행한다.
같은 기간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는 좌석02번, 수완03번, 선운14번, 지원25번, 매월26번, 금호36번이 종합버스터미널 출발시간 기준 새벽 1시까지 노선별로 12회 추가운행한다.
성묘객 편의를 위해 국·시립묘지와 종합버스터미널을 오가는 시내버스도 확대한다.
상무지구~종합버스터미널~영락공원을 운행하는 518번 시내버스를 1일 30회 증차해 운행하고 월남동~태령을 운행하는 지원15번은 영락공원을 경유해 운행한다.
효령노인복지타운이 종점인 용전86번은 영락공원까지 연장 운행하는 등 시내버스 노선을 조정해 성묘객의 이동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설 연휴기간 귀성객을 위해 마련된 대중교통 특별운행을 홍보하기 위해 광주송정역, 종합버스터미널 내외 전광판과 현수막, 시내버스 발광다이오드 행선판에 사전 안내하고 버스 정거장에도 안내문을 부착할 계획이다.
지역 내 주요 혼잡지역에 대한 교통지도 활동도 강화한다.
광주송정역과 종합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거점과 망월·영락공원 등에 광주시·자치구 공무원, 경찰, 모범운전자회가 함께 교통정리와 주·정차 지도활동을 실시한다.
김석웅 교통국장은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추석 명절이 되도록 안전운행에도 적극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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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경영 위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1500억원을 지원한다.
광주광역시는 2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신용보증재단, 광주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카카오뱅크 등 8개 기관과 함께 ‘2024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카카오뱅크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협약에 처음 참여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김귀남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고병일 광주은행장, 노현주 KB국민은행 호남지역그룹대표, 박내춘 NH농협은행 광주본부장, 김국환 신한은행 호남본부장, 김남곤 우리은행 광주전남영업본부장, 양동원 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부행장, 카카오뱅크 이병수 개인사업자캠프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 체결기관은 출연금 및 사업비 지원 등을 통해 2024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상호협력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은 광주시와 은행이 광주신용보증재단에 예산을 출연해 소상공인이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는 광주시와 은행이 107억원을 출연해 소상공인에게 상반기 1000억원, 하반기 500억원 등 총 1500억원의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100억원 늘어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특히 고물가 상황을 반영해 최대 대출한도를 업체당 3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확대하고 사업 시행 시기를 지난해보다 1개월 앞당긴 2월로 조정하는 등 소상공인들이 빠르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광주시는 또 소상공인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총 51억원을 투입,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대출금리의 이자 3~4%를 지원한다.
신용평점 중·저신용자에 대해서는 1%를 추가 지원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융자 지원 대상은 유흥·도박·사행성 업종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광주지역 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전 업종이다.
대출조건은 광주신용보증재단의 심사 및 보증을 통해 담보 없이 융자받을 수 있다.
신용점수 350점 이상의 소상공인은 이날 협약한 은행에서 최대 5000만원 한도 내에서 1년 거치 2년 분할 상환, 1년 거치 4년 분할 상환 중 선택해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대출금리는 변동금리로 단기코픽스+1.60~1.70% 또는 CD금리+1.60~1.70%이며 보증수수료는 연 0.7%다.
특례보증 운영 기간은 시행일인 8일부터 한도 소진 때까지이다.
특례보증 희망자는 광주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 상담예약을 한 후 예약 날짜에 해당지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광주은행 영업점에서는 예약 없이 신청할 수 있다.
광주시는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3만5977명에 달하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5426억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의 작은 버팀목이 되고자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실시한다”며 “출연금을 대폭 확대해 소상공인의 손을 맞잡아준 은행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광주시는 민생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 제도권 대출이 어려운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금융취약계층을 위해 서민금융진흥원 미소금융광주북구법인을 통한 ‘미소금융’ 이용자와 신용회복위회 ‘빛고을론’ 이용자에게 1년간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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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가 국립 중앙박물관을 비롯해 부산광역시 등 여러 공공기관과 미디어 아트 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하면서 예산을 대폭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더불어 백운광장 일대는 미디어월을 통해 미디어 아트 분야의 수준 높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면서 디지털 갤러리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기관 6곳 교류, 예산 절약 2일 현재 남구와 미디어 아트 교류에 나서고 있는 협력 기관은 6곳이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설립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재단을 비롯해 광주시 산하 광주미디어아트 플랫폼, 국립 해양박물관, 부산광역시, 국립 중앙박물관, 국립 무형유산원이 영상 예술을 기반으로 남구와 문화교류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교류 효과는 예산 절감으로 이어졌다.
고화질의 실감 콘텐츠 1편을 제작하는데 최소 억 단위 비용을 수반하는데, 이를 아낄 수 있어서다.
협력 기관 6곳에서 남구에 제공한 미디어 아트 작품은 14점으로 해당 작품의 제작 비용은 32억원 가량인 것으로 파악된다.
● ‘미디어 아트 명소’ 노력 결과물 백운광장 일대가 디지털 감성 명소로 재빨리 탈바꿈할 수 있었던 것은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기 위한 노력의 결과이다.
구청에서 보유 중인 미디어 아트 작품은 협력 기관 6곳의 14점을 포함해 50점에 이른다.
남구는 해당 작품을 손에 넣기까지 다양한 방법을 활용했다.
우선 백운광장 미디어월 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역동적 움직임을 구현한 ‘백운호랑이’부터 ‘빛의 광장’까지 11점을 만들었고 라이선스를 활용해 ‘DAILY LIFE’ 등 8점을 확충했다.
또 공모전 개최로 ‘몬자와 친구들은 즐거워’ 애니메이션 작품을 비롯해 ‘태평성대’ 등 6점을 모았고 전시 용역 등을 진행해 지역작가 작품 11점을 확보했다.
● 기관 교류, 더 넓힌다 남구는 기관 교류의 폭을 확대해 공공기관에서 소유하고 있는 유명 작품을 지속적으로 확보, 관내 주민과 광주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증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전주도원도’와 ‘변산기행’ 작품을 보유한 국립 전주박물관측과 협의를 끝낸 상태이며 국립 중앙박물관의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이와 함께 남구는 콘텐츠 다양화 차원에서 기관끼리 협력 전시를 실시하는 계획도 검토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미디어 아트 교류로 제작 비용을 절약함과 동시에 광주시민들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일거양득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백운광장에 사람과 문화 중심의 디지털 콘텐츠를 덧씌워 광주를 대표하는 명소로서의 위치를 확고하게 다지겠다”고 밝혔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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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규 광산구청장이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둔 지난 1일 월곡시장을 찾아 장을 보며 전통시장, 골목상권 이용을 독려했다.
광산구는 이날 전 공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 등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박병규 청장은 월곡시장과 최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월곡1동 상권을 방문했다.
물가와 금리상승으로 소비가 위축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과일 명절 음식 등을 구매했다.
박병규 청장은 “전통시장, 골목상권이 설 대목을 맞아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이 방문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저와 광산구도 지역경제의 실핏줄이자 중요한 삶의 터전인 지역 상권을 지키고 활성화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는 지난달 월곡1동, 수완이지더원, 임방울거리 등 3개 상권을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
이중 월곡1동 골목형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을 마쳐 광산구는 전통시장 6개소 골목형상점가 2개소 광주송정역세권 상권활성화구역 등 9곳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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