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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11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광주 유치 실무협의체 3차 회의’를 개최했다.
‘국립치의학연구원 광주 유치 실무협의체’는 광주시와 광주시치과의사회, 지역 치과 관련 대학·병원·기업 관계자들로 구성돼 지난 4월 첫 회의를 시작으로 국립치의학연구원 광주 설립 타당성 논리 개발, 지역 특화전략 마련 등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광주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당위성에 관한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함께 열어 용역 결과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종 보고서에는 광주 치의학산업 현황, 광주시 설립 논리 및 타당성, 후보지 분석, 유치 전략, 운영계획 등이 담겨있다.
보고서에는 설립 타당성으로 △지역사회 지속적인 지원 △우수한 연구 기반시설 △풍부한 산업 기반시설 △디지털 전환 기반시설 △광주시 정책 및 추진 노력 등을 제시했다.
광주시는 2012년부터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필요성을 제기하고 지역 산·학·병·연·관 유기적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근거 법령 발의, 정책 토론회 개최 등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광주지역은 전국 11개 치과대학 중 2곳이 있어 우수한 연구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치의학 관련 기초연구를 활발히 진행하며 치의학 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치의학 관련 졸업생, 연구 과제 수 48건, 연구개발 투자액 63억원 / 2022년 기준 또, 국내 최초 치과용소재부품기술지원센터, 생체의료시험연구센터, 생체재료개발센터, 융합의료기기산업지원센터, 마이크로의료로봇기술개발센터 등 다양한 산업 기반시설을 통한 기업지원으로 현재 231개사의 치과 관련 기업도 집적화돼 있다.
특히 미래 치과산업의 새로운 중심축인 ‘디지털’과 ‘인공지능’을 선도할 국가인공지능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인공지능 기반시설이 풍부하다는 점도 강점이다.
광주시는 이번에 수립된 유치 전략을 바탕으로 중앙부처 설득, 유치위원회 구성, 세미나 개최 등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위해 적극 움직일 계획이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국립치의학연구원은 최초로 필요성을 제기하고 우수한 치의학 연구·산업 기반시설을 가진 광주시에 설립돼야 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치의학연구원은 보건복지부가 치의학 기술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기술 표준화를 통한 연구개발 성과 보급·확산, 치의학분야 지휘본부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보건복지부는 지난 6월 사전 타당성 용역을 발주하는 등 연구원 설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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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입지선정위원회의 의결과 시·자치구 사전간담회를 통해 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 절차를 5개 자치구와 함께하는 ‘선 자치구 신청, 후 시 추진 방식’으로 전환한다.
폐기물시설촉진법에 따라 설치된 광주시 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위원회는 지난 10일 열린 제14차 회의에서 전문기관의 조사결과에 따라 평가절차 보류를 결정했고 재공모를 통한 새롭게 후보지 신청을 받아 다시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광주시는 이에 자치구와 사전간담회를 통해 자치구별, 권역화, 광역화를 논의해 최종 광역화 추진방식을 지속하기로 합의했다.
새롭게 시작될 입지선정 과정에서는 자치구가 입지후보지 신청 창구가 돼 입지 분석, 주민의견 수렴 등의 과정을 거쳐 광주시에 신청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광주시는 관할구역에서 배출하는 생활폐기물을 적정하게 처리해야 하는 자치구와 함께 원활한 입지선정 절차를 추진하기 위해 ‘선 자치구 신청, 후 시 추진 방식’으로 전환한 것이다.
최종 입지로 선정된 자치구에는 ‘폐기물시설촉진법’에 따라 공사비의 20%인 약 600억~800억원 규모의 문화·체육·여가 등 편익시설을 설치한다.
광주시는 여기에 더해 특전으로 총 500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자원회수시설 입지결정때 200억원을 우선 지원하고 이후 300억원을 연차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또 추가적으로 주민지원기금을 조성해 자원회수시설이 들어서는 자치구에는 연간 20억 이상 지원이 예상된다.
그 외 4개 자치구는 반입수수료에 대한 가산금 10%를 납부할 예정이다.
선호하지 않는 시설이지만, 시민의 안정적인 생활환경에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라는 인식 하에 광주시와 5개 자치구가 함께 협조하기로 전격 합의한 것이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021년 10월 구청장협의회의 광역자원회수시설 설치 건의을 받아들여 2022년부터 기본구상용역을 통해 시설규모 등을 확정하고 입지공모절차를 추진했다.
