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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5월 가정의달을 맞아 31일까지 답례품 추가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고향사랑기부자를 대상으로 수제한과, 꽃차, 떡갈비, 더치커피 등 총 18종의 답례품을 선택하면 추가로 하나를 더 증정한다.
고향사랑기부와 답례품 주문은 ‘고향사랑e음’과 ‘위기브’를 통해 할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기부자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업체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기회가 될 것”이라며 “소중한 기부금을 주민들의 복리 증진과 민생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산구는 △돌봄 취약 계층에게 천원으로 식사한끼 제공 지원사업 △이주배경청소년의 한국문화 적응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지정기부를 받고 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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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운영 중인 ‘찾아가는 건축민원 지원센터’ 가 건축물과 관련한 제도, 절차를 몰라 발생하는 불이익이나 고충을 해소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며 시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광산구는 건축행정 문턱을 낮추고 시민의 건축민원 해결을 적극적으로 돕기 위해 지난 2월 19일부터 ‘찾아가는 건축민원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광산구는 단순한 건축법령, 행정절차 안내를 넘어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건축사 20명을 찾아가는 건축민원 지원센터 상담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경기 침체 상황에서 위반건축물로 인한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불이익,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산단, 상가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지난 4월 말 기준 총 70건의 건축상담이 이뤄진 가운데, 이를 통해 위반건축물 23건을 양성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 양성화 건수 7건과 비교해 세 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찾아가는 건축민원 지원센터 운영이 실효성 있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행정절차 누락 등으로 위반건축물로 규정된 곳 중 합법화가 가능한 건축물에 대해 필요한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고 신속히 위법 요소를 해소하도록 밀착 지원한 결과다.
특히 공무원과 건축사가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쉽고 친절하게 문제 해결을 도와 지원센터에 대한 시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광산구는 연말까지 찾아가는 건축민원 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위반건축물 양성화와 건축법령 준수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찾아가는 건축민원 지원센터가 건축과 관련한 주민의 실질적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많은 시민이 찾아가는 적극행정의 혜택을 받도록 센터 운영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 찾아가는 건축민원 지원센터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5층 건축과에서 운영된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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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5년도 제1회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에 인공지능 사업과 지역화폐, 공공배달앱 지원 예산 등이 반영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정부 추경예산은 △산불 등 재해·재난 대응 △통상 및 AI 지원 △민생 지원 등 3대 목적에 따라 편성되면서 지역 예산은 사실상 제외되는 분위기였다.
특히 광주 국가AI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AI 사업은 ‘지역사업’ 이라는 이유로 정부는 예산 편성에 난색을 보였다.
광주시는 안도걸·조인철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강기정 시장이 ‘여의도 집무실’을 가동하며 직접 챙기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섰다.
또 국회 예산 심의 초기부터 인공지능산업실장과 국비전략팀을 서울에 상주시켜 국회와 중앙부처를 설득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이번 정부 추경에 광주 인공지능 전략사업 예산 153억원이 최종 반영됐다.
이에 따라 1단계 사업으로 구축한 국가AI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하는 고성능 컴퓨팅자원 지원사업 등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광주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예산이 요구액에 비해 충분하지 않아 아쉽지만, 정부의 ‘지역사업 전면 배제’ 분위기 속에서도 일부라도 반영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고 전했다.
AI 예산과 함께 광주시·대구시 등 4개 광역시가 요청한 ‘도시철도 통합무선망철도 구축사업비’ 178억원도 반영, 도시철도의 안전운행 환경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또 광주시가 선제적으로 정책 효과를 입증하고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지역화폐와 공공배달앱 예산도 포함됐다.
광주시는 경제위기 극복과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 매출 증대를 위해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역화폐인 ‘광주상생카드’를 자체 예산을 투입해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정부 추경에 지역사랑상품권 예산이 반영됨에 따라 광주상생카드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배달의민족 등 대기업의 횡포에 맞서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배달앱’을 운영한 광주시의 끊임없는 건의에 공공배달앱 지원 예산 650억원이 신규 반영됐다.
