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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부담은‘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에서
세종특별자치시가 발달장애인에게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긴급돌봄센터를 15일 개소했다.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는 정부 국정과제인 ‘발달장애인 평생 돌봄 강화 대책’으로 추진되는 사업 중 하나로 충남도, 강원도에 이은 3번째 개소다. 종촌동에 위치한 세종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는 전국 최초 아파트형 돌봄센터로 발달장애인 보호자의 입원·경조사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일시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경우 이용할 수 있다. 이용대상은 만 6세 이상 65세 미만 발달장애인이며 1회 입소할 경우 최대 7일까지, 연간 30일 내 이용할 수 있으며 식사·일상생활·사회참여·돌봄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한다. 시는 긴급돌봄센터 본격 운영에 앞서 발달장애 당사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센터 공간 및 사업안내를 위해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오픈하우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양완식 보건복지국장은 “발달장애인의 돌봄 부담이 온전히 가족에게 치우지지 않도록 국가 차원 사업이 진행되는 만큼, 긴급돌봄센터를 통해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농업기술센터, 농촌일손돕기 추진
세종특별자치시농업기술센터가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15일 연동면 소재 복숭아농장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속된 고령화로 농촌 내 인력수급이 원활치 않고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크게 늘고 있는 상황에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솔선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 농업기술센터 직원 30여명은 농업인과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연동면의 복숭아 농가에서 복숭아 열매솎기 등 농작업에 참여했다. 최인자 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짧은 시간이지만 이번 봉사활동이 농가에 보탬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민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세종 고향사랑 기부하고 테니스 레슨까지
세종특별자치시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테니스 국가대표와의 레슨 기회를 제공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15일 조치원 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세종시청 테니스팀이 참여한 가운데 세종시 고향사랑기부자 6명과 테니스레슨을 가졌다. 세종시청 테니스팀과 함께하는 테니스 레슨은 세종시에 20만원 이상을 기부한 사람이 선택할 수 있는 답례품으로 총 6명이 신청했다. 이날 레슨은 국가대표 등 9명의 선수가 참여해, 기부자들의 실력을 테스트한 후 개인별 자세 교정과 선수들과의 실전 경기 연습 등 2시간 동안 진행됐다. 2011년 창단한 세종시청 테니스팀은 홍성찬, 남지성, 이덕희 등 국내랭킹 상위권 선수들과 코치진을 포함해 12명으로 구성돼 있다. ‘2022년 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남자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지난 3월 열린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 연맹전’에서도 남자단체전 우승을 이끄는 등 국내 최정상을 입증한 팀이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 테니스 레슨권과 같이 우리시가 갖고 있는 자원을 활용해 특색있고 매력적인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 기부제’는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제도로 고향사랑e음과 농협을 통해 기부할 수 있다. -
세종신중년센터, 여름학기로 다시 찾아옵니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세종테크노파크와 다음달부터 세종신중년센터 여름학기 교육을 진행하는 가운데, 오는 30일부터 6월 1일 오후 6시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지난 봄학기 교육에 이어 개강하는 여름학기 교육은 4가지 영역, 총 9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주요 과정은 인생 후반기 재설계를 위한 ‘인생설계 아카데미’ 정보통신 기술 등 습득을 위한 ‘정보통신기술 및 4차산업’ 국가·민간자격 취득을 위한 ‘자격증 취득’ 신규 진로 개발을 위한 ‘일·활동 지원’이다. 특히 지난해 높은 수강 만족도가 나타났고 신중년의 사회 공헌에도 기여한 ‘쿠키테라피’, ‘동화구연지도사’ 등 과정은 다시 개설했다. 또한 반려동물 산업 확대를 고려한 ‘반려동물지도사’ 과정, 인공지능 기술 ‘챗지피티’ 소양교육 과정을 신설하는 등 사회 변화에 따른 신중년의 새로운 진로 개발 역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은 신중년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모집하며 교육생은 소정의 수강료를 납부한 후 다음달 12일부터 8월 1일까지 다정동 가온마을7단지 한국토지주택공사 희망상가 지하2층에 위치한 강의실에서 교육을 수강하면 된다. 신중년센터는 지난 3∼4월 진행한 봄학기 교육에서 9개 과정을 통해 총 13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강 만족도 90.5%를 달성하는 등 2023년 첫 학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양현봉 세종테크노파크 원장은 “신중년센터의 다양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사후관리를 통해 신중년들이 새로운 진로를 찾고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신중년센터가 지난해 개소한 이래 약 1년간 신중년의 성장동력으로서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중년 세대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한 제2의 인생 설계 및 취·창업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센터를 통해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환상적인 불꽃 쇼 낙화축제 불멍하러 오세요
