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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대전도시환경산업광산기업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기탁받아
대전 서구는 8일 대전도시환경산업광산기업으로부터 봉사단체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받았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구 저소득층을 위한 대전봉사체험교실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용욱 대표는 “봉사단체를 통해 저소득층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힘이 되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철모 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서구 저소득층을 위해 필요한 곳에 지원되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도시환경산업광산기업는 지난 1987년에 설립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로 대전지역의 안정적인 폐기물 수거 체계 구축 및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현재 서구 3, 4권역의 재활용·대형폐기물·PP마대 수집·운반·처리 민간 대행 용역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
대전 서구 갈마2동 지사협, 여성 청소년 호신술 무료 강습 협약
대전 서구 갈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갈마주짓수 체육관과 협력해 관내 저소득 세대 여성 청소년을 위한 호신술 무료 강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호신술 무료 강습은 여성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매주 1회 2시간씩 총 12회차로 진행된다. 강습은 이론보다 실습 위주로 구성돼 있으며 주짓수 최상위 등급인 블랙밸트 여성 관장이 직접 지도해 여성 청소년들이 스스로 본인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박상근 위원장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수련 접근성이 낮은 여성 청소년들에게 기회를 마련해 주신 갈마주짓수 관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주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갈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세대의 초중고 재학생을 위한 학습 지원사업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여러 해 동안 진행해 오고 있다. -
대전 서구, 제6기 아동·청소년 구정 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전 서구는 지난 6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아동·청소년 및 학부모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아동·청소년 구정 참여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구정 참여단 단원으로 선발된 아동·청소년 35명에게 위촉장 수여, 활동선서 낭독, 구정 참여단의 역할 및 아동 권리에 대한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구정 참여단은 서구가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가 되는 데 필요한 것들을 아동들 스스로 찾아 제안할 수 있도록 2019년부터 운영하는 아동정책 소통 창구다. 단원들은 9월까지 아동 관련 사업 발굴 및 제안, 아동 권익 증진을 위한 캠페인 등 아동 참여권 확대를 위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발대식에 참석한 박제화 부구청장은 “공부와 학교생활로 바쁜 가운데에도 구정 참여단 참여를 희망한 학생들의 열정에 매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아동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수렴해 보다 실효성 있는 새로운 아동 친화 정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가수원·월평도서관, 하반기 무료 갤러리 대관 서비스 운영
대전 서구 가수원·월평도서관은 서구 지역 문화예술 작가 또는 지역주민 대상으로 하반기에도 무료 갤러리 대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관 서비스는 전시 공간을 희망하는 지역주민에게 무료로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 방문객들에게는 예술작품 감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8월부터 12월까지이며 가수원도서관 1층 더 쉼, 월평도서관 1층 북카페 일부 공간에서 회화, 서예, 사진 등 12점 이내 작품을 최대 4주간 전시할 수 있다. 대관을 희망하는 개인은 가수원·월평도서관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참고해 ‘대관 신청서’ 및 ‘의무 준수 서약서’ 작성 후 7월 16일부터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남구, 장애인 주택개조 사업 수행기관 모집