광주공공배달앱은 올해 3월 기준으로 누적 주문 185만건, 459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대표적 모범으로 꼽히고 있다.
이번 추경에는 공공배달앱 뿐 아니라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최대 연간 50만원을 지급하는 ‘부담경감크레딧’, 소비 확대를 유도하는 ‘상생페이백’, ‘소상공인 정책자금’ 등 총 4조2000억원의 소상공인 지원 예산도 반영됐다.
광주시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수혜 예상액을 16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충분하지는 않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유동성 확보, 경영 부담 완화에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난해 말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예산 증액이 무산됐는데 이번 추경에 아쉽지만 일부가 만회돼 다행이다”며 “광주는 AI 국가경쟁력의 핵심 플랫폼이자 민생경제 안정의 선도도시로서 역할을 앞장서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앞으로도 전략적 국비 확보와 민생중심 정책 추진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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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사직동 광주향교 주변의 주택가 주차난이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이 일대에 공영 주차장 건립이 잇따르고 있어서다.
2일 남구에 따르면 광주향교 인근에 위치한 통샘 공영 주차장이 최근 확장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거미줄처럼 엮인 비좁은 골목길에 주택과 원룸이 따닥따닥 밀집해 있어 이곳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경우 매일 주차 공간을 찾느라 상당한 애를 먹고 있었기 때문이다.
남구는 지난해 1월부터 골목길 주차난 해소 차원에서 사업비 10억원 가량을 투입해 기존에 사직동 행정복지센터 앞에 조성한 통샘 공영 주차장의 주변 부지와 건물을 매입, 주차면 추가 확보에 나섰다.
기존의 통샘 공영 주차장과 새롭게 만든 주차장의 합산 주차면은 총 35면으로 광주향교 주변 골목길 주차난 해소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남구는 통샘 공영 주차장 인근에 있는 개인 소유 공한지에 추가 주차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토지 소유자는 이곳 거주민의 주차 편의를 위해 지난해 연말께 구청에서 공영 주차장을 만드는 조건으로 해당 토지를 무상 제공하겠다는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곳 공영 주차장의 차량 수용량은 13대이며 주차장 건립 공사는 5월말 정도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남구 관계자는 “신규 공영 주차장 확보로 사직동 광주향교 인근에 살고 계시는 주민들께서 주차난 걱정을 덜 수 있게 됐다”며 “5월말까지 추가 주차장도 조속히 건립할 수 있도록 공사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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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부동산 거래 신고 위반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이익을 사전 예방하고 올바른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아파트 분양권 전매 거래 신고 안내문을 제작·배포한다고 이달 2일 밝혔다.
이번 안내문은 분양권 전매 시 다운거래 등 부동산 거래 신고 위반에 대한 사실을 모르는 주민들이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받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거래 신고 제도의 주요 내용을 쉽게 설명하고 주의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제작됐다.
안내문은 △부동산 거래 신고 기한 △위반 내용 및 과태료 △자진신고에 따른 과태료 감면·면제 제도 안내 △부동산 실명법 과징금 등 한눈에 보기 쉽도록 정리했으며 서구 소식지 게재 및 안내문 비치, 거래 당사자 우편 안내 등 광범위한 주민 홍보를 시행할 예정이다.
서철모 구청장은“이번 안내문 배포를 통해 구민이 거래 신고 의무를 정확히 인식하고 불이익 없이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실생활 밀착형 행정 홍보를 강화하고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과 권익 보호를 위한 선제적 예방 행정서비스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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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탄방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 안전 취약지의 범죄 예방을 위해 동 여성자율방범대와 민·관·경 합동 야간 순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여성자율방범대원을 비롯한 둔산경찰서 둔산지구대, 동 직원 등 30여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주민들을 만나 치안 의견을 수렴하고 관내 다가구·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 학교, 인적이 드문 산책로와 골목길 등 치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도보 순찰하며 지역 주민의 안전을 살폈다.