1차 공모에서 6개소가 접수됐으나 응모요건 미충족으로 무산됐다.
지난해 12월부터 올 1월까지 진행된 2차 공모에서는 7개소가 접수됐으나 응모요건 미충족, 신청철회 등의 이유로 4개소가 제외되고 서구, 북구, 광산 등 3개소가 평가대상으로 확정됐다.
전문기관은 입지선정위원회에 평가후보지 3개소에 대해 타당성조사, 관계법령, 입지여건, 사업추진 조건 등을 고려해 평가가능한 후보지를 한 곳으로 보고했다.
입지선정위원회는 사업 추진 가능 후보지가 단일 후보지라는 점과 사회복지법인시설에 대한 세대수 적용 등 사회적 쟁점이 지속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평가절차를 보류했다.
이는 적정 후보지를 선정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의미하며 이에 따라 2차 공모를 종료하고 새로운 공모절차에 들어간다.
강기정 시장은 “자원회수시설은 시민들의 안정적인 생활환경 조성에 필수적인 환경기초시설이기 때문에 자치구의 참여와 노력이 필수적이다”며 “미래가치를 담은 친환경, 복합 문화관광공간으로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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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폐지 등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자원재생활동단’을 운영한다.
자원재생활동단은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 특히 폐지, 재활용품을 수집해 생활하는 어르신이 ‘폭염 노동’에 내몰리는 상황을 방지하는 동시에 생활 안정을 도모할 목적으로 추진됐다.
8월 한 달간 폐지 수집 대신 어르신들이 무더위의 영향을 덜 받고 무리 없이 할 수 있는 대체 일자리와 경비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15일부터 19일까지 광산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보건복지부 2024년 폐지 수집 노인 전수조사 대상자 중 자원재생활동단 운영 기간 ‘폐지 수집 중단’을 약속한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복지법’ 상 장애인 등으로부터 참여 신청을 받는다.
대상자는 지원신청서 구비 서류를 준비해 광산구 내 거주지 인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앞서 보건복지부 전수조사 결과 광산구의 최대 지원 대상은 97명으로 파악됐다.
자원재생활동단으로 선정되면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동안 주 2회, 하루 2시간씩 거주지와 가까운 곳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재활용품 사전 선별, 분리수거함 적정 배출 유도 및 청소, 분리배출 홍보 등의 일을 하게 된다.
경비는 일한 시간에 비례해 산정하며 개인당 최대 20만원까지 지급한다.
광산구는 신청서 접수 후 서류심사, 결격사유 조회를 거쳐 7월 말 최종합격자 결정,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폐지, 재활용품을 수집해 생활하는 어르신이 안전하게 일하며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자원재생활동단을 운영한다”며 “대상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폭염에 취약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지원 시책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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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민·관 복지시설 종사자, 공직자 등의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매월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지난 10일 ‘광주 더아람’에서 광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북구 지사협과 함께 장애인복지 종사자를 위한 ‘장애인 개인 예산제도 개념 및 최근 복지 동향’ 교육을 진행했다.
이동석 대구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나서 장애인복지 종사자 61명에게 장애인 개인예산제 취지와 내용을 설명하고 장애인의 주체적인 삶을 뒷받침하기 위한 복지 현장의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기존 장애인복지의 분절된 서비스 형태, 공급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 방식을 벗어나 ‘개인예산’ 내에서 장애인 당사자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복지 체계와 틀을 개선하고 이러한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기를 것을 당부했다.
광산구는 지난 5월부터 매월 복지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5월에는 노인 복지 분야 종사자 66명을 대상으로 손서락 ‘타임뱅크코리아’ 대표를 초청, ‘돌봄의 새로운 유형, 마을로 가는 타임 뱅크’를 주제로 교육을 열었고 6월에는 지사협 위원 27명에게 이형하 광주여자대학교 교수가 ‘사회복지개념 및 지사협의 역할’을 교육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지역 돌봄·복지 종사자의 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어가기 방식으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더 촘촘하고 탄탄한 복지안전망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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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가 지난 10일 24번째 방문 동인 가장동을 끝으로 올해 1월부터 시작한 현장 행정 ‘걸어서 동네한바퀴’를 마무리했다.
