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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월평2동, 민·관 합동으로 1인 가구 숨은 위기 잡는다
대전 서구 월평2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3개 기관과 함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작년 3월부터 매달 정기적으로 민·관 합동 가정방문을 시행하고 있다. 합동 가정방문은 월평2동 행정복지센터 간호직공무원과 월평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 주택관리공단 대전둔산3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 주거복지사가 동행한다. 각 전문 인력이 대상자의 건강·일상생활·주거 상태를 동시에 다각적으로 점검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위기 상황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한 대상자는 “여러 기관에서 다방면으로 열악한 부분이 없는지 살펴봐 주어서 고맙다. 나처럼 거동이 어려워 여러 기관에 다니며 도움을 요청하기 힘든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용묵 동장은 "고령자 및 만성질환자의 증가로 거동에 제약이 큰 분들의 수가 계속 늘고 있다. 이런 분들의 현장 방문 서비스 필요성이 증가하는 현실에서 민·관 합동 가정방문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마을을 위한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변동 현안 사업 대상지 안전 점검
대전 서구는 지난 25일 변동 일원 주요 현안 사업 대상지 현장 확인 및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철모 구청장은 우선 변동 주민자치문화센터를 방문해 ‘전통장 담그기’ 주민참여예산 사업 현장을 둘러본 후, 도마·변동 재정비촉진구역 내 공공청사 건립 예정지를 확인했다. 변동 관내 위치한 도마·변동 2·3·4·A 재정비촉진구역은 1만여 세대의 공동주택 입주를 목표로 재정비가 진행 중이다. 이후 서 청장은 변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동 청사 노후 시설의 안전 사항을 점검한 후, 직원들을 격려하며 지역 현안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서철모 구청장은 “주요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철저히 준비해 가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개별공시지가 30일 결정·공시. 이의신청 접수 시작
대전 서구는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관내 44,721필지를 대상으로 이달 30일 결정·공시된다. 결정된 공시지가는 서구청 토지정보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그리고 온라인 플랫폼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다.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서구청 토지정보과,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이의신청은 △토지 특성 재조사 △감정평가사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되며 결과는 신청인에게 개별 통보된다. 서철모 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 관련 세금 부과의 중요한 기준이므로 주민께서는 기간 내 공시지가를 확인하시고 필요시 이의신청을 통해 의견을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통해 주민 신뢰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
서구, 봄철 진드기 감염병 막는 기피제 분사기 운영“외국인 안내도 OK”
대전 서구는 봄철 야외 활동 증가에 따라, 참진드기로 인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해충 기피제 분사기 20대를 운영하며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감염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게 물려 감염되는 열성질환으로 고열, 소화기 증상,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을 보인다. 참진드기 접촉을 피하기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긴 옷 착용 △해충 기피제 사용 △풀밭 및 수풀 지역 피하기 △야외 활동 후 반드시 몸을 씻고 빨래하기 등의 예방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충 기피제 분사기는 서구 관내 산책로 근린공원 등 20여 개소에 설치되어 있다. 분사기 전면에 국내 거주 외국인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영어 병행 표기와 함께 베트남어와 중국어로 번역된 QR코드를 부착했다. 서철모 구청장은 “봄철 야외 활동 시 참진드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해충 기피제를 적극 활용하고 이상 증상이 발생하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달라”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외국인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대전 서구, 환경공무관 워크숍으로 소속감·팀워크 높인다
대전 서구는 지난 25일부터 26일 1박 2일 일정으로 충남 보령시 비체팰리스 세미나실에서 환경공무관 42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문 강사의 주도로 팀워크 활동과 비전 공유 등을 포함한 직무 교육과 소양 교육, 현장 안전관리, 사례 공유 및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해당 교육을 통해 실무 능력을 향상하고 직장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며 서로 화합을 다지는 경험을 했다. 서철모 구청장은 “환경공무관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워크숍이 서로의 노고를 이해하고 팀워크를 강화하는 소중한 교육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환경공무관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대전 서구,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한 13년의 동행
대전 서구 꿈이있는장애인단기보호센터는 지난 26일 개소 13주년을 기념하는 어울림마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센터 내에서 진행됐으며 센터 이용자와 보호자, 지역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해 서로 교류하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지역 주민과 보호자들은 그동안 센터가 지역사회에서 보여준 역할에 깊은 공감과 지지를 보냈다. 이번 어울림마당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됐으며 특히 이용자와 보호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져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따뜻한 장이 펼쳐졌다. 박경순 센터장은 “13년간 서구와 지역사회의 꾸준한 관심과 응원 덕분에 오늘의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철모 구청장은 “꿈이있는장애인단기보호센터는 13년간 장애인 돌봄과 자립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이용자들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광산구, 신용회복위와 손잡고 금융취약계층 지원