박성순 대장은 “최근 아이들과 관련된 사건 사고가 늘고 있어 방범대가 앞장서 안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든 주민이 안심하고 밤길을 다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기영 동장은 “동네 생활안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주민자율방범대의 노고에 감사하며 지속적으로 경찰청과 유기적인 협조로 치안유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탄방동 여성자율방범대는 매주 2회 일상적인 야간 방범 활동 외에 청소년 안심 귀가 운동, 범죄 예방 홍보, 안전 취약 지역 점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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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지난 1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서철모 구청장이 동참했다고 밝혔다.
작년 10월 시작한 이 캠페인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하자’는 구호 아래 인구 감소·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를 목표로 하며 지자체장과 각 기관장 등이 돌아가며 해당 문제 해결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상임부회장인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서 청장은 협의회 경기 협의회장인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김동근 의정부시장에게 뜻깊은 릴레이에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
서철모 구청장은 “이제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저출생으로 인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구 구조 변화를 함께 고민할 시기”며 “이 캠페인을 계기로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가 널리 퍼지기를 바라며 대전 서구도 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인구 감소와 저출생, 고령화 등 인구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25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출산율 반등과 청년 유입, 고령인구 맞춤형 지원 등을 위한 분야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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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쾌적한 실내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등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15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5월말까지 실내공기질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총부유세균, 부유곰팡이, 라돈 등을 측정해 실내공기질을 확인하며 올해는 정수기 통과수에 대해서도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현장검사 때 환기·살균·소독 등 실내공기질 유지관리에 대한 유용한 정보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총부유세균과 부유곰팡이는 호흡기 질환,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대표적 실내공기 오염물질이며 라돈은 발암물질로 알려져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검사 대상 시설은 광주시·자치구와 협의해 선정했다.
지난해에도 실내공기질 검사를 진행했으며 검사 결과, 15개소 모두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기준을 초과한 곳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사회복지시설 실내환경 무료 검사는 연구원이 적극행정 차원에서 자체 수행하고 있는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지속 검사를 통해 지역사회 건강과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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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시행 한 달째를 맞고 있는 전국 최초 ‘노선별 현금 없는 버스 순차’ 도입률이 30%로 혼란과 불편 없이 순항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광주시는 이날 현재 7월까지 목표 102개 노선 1000대 중 36개 노선 300대의 현금함을 철거했다.
전체 노선 현금 또는 계좌이체는 0.5%로 지난해 1.9%, 올해 1월 1.6%, 3월 1.1% 등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어르신·금융저신용 승객 등의 편의를 위해 운영 중인 선불교통카드 판매는 135건으로 집계됐다.
시행 초기임에도 현금과 계좌이체가 크게 줄어 운전원 업무 부담이 줄고 안전운행 여건 등이 개선되고 있다.
시민들이 제도에 대한 관심이 높고 교통카드를 미리 준비한 것으로 해석된다.
광주시는 폭넓은 시민의견 수렴, 버스업체와 소통협력, 어르신 등 디지털 약자배려, 광주G-패스 연계 현장 집중홍보 등 꼼꼼한 준비가 주효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제도의 안정적 전환을 위해 현장 점검 등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시민 불편이나 운전원의 애로사항 등을 빠르게 파악해 적극 개선 중이다.
광주시는 앞서 시민 공감대 형성과 동참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 3월까지 시범운영을 하며 ‘현금없는 시내버스 제도’를 홍보하고 시민 온라인 의견조사, 광주시의회, 전문가 등 각계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반영하기 위해 여러 차례 TF팀 협의를 거쳐 재래시장, 노인타운 등을 후순위로 하는 노선별 순차 도입과 계좌이체, 선불교통카드 판매 등 현금 대체 방안을 마련해 시행 중이다.
계좌이체의 경우 무임승차 방지와 요금입금 확인을 위해 탑승자 인적사항 기재 후 버스업체 계좌번호를 포함한 안내문을 배부하고 있다.
선불교통카드 판매는 카드사와 협력해 어르신용 큰 글씨 안내서를 별도 제작하고 전용 콜센터 회선을 확대하는 등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
무엇보다 운전원의 안전운행으로 현금대체방법 안내와 카드판매는 반드시 정차 등 안전을 확보한 후 상세 안내문 배부 중심으로 진행해 줄 것을 운전원들에게 수시 교육하고 있다.