‘힘찬 발걸음, 걸어서 동네한바퀴’는 24개 동 민생현장을 구청장이 직접 둘러보고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현장의 문제점을 속속들이 파악해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 청장은 총 94개 현장을 방문,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과의 만남으로 총 62개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그는 △정림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 현장 △월평1동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 현장 △복수중로34번길 보행로 설치 사업 현장 등을 점검하며 “주민 생활의 안전과 편의가 직접 관련된 만큼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달 18일 개소한 용문동주민복합공유공간 ‘용문어울림’과 이달 5일 준공된 갈마2동 ‘주민자치회 공간 신축공사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공사가 안전하게 준공됐다”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주민들을 위해 조성된 공간인 만큼 많은 주민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밖에 방과 후 아이 돌봄을 운영하는 관저2동의 보배서가, 괴정동 자치울도서관 등을 찾아 어린이와 청소년들과 소통하고 관저1동 구름뜰식당을 방문해 급식 봉사에 참여하며 어르신들을 만났다.
서철모 청장은 “서구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보고 해결할 수 있어서 보람 있게 취임 2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민선 8기 하반기에도 더 많은 현장을 찾아가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라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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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도마2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의 복지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제7기 복지아카데미’ 1회차 강좌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복지아카데미는 도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정림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해 매년 지사협 위원, 통장, 위기가구발굴단 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마을복지공동체를 조성하고자 실시하는 교육이다.
강의는 주연선 배재대학교 평생교육융합학부 교수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고독사 위험 계층의 실태와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구성원들의 역할과 협력 방안에 대해 강의와 토론 방식으로 진행했다.
강좌에 참여한 한 주민은 “언론을 통해 고독사 문제의 심각성을 느끼고 있었다”며 “평소 내 이웃들에게 좀 더 관심을 두고 살펴 고독사 없는 도마2동을 함께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금주 도마2동장은 “복지아카데미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그리고 시의적절한 주제로 강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맞는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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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천안 호두과자, 경주 십원빵, 통영 꿀빵처럼 광주하면 떠오르는 지역특색을 살린 관광 디저트 개발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광주관광공사와 함께 맛의 도시 광주를 대표하는 길거리 음식, 음료, 선물용 간식 등 개발을 위한 ‘광주 대표 관광디저트 개발 사업자’를 오는 8월 2일까지 공모한다.
이 사업은 특히 단순히 상품 개발에 그치지 않고 시제품 제작부터 포장 패키지, 홍보 마케팅, 판로 개척까지 제품이 상품화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지원한다.
관광 디저트 개발이 가능한 지역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3개 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에 선정되면 최대 1000만원의 개발 지원금과 광주김치축제 등 지역축제는 물론 관광홍보를 위한 팝업스토어 이벤트에 참여하는 등 판로 개척과 제품홍보의 기회가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관광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광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광주의 맛과 스토리를 담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도록 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를 통해 관광객 확대와 함께 여행자들의 소비지출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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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장마를 끝으로 본격적인 무더위가 전망됨에 따라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 대책을 강화하고 뙤약볕에서 폐지를 줍는 어르신 등에게 냉방비와 관련 물품을 서둘러 제공하기로 했다.
또 경로당을 비롯해 홀로 사는 어르신의 건강관리 및 무더위 쉼터와 살수차 등을 운영하며 무더위 대비에 만전을 다하기로 했다.
11일 남구에 따르면 폭염 피해 최소화 차원에서 관내 중위소득 100% 이내인 취약계층 세대 680가구에 다음 주 중으로 냉방비 또는 냉방 물품을 제공한다.
폐지 수집 어르신과 냉방기 없이 쪽방에서 거주하는 주민, 야외 노동 현장에서 무방비 상태로 일하는 주민 등이다.
냉방기기를 갖추고 있으나 비용 문제로 선뜻 사용하지 못하는 185세대에는 냉방비 10만원을 지원하며 나머지 세대 및 아동 생활시설과 복지관 등에는 햇볕과 소나기를 막을 수 있는 양·우산과 보랭병, 냉감 이불을 제공한다.
찜통더위에 취약한 어르신의 온열질환 예방 등을 위한 대책도 추진한다.
보건소 직원들이 경로당과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수시로 건강을 체크하면서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대처 요령 등을 안내하고 오는 9월까지 의료기관 등과 비상 연락망을 구축해 온열질환자 모니터링에 나선다.
