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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도서관 이용한 만큼 관리비 절감
광주 광산구가 LH, 금융기관과 손잡고 작은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주민 생활비 절감에도 도움을 주는 ‘따뜻한 주거복지 포인트 사업’을 추진한다. 광산구는 8일 구청에서 LH광주전남지역본부, 서광주 새마을금고 송정농협과 ‘따뜻한 주거복지 포인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거복지 포인트 사업은 작은도서관을 이용하는 주민에게 포인트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광산구 등 4개 기관은 협약에 따라 광주선운휴먼시아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1포인트는 1원에 해당하며 출석 확인, 프로그램 참여 등 활동에 따라 적립된다. 월 최대 1만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 입주민은 쌓인 포인트를 관리비 차감에 사용할 수 있다. 광산구는 프로그램 연계 운영 등 작은도서관 활성화 효과를 높이기 위해 LH 등 협약기관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주거복지 포인트 사업이 마을 속 작은도서관의 역할과 기능을 키우고 주민 생활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생활 속 문화 참여가 복지 혜택으로 이어지는 기반이 안착하고 많은 곳으로 확산하도록 LH, 지역 금융기관 등과의 협업을 강화해 가겠다”고 밝혔다. -
온디바이스AI 합류…광주 AI·반도체 더 강해졌다
‘AI 대표도시’ 광주시와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세계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AI기업 2개 회사가 광주시와 손을 맞잡았다. 국내 유망 반도체설계 기업과 인공지능 기업의 광주행이 지속되면서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도 탄탄해지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8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온디바이스AI 선도기업 ㈜딥엑스, AI 경량화 전문기업 ㈜노타와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과 김녹원 ㈜딥엑스 대표이사, 채명수 ㈜노타 대표이사를 비롯해 강현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호남권연구본부장, 곽재도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딥엑스 제품 데모 시연이 진행됐다. 강 시장은 이날 ㈜딥엑스의 반도체 성능, 실제 적용 사례 등을 살펴봤다. 이번에 협약을 맺은 ㈜딥엑스는 전자기기에 탑재하는 AI반도체를, ㈜노타는 인공지능이 잘 작동하도록 작고 빠르게 최적화하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사업을 광주에서 진행한다. 광주시는 최근 인공지능 산업이 전자기기에서 AI가 작동하는 온디바이스 AI 트렌드에 따라 이번 협약이 지역 대표산업인 모빌리티와 가전에 AI 기술을 적용하는 등 AI 생태계가 확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업은 △광주 전략산업군에 적용 가능한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반도체와 솔루션 개발 및 상용화 △사업 추진을 위한 지역사무소 등 설립 △인공지능 전문인재 양성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행정적 지원, 전문인력 교육과 취업 연계를 통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특히 ㈜딥엑스의 유치로 총 10개 팹리스 기업과 협력관계를 맺게 됐다. 이 중 2개 기업은 최근 지역사무소의 문을 열거나 본격적인 사업 활동을 준비 중이다. 이는 광주로 이전한 팹리스기업들이 업무협약에 그치지 않고 광주에 뿌리내려 지역 산업현장의 AI 기술 적용을 통한 기업 성장과 AI 기업의 광주 유입이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딥엑스는 초저전력 반도체설계에 대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온디바이스용 인공지능 칩를 개발하는 팹리스기업이다. 경쟁사 제품과 비교해 비용이 저렴하고 전력 대비 성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2024 CES’에서 AI 반도체 기업으로는 세계 최초로 3개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세계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딥엑스의 반도체는 온디바이스 환경에 특화돼 스마트카메라, 미래모빌리티, 가전 등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될 수 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양산되는 DX-M1 칩을 광주 수요기업에 공급해 본격적으로 상용화할 계획이다. 김녹원 딥엑스 대표는 “딥엑스는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의 국산화를 이루는 기업”이라며 “올해부터 글로벌 시장에 공급되는 양산제품을 지역에 공급해 기업의 기술 혁신과 제품 경쟁력 향상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노타는 온디바이스 생성형 인공지능과 인공지능 최적화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복잡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반도체 환경에 맞게 최적화하고 소형 기기에서도 원활히 구동되도록 하는 경량화 기술에 강점이 있다. 지난 4월 전 세계 인공지능 시장에서 영향력이 있는 리서치 전문기관 CB인사이트가 선정한 ‘글로벌 혁신 AI 스타트업 100’에 이름을 올리며 뛰어난 기술 경쟁력과 사업성을 입증받았다. 자체 개발한 AI 모델 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를 엔비디아, 퀄컴 등 글로벌 반도체기업에 제공하며 기술적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노타는 특히 딥엑스와 수요기업 사이의 가교역할로써 회사가 보유한 플랫폼을 통해 기업이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활용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기업의 요구에 맞게 최적화하고 인공지능이 현장에서 원활히 활용되도록 지원한다. 채명수 노타 대표는 “인공지능의 경량화는 기기를 넘어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장될 수 있는 핵심 기술”이라며 “더 많은 현장에 실질적인 인공지능 솔루션을 제공하고 지역과 함께 혁신을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온디바이스 AI 기술의 중심축인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선두 주자들의 합류로 광주의 인공지능과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한층 더 강력해졌다”며 “AI인프라-기업-인재를 기반한 AI실증 중심도시 광주는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광주 남구, ‘목돈 모으는 청년내일저축’ 호응