광주 광산구는 신용회복위원회 광주·전라·제주 지역본부와 협력해 지역 ‘금융취약계층’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75세대를 발굴, 신용회복위원회와 연계해 채무상담·조정 지원 등 맞춤형 금융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신용회복위원회 광주·전라·제주 지역본부와 금융산업공익재단의 후원을 바탕으로 1,500만원 상담의 생필품을 금융취약계층에 지원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신용회복위원회와의 협력은 빚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일상 회복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올해 구정의 최우선 과제인 민생 회복 기조에 따라 시민 삶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금융 복지를 강화하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 운영지침 제정 후 ‘교통영향평가심의위’ 첫 구성
광주시가 지난 3월 전국 최초로 ‘교통영향평가위원회 운영지침’을 제정한 이후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교통영향평가심의위원회’를 처음으로 구성했다. 광주광역시는 25일 시청 1층 행복회의실에서 ‘제9기 교통영향평가심의위원회’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새롭게 출범하고 업무연찬회를 개최했다. 연찬회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신규 평가심의위원 1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청렴서약 낭독 △운영지침 설명 △질의응답 및 토론 등을 진행했다. 이날 연찬회는 지난 3월 광주시가 새롭게 제정한 ‘교통영향평가위원회 구성 및 운영지침’과 관련한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공정한 교통영향평가 심의 등 위원회 역할을 공유했다. 총괄위원장인 김영선 통합공항교통국장은 “1998년 교통영향평가 제도가 도입된 이후 지난 27년간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교통영향을 최소화하고 시민 교통불편과 안전을 위해 위원회가 크게 기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새롭게 구성된 제9기 위원들과 함께 시민 눈높이에 맞는 교통영향평가 제도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특·광역시 최초로 교통영향평가위원회 운영지침을 제정,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운영지침은 보다 공정하고 안정적으로 교통영향평가위원회를 운영할 수 있도록 △제정 목적 △위원회 기능 △위원회 구성·임기 △위원장 및 위원의 직무 △위원 해촉 등을 규정하고 있다. -
강기정 시장, 호 추 니엔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 접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5일 시청 접견실에서 제16회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인 호 추 니엔 감독을 만나 내년 9월 열리는 비엔날레 기획 방향과 성공 개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2026년 9월 개최 예정인 제16회 광주비엔날레의 본격적인 준비를 앞두고 광주시와 예술감독이 처음으로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 시장과 호 추 니엔 감독은 광주비엔날레가 지닌 역사성과 광주의 정체성을 공유하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호 추 니엔 감독은 “이번 16회 광주비엔날레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 개인의 변화, 사회의 변화, 기술의 변화를 녹여내는 비엔날레가 될수 있도록 하겠다”며 “변화의 여지가 개인에게 있다는 걸 깨닫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기정 시장은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 AI 산업의 두각, 계엄·탄핵 등 16회 비엔날레는 15회 때와 다른 변화된 상황에 놓여 있다”며 “변화의 영감은 개인 모두에게 있다는 말에 적극 공감하며 제16회 광주비엔날레를 통해 사람들이 이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호 추 니엔 예술감독은 싱가포르 출신 작가이자 미디어 아티스트, 영화감독 및 큐레이터로 디지털·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에 대한 연구와 활용을 통해 영화, 비디오, 퍼포먼스 및 몰입형 멀티미디어 설치 작업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2018년 제12회 광주비엔날레, 2021년 제13회 광주비엔날레 커미션으로 참여하는 등 인연이 있으며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 분야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와 협업에 기대가 크다. 광주비엔날레재단은 앞으로 6월 큐레토리얼팀 구성을 시작으로 행사 기획 개요, 참여작가 확정, 전시공간 구성 등 구체적인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파빌리온 전시도 세계 유수의 문화기관과 업무협약을 추진하고 있어 세계 시각미술도시 광주의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예술감독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통해 광주만의 독창적이고 세계적인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
광주시, 광주FC ‘ACLE 8강’ 승리기원 깃발 게양
광주광역시가 광주FC의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 사우디아라비아 원정 8강 승리를 기원하며 광주FC 엠블러 깃발을 게양했다. 광주시는 광주FC의 ACLE 8강 진출 역사적인 성과를 기념하고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시청 국기게양대에 광주FC의 깃발을 게양했다고 25일 밝혔다. 한편 광주FC에 따르면 26일 오전 1시 30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아시아챔피언스리그 8강전을 앞두고 광주e스포츠경기장에서 단체관람 응원전이 진행된다. -
광산구, 찾아가는 아동권리 인형극 운영