광주 남구는 저소득 등록 장애인의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장애인 주택개조 사업 수행기관을 모집한다. 8일 남구에 따르면 장애인 주택개조 사업은 가정 내에서 장애인의 생활 및 이동 불편을 초래하는 요인을 제거한 뒤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것으로 장애인 가정의 주거 안정과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남구는 사업비 4,000여만원을 투입해 관내 장애인 가구 11세대의 화장실 개조 및 문턱 낮추기, 경사로 설치 등 편의시설을 지원하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문 역량을 갖춘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광주에 소재한 집수리 경력 3년 이상의 공공 및 비영리 기업과 민간기업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이며 남구청 6층 장애인복지과를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남구는 평가 기준으로 신청기관의 적합성과 사업계획의 적정성, 사업추진 경력 등을 반영하며 선정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고 점수를 받은 기업을 수행기관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장애인 가정의 편의시설 개선으로 이들의 삶의 질과 주거 수준도 증진될 수 있는 만큼 역량 뛰어난 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남구, ‘청소년 진로캠프’ 권역별 대표도서관 선정
광주 남구 청소년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지원하는 ‘청소년 진로캠프 운영 권역별 대표도서관’에 선정돼 이달 말 독서 기반 진로캠프 운영에 나선다. 전국에서 단 4곳의 도서관에서만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진로캠프 참가를 통해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면서 향후 목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8일 남구에 따르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전국 도서관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캠프 행사인 ‘응답하라 꿈꾸는 대로’ 공모 사업을 실시해 남구 청소년도서관과 태백 시립 산소드림도서관, 경주 시립도서관, 청주 금빛도서관 4곳을 권역별 대표도서관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남구 청소년도서관은 관내 중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서관 문화공연장에서 ‘응답하라 꿈꾸는 대로’ 진로캠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과학 및 진로 분야에서 꿈과 목표를 이룬 저명인사 2명과 대학생들이 참여하며 진로탐색 동기부여 및 적성검사,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 진로에 도움이 되는 추천 도서 목록 제공 등 다채로운 방향으로 진행된다. 먼저 특별 강연에는 과학 분야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는 김범준 서울대 물리학 박사와 진로 및 경력관리 분야 전문가인 정경신 한국코치협회 인증 코치가 무대에 오른다. 김범준 박사는 ‘특별한 탐험의 길잡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서며 정경신 코치는 ‘탐험의 시작, 꿈 좌표 설정’ 강연과 함께 적성검사를 통한 진로 탐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 멘토로 참여하는 대학생들은 1인당 참가 학생 3명과 함께 조를 이뤄 진로 정보제공 및 상담자 역할을 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진로 여정 지도 그리기 등에 나설 예정이다. ‘응답하라 꿈꾸는 대로’ 진로캠프 참가자 접수는 오는 10일부터 남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며 중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 남구 관계자는 “도서관에서 책을 통해 자신의 꿈과 미래를 설계하고 적성검사를 통해 자신의 꿈을 어떻게 구체화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고민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
광주시, ‘광주브랜드학교’ 작품 전시회
광주광역시는 지속가능한 도시 홍보를 위한 도시브랜딩 기획자 양성 과정인 ‘광주브랜드학교’의 결과 전시회를 시청 1층 로비에서 오는 12일까지 연다. 이번 전시회는 3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광주브랜드학교’ 수료생들이 광주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도시 일상의 경험을 시각이미지로 표현한 작품으로 구성됐다. 수료생들은 광주의 에너지, 생기, 무등산 수박의 시원함, 친구들과의 추억 등 일상의 면면이 담긴 도시 홍보물 시안을 제안해 도시브랜딩 기획자로서 역량을 엿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광주브랜드학교’ 일부 수료자들은 더 지속적이고 심도 있는 주 도시브랜드 활동을 진행하기 위한 ‘광주브랜드클럽’을 운영한다. ‘광주브랜드클럽’은 광주의 일상 속 장면을 사진 디자인으로 담아내는 ‘시토클럽팀’, 광주시를 담아낸 상품과 기념품 디자인을 연구하는 ‘광주굿즈팀’, 도시홍보와 마케팅 전략, 광주 도시브랜드에 대해 연구하는 ‘브랜드연구팀’ 등 3개 클럽을 구성, 회원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소모임 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주시는 앞으로 ‘광주브랜드학교’ 수료생, ‘광주브랜드클럽’ 회원과 함께 광주 도시 홍보와 도시브랜드 구축을 위한 시민모임을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논의해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브랜드학교’는 시각디자이너와 전공자, 문화기획자, 홍보 분야 종사자, 공직자 등이 참여, △도시사물디자인 △도시언어디자인 △도시경험디자인 3개 분야에서 도시브랜드 기획 이론과 실습, 멘토링 프로그램, 워크숍 등 7차시 과정을 거쳐 최종 46명이 수료했다. 이들은 최근 시청 중회의실에서 그동안의 성과보고와 프로젝트 결과물 공유, 광주 도시브랜드 미래 및 향후 브랜드 학교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는 광주브랜드학교 결과보고회와 수료식을 가졌다. 박광석 대변인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할 수 있는 도시홍보를 위해서는 시민의 적극 참여와 관심이 중요하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이야기가 담긴 도시브랜드로 홍보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젝트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지역물가안정지킴이 착한가격업소 격려