광주 남구 관내 직장인 청년들 사이에서 목돈 마련을 위한 청년내일저축이 매년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8일 남구에 따르면 청년내일저축 신규 가입자 모집이 오는 21일까지 진행 중이다. 경제적으로 취약한 근로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만든 정책형 적금 제도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청년이나 도움이 필요한 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저축인 만큼 연령과 근로 소득 또는 사업소득, 가구 소득 등 일정 조건을 갖춰야만 가입할 수 있다. 일반 근로 청년은 만 19세 이상부터 만 34세 이하까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에 속하는 청년은 만 15세 이상부터 만 39세 이하까지 가능하다. 소득 기준으로는 일반 청년은 월 50만원~250만원 이하이며 수급자 등 취약계층 청년은 월 10만원 이상 소득만 발생해도 가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본인을 포함한 전체 가구의 소득이 중위소득 100% 이하이여야 한다. 청년내일저축은 기준 중위소득이 50% 이하인 경우에 3년간 최대 1,440만원을 모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매월 10만원씩 3년간 적립하면 국가에서 매월 30만원씩 3년간 1,080만원을 지원금으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꾸준히 적금만 넣기만 하면 본인 납부액 360만원에 국가 지원금 1,080만원을 더해 목돈 1,440만원을 마련할 수 있다. 다만 국가 지원금은 소득 구간에 따라 10만원에서 30만원 사이에서 차등 지원한다. 혜택이 큰 만큼 남구 관내에서는 해마다 500명 가량이 청년내일저축 신청 접수에 나서는 것으로 파악되며 지난 2022년에 가입한 근로 청년은 올해 10월에 지원금을 포함한 전체 금액을 받을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3년간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국가에서 추가로 지원금을 얹어주고 있기 때문에 근로 청년들이 보다 나은 내일을 준비하는데 큰 보탬을 주고 있다”며 “가입 조건에 해당하는 청년은 서둘러 신청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광주시 “폐건전지 가져오면 새건전지 드려요”
광주광역시는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상반기 폐건전지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수거기간은 물품 교환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자원순환 실천을 유도하고 환경오염 예방과 금속자원 재활용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집중 수거기간 동안 시민이 폐건전지 10개를 가져오면 새건전지 2개로 교환해준다. 교환장소는 광주시 자원순환과, 5개 자치구 청소행정과,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이다. 폐건전지는 수은·납 등 중금속이 포함돼 있어 생활쓰레기로 배출되면 토양 및 수질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 하지만 분리배출하면 유용한 금속자원으로 재활용이 가능해 환경보호 효과가 크다. 광주시는 폐건전지 교환사업을 위해 자치구에 해마다 교환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152톤의 폐건전지를 수거했다. 이는 2023년 수거량 131톤 대비 약 16% 증가한 것으로 시민들의 지속적인 참여가 반영된 결과이다. 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폐건전지 올바른 분리배출은 환경보호의 첫걸음”이라며 “이번 집중 수거기간 동안 많은 시민께서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광주시, ‘반려동물 문제행동 교정교육’ 첫 시행
광주광역시는 반려동물의 문제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돕기 위해 전문훈련사가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반려동물 행동 교정 교육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 이 사업은 반려동물의 과도한 짖음, 분리 불안, 공격성 등으로 인한 양육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문제행동에 따른 유기동물 발생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도입했다. 교육은 광주 5개 자치구가 지역 여건에 맞춰 각각 추진하며 시민 편의를 고려해 집합교육 또는 1대 1 맞춤형 교육 방식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반려동물 전문훈련사가 직접 참여해 반려인의 올바른 양육법, 반려동물 사회화 방법, 문제행동 교정 등을 지도한다. 특히 1대1 교육은 반려동물의 성격과 생활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상담과 훈련으로 진행돼 실질적인 행동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광주시에 거주하며 반려동물 문제행동으로 상담이 필요한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자치구별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생활밀착형 동물복지 정책을 지속해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지역서점 20여곳 프로그램 운영 지원
