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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성남교육도서관, ‘독서의 계절’ 그림책과 함께하는 풍성한 가을맞이
경기성남교육도서관이 다음달 4일부터 11월 28일까지 하반기 학생·학부모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그림책과 더불어 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수강생 신청은 8월 13일부터 경기성남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학생 프로그램은 학년별 독서체험 대면 강좌로 학부모 프로그램은 온라인 줌 강좌로 진행된다. 학생 프로그램은 그림책과 연계한 △창의력 쑥쑥‘수학동화’와 함께하는 창의수학 △종이놀이로 만나는 그림책 세상 등으로 구성됐다. 지역사회 협력 기반 학생 맞춤형 창의융합 독서체험 공유학교 프로그램으로는 △책놀이 그림책과 함께해요 △토요과학, 실험으로 알아보는 교과과정 등이다. 다문화 청소년과 학교밖 청소년을 위해서는 △‘수상한 시리즈’와 함께 풀어가는 센서 코딩여행 △나만의 캐릭터 웹툰 굿즈 만들기 프로그램 등을 지역 내 기관과 연계해 운영한다. 학부모를 대상으로는 디지털과 미디어 이해와 활용을 통한 자녀 교육 지도 과정인 △디지털미디어리터러시 지도사 자격과정 프로그램 등 대상별 다양한 강좌가 준비됐다. 김용우 관장은 “그림책 연계 독후활동과 창의융합 독서·인문교육으로 학생 미래 역량 강화와 자녀의 올바른 디지털 소양 함양을 위한 학부모 미디어 자녀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과 연계해 다문화 청소년과 학교밖 청소년을 위한 대상별 맞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등 지식정보 취약계층의 성장을 돕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도교육청, 학부모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학부모 드림 데이’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자녀의 바른 인성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학부모 역할을 성찰하기 위해 ‘학부모 드림 데이’를 오는 28일 수원 보훈교육연구원에서 개최한다. 학부모 드림 데이는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학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자녀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부모회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나눔의 장으로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드림’을 주제로 △들려 드림 △나눠 드림 △함께 드림 3개 세션이 운영된다. ‘들려 드림’은 교육감과 학부모 만남의 자리로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학부모의 역할에 대한 강연이 진행된다. 사례 나눔 선정교 학부모 200여명이 현장에서 참여하고 채널 GO3를 통해 생중계된다. ‘나눠 드림’에서는 사전 공모로 선정된 44개 학교의 학부모들이 상반기 학부모회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함께 Dream’에서는 음악 공연으로 공감의 시간을 갖는다. 나눠 드림은 1부와 2부 진행돼 각 150명, 총 3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12일부터 안내자료에 있는 큐알 코드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도교육청 구순이 행정역량정책과장은 “학부모 드림 데이는 교육 공동체 간 존중, 배려,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건강한 교육 참여 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자리”며 “많은 학부모들이 참여해 학부모회가 나아갈 길을 함께 고민하고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학생수련원, 3대가 함께 공감·동행하는 ‘세대공감 가족캠프’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학생수련원은 8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과정으로 총 2회 초·중·고등학생을 포함한 다세대 가족을 대상으로 22가족 140여명이 참여하는 ‘2024. 세대공감 캠핑 페스티벌’을 실시했다. ‘세대공감 캠핑 페스티벌’은 자기성장프로그램 특성을 살린 가족 화합과 축제의 내용을 바탕으로 바쁜 일상으로 인해 소홀해진 가족 간의 대화 시간을 증진하고 여름방학 가족 캠핑을 통해, 가족 화합과 행복 나눔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페스티벌에 참가한 가족은 △가족캠핑 △카약킹 △어울림수영 △불꽃놀이 △가족 장기자랑 △자연공예 만들기 △가족 특강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가족에 대한 사랑과 소중함을 느껴보는 기회를 가질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항상 반복되는 일상과 바쁜 생활 때문에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짜증을 내거나 잔소리만 했는데, 이번 가족캠프를 통해서 가족에 대해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는 전환점이 됐다”며 “자연속에서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할머니를 포함한 3대가 모두 모여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하며 세대 간 공감하고 동행한 뜻깊은 시간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안용모 학생수련원장은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이 시간을 소중히 기억하고 가족 사랑을 바탕으로 꿈을 키워갔으면 좋겠다”고 말했으며 “세대공감 가족캠프를 통해 세대와 세대, 과거와 미래를 연결해, 공교육 신뢰 증진 및 가정과 사회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충북교육 만족도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충북교육청, 2025 본예산 편성 담당자 회의로 예산편성 준비 만전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 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2025년도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편성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예산담당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예산담당자 회의를 개최했다. 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예산담당 부서장과 담당자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예산편성 기본방향에 대한 설명과 성인지 예산에 대한 외부강의 등으로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2025년도 예산편성의 기본방향을 △다차원적 학생성장을 위한 디지털기반 미래교육 실현 △전인적·창의적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적극 발굴 △교육격차 해소 및 교육복지 지원 사업 확대로 교육의 출발선 보장으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공감·동행교육 실현을 위한 현장 중심 재정 운용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도교육청은 9월 6일까지 예산요구서를 각 기관에서 받아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재정투자심사 등의 사전절차를 거친 뒤 11월 11일까지 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노재경 예산과장은 “2025년은 실력다짐 충북교육이 실현되어 여러 교육정책이 학교현장에 견고히 뿌리내리는 시기이다. 충북교육이 내년에도 희망찬 미래를 내디딜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을 기본으로 예산편성을 준비해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해, 지속가능한 공감·동행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과 덕수 이씨 문중 맞손 “율곡 이이 정신 계승한 학교 설립 필요”