대전 서구는 5일 지역물가 지킴이 물가모니터단과 함께 최근 고물가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방문해 지속적인 물가안정 당부와 함께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서구는 착한가격업소 155개소를 대상으로 업소당 약 43만원 상당 맞춤형 인센티브를 지원하며 선풍기, 쓰레기봉투, 핸드워시, 친환경 칫솔 세트, 텀블러 등 7종의 홍보 물품을 지원한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물품 지원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착한가격업소가 조금이라도 숨통이 트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지역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6월~7월 2달에 걸쳐 2024년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
대전 서구, 우기철 재해예방 농업기반시설 현장점검 실시
대전 서구는 7월 집중호우 등 우기철 재해·재난 피해에 대비하고자 관내 저수지, 용·배수로 배수시설 등 농업생산기반시설을 사전점검하고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확인을 했다. 점검 사항은 농업생산기반시설 내·외관 확인, 정상 가동상태 확인 등 시설물 전반의 이상 유무이며 최근 이상기후 변화로 여름철 재해 피해 발생 빈도가 높아진 만큼 관내 취약지역의 농로 배수로 배수펌프 시설 등 보강공사를 조기에 착수 정비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서구는 재해 사전 예방 및 재해 발생 시 대비 체제를 구축하고 비상시 대응을 위한 농업재해 상황실을 10월 중순까지 운영한다. 농가에서도 장마철 기상특보 상황에 주의를 기울이고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과 비닐하우스 등 농업 시설물 사전 관리 등 재해 피해 대비가 필요하다. 서철모 청장은 “우기철 농업분야 피해에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수시 점검을 강화해 재난·재해 피해 예방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K-뷰티 기업과 청년 활력 일자리 창출 협약 체결
대전 서구는 민관협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5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대전 서구 소재 ㈜토리든과 청년 활력 일자리 창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기업은 서구청년을 우선채용하고 서구는 협약업체에 대한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 채용행사 등 행정적 지원을 하는 등 지역 청년들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한다. 서철모 청장은 “한국의 미를 세계에 알리는 뷰티산업이 고속 성장하는 가운데 청년들이 선호하는 뷰티기업과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뷰티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토리든은 친환경적이며 유해 성분을 배제한 클린뷰티 브랜드로 성장하며 국내 매출에 힘입어 미국 아마존, 일본 직수출, 동남아 쇼핑 채널 등 해외에서도 베스트제품에 진입하며 K뷰티의 대표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
강기정 광주시장 “이한열 정신으로 헌법 더 단단히”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5일 이한열 열사 37주기를 맞아 “이한열 정신으로 대한민국 헌법을 더 단단히 하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광주 북구 5·18구묘지에서 열린 추모식에 참석해 “우리는 이한열 열사 앞에서 오늘의 민주주의를 돌아본다”며 이한열 열사의 정신을 되새겼다. 강 시장은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비롯해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넓히고 권력구조도 더 민주적으로 바꿔야 한다는 국민의 요구에 따라 헌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1980년 광주에서 심은 민주화의 씨앗은 1987년 6월 광장에서 꽃을 피웠다”며 “6월 광장에 피었던 이한열 열사는 6월 광장의 기폭제가 됐고 6·29 선언을 끌어내는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한열 열사가 민주화에 대한 설렘으로 두려움을 이기고 시위대 맨 앞에서 힘껏 싸웠듯이 광주가 국민의 뜻을 실현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추모식은 이한열기념사업회와 광주전남추모연대 주관으로 열렸다. 추모식에는 이한열 열사의 유가족과 강기정 광주시장, 우상호 이한열기념사업회 이사장, 노성철 연세민주동문회장, 김은규 광주진흥고등학교 총동창회장 등이 참석해 이 열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이한열 열사는 1966년 전남 화순에서 태어났으며 광주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다. 광주동산초등학교, 광주동성중학교, 광주진흥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6년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에 입학했다. 1987년 6월 9일 ‘6·10대회 출정을 위한 연세인 결의대회’에 참석해 시위 도중 연세대 정문 앞에서 경찰이 쏜 직격 최루탄에 맞아 쓰러져 회복하지 못하고 7월 5일 세브란스병원에서 사망했다. 이 열사의 피격 소식에 많은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군부독재 정권을 강력하게 규탄했고 이전까지 산발적으로 전개되던 민주화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되며 직선제 개헌을 이끌어냈다. -