이와 함께 관내 무더위 쉼터 364곳의 운영·관리를 강화했다.
어르신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에 무더위 쉼터 2곳을 추가로 지정했으며 관내 모든 무더위 쉼터에 냉방비도 지원한다.
또 관내 무더위 쉼터 가운데 33곳은 밤늦게까지 문을 열며 27곳은 주말과 휴일에도 개방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남구는 강렬한 열기로 도심 내 공기가 뜨겁게 달궈짐에 따라 도로 위 복사열 낮추기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관내 주요 도로 및 주택가 이면도로를 대상으로 살수차를 운영한다.
더불어 도심에서 뙤약볕을 피할 수 있도록 사람들의 이동이 잦은 횡단보도 앞 등 100곳에 그늘막을 설치하고 전통시장 등지에 설치한 쿨링포그 시스템을 가동해 그늘 공간과 청량감을 제공한다.
남구 관계자는 “폭염 취약계층을 비롯해 주민 모두가 무더위에 따른 큰 피해 없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관련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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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근대문화의 산실인 양림권역이 관광명소로 탈바꿈할 수 있을까?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0일 오후 광주사직공원 전망대에서 ‘정책소풍’을 열어 현장 의견수렴에 나섰다.
이날 정책소풍은 광주시가 양림동~국립아시아문화전당~동명동 일대를 관광벨트로 묶어 관광명소화하는 방안을 구체화하기에 앞서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책소풍에는 강기정 시장, 최흥진 호남신학대학교 총장, 문희성 전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 회장, 김진강 광주관광공사 사장, 류재한 전남대학교 교수, 정성구 도시문화집단CS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정책소풍에는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양림동 근대문화자산을 활용하고 현대의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동명동을 연결해 광주만의 매력 있는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림동 일원은 유진벨, 오웬 등을 비롯한 서양인 선교사들이 모여 교회·학교·병원 등을 개설하는 등 기독교 복음 전파의 터전으로 불린다.
또 전통문화와 서양문화가 결합돼 한옥과 서양식 건물, 선교문화 유적지, 400년 노거수 호랑가시나무 등 전통 문화재가 보존돼 있는 근대역사문화마을이자 이색적인 관광자원으로 활용 가능성이 높다.
일제강점기 이후 한센병·결핵 치유 및 빈민구제 공동체 등을 통한 희생과 나눔의 상징이자 근대정신문화를 보급한 선교사들의 묘역은 전 세계에서 유일한 집단묘역으로 기독교순례 투어 등이 활발히 진행돼 명소화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류재한 전남대 교수는 “양림동의 산재한 관광자원을 동명동 카페거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연결해 210만명의 관광객이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관광벨트사업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안했다.
이날 강 시장과 참석자들은 수요응답형 이동서비스인 광주투어버스를 시범탑승하고 선교사 묘역 등 양림권역 근대문화자산을 살펴봤다.
수요응답형 이동서비스는 승객의 호출에 따라 인공지능 분석을 통해 운행경로를 실시간으로 최적화해 탄력적으로 운행하며 오는 7월 23일 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근대문화의 산실인 양림권역은 광주가 가지고 있는 엄청난 보물이다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정책을 구체화하겠다”며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듯 곳곳에 흩어져있는 문화·예술·역사 자원을 집중시켜 광주의 대표적 관광명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책소풍’은 시민·전문가 등 다양한 현장 의견수렴을 통해 시민 눈높이에 맞춘 정책 설계를 위한 시장 주재 소통창구이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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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 참여 신청자를 대상으로 오는 15~17일 사흘간 시청 1층 시민홀에서 ‘드림만남의 날’ 행사를 연다.
‘드림만남의 날’은 일자리 부조화를 해소하기 위해 드림터와 구직청년이 만나 일경험 상담을 하는 행사다.
이 행사에는 한국전력거래소, 광주신용보증재단, 한국알프스㈜, 해양에너지㈜, ㈜무등기업 등 공공기관, 지역 중소·중견기업, 창업기업, 사회적경제기업, 사회복지기관 등 289개 드림터가 참여한다.
이들 드림터는 300여개 부스에서 사업장이 제공하는 직무 등에 대해 상담한다.
또 광주의 다양한 청년정책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홍보부스도 운영한다.
