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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주차는 올바르게, 청소년 술·담배 안돼요
바르게살기운동 보람동 위원회가 지난 27일 보람동 상가 일대에서 ‘자전거 주차질서 확립 캠페인’과 ‘청소년 술·담배 판매 금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보람동 위원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수막, 홍보물 등을 이용해 보람동 학원가, 음식점, 주점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보람동 위원회는 매월 2차례 이상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한 마을 가꾸기에도 앞장 서고 있다. 류도경 바르게살기운동 보람동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람동의 자전거 주차질서가 확립되고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전의면,‘맛있는 동행, 행복찬’사업 재개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국을 지원하는 ‘2023년 맛있는 동행, 행복찬’ 사업을 재개했다. 2018년부터 진행한 ‘맛있는 동행, 행복찬’사업은 매주 1회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국을 독거노인이나 거동이 불편한 가구에 직접 배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민·관 협력 특화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전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전의 라이언스 클럽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은 이날 취약계층 20여 가구를 방문해 정성껏 조리한 국을 전달했다. 박원용 전의면장은 “오늘 전달된 국은 지난 3월에 개관한 전의면 복합커뮤니티센터 마을부엌에서 조리된 것으로 청결한 환경에서 정성껏 조리한 국을 어려운 이웃에게 보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과 협력해 숨어있는 이웃을 발견하고 필요한 자원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나성동 제1기 주민자치회 위원 공개모집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이 다음달 1일부터 24일까지 ‘제1기 나성동 주민자치회 위원’을 공개모집한다. 주민자치회는 주민 스스로 마을의 발전과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주민 대표 기구로 나성동은 지난달 30일 개청한 신설동으로 이번에 처음으로 주민자치회 위원을 모집하게 됐다. 모집인원은 30명 내외로 성별, 연령별, 단지별로 배분해 모집하며 위원 선정은 공개 추첨을 통해 진행한다. 선발된 주민자치회 위원은 마을계획 수립, 주민총회 개최, 주민자치센터 운영, 예산협의회 기능 등 역할을 맡게 된다. 신청 조건은 나성동에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주민, 나성동에 주소지를 둔 사업장 종사자 및 각종 기관 임직원 등이며 나성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시 누리집 시민의 창 메뉴를 통해 하면 된다. 우동연 동장은 “나성동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할 역량있는 주민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주민분들이 지역의 일을 스스로 결정하고 실천해 나갈 수 있게 하나하나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나성동도서관 개관시간 연장으로 주민편의 도모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5월 1일부터 나성동도서관의 평일 개관시간을 연장하고 주말에도 일요일 개관시간을 연장한다. 평일 개관시간은 기존 9시에서 오후 6시까지에서 1일부터는 9시에서 22시까지로 확대하며 개관 요일 또한 기존 월~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나성동도서관은 지난달 30일 문을 열고 한 달간 시범운영을 거쳤으며 시민들에게 도서관 이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연장 운영을 결정했다. 주말은 교차 개방으로 토요일의 경우 한솔·도담·종촌·고운·보람·새롬·소담·해밀동 도서관이 개관하고 일요일은 아름·대평·고운남측·다정·반곡·나성동도서관이 문을 연다. 조설희 세종시립도서관장은 “개관시간 연장 운영으로 도서관이 주민들의 문화생활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생활밀착형 공공도서관 조성으로 주민에게 가깝고 친숙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도로·교통 환경 개선 온힘
세종자치경찰위원회가 세종시청, 세종경찰청,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공단 등이 참여하는 ‘도로·교통환경개선협의체’를 구성해 도로·교통안전시설 재정비를 추진한다. 세종자치경찰위원회는 28일 자치경찰위원회 으뜸터에서 ‘제1회 도로·교통환경개선협의체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로안전시설 재정비 추진 계획 교통사망사고 예방 합동점검반 동시보행신호 및 대각선횡단보도 확대 추진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시는 보행자 통행방행, 운전자 시야간섭 등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선유도봉 등 도로안전시설을 재정비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협의체는 도로안전시설의 적정성 여부를 검토하고 재정비 개선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교통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교통 사망사고 발생 시 현장에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출동해 원인을 분석하고 시설물을 즉시 개선하기 위해 교통사망사고 예방대책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해 교차로 모든 방향에 차량 적색신호가 켜지는 동시보행신호와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장소도 논의됐다. 임선호 세종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세종시 시민 안전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관계기관이 합심해 협의체를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자치경찰위원회가 가교역할을 해 세종시민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인공지능 스마트도서관 서비스 추진