광주 광산구가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 내 장애아동 전담 어린이집 3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권리 인형극을 진행했다. 전문 극단이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해 ‘다름을 이해하고 모두가 존중받는 세상’을 주제로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장애에 대한 편견 해소와 인권 평등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취지다. 광산구는 장애아동의 문화적 접근성을 고려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아이들이 공연을 통해 보고 듣고 느끼며 인권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인형극은 25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29일 30일 총 3회 진행한다. 한편 광산구는 지난 2023년부터 아동권리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아동과 성인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다양한 인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광산구, 어르신 건강 돌봄 일상 체감도 높인다
광주 광산구가 지역 어르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일상 속 건강 생활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건강 돌봄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통합한 ‘똑똑한 어르신 안녕 챙김’ 사업을 추진한다. 65세 이상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돌봄 사각지대를 예방한다는 취지다. 이와 관련해 광산구 65세 이상 인구 1인 가구는 1만 3,833가구로 전체 노인 인구의 29.9%를 차지하고 있다. 광산구는 ‘똑똑한 어르신 안녕 챙김’ 사업을 통해 개별로 추진해 온 건강 살핌,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을 체계화하고 어르신 복지 욕구, 생활 여건에 맞춰 온오프라인 상시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 돌봄 체계를 구축·운영한다. 방문간호 대상자인 홀몸 어르신 2,680명을 대상으로 주 1회 방문 또는 유선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교육, 우울 검사 등을 제공해 신체·정서 건강관리를 돕는다.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에 대해선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건강관리 사업을 진행한다. 앞서 이 사업에 참여할 어르신 420명을 모집해 이달 초 사전 건강 측정을 한 가운데, 손목활동량계, 블루투스 체성분계, 혈압계, 혈당계 등 스마트기기, 앱을 활용해 보건소 전문 인력이 6개월간 비대면으로 건강 상태를 살피고 맞춤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폭염, 한파, 감염병 유행, 재해, 명절 등 상황 땐 상시 건강 점검을 강화하고 동 간호직 공무원과 연계해 지원이 필요한 신규 대상자도 적극적으로 발굴한다. 특히 무더위가 극심한 여름,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에는 ‘건강물품’을 지원하고 어르신 건강관리에 필요한 수칙, 비상 상황 시 대처 요령을 안내한다. 바깥 외출이나 야외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운동처방, 한의 진료실 등 프로그램도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똑똑한 어르신 안녕 챙김’ 사업으로 어르신에게 필요한 지원과 서비스를 일상적으로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광산구만의 건강 돌봄 통합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돌보며 행복한 노후생활을 누리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 아동학대전담공무원 직무역량강화 교육
광주광역시는 25일 시청 세미나3실에서 시·자치구 아동학대전담공무원 19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의 현장 대응능력과 전문 역량 강화를 통해 아동학대 사건을 신속·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상희 아동권리보장원 과장이 ‘아동학대 조사’를, 조새롬 대한법률구조공단 광주지부 변호사가 ‘아동학대 관련 법률’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내용은 △아동학대 신고접수 이후 절차 △아동학대 유형별 사례 분석 △법적 조치 절차 △아동학대 판례의 이해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공무원들이 실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이뤄져 현장 대응력 제고와 실무 적응 지원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또 자치구별 업무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광주시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시스템 개선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에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의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실무 지원 강화를 통해 아동이 안전한 광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관광·숙박·외식업계, ‘매력광주’ 긴밀 협력
광주시가 ‘2025 광주방문의 해’ 성공을 위해 지역 관광·숙박·외식업계와 손을 맞잡았다. 이들 업계는 5·18광주민주화운동 45주년,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등 굵직굵직한 대형 이벤트 개최를 앞두고 민관이 함께 관광객들에게 숙박·여행·쇼핑 등 선진 서비스를 구현할 방침이다. 광주광역시는 25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광주광역시지회, ㈔대한숙박업중앙회 광주광역시지회, ㈔광주관광협회와 ‘2025 광주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 선석현 광주관광협회장, 이은행 외식업중앙회 광주지회장, 박현길 숙박업중앙회 광주지회장이 참석해 ‘광주방문의 해’ 공동 대응과 긴밀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단체는 △방문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친절·청결·안전교육 등 수용태세 개선 협력 △특화 관광상품 및 축제·행사·이벤트에 대한 홍보마케팅 등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광주를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민·관이 협력해 공동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외지관광객을 위한 친절·청결교육 강화, 축제·특화 관광상품 홍보마케팅 등을 중점적으로 펼친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업계 대표들은 “‘광주방문의 해’ 성공을 위해서는 지역관광의 핵심인 먹고 자는 곳의 친절과 청결이 기본이 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은 “이번 협약에 적극 동참해 주신 지역 협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광주방문의 해’ 성공이 지역 관광산업과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25 광주방문의 해’에 맞춰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를 모티브로 한 관광상품 ‘소년의 길’, 프로야구와 결합한 관광상품 ‘야구광 트립’을 출시하는 등 15개 특화 관광상품을 내놓았다. 또 사계절 내내 축제의 도시로 이끌 광주의 통합브랜드 ‘G-페스타 광주’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