경기도교육청은 8일 덕수 이씨 문중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이전 계획에 대해 상호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8일 율곡 이이 15대 종손 이천용 선생과 간담회를 갖고 “한국학 기반의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인재를 키우는 학교” 설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덕수 이씨 문중은 지난 1984년 율곡연수원 부지를 도교육청에 기부했다.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은 1986년 개원해 교직원 연수를 담당했으며 최근 지방공무원 전문연수원으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연수원의 균형 배치와 지리적 여건 개선 등을 위해 율곡연수원을 안양시 구)미래교육연수원으로 이전하고 현 부지에는 한국학 기반의 우수 인재 인재를 키울 목적의 학교를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반면 덕수 이씨 문중은 부지 기부의 취지에 맞게 율곡연수원을 계속 운영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율곡 이이 15대 종손 이천용 선생은 지난 6일 율곡연수원을 방문해‘기증 부지의 원래 취지 이행을 촉구한다’는 입장문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임 교육감은 간담회를 갖고 율곡연수원 부지에 설립될 예정인 기숙형 공립 고등학교 ‘율곡학교’에 대해 “한국학 기반의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인재를 키우는 학교”며 “일부에서 말하는 학교 부적응 학생을 위한 학교가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도장원공인 율곡 이이의 정신을 계승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기숙형 공립고등학교 설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경기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덕수 이씨 문중에 감사를 표한 뒤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사회와 함께 경기교육 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당부했다. 덕수 이씨 문중에서도 “학교 설립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협의해달라”고 요청했다. -
광주시교육청, 급식전담인력 안전보건교육
광주시교육청은 공립학교와 기관 소속 급식전담인력 대상으로 ‘안전보건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식전담인력의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1~2일과 7~9일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총 3차에 걸쳐 진행했다. 교육은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특화교육을 비롯해 △산재예방 실무 △물질안전보건자료 이해 △직무스트레스 예방 △학교의 사고사례 및 예방대책 등으로 구성됐다. 시교육청은 급식 근로자의 건강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근로자건강센터와 협업해 △혈압, 혈당 등 건강체크 △소도구 운동법 △직무스트레스 측정 △직업병 예방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다양한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급식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며 “건강하고 행복한 근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5만명 돌파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5만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세 번째로 많은 수치다. 2019년 개설된 인천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은 꾸준히 성장해 2022년 11월 구독자 3만명, 2023년 10월 4만명을 넘어섰으며 최근 5만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인천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에서는 다양한 교육 정보와 학습 영상, 취재형 학교 소개, 실시간 교육 행사 등을 제공하며 하반기에는 더욱 다양한 숏츠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유튜브를 중심으로 한 영상 플랫폼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유익하고 알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다양한 월별 이벤트와 숏츠 공모전 등 쌍방향 소통을 강화해 교육공동체의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제1회 학생 기후위기대응 융합아카데미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인하대학교와 함께 제1회 학생 기후 위기 대응 융합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학생 기후 위기 대응 융합아카데미는 청소년들에게 기후 환경 문제에 대한 융복합적 이해와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할 미래형 기후환경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인천 관내 1~2학년 고등학생 40여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강의와 토론을 기반으로 한 ‘기후 위기의 통합적 이해’ 교육을 시작으로 기후 자료 분석 및 활용 실습, 기후 감수성 함양을 위한 체험학습 등 기후 위기의 여러 가지 측면을 깊이 있게 학습했다. 또한,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이차전지 기술을 이해하고 직접 이차전지를 제작해 보는 과정을 체험하며 기후 위기 대응에 필요한 융합적 사고력과 실질적인 기술 역량을 키웠다. 특히 대학생 선배와 함께 모든 교육 과정을 함께하며 심도 있는 토론과 학습을 경험하고 미래 사회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효과적으로 강화했다. 참여한 학생은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과학기술과 시설, 일상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작은 아이디어 등을 배우며 희망 진로 분야와의 연관성을 생각해봤다”며 “기후 위기에 대해 다양한 관점으로 생각해 보고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기후 위기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며 “인천 학생들이 미래 기후 지도자로 성장해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다문화교육 36.5 현장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8일 인천 다문화교육 36.5 현장 지원단 25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인천 다문화교육 36.5 현장 지원단은 다문화 교육 정책 학교 운영 컨설팅 및 다문화 학생 지원, 다문화 교육 교수·학습 자료 개발 등 학교 현장의 다문화 교육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돕는 교사 협의체로 관내 유·초·중등 교원 3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연수는 ‘공존의 가치에 기반한 다양한 이주 배경 학생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운영했다. 