밤하늘을 배경으로 4,000여 개의 낙화봉에서 불꽃이 떨어지는 모양과 소리를 함께 즐기며 액운을 떨치는 ‘2023 세종 낙화축제’가 오는 20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세종특별자치시와 불교낙화법보존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2023 세종 낙화축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2023 세종가든쇼와 연계해 열린다. 낙화는 낙화봉에 불을 붙여 불꽃이 떨어지는 모양과 소리를 함께 즐기는 전통 놀이이자 의식으로 예로부터 부정한 기운을 몰아내고 물리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 진행은 20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세종축제 사전홍보와 낙화봉 소원지 접수 및 매달기 등 현장 이벤트를 시작으로 20시부터 22시까지는 본격적인 낙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낙화축제에서는 밤하늘에 낙화봉 4,000여 개가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불꽃 쇼와 함께 국악, 클래식 등 공연도 마련되어 있어 현장을 찾은 관람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관람객 안전 강화에 주안점을 두어 별도의 구조물을 설치하고 주변에 펜스와 안전 요원을 배치하는 등 사고 발생을 방지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민호 시장은 “예로부터 낙화는 불이 가진 정화 능력을 활용해 부정한 기운을 몰아내기 위해 시행해 온 전통놀이”며 “이번 세종 낙화축제를 통해 모든 가정에 희망과 좋은 기운을 북돋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르완다에 지능형도시·디지털조세 정책 공유
르완다 재경부 경제수석을 필두로 한 고위공무원 7명이 세종시 지능형도시와 디지털 조세분야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15일 세종특별자치시를 찾았다. 이번 방문은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의 르완다 조세정책 및 세무행정 개선 컨설팅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또한 국내 조세개혁의 주요 정책과 제도에 대해 이해를 돕고 세종시 의 선진 디지털 조세분야 운영 관련 현황 공유와 스마트시티 관련 시설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패트릭 히타예주 르완다 경제수석 등 대표단은 이날 채수경 세종시 기획조정실장과 면담을 갖고 세종시의 미래전략수도 비전과 디지털 조세정책에 대한 현황을 청취했다. 이후 도시통합정보센터를 방문해 지능형도시 기술을 활용한 도시정보관리 운영시스템 등을 시찰했다. 채수경 기획조정실장은 “시민의 납세 편의를 위해 간소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시민 중심 디지털 행정을 추진하고 있는 세종시가 르완다의 관계 분야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수교 56년간 안정된 관계를 유지하며 개발협력 사업 등 적극적인 지원 사업을 펼쳐 온 중앙정부와 발맞춰, 앞으로 지방정부 차원에서의 역량을 발휘해 르완다의 발전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해외 공무원 연수과정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등 지능형도시와 도시건설 관련 선진 사례를 해외에 전파하고 해외 무대에서 도시 위상을 높이는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전 직원 대상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세종특별자치시가 11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7회에 걸쳐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전문강사인 김정환 한국영상대학교 교수, 안영진 변호사가 강단에 올랐다. 교육에서는 ‘세종시 공무원 행동강령 규칙’에서 정한 ‘사적 노무 요구 금지’, ‘직무권한 등을 행사한 부당 행위의 금지’, ‘감독기관의 부당한 요구 금지’ 등 갑질 금지 조항을 살피고 사례별 설명으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청탁금지법 및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관련 제도에 대한 설명과 사례 안내도 함께 진행됐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과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규정에 대해서도 교육했다. 김성수 감사위원장은 “공직사회 내부에 세대간·직급간 갈등과 입장 차이가 존재한다며 상호존중과 소통을 통해 조직문화가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365일 24시간 청렴 세종’을 올해 비전으로 정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해 5가지 전략, 20가지 과제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
화랑훈련 연계 지역안보태세 확립 다짐
세종특별자치시가 15일 시청 충무상황실에서 ‘2023년 2분기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지역안보태세 확립을 다짐했다. 이번 통합방위회의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김관수 32사단장, 손장목 세종경찰청장, 장거래 세종시소방본부장 등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0여명이 참석해 관계기관과 영상회의로 진행했다통합방위협의회는 통합방위법에 의한 민·관·군·경·소방 협의체로 최민호 시장이 의장을 맡고 있으며 이번 회의는 세종·대전·충남 통합회의 방식으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화랑훈련과 연계해 적 침투 및 도발 상황을 가정해 통합방위사태 선포 절차를 심의했다. 최민호 시장은 32사단장의 사태 선포 건의에 따라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간 동의와 의결을 거쳐 통합방위 을종사태를 선포했다. 시는 이번 통합방위회의와 이어진 화랑훈련을 통해 실제 비상사태 발생 시 처리 절차를 숙달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민호 시장은 “우리시는 다수 국가중요시설 및 정부청사 등이 밀집해 있는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끊임없는 북한의 도발에 어느 지역보다 높은 지역통합방위 역량이 필요하다”며 “이번 통합방위회의와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지역 통합방위 역량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
주민 맞춤형, 금남면 복컴 건립 착수
세종특별자치시가 15일 금남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공사에 착수했다. 금남면 복컴은 읍면지역 주민들에게 질 높은 행정·복지·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읍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 일환으로 오는 2024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생활 사회간접자본 시설 복합화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비 21억원을 활용, 체육센터와 생활문화센터를 갖춘 읍면 맞춤형 복컴으로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금남면 복컴건립을 위해 사업계획 단계부터 주민들이 참여하는 복컴 건립협의회를 구성하고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지난 2021년 설계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했다. 금남면 복컴은 총 사업비 156억원을 들여 기존 금남면행정복지센터 인근에 연면적 3,135㎡,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건립한다. 내부에는 작은도서관, 다목적강당,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체육관 등이 들어선다. 