앞으로 카드이용률과 계좌이체 회수율 추이, 시민 불편 사례 등을 모니터링하면서 계좌이체 승객 인적사항 확보 간소화와 선불교통카드 판매 지속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배상영 대중교통과장은 “광주 G-패스 연계 현장 캠페인 등을 통해 교통카드 이용률을 높였다”며 “시내버스 안전성, 정시성 등 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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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관내에 있는 종합사회복지관 3곳을 중심으로 관내 17개동 주민에게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밀착형 히어로 복지관’ 사업을 선보인다.
30일 남구에 따르면 히어로 복지관 출범식이 이날 오후 2시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김병내 구청장과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소외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한 히어로 복지관 사업은 참석자 사이에서 큰 반향과 관심을 모았다.
첫걸음을 내디딘 히어로 복지관은 민·관 복지 플랫폼을 연계한 지역밀착형 사회안전망 장치로 종합사회복지관이 없는 동네에서 해당 지역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종합 복지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현재 관내에는 월산4동에 동신대학교 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양림동 및 봉선2동에 각각 양지 종합사회복지관과 인애 종합사회복지관이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따라 남구는 동네에 종합사회복지관 부재로 인해 시설 이용에 물리적 한계가 따르는 14개동 주민들을 위해 3곳의 종합사회복지관별로 각각의 담당권역을 부여해 동별 맞춤형 사업을 추진한다.
종합사회복지관별 주요 특화 사업으로는 어르신 영양식 지원과 은둔형 청년 고립가구 지원, 달빛 어린 마을 지원, 중장년 남성 1인가구 자립 지원, 1·3세대 교류 프로그램 사업 등이다.
이와 함께 종합사회복지관 3곳의 통합사업으로 희망복지 다잇소와 히어로 이동복지상담소를 공동 운영해 히어로 복지관 사업의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그동안에는 복지관이 위치한 장소를 중심으로 서비스가 제공됐기 때문에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 주민들은 상대적 박탈감을 느꼈다”며 “히어로 복지관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기반 복지 서비스 전달 체계를 개편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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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특별교부세인 재정 인센티브 6억4000만원을 확보했다.
광주시는 올해 초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상시 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집행현황 보고회, 대규모사업 현장점검 등 전 직원이 재정 집행에 적극 참여했다.
이를 통해 1분기 집행목표액 2조4950억원 중 2조6538억원을 집행해 목표대비 106.4%를 달성, 최우수기관으로 뽑혔다.
경기 불확실성과 내수경기 침체 등 국가적으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목표율을 초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확장 재정 지출을 통해 지역경제의 조기 회복을 위한 광주시의 적극적인 재정운용의 결과로 분석된다.
광주시는 2분기에도 체계적 예산 집행과 관리, 재정집행 현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신속집행추진단을 지속 운영해 목표 달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광주시는 경제단체, 산업계 등 76개 기관·단체와 ‘광주경제 다함께 착착착’ 실현을 위해 원팀으로 뭉쳐 광주경제 살리기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위기의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치구 평가에서는 북구·광산구가 최우수기관으로 동구·서구· 남구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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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광주, 민주주의 대축제에 당신을 초대한다”광주시가 우원식 의장 등 국회의원 전원을 ‘5·18민주화운동 제45주년 기념행사’에 초대했다.
광주광역시는 ‘주간 여의도 집무실’을 운영하고 있는 강기정 시장이 30일 국회를 방문,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 초청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등 국회의원 300명 전원에게 초청장을 전달했다.
강기정 시장은 “오월광주, 민주주의 대축제에 당신을 초대한다.
2025년 광주의 오월은 어느 해보다 특별한다.
5·18정신과 함께 걷고 타고 먹고 쉬면서 광주를 새롭게 경험하도록 준비했다”며 제45주년 5·18기념행사에 초청했다.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은 광주시는 지하철·시내버스 무료, 오월 텐트촌 운영, ‘소년의 길’ 투어, 오월주간에 열리는 ‘2025 세계인권도시포럼’, 5·18 전야제, 민주평화대행진, 5·18기념식 등 오월주간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소개했다.