세종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이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도서관 서비스 계획을 수립·추진한다. 먼저 최근 혁신 기술로 떠오른 인공지능 챗봇 챗지피티를 도서관 업무시스템에 연계하고 이용가이드를 마련해 테마별 도서 추천, 문화행사·이벤트 발굴 등 보다 효율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활용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도서관솔루션 전문기업 ㈜채움씨앤아이사와 협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작성한 시나리오에 적합한 그림을 인공지능이 그려주는 동화책 제작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로 운영하는 이 서비스는 어린이들의 성취감, 자존감을 높여 정서함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반기에는 자율주행이 가능한 로봇을 통해 도서위치 안내, 대출·반납, 교육콘텐츠 등을 지원하며 오피스 프로그램에 인공지능을 접목한 제품도 디지털열람실에 제공하고자 한다. 조설희 시립도서관장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융합서비스를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 촉진과 이용자들의 편의성이 더욱 개선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지향적인 스마트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조치원소방서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 개최
조치원소방서가 지난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청소년진흥센터 등 3곳에서 ‘2023년도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을 가졌다. 1963년에 창단한 한국119청소년단은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안전 의식·습관을 기르고 안전을 중시하는 건강한 어린이 육성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다. 올해 조치원소방서에서는 쌍류초·신봉초·청소년진흥센터 등 총 3개 대 74명의 단원이 한국119청소년단으로 활동한다. 소방공무원, 지도교사, 119청소년단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발대식은 119청소년단 발대식 축사 단증 수여 119청소년단 활동안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119청소년단원들은 앞으로 119안전체험교육 및 안전캠프 참여 119동요 경연대회 등 각종 경연대회 참여 메타버스 온택트 프로그램 운영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강병희 소방행정과장은 “다양한 소방안전교육과 체험을 통해 안전의식을 길러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3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세종특별자치시가 2023년 1월 1일 기준 관내 18만 1,352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28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30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과도한 보유세 부담 완화 등을 고려한 정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수정 계획에 따라 전년대비 5.96%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가가 하락한 토지는 17만 3,255필지이며 상승한 토지는 5,489필지, 전년과 동일한 토지는 777필지다. 신규 조사된 토지는 1,831필지로 집계됐다. 이번에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시청 토지정보과와 읍·면·동 민원실, 시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을 경우 신청 마감일까지 서면, 방문 또는 온라인을 통해 이의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는 감정평가사가 가격산정 적정여부를 재검증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7일자로 조정·공시된다. 시는 시민들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궁금증 해소를 위해 5월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주 3회에 걸쳐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할 예정이다. 감정평가사 상담제는 공시가격 결정에 대한 절차, 가격형성 요인 등에 대해 상담을 진행하며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
“재난·사고 안심하세요”시민안심보험 개편
세종특별자치시가 29일부터 시민안심보험 보장항목을 개편하고 시민들이 재난·사고에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시민안심보험은 세종시민이 각종 재난·사고로부터 사망 또는 후유장해를 입을 경우 시에서 계약한 보험사를 통해 최대 1,000만원까지 보험금을 보장받을 수 있는 제도로 2019년부터 시행해 왔다. 올해는 시민안심보험 도입 5년이 되는 해로 시는 시민들의 실질적인 혜택을 지원하기 위해 그동안 보험 보장 사례를 분석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해 시민안심보험 보장항목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정부 지원 보험과 중복되고 발생빈도가 희박한 ‘뺑소니·강도 상해 사망 후유장해 보장’, ‘의료사고 법률지원’ 항목은 제외되며 대신 다중밀집 인파사고 등 광범위한 사회재난을 보장하기 위해 ‘사회재난 사망’ 항목이 신설된다. 29일부터 개편되는 시민안심보험 전체 보장항목은 자연재난으로 인한 사망 사회재난으로 인한 사망 폭발·화재·붕괴·사태로 인한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다. 또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치료비 실버존 교통사고 치료비 개 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도 해당된다. 시민안심보험은 별도 가입절차 없이 세종시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해 보험사와 직접 계약하며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은 자동 가입된다. 가입기간 중 발생한 사고는 3년 이내 피보험자나 법정상속인이 보험사에 청구하면 되며 문의는 보험사 통합상담센터에서 가능하다. 조수창 세종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민안심보험은 갑자기 발생할 수 있는 재난·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생활안정을 위한 제도로 다각적으로 혜택이 보장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세종남부경찰서 고령층 교통사고 예방 활동