자세한 드림터 상담일정과 일경험 제공 직무는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는 광주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에게 직무적성에 맞는 일경험과 급여, 직무역량 강화 교육, 연계 활동 등을 지원하는 광주시의 대표적 청년일자리 사업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드림청년’은 매칭된 사업장에서 주 25시간씩 5개월간 일경험을 하게 되며 광주시 생활임금 수준의 급여를 받는다.
2017년부터 지금까지 6700여명의 청년이 참여해 지역 내 다양한 사업장에서 직무역량을 쌓았다.
광주시는 일경험에 참여할 제16기 드림청년 47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오는 16일까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 후 ‘드림만남의 날’에 상담과 면접을 진행하고 17일 밤 9시까지 누리집에 최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오는 26일 광주청년정책플랫폼, 광주청년 일경험드림과 광주시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선발된 청년은 8월 1일 공통교육을 시작으로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매칭된 사업장에서 일경험을 하게 된다.
김동현 교육청년국장은 “광주시는 2017년부터 청년들이 실제 직무 현장에서 일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채용시장에서 ‘직무 관련 일경험’이 채용 결정 요소로 꼽히는 만큼 청년들이 일경험에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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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1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산재예방을 위한 위험성평가 세미나 및 안전문화실천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의 달’은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7월 한 달간 운영한다.
광주시는 이날 세미나 및 전시회에서 광주지역 사업장 대표 및 근로자, 공공발주공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의 핵심사항인 위험성평가 기반 예방체계 구축 방안과 산업안전보건 관계 법령에 대해 교육 등을 실시했다.
안전문화실천추진단 회의에서는 각 기관과 광주시 산업재해로 인한 사고사망자 수를 줄이기 위한 협업 과제를 논의했다.
광주시, 광주시교육청,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주경영자총협회,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 등 9개 공공기관과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등 3개 기업,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광주광역시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 총 18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별 산재 예방을 위한 2024년 상반기 추진실적과 협업 캠페인 등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했다.
아동·청소년 등 시민이 참여한 ‘함께해요 안전광주’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27점을 전시해 안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배복환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우리시 소재 사업장들의 위험성평가에 대한 이해도가 향상되길 바란다”며 “올해 하반기 5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는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 사업에 대해서도 사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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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가을 이벤트 통합브랜드인 ‘G-페스타 광주’의 성공 개최를 위해 광주시와 자치구, 지역 문화기관들이 힘을 모은다.
광주광역시는 1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조선대학교, 동구·서구·광산구 등 자치구, 광주비엔날레, 광주관광공사, 광주문화재단,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9개 기관과 ‘G-페스타 광주’ 공동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G-페스타 광주’는 광주에서 매년 9~10월 열리는 예술·맛 축제와 행사, 마이스를 한데 아우르는 가을 이벤트 통합브랜드다.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G-페스타 광주’의 성공 개최를 위해 상호협력 △통합브랜딩 및 홍보마케팅 지원 △행사 간 연계콘텐츠 개발, 관광상품운영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해 공동노력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실무협의회 구성 등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18개의 다양한 행사가 22일간 열리는 ‘G-페스타 광주’는 축제의 계절인 가을에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이자 예술여행도시, 맛의 도시 광주의 매력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관광객 체류시간을 확대해 다양한 광주관광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관광객이 광주만의 매력을 충분히 만끽하고 돌아가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개최 시간과 장소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마케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G-페스타 광주’는 ‘예술’ 콘셉트의 시즌1 ‘조이풀 광주’와 ‘맛’ 콘셉트의 시즌2 ‘테이스티 광주’로 나눠 열린다.
시즌1 ‘조이풀 광주’는 9월 25일부터 10월 6일까지 △광주비엔날레 △광주 에이스페어 △광주사운드파크페스티벌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아시아문학페스티벌 △조선대학교 총장배 e스포츠대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등 12개 행사가 열린다.
시즌2 ‘테이스티 광주’는 10월 17일부터 10월 26일까지 △광주식품대전 △광주김치축제 △광주 송정 남도맛 페스티벌 △광주서창억새축제 등 6개 행사가 펼쳐진다.