광주시는 특히 올해는 비상계엄과 탄핵정국을 거치며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를 더욱 뜻깊게 준비하고 있다.
‘80년 오월 광주가 있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었다’는 전국, 전 세계 민주시민들의 환대에 어느 때보다 정성스러운 손님맞이에 나선 것이다.
광주시는 5월 17일과 18일 이틀간 시내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무료로 운행한다.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전 세계에 5·18을 알린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를 모티브로 한 ‘소년의 길’ 투어, 오월 나눔정신을 상징하는 주먹밥 나눔과 빵 나눔세일 등도 준비한다.
특히 전야제가 열리는 17일 밤에는 중앙초등학교 운동장에 ‘오월 텐트촌’을 꾸려 80년 5월의 밤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5·18민주화운동 정신의 전국적 확산은 물론, 광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강기정 광주시장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주간 여의도 집무실’을 운영,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등 5개 정당에 ‘광주시 대선공약 제안’ 등 광주세일즈를 펼치고 있다.
또 인공지능 등 광주시 대표산업의 추진동력을 얻기 위한 예산 확보, 새로운 통합의 시대를 열 광주-대구 달빛철도 건설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미래 먹거리 선점에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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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30일 광주 AI 융복합산업과 문화시설을 체험할 수 있는 ‘AI 기업인 초청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 행사는 ‘2025 광주방문의 해’ 와 연계 기획한 산업·문화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광주의 투자환경을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사로 구성됐다.
산업과 문화가 융합된 광주의 독창적 투자매력을 종합적으로 조망하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이날 팸투어에는 AI 솔루션, 클라우드 서비스 등 유망기업 대표와 임원진 등 7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광주경제자유구역청, 국가AI데이터센터, 첨단3지구 홍보관, 광주AI사관학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일빌딩245 등 지역 주요 산업·문화 시설을 방문해 광주의 미래 신성장산업과 역사·문화 콘텐츠를 체험했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현장 견학을 통해 집적화된 AI융복합산업 인프라를 소개하는 등 AI선도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광주의 미래 가능성을 보여주고 문화·관광자원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AI기업의 투자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광주경제자유구역은 AI 중심 산업생태계와 풍부한 콘텐츠를 동시에 갖춘 매력적인 투자처”며 “기업들이 광주의 성장 가능성과 도시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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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7만5152호에 대한 주택가격을 5개 자치구별로 공시했다.
올해 개별주택가격은 지난 1월 24일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산정한 것으로 한국부동산원이 가격 타당성 여부를 검증하고 주택소유자의 의견 청취, 자치구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30일 공시됐다.
광주시 개별주택가격은 전년대비 1.58% 상승했으며 이는 전국 평균보다는 낮다.
자치구별로는 동구 1.57%, 서구 1.65%, 남구 1.44%, 북구 1.46%, 광산구 1.74% 상승했다.
개별주택 가격수준별 분포는 3억원 이하 주택이 6만6058호로 87.9%를 차지했고 이어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 주택 7365호, 6억원 초과 주택 1729호다.
광주지역 공동주택가격도 이날 공시됐다.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광주시 공동주택 48만2713호에 대한 주택가격은 전년대비 2.0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치구별로는 동구 0.8%, 서구 1.1%, 남구 3.6%, 북구 2.1%, 광산구 2.2% 하락했다.
공동주택 가격수준별 분포는 3억원 이하 주택이 42만7793호,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 주택 5만1607호, 6억원 초과 주택 3313호다.
올해 개별·공동주택 공시가격은 해당 주택소재지 구청 누리집 및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조회할 수 있다.
결정·공시된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나 주택 소재지 자치구 세무과에, 공동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나 주택 소재지 자치구 세무과, 한국부동산원 광주지사에 5월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주택 특성과 인근 주택가격 간 균형을 고려해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26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궁금한 사항은 개별주택은 소재지 관할 자치구 세무과, 공동주택은 한국감정원 광주지사,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대정 세정과장은 “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재산세, 건강보험료, 기초연금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는 만큼 관심을 가지고 기간 내 열람한 뒤 이의가 있으면 기간 내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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