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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최초 고립·은둔 청년 공동체 주거 지원 조례 통과
경기도의회가 전국 최초로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 복귀를 위한 주거 지원 조례를 통과시켜 관심이 쏠린다. 임창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조례는 단순 심리 치료를 넘어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조례안은 '경기도 지원주택 공급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경기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두 건이다. 핵심은 고립·은둔 청년에게 공동체 생활을 위한 주거 공간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는 점이다.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른 고립·은둔 청년 문제는 사회적 손실 비용이 연간 약 7조 원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기존의 심리 상담 위주 지원은 가정에 머무는 경우 가족 의존도를 낮추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임창휘 의원은 공동체 생활을 통해 타인과의 관계 회복과 사회성 함양을 돕는 '주거형 재활 프로그램' 도입을 추진했다. 개정된 조례에 따라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고립·은둔 청년은 지원주택 입주 대상에 포함된다.이들은 안정적인 공동생활 공간과 함께 심리 상담, 직업 훈련 등 맞춤형 자립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빈집 정비 과정에서 확보된 주택은 고립·은둔 청년뿐 아니라 중장년층의 사회적 자립을 위한 공동생활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임 의원은 일본의 '히키코모리' 지원 사례와 국내 민간단체 사례를 근거로, 공동체 생활 경험이 사회 복귀 성공률을 높인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조례 개정이 고립·은둔 대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임 의원은 동료 의원들의 관심과 조언에 감사를 표하며, 경기도가 전국에서 가장 선도적인 '고립·은둔 제로 도시' 모델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상임위를 통과한 두 조례안은 본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될 예정이며, 일부 조항은 2026년 3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
대전시의회, 교육정책 및 예산 심사…주요 현안 집중 논의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1일 교육정책전략국 소관 조례안과 2026년도 예산안 심사를 진행하며 다양한 교육 현안에 대한 논의를 펼쳤다.이번 심사에서는 장난감 도서관 활성화 방안, 기금 운영의 적절성, 청년 기숙사 문제 등 다양한 쟁점이 다뤄졌다.이금선 의원은 북부여성가족원 장난감 도서관의 홍보 강화와 장난감 확충을 주문하며 도서관 활성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여성가족원 강좌 우선수강 비율 축소에 따른 대책 마련과 이용자 준수사항에 대한 명확한 기준 제시를 요구했다.김민숙 의원은 양성평등 및 청소년 사업 재원이 일반회계와 기금 간 반복 전환되는 점을 지적하며 기금 운영의 안정성 확보를 촉구했다. 고등학교 무상교육비 분담률 결정 과정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도 제기했다.이상래 의원은 여성가족원 장난감도서관 운영 축소 문제와 관련해, 동구·중구 소재 유아 대상 도서관과의 협력을 통한 사업 지속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양성평등기금과 청소년육성기금 감소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기금 운용 목표 설정과 철저한 관리를 강조했다.민경배 의원은 대전시 공공도서관 미등록 도서관 현황과 사유를 확인하고, RISE 사업 관련 조례 제정 지연을 지적하며 RISE위원회 구성 시 시의원 포함을 주문했다.김진오 의원은 청년근로자 기숙사 노후화에 따른 수선비용 증가를 지적하며 장기적인 비용 마련 방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교육위원회 심사는 대전시 교육 정책 전반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향후 교육 정책 방향 설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
인천시의회 한민수 의원, 현장 중심 정치로 남동구 숙원 사업 해결 물꼬
인천시의회 한민수 의원이 남동구의 오랜 숙원 사업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주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수동 은행나무 진입로 확보와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 시설 개선 사업을 직접 챙기며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한 의원은 '시의회와 함께하는 우리동네 시청' 사업의 일환으로 장수동 은행나무 진입로와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을 잇따라 방문, 사업 예정지를 꼼꼼히 살피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이번 방문은 남동구 주민들의 오랜 불편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한 의원이 직접 제안하고 협의해 온 사업들이 구체적인 추진 단계에 접어들면서 마련됐다.장수동 은행나무 진입로는 사유지 문제로 접근이 어려워 주민들이 오랫동안 불편을 겪어왔다. 한 의원은 수차례 민원을 청취한 후 진입로 확보 방안을 시에 적극적으로 건의하며 문제 해결에 앞장섰다. 시는 공공공지 조성을 포함해 10억 원 규모의 예산 반영을 추진하고 있다.개관 30년이 지난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은 시설 노후화가 심각한 상황이다. 특히 강당 마루, 냉난방기, 수중재활실 보일러 등 주요 설비의 교체가 시급하다. 한 의원은 장애인 복지관 기능 보강 사업이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한민수 의원은 “이번 현장 방문은 단순히 보고받는 행정이 아닌, 직접 보고 듣는 현장 행정을 통해 주민 불편을 해결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시, 구 행정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현안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우형찬 서울시의원, 더불어민주당 대표 특보 임명