광주시는 앞으로 실무협의회에서 개별 축제, 행사의 정체성과 강점을 유지하면서 통합 홍보, 연계행사 개발, 관광상품 발굴 등을 본격적으로 논의, ‘G-페스타 광주’의 그림을 그려갈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오늘 협약은 ‘G-페스타 광주’라는 하나의 ‘연결 지음’으로 축제와 축제를 연결해 시민들에게 더 다가갈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보자는 생각에 마련했다”며 “‘G-페스타 광주’를 통해 우리 광주의 축제가 더욱 풍성해지고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민선8기 들어 ‘상상이 현실이 되는 꿀잼도시’를 위해 어등산 그랜드 스타필드, 더현대 광주, 신세계백화점 확장 등 복합쇼핑몰 3종 세트와 영산강 100리길 Y프로젝트 등 관광기반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
또 계절별 명확한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축제 개최, 통합 연계로 도시 매력도를 높여 도시이용인구 3000만시대를 구체화하고 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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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10일 시청 열린청사에서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북한이탈주민의 날’ 제정을 기념해 ‘동행’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시식행사·토크콘서트 등 북한이탈주민과 시민들의 소통의 시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성공적으로 정착해 광주시민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는 강현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주지역 부의장, 광주광역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소속 황성호 광주하나센터장, 이은희 광주하나문화교류센터장, 부덕임 솔잎쉼터 이사장 등 북한이탈주민과 시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북한이탈주민들은 함북냉면, 속도전떡, 언감자떡, 인조고기밥 등 북한 음식을 직접 만들어 함께한 시민들과 시식행사를 진행했다.
또 이들이 지역에 정착해 직접 제조한 국수, 수제청, 커피 등을 소개하고 판매했다.
이날 판매한 수익금의 일부는 2025년 북한이탈주민 자녀의 신학기 책가방 지원을 위해 광주하나센터에 기부했다.
북한이탈주민으로 구성된 공연팀은 공연과 장기자랑을 통해 시민들에게 끼와 재능을 선보이고 북한이탈주민들은 고향을 떠나온 향수를 달랬다.
토크 콘서트에서도 ‘동행’이라는 주제로 탈북 과정의 아픔을 나누고 광주에 정착해 살아가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의 진솔한 이야기들이 오갔다.
북한이탈주민 이은정 씨는 “시청에서 북한이탈주민이 모여 행사를 한다는 사실만으로도 기쁘다”며 “자녀들한테는 엄마가 북에서 왔다는 말을 하지 못했다 앞으로는 탈북민이라는 말을 편견 없이 말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포용도시 광주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사회경제적 자립을 이뤄갈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전, 세계의 평화를 함께 이뤄내자”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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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민선 8기 공약사업인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사업비 7300만원을 투입, 중증장애인 12명과 중증장애인을 도울 2명의 보조인력을 채용하는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진행한다.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생산성과 경쟁력이 낮은 중중장애인에게 경제적 보상보다는 참여를 통한 노동의 권리와 기회를 보장해 자립기반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그동안 중증장애인은 기존 공공일자리사업이나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운영중인 제조업 중심의 일자리 참여가 어려웠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 권익옹호, 문화예술활동, 인식개선 활동 등 다양한 직무를 주도적으로 수행하게 돼 자존감과 동기를 부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자 인건비는 중증장애인의 근로능력 등을 감안해 주 오후 3시간 기준으로 월 78만원, 사업수행을 도울 전담 보조인력은 주 40시간 266만원 수준이다.
광주시는 중증장애인을 채용할 수행기관을 오는 19일까지 공모하고 수탁기관인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지원센터가 현장전문가 등으로 선정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오는 25일 2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올해 재정형편상 본예산 확보가 어려워 우선 장애인복지기금을 활용해 시행한다.
다만 내년도에 재정여건이 개선되면 사업규모 확대와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본예산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남미선 장애인복지과장은 “올해 사업규모는 현장수요에 비해 소규모이지만, 중증장애인이 일할 수 있는 환경조성과 사회적 인식 확대에 기여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선 8기 통합돌봄 역점시책과 함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광주시가 더 촘촘히 챙기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장애인 고용실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중중장애인의 고용률은 21.5%, 비장애인 고용률은 61%로 중증장애인 고용률이 3분의 1 수준이다.
또 장애인 경제활동 참가율이 37.4%인 반면 비장애인 경제활동참가율은 65.3%로 장애인 경제활동 참가율이 비장애인보다 절반 가까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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