광주광역시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불고 있는 ‘책 읽기 열풍’을 이어가고자 ‘2025년 지역서점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오는 23일까지 공모를 통해 지역서점 20여곳을 선정, 인문프로그램·독서모임 등 지역서점 특장점을 살린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공모는 ‘인문프로그램 기획 서점’과 ‘독서모임 운영 서점’ 유형으로 나눠 진행한다. 서점의 기획 역량과 운영 방식에 따라 유형을 선택해 공모에 참여하면 된다. ‘인문프로그램 기획 서점’은 서점의 특장점을 살려 책을 중심으로 한 인문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방식이다. 운영 횟수는 3회차 이상으로 강연, 북토크, 영화·음악과 같은 타 장르와 협업 등 다양한 형태로 기획 가능하다. 선정된 서점은 신청 내용과 진행 횟수 등에 따라 건당 30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독서모임 운영 서점’은 서점 대표가 직접 5회차 이상의 독서 모임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방식이다. 지역 작가 등 독서 모임의 리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인물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 지원금은 서점당 150만원이다. 사업 참여 서점을 대상으로 컨설팅과 교육을 통해 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도 지원한다. 또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공모 신청은 오는 23일 오후 6시까지다.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관련 서류는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 와 광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문화유산자원과나 광주문화재단 시민생활문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모 결과는 오는 27일 발표할 예정이다. 전순희 문화유산자원과장은 “지역서점이 시민소통의 공간이자 지역문화를 공유하는 생활문화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서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무더위 피해가세요”…광산구, 폭염 선제 대응
광주 광산구가 여름철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폭염저감시설을 조기 운영한다. 광산구는 매년 5월∼9월에 운영하던 폭염저감시설을 주민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가동을 앞당겼다. 광산구는 조기 가동을 위해 지난 4월 그늘막,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물 점검·정비를 완료했다. 광산구는 그늘막 208개소와 상수도의 깨끗한 물을 안개로 분사해 주변의 온도를 낮춰주는 쿨링포그 3개소를 운영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무더위가 심화할 것으로 예상돼 폭염저감시설을 조기 운영하고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더운 여름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낮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해달라”고 전했다. -
광주송정역, 오월 광주 ‘관문’ 으로…5·18 안내소 운영
광주 광산구가 5·18민주화운동 제45주년을 맞아 15일부터 광주송정역에서 ‘5·18민주화운동 안내소’를 운영한다. 호남권 대표 관문인 광주송정역은 80년 5월 당시 시위군중이 집결한 5·18 역사 현장이다. 광산구는 광주송정역의 공간·기능적 특성, 역사적 배경을 고려해 오월 광주를 알리는 안내소를 설치, 운영키로 했다. 광주송정역 광장에 마련되는 안내소에선 광주를 찾은 방문객에게 5·18민주화운동 역사와 5·18 사적지 정보를 제공한다. 올해로 5·18 제45주년을 맞아 지역에서 열리는 행사와 관련한 장소, 일정, 교통편 등도 안내한다. 광산구는 21일까지 7일간 안내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다. 안내소를 여는 동안에는 문화해설사, 자원봉사자가 상주한다. 광산구는 또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로 5·18 역사적 의의와 가치를 공유하고 계승·발전하기 위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5·18 전날인 17일 윤상원 열사 생가가 있는 임곡동 천동마을 일원에선 청소년, 시민이 함께 오월 영령을 추모하고 민주주의 정신을 기리는 시민참여 캠페인이 열린다. 광산구 자원봉사센터, 광산구도시재생공동체센터, 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 광산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협력해 5·18 광산길 걷기, 5·18 낱말 퍼즐, 추모등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윤상원 기념관과 연계한 ‘5·18 항쟁 알기’도 운영한다. 윤상원 기념관은 캠페인과 별개로 이날 ‘민주주의를 구한 광주의 함성’ 이란 이름으로 전시 해설, 공연, 종이방향제 만들기, 평화의 열쇠고리 만들기 등 5·18민주화운동 체험 마당을 마련한다. 광산구는 14일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윤상원 열사 생가와 윤상원 기념관에서 윤상원 열사 추모식을 연다. 묘지 참배 및 추모식에는 박병규 광산구청장, 90년대 이후 태어난 광산구 청년 공직자 등이 참석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우리 사회의 민주화를 이끈 광주의 오월은 45년이 흘러서도 ‘시대의 빛’ 으로 반짝이며 위기에 처한 민주주의를 밝히고 지켜내는 힘이 됐다”며 “기억하고 계승하는 많은 시민의 실천으로 오월 광주 정신이 새로운 민주공화국의 이정표로 굳건히 서도록 광산구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는 광주송정역 광장의 5·18 사적지 지정과 관련해 한국철도공사의 동의를 받아냈다. -
광주시, 간선급행버스체계 개발계획 착수
광주광역시는 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광주권 간선급행버스체계 개발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광주시가 추진하는 ‘대·자·보 도시 조성 사업’의 하나인 간선급행버스체계는 광주 남북축에 신속성·정시성 등을 갖춘 새로운 대중교통수단을 도입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친환경 교통체계를 구축해 탄소중립 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 한다는 계획이다. 광주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제1차 간선급행버스체계 종합계획 수정계획’에 반영된 광주 백운광장~농성역~광천사거리~경신여고~광주공고를 잇는 ‘백운-매곡 BRT’ 노선의 개발계획 수립뿐만 아니라 신규 노선 발굴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2026년 기본 및 실시설계,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광주시, 시의회, 관할 자치구, 광주경찰청, 한국교통연구원, 한국도로교통공단, 광주연구원 등 교통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광주권 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 방향과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김종호 광역교통과장은 “대자보 시대를 열어가고 시민의 삶을 크게 바꿀 수 있는 광주시의 새로운 대중교통수단을 도입하는 사업인 만큼 관계기관과 전문가들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자문과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복수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깨끗한 공원 가꾸기