우형찬 서울특별시의회 부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관으로 임명됐다. 3선 시의원으로서의 경험과 정책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우형찬 의원은 그동안 서울시의회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 항공기 소음 문제 해결, 교통 문제 개선, 교육 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특히 양천구의 숙원 사업인 지하철 시대를 열기 위해 노력해왔다. 경전철 목동선, 강북횡단선 등 교통망 확충과 신정차량기지 이전, 제물포길 상부공원화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추진했다.정청래 당대표 비서실은 우형찬 의원의 임명 배경으로 조직 역량 강화와 현장 중심의 당 혁신을 꼽았다.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우형찬 특보는 “시민과 당원이 중심이 되는 민주당을 만들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방향이 생활 정치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당과 서울시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 청소년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에 참석해 청소년들을 격려했다.이날 정 부의장은 옥상텃밭에서 수확한 작물로 청소년들과 함께 김치를 담그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이번 옥상텃밭 활동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올해 시범 추진한 도시농업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옥상텃밭 시범 사업과 군포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진행되었다.정윤경 부의장은 “옥상텃밭 지원사업이 의미 있게 마무리되는 자리에 군포 청소년들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청소년들의 성장과 열정을 격려하며 공동의 성취를 축하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 박윤정 군포시청소년수련관장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활동 영상 상영, 활동 소감 나누기, 수확물로 김치 담그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정 부의장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도전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정윤경 부의장은 2023년 전국 최초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활동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하는 등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왔다.학교사회복지사업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하는 등 지역 돌봄과 교육 복지 강화를 통해 청소년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공동체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
장민수 의원, 청년정책 체감도 높이기 위해 중간지원조직 강화해야
장민수 경기도의회 의원이 경기도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중간지원조직의 역할 강화를 주장했다.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청년정책포럼’에서 장 의원은 토론자로 참석, 경기도 청년정책의 현황을 진단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이번 포럼은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설립 1주년을 기념하여 광역-기초 간 협력 증진과 청년정책 효율성 제고를 목표로 개최되었으며, 도내 청년정책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장 의원은 포럼에서 광역-기초-청년센터 간 정책 전달체계 정비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수립을 강조했다.특히 기초 지자체와 청년센터의 역할 강화, 그리고 이를 지원하는 광역 차원의 협력 구조 구축을 제안했다.또한 청년정책포털 고도화 및 공동 활용 확대를 통해 청년들의 정책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하며, 디지털 기반의 정책 접근성 강화를 촉구했다.장 의원은 지역별 청년참여기구 활동 격차 해소를 위해 경기도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우수사례 공유 및 교육·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나아가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정책 과정 전반에 청년 당사자의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장민수 의원은 이번 포럼이 경기도 청년정책의 도약을 위한 전환점이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정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 -
경기도의회, 여성 독립운동가 전시회 개최…광복 80주년 맞아
경기도의회가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경기도 여성 독립운동가 전시회를 개최했다.이번 전시회는 21일 경기도의회 1층 경기마루에서 개막식을 갖고, 25일까지 이어진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과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개막식에는 최종현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도의원, 관계 공무원, 그리고 많은 도민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업적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전시회는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생애와 항일 활동을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하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당시의 기록과 사료 등을 통해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최종현 대표의원은 “이번 전시회가 경기도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삶과 애국애족 정신을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도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이 잊혀지지 않도록 정책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를 통해 도민들이 잊혀졌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정신을 기억하고, 자유와 정의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도, 환경친화적 현수막 사용 촉진 조례 통과