세종남부경찰서는 본격적인 영농철이 다가옴에 따라 4월 한 달 동안 고령층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고령층 교통안전 활동은 관내 농촌지역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경운기 등 농기계 야간 안전운행, 음주운전 금지, 야간에 밝은 옷 입기, 안전보행 3원칙, 대중교통 안전 이용 방법, 개정 도로교통법’ 등을 교육하고 수건 등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또한, 고령자 운전 차량에 대한 배려운전 문화 확산을 위해 고령자가 운전하는 차량임을 알리는 ‘어르신 운전중’ 스티커를 부착했다. 세종시는 65세 이상 고령자 인구가 전체 인구의 10.5%를 차지하는 고령화 사회로 2025년에 다가올 우리나라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선제적 방문 교통안전 활동이라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 세종남부경찰서 관계자는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배려하는 교통안전 문화 조성에 시민 모두가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세종시설공단, 부강일반산업단지 환경정화 실시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4월 12일 ‘부강일반산업단지 환경정화 활동’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사업장 필수 인원 외 수처리팀 전원이 참여했으며 2시간가량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환경정화 활동은 세종시민의 안전과 깨끗한 환경을 위해 입주기업체 정문인도 산업단지 진출입로 산업단지 내 도로 등에서 쓰레기 수거활동과 주변시설물을 점검했다. 계용준 이사장은 “봄을 맞이해 인근시설 점검과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환경을 제공해 뜻깊다”는 말과 함께 “봄 가뭄으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도 수질보전 및 환경정화에 만전을 기해 환경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또, 공단 직원들은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어린이 텃밭에서 찾는 배움의 즐거움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관내 유치원을 대상으로 농업의 이해와 도시농업 확산을 위해 ‘어린이 도시농업 학습텃밭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사전 신청을 받아 소정초병설유치원, 전동초병설유치원, 한빛유치원, 가락유치원 4곳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유치원 내 텃밭 활동을 할 수 있는 부직포 텃밭을 조성해 봄채소 심기 등 체험학습을 제공하고 개인별 관찰화분을 만들고 가꾸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더불어, 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한 도시농업공동체 전문가들이 보조강사로 참여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최인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도시농업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농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텃밭에서 키운 채소로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배우는 학습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시농업 체험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화재예방·안전문화 정책 위해 맞손
세종소방본부가 한국중부발전 세종본부와 지난 26일 발전본부 회의실에서 화재예방과 지역사회 안전문화활동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장거래 본부장과 박경우 세종발전본부장 등 관계자 14명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방·재난안전분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확보와 안전문화 활동을 위해 상호 공조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화재예방 및 재난안전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 전문적인 화재예방 교육 주기적인 합동소방훈련 실시 화재예방 캠페인 전개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장거래 소방본부장은 “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문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질 높은 화재 예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대만 연수단 세종시 농기계 임대사업소 방문
대만 ㈔농업기계화연구개발센터 연수단이 최근 세종시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찾아 현장견학을 진행했다. 대만의 ㈔농업기계화연구개발센터는 대만의 농업기계화 촉진을 위해 활동하는 민간단체로 농기계와 관련한 대학교수, 연구원, 기업체 대표들로 구성된 단체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대만의 농기계임대사업 운영 발전을 위해 국내 경험과 사례를 배우기 위해서 마련됐으며 연수단은 법률, 정책, 운영 사례 등 깊이 있는 대화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대만 연수단은 세종시 농업 전반에 대한 사례청취와 임대사업소, 미생물배양실, 토양분석실, 스마트팜 시설 등을 견학했으며 밭작물 기계화에 앞서 있는 세종시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농업기계화연구개발센터 관계자는 “세종시농업기술센터의 세심한 설명과 안내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로 대만이 국가적으로 시행할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