대전 서구 복수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복수동 통장협의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름답고 쾌적한 녹색마을 조성을 위해 소공원 가꾸기를 추진했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복수동 관내 공원 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동네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이뤄졌다. 이날 참여자들은 천변어린이공원을 포함한 관내 어린이공원을 돌며 제초 및 가지치기 작업을 했으며 주변 환경 취약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비에도 힘썼다. 김영란 동장은 “통장협의회 회원들 덕분에 마을 환경이 점차 개선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보호 캠페인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복수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탄방동 더파인프리미엄, 이웃돕기 성금 566만여 원 전달
탄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는 지난 2일 건강식품 업체 더파인프리미엄으로부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독거가구를 위해 써달라며 성금 566만 6천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고윤석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뜻깊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기영 동장은 “어렵고 힘든 시기에 소중한 정성을 나눈 더 파인 프리미엄 고윤석 대표와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모두가 함께 잘 살고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탄방동에 소재한 더파인프리미엄은 건강관리 기능식품을 연구 개발·판매하는 회사로 매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난해에도 장애 가정 20가구에 각 50만원씩 총 1천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
만년동 통장협의회, 산불 피해 복구 성금 50만원 기탁
대전 서구 만년동 통장협의회는 영남 지역에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받고 있는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자발적으로 추진됐으며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이송록 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에게 위로가 되고 그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도록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는 물론 전국적인 재난 상황에도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이수영 동장은“지역 통장님들의 따뜻한 마음과 실천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러한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퍼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만년동 통장협의회는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돕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 재난·재해 피해 복구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
꽃 나눔, 미소 나눔. 내동 지사협, 홀몸 어르신들 따뜻한 방문
대전 서구 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 20세대에 화분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꽃 나눔 미소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사협 위원들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심리적으로 소외된 저소득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권해운 위원장은 “홀몸 어르신들께서 화분을 보며 마음의 건강을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세대 돌봄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일한 동장은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내동 만들기에 앞장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혼자가 아니에요’도마2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효꾸러미 전달
대전 서구 도마2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일 어버이날을 맞아,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꽃과 음식 등 ‘사랑의 효꾸러미’를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나눔 행사에서 새마을부녀회 측은 정성껏 준비한 떡과 과일 카네이션을 관내 홀몸 어르신 30세대에 방문·전달했다. 도마2동 부녀회는 작년부터 어버이날에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오옥희 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물질적인 선물보다 마음을 나누는 정성과 관심에 더 큰 위로를 받는다고 느꼈다”며 “가족과 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노년기를 맞이한 어르신들을 응원하며 그분들이 소외되지 않고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금주 도마2동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힘써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고독감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선물과 함께 전해진 사랑이 그 어떤 말보다 큰 위로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