경기도가 환경친화적인 현수막 사용을 장려하는 조례를 제정하며 탄소 중립 실천에 나선다.문승호 경기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현수막의 환경친화적 소재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이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를 통과했다. 이 조례는 공공기관이 먼저 친환경 현수막을 사용하고, 폐현수막 재활용 시스템을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기존 현수막은 짧은 사용 기간 후 대부분 소각되거나 매립되어 환경 오염의 주범으로 지적되어 왔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에 따르면 10㎡ 크기의 현수막 한 장을 폐기할 때 약 4.03㎏의 온실가스가 발생한다.문승호 의원은 “현수막을 친환경 소재로 바꾸고 재활용하는 것은 탄소 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다.조례는 경기도지사의 책무, 친환경 소재 현수막 우선 사용, 예산 지원, 관련 기관과의 협력 체계 구축 등을 규정한다. 경기도가 제작하거나 게시하는 현수막은 친환경 소재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문 의원은 “현수막 하나를 바꾸는 작은 실천이 온실가스 감축과 자원 순환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며 “경기도가 친환경 공공 홍보 정책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또한 “탄소 중립은 거창한 계획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경기도에 환경친화적인 문화가 확산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윤충식 의원 "경기북부, K-방산 혁신 심장으로 도약해야"
윤충식 경기도의회 의원이 경기 북부를 K-방산 혁신의 중심지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순한 군사 접경지를 넘어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미래를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윤 의원은 '경기북부 방산혁신클러스터 심포지엄'에 참석하여 경기 북부가 가진 안보적 희생의 역사를 기회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균형발전기획실장, 방산기업 관계자,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심포지엄에서는 경기 북부를 첨단 방위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이 논의되었다. 특히 인공지능과 MRO 산업을 중심으로 한 클러스터 조성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윤 의원은 인사말에서 지난 70년간 경기 북부가 국가 안보를 위해 희생해 왔음을 상기시키며, 이제는 그 희생의 역사가 기회의 자산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단순 제조를 넘어 AI와 첨단 기술이 결합된 미래 산업으로 진화하는 K-방산 흐름 속에서 경기 북부가 해답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윤 의원은 포천시가 경기국방벤처센터 설립지로 선정된 것을 언급하며, 이는 경기 북부가 군사 규제의 땅에서 첨단 국방과학기술 실증 허브로 변모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역사적인 사건이라고 평가했다.윤 의원은 경기북부 방산혁신클러스터의 성공 전략으로 경기 남·북부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 군부대가 밀집한 경기 북부는 첨단 무기체계를 테스트하고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는 최적의 테스트베드라는 것이다.그는 북부의 풍부한 인프라와 판교 등 남부의 기술력을 결합하여 선순환 국방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윤 의원은 안보가 곧 경제가 되는 시대라며, 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으로서 경기 북부가 세계를 선도하는 국방 혁신의 심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동두천 요골지구 침수 피해 해소, 경기도 재해 예방 사업 본격화
경기도가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가 잦은 동두천 요골지구의 재해 예방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은 지난 20일, 동두천 하봉암동에서 열린 요골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주민설명회에 참석하여 사업 추진 전반을 확인하고, 경기도 예산이 투입되는 재해 예방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설명회는 요골지구의 반복적인 침수 피해를 해결하고, 경기도가 추진 중인 개선 사업의 방향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임 위원장은 설명회에서 “요골지구는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 피해가 발생하여 주민들의 불안감이 크다”고 지적하며, “경기도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사업 효과가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면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임 위원장은 도비가 집행되는 공공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강조하며, 예산이 목적에 맞게 사용되어 침수 대응 능력이 강화되고 지역 안전이 확보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설명회에는 박천길 경기도 북부재난대책팀장, 고태석 동두천시 안전총괄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배수펌프장 설치, 유수지 조성 등 주요 공정 중심으로 사업 진행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요골지구 재해 예방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중장기 재해 관리 방안을 마련하여 지역 안전 인프라를 강화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요골지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송현초 운동회 중단 논란, 이서영 도의원 "교육청은 어디에?"