세종시 공공건설사업소는 2018년 8월에 개청해 2022년까지 150여건의 공공건축 사업을 완료했으며 금남면 복컴은 연동면, 조치원읍, 한솔동, 전의면, 전동면에 이은 6번째 복컴건립사업이다. 공공건설사업소는 금남면 복컴 건립사업 시공사인 보림토건과 ‘지역건설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시공사는 지역건설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지역생산 건설자재, 지역 건설장비 등 우선 사용 지역 건설인력 우선 채용 등에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윤식 공공건설사업소장은 “읍면 복컴이 지역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건립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제4기 고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개시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2일 고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제4기 고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했다. 이날 위촉된 23명의 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복지자원 연계, 민관협력 특화사업 추진 등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울 위한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나눔이 함께하는 고운동 모두의 어린이날 고운마음 어울림 고운반딧불이 캠페인 고운마음 우체통 등 올해 총 11가지 민관협력 특화사업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13일에는 장애·다문화 등 사회적 약자 체험부스 운영, ‘어린이 플리마켓’을 통한 수익금 기부로 어린이에게 나눔과 배려를 배울 수 있는 ‘나눔이 함께하는 고운동 모두의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민간위원장에 선출된 권해도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해 이웃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나누는 일에 적극 앞장서겠다”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행복한 고운동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활발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다정한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 초청 강연 ‘미래에, 인간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1일에 청사 2층 대강당에서 ‘융합교육체험센터와 함께하는 미래교육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미래에, 인간은’을 주제로 학부모와 함께 인문학적 관점에서 과학기술 발전과 미래사회를 탐구하고 교육에 대해 고민해보기 위해 실시됐다. 다정한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신청 당일 마감되어 대강당 300여 석을 가득 채운 학부모들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날 특강에서 김상욱 교수는 의미를 부여하는 존재로서 인간을 이야기하며 미래는 오는 것이 아닌 만들어가는 것임을 강조했다. 강연 후에는 토크콘서트 시간을 통해 미래 교육의 방향과 자녀교육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교진 교육감은 “미래 교육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더 좋은 미래를 향한 우리의 고민과 성찰이다”며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인문학적 관점과 예술적 감수성으로 과학기술에 대해 탐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소정면 새마을회, 엘이디 전등 교체 봉사활동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최근 관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엘이디 전등 교체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이번에 실시한 봉사활동은 새마을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기존 형광등을 엘이디 전등으로 무상교체해 전기요금 절감과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소정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원들은 독거노인과 다문화가정, 차상위계층 등 30가구의 조명기기 무상 교체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에너지 복지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임헌봉 새마을협의회장은 “전기요금의 인상으로 취약계층의 재정적 어려움은 더욱 클텐데, 엘이디 전등 교체로 전기요금 절감은 물론 밝은 환경에서 생활하시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정면 새마을회는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등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과 더불어 정류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
“자라나는 아이들 마음에 희망을 심어요”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1일 종촌동복컴 하늘정원에서 종촌공립지역아동센터 아동과 함께 모종을 심고 수확하며 소통하는 ‘우리동네 초록화분’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아동의 정서 함양과 지역사회 유대감 증대를 위해 협의체 위원과 센터 아동이 함께 하는 체험활동으로 지난 2021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우리동네 초록화분 사업을 통해 거둔 수확물을 종촌동마을복지계획사업 ‘어르신 웃음활짝 생신 지원’에 활용함으로써 이웃사랑도 실천할 예정이다. 박재희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이 수확을 통해 성취감도 느끼고 반려식물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표순필 공공위원장은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협동심, 탐구능력을 키우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되는 좋은 기회이길 바란다”며 “우리지역의 미래인 아동이 더욱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절에온정, 제철에 맛나요, 꿈드림학원, 종촌톡톡 등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
청소년 특화공간 이도에서 작가를 모집한다
세종시립도서관이 청소년 특화공간 ‘이도’에서 운영하는 ‘이도 작가의 작업실’에 참여할 만14~16세 청소년을 지난 11일부터 선착순 모집에 나섰다. 이도 작가의 작업실은 10대 청소년들이 자신이 쓴 글을 편집하고 책으로 출간해 보는 작업 연찬회다. 이후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작업한 글과 책 표지를 활용해 시청 1층 책문화센터에서 문집형식의 독립출판물을 제작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20일부터 8월까지 운영하며 종료후에는 청소년 작가들의 동의를 거쳐 시립도서관 장서로 등록해 활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