KMI한국의학연구소, 광주 자립준비청년에 후원금
KMI한국의학연구소가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후원금 2000만원을 광주시에 전달했다. 광주광역시는 5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KMI한국의학연구소,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 2000만원은 광주자립전담기관을 통해 광주지역 자립준비청년 홀로서기를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순이 KMI한국의학연구소 명예이사장은 “어떤 기업이든 사회 구성원들이 잘 살 수 있도록 나누고 보듬어야 한다”며 “자립준비친구들이 우리의 도움으로 성장해 국가와 세상을 더 밝게, 더 건전하게 만들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과 지방 5곳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백혈병·희귀난치성질환 아동의 의료비, 다문화가정 후원 등 최근 광주지역에 10년간 1억1600만원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어떤 힘을 줄 수 있을까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던 참에 KMI한국의학연구소가 정성을 더해줘 힘이 된다”며 “청년들이 힘을 내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서 잘 자리잡을 수 있도록 광주시도 손을 맞잡겠다”고 말했다. -
“광주 특색 살린 캐릭터·게임 우리가 만든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3~4일 이틀동안 여수에서 150여명의 교육생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GCC사관학교 메이커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콘텐츠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는 GCC사관학교 중·고급 과정의 학습 성취도를 평가하고 게임·실감·웹툰·애니메이션 등 교육과정 내 우수 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팀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협업능력을 향상, 취업과 창업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행사는 △개회사 △오리엔테이션 △팀빌딩과 레크리에이션 △취업 특강 △팀별 프로젝트 개발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광주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꿀잼도시 광주 콘텐츠 제작’을 주제로 진행한 ‘메이커톤’에서는 광주지역 특색을 드러내는 축제, 설화, 관광자원 등을 소재로 한 캐릭터·게임과 같은 원천 지식재산권을 기획하는 열띤 장으로 채워졌다. 게임, 실감, 웹툰, 애니 등 분야별 교육생으로 구성된 13개 팀은 그간 쌓은 실무실력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광주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증강현실·메타버스 활용 관광콘텐츠 △광주형 버츄얼 휴먼 콘텐츠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현장에서 발표하고 피드백도 함께 진행했다. 대상은 광주 관광 활력을 돋울 교통패스를 제안한 ‘꿀잼도시 광주를 향한 한발자국, G-PASS’팀이 차지했다. ‘유스퀘어’라는 광주 교통기반시설의 강점과 ‘비엔날레’라는 문화콘텐츠 강점을 결합시켜 관광과 소비를 촉진시킬 사업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우수상은 최근 각광받는 버츄얼 아이돌 사업에 주목해 캐릭터별 지역 상징성과 특징을 투영한 아이돌 그룹 ‘GLIGHT’을 제안한 팀과광주지역 지식재산권을 활용해 30주년을 맞은 광주 비엔날레와 관광을 연계한 프로젝트 ‘야외방탈출로 즐기는 비엔날레’를 제안한 팀이 차지했다. 한편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된 콘텐츠분야 산업계 종사자의 생생한 현업 특강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화 ‘신과함께’, ‘해적’ 등에서 특수효과를 담당한 서형찬 오아시스스튜디오 이사가 ‘시각특수효과 분야의 변화하는 산업 흐름과 콘텐츠 분야 취업 동기부여’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은 “이번 메이커톤 행사를 통해 교육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결과물을 직접 제작하며 실제 업무 환경에서의 문제해결 능력과 협업 능력을 키우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콘텐츠 전문가 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광주소방 첫 여성 인명구조사 탄생
광주소방 최초로 여성 인명구조사가 탄생했다.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지난달 25일 치러진 ‘제9회 인명구조사 자격시험’에서 광산소방서 빛그린119안전센터 정은화 소방사가 합격했다고 밝혔다. 인명구조사는 많은 위기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을 구조할 수 있는 ‘전문 구조대원’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12년 도입된 소방관 자격이다. 수중·수상구조, 로프 하강과 등반, 교통사고 구조 등 깊이 있는 인명구조 평가를 모두 통과해야만 합격할 수 있는 고난도 시험이다. 정은화 소방사는 지난해 1월 임용된 새내기 소방관으로 짧은 경력으로 고난도 인명구조 기술을 연마하는데 어려움도 있었지만 주위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비번 시간을 이용해 틈틈이 시험을 준비했다. 정 소방사는 “소방관이 갖춰야 할 역량과 시민을 구조할 수 있는 적합한 자격을 갖추고 싶어 인명구조사를 취득했다”며 “소방관이기에 도전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