성남시 분당구 송현초등학교에서 운동회가 소음 민원으로 인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이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의 소극적인 대처를 비판하며 적극적인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지난 20일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학생들의 공간인 학교에서 1년에 단 한 번 열리는 운동회가 소음 민원으로 중단된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고 지적했다.그는 학생들이 마음껏 뛰놀고 웃을 수 있는 시간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현실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이 의원은 운동회가 단순한 행사를 넘어 학생들의 공동체 경험과 성장을 위한 소중한 시간임을 강조했다.지역사회의 이해 부족으로 이러한 기회가 박탈되는 현실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두 부교육감 모두 사태의 심각성에 공감하며 학부모 교육과 지역사회와의 소통 노력을 언급했지만, 이 의원은 공감만으로는 부족하다고 강조했다.학생들의 권리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경기도교육청에 강력히 요구했다.이 의원은 교육청이 책임감을 갖고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
정경자 의원, 월남전 참전 61주년 기념식 참석…참전 용사 헌신에 존경 표해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이 월남전 참전 61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여 참전 용사들의 숭고한 헌신과 희생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이번 기념식은 1964년부터 1973년까지 32만 5천여 명이 파병되었던 월남전 참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참전 용사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정 의원은 기념식에서 한국군 최초 해외 파병이었던 월남전에서 8년 8개월 동안 5,099명의 전사와 11,232명의 부상, 그리고 약 10만 명의 고엽제 후유증 환자가 발생했던 점을 상기하며 안타까움을 전했다.정 의원은 이러한 희생이 대한민국 국방력 강화와 국가 경제 성장의 밑거름이 되었음을 강조하며 감사를 표했다.정 의원은 대한민국의 번영과 자유는 참전 용사들의 피와 땀으로 지켜낸 것이라며, 월남전 파병은 단순한 군사 파병을 넘어 대한민국이 국제 사회에서 책임 있는 국가로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또한, 국군의 위상 제고, 산업화 기반 구축, 국방 현대화 등 참전 용사들의 희생이 사회 곳곳에 스며들어 있음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고령화된 참전 용사들을 위한 실질적인 의료, 간호, 주거 지원 강화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경기도 차원의 맞춤형 복지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마지막으로 정 의원은 전우를 잃은 슬픔과 조국을 향한 충성을 잊지 않고 살아온 모든 참전 용사들에게 존경을 표하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참전 용사 예우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밝혔다. -
경기도, 기후위기 속 취약계층 보호 위한 '사람 중심' 기후복지 추진
경기도가 기후변화로 인한 위기에 취약한 계층을 보호하고, 실질적인 기후복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논의를 본격화했다.이경혜 경기도의원은 지난 20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경기도 기후복지 조례 조정 및 기후복지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정책 세미나'에 토론자로 참석하여,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이번 세미나는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불평등 심화에 주목하고, 복지, 안전, 생활 정책 전반에 걸쳐 '사람 중심'의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의원은 “기후위기는 폭염, 한파, 집중호우 등 일상생활 곳곳에서 이미 현실화되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 노년층, 장애인, 저소득층과 같은 취약계층에게 더욱 큰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천적인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용빈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또한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은 '사람'임을 강조하며, 도민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구조 마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세미나에서는 기후취약계층 실태조사 의무화, 기후복지 도민참여단 운영, 정의로운 전환지원센터 설립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사람 중심, 현장 중심의 기후복지'라는 방향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이 의원은 “기후복지는 환경정책을 넘어 복지, 안전, 교육을 아우르는 종합정책”이라며, 경기도가 기후복지의 모범 모델을 만들어나갈 것을 다짐했다.경기도의회와 경기복지재단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조례 정교화, 재원 확보, 지역사회 기반 참여 모델 구축 등 기후복지 정책의 실질적인 이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윤종영 의원, 연천군 예비군 지원 간담회 개최…훈련 환경 개선 시급
윤종영 경기도의회 의원이 연천군 예비군 지휘관들과 간담회를 열고 예비군 지원 현실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예비군 훈련 환경 개선과 예산 지원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다.특히, 5년째 동결된 예비군 육성지원금 문제와 노후화된 장비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석자들은 물가 상승과 훈련 여건 변화에 따라 교구재 보강과 장비 개선이 시급하다고 호소했다.윤 의원은 예산 확보를 위해 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증액을 건의하고, 연천군의회와도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현대전에 맞는 장비 지원을 위해 드론, 관측 장비 등 디지털 장비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의정부 과학화훈련장 조기 설치 문제도 주요 현안으로 논의됐다. 현재 경기 북부권 훈련장이 통합되면서 예비군들의 이동 거리가 늘고 훈련 여건이 악화된 상황이다.윤 의원은 의정부시, 국방부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하여 조속한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예비군의 날 행사 운영 방식 개선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윤 의원은 “예비군 지휘관의 사기 진작이 지역 안보의 핵심”이라며,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정책에 반영하여 예비군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과학화훈련장 문제 해결을 위해 즉각적인 후속 조치를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