오전에는 법무부가 운영하는 전국 유일의 난민 지원 시설인 출입국·외국인지원센터를 방문해 난민 정책에 대한 이해와 관련 교육 방안을 나눴다. 오후에는 ‘어느 날 난민’의 저자 표명희 작가와 함께 난민의 삶을 다층적으로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다양성과 개방성, 포용성의 도시인 인천은 다른 시도에 비해 중도 입국 학생들이 빠르게 증가하는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 인식 개선 및 관련 교사의 역량 강화 지원 등 상생과 공동체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동부교육지원청, 동인천중 나뭇가지 모양 디자인 담장 설치 완료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남동구 구월동에 있는 동인천중학교 경계에 나뭇가지 모양 디자인 담장을 최근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학교 경계의 노후화된 벽돌 담장을 디자인이 적용된 담장으로 변경하고 줄기초 보수를 병행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진행했다. 특히 학교 구성원이 참여해 나뭇가지 모양 디자인 담장을 선정·적용함으로써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사용자 맞춤형 공간 재구조화를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노후화된 교육 시설물을 적극 개선하고 사용자 맞춤형 공간 재구조화 및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넥슨재단-컴퓨팅교사협회 업무협약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넥슨재단, 컴퓨팅교사협회와 9일 ‘하이파이브 챌린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이파이브 챌린지는 2020년부터 넥슨재단과 컴퓨팅교사협회가 전국 초·중·특수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작한 코딩 교육 프로젝트다. 책 속 등장인물의 문제 해결 과정인 ‘노블 엔지니어링’과 브릭 놀이를 결합해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9월부터 강원 지역 초등학교 400학급, 약 1만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이파이브 챌린지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학급에는 브릭 2종 세트와 노블레슨 교재가 지원된다. 교사들을 위한 온라인 연수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은 “강원 지역의 어린이들이 브릭을 통해 코딩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이나 환경 등 물리적인 제약을 넘어 누구나 코딩을 배울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의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방법과 IT 교육을 접하고 컴퓨팅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되어 기쁘다”며 “지역 내 IT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교육복지사 연수 통한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 강화
충남교육청은 8월 7일부터 9일까지 전남 여수에서 도내 교육복지사를 대상으로 ‘2024 교육복지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복지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와 교육지원청 소속 교육복지사, 도교육청 업무 담당자 등 총 82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는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성인지 교육 △2024년 상반기 사업 성과 및 우수사례 발표 △힐링 시네마 테라피 등 다양한 직무와 교양 강의로 구성됐다. 특히 연수 2일 차에는 교육 취약 학생에 대한 사례 개입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 특강이 진행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교육 불평등이 심화되면서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학생과 가정이 증가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학생들을 직접 지원하는 교육복지사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육복지사들의 근무 여건 개선과 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
충북교육청, 고등학교 교육과정 현장 지원단 교육과정 편성 검토 워크숍 운영
충청북도교육청은 9일과 10일 1박 2일간, 청주 글로스터 호텔에서 고등학교 교육과정 현장 지원단 2차 워크숍을 가졌다. 고등학교 교육과정 현장 지원단은 26명으로 구성되어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교육청 차원의 지원 기반 마련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 2025학년도 일반고등학교 입학생 3개년의 교육과정 편성안 검토에 대해 유의사항의 안내와 분임별로 검토 협의가 이루어졌으며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편성 기준 준수 여부 △학생 진로·진학을 지원하는 교과 편성안 △교육과정 특화학교 교과 편성안 △학교 여건에 따른 교육과정 운영 방안 등이 논의됐다. 향후, 도교육청은 53교의 일반고등학교의 업무담당자와 함께 교육과정 합동 컨설팅을 실시해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해 깊이있는 학습을 통한 학생 역량 함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연구정보원, 방학 중 가족과 함께하는 코딩캠프 개최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여름방학을 활용해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충주시 건설경영연수원에서 ‘2024. 가족과 함께하는 코딩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3학년 학생 및 학부모로 구성된 40팀, 총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학생들은 가족과 함께 첫째 날에는 메타버스 게임을 제작하고 둘째 날에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웹페이지 게임을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김제노 학생은 “가족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게임을 만드는 과정이 정말 즐거웠고 이런 활동이 앞으로의 진로 결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길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코딩캠프는 학생들에게 가족 구성원과 함께 인공지능을 활용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학생 개개인의 창의성을 이끌어주는 교육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SW·AI교육을 실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연구정보원은 청주 본원에서 놀이를 통해 인공지능을 배우고 로봇과 함께 코딩을 체험하며 프로그래밍으로 컴퓨팅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난 7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도내 초·중·고 학생 144명을 대상으로 청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24. 하계 SW·AI 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