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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교육 넘어 정책으로…3개 도시 협력 '비엔날레' 추진
경기도의회 남한산성 역사문화연구 포럼이 남한산성을 활용한 관광 정책 개발을 위한 여섯 차례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포럼은 광주시, 하남시, 성남시와 함께 남한산성 비엔날레 추진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이번 교육은 컬쳐임팩트 남진우 대표의 강연을 통해 '옛 성을 돌아보고, 새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남한산성을 공유하는 세 도시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비엔날레 추진 전략이 핵심적으로 다뤄졌다.특히, 비엔날레 개최에 앞서 남한산성만의 고유한 매력을 담은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수원화성, 행주산성 등 다른 유적지와의 차별화 방안, 독창적인 관광 상품 개발, 그리고 복수 지자체 협력 사업의 성공 및 실패 사례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임창휘 의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남한산성의 가능성과 한계를 동시에 인식했으며, 세 도시가 남한산성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번 교육이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교육은 임창휘 의원을 비롯해 문승호 의원, 오지훈 의원, 이자형 의원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교육은 남한산성 문화의 이해, 관광 사업의 이해,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 재현, 지역 콘텐츠 개발 전략, 세계 페스티벌 사례 연구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
채수지 서울시의원, 양천구 예산 4천억 확보…교육·생활 밀착 투자
채수지 서울시의원이 임기 동안 양천구 발전을 위한 예산 4천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교육, 안전, 생활 편의 시설 개선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집중 투자될 예정이다.채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양천구 주민들의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특히 노후 안전 시설 개선과 교육 환경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양천구 내 보행 및 생활 안전 시설 정비, 공원 및 녹지 공간 확충, 주민 편의 시설 개선 등에 투입된다. 또한, 양천1선거구 관내 15개 학교의 노후 시설 개선, 급식실 환경 개선, 체육 시설 보수 등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2026년도 서울시 예산에도 목동 중앙남로 사각형거 보강 공사, 용왕산 등산로 조성 사업, 안양천 주민 편의 시설 정비 등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사업 예산이 반영됐다. 이 예산은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채 의원은 “임기 마지막까지 지역 과제를 책임감 있게 완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예산을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양천구민들의 삶의 질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
신미숙 의원, 동탄 도시철도 사업 지연 우려…경기도 지원 촉구
신미숙 경기도의회 의원이 동탄 도시철도 건설 사업의 지연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경기도의 적극적인 재정 지원을 촉구했다.신 의원은 지난 17일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화성시 관계자와 만나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경기도의 역할을 강조했다.동탄 도시철도 건설 사업은 화성, 수원, 오산을 연결하는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핵심 사업이다. 하지만 잇따른 입찰 공고에도 불구하고 급격한 물가 상승과 원가 상승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신 의원은 “물가 상승으로 인해 건설이 지연되고, 그 부담이 화성시 재정과 주민들에게 전가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과거 경전철 등 유사 도시철도 사업에서 경기도가 재정 지원을 한 사례를 언급하며, 다각적인 지원 방안 검토를 촉구했다.화성시 관계자는 LH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관계자는 기존 사례와 내부 방침 등을 검토하여 경기도 차원에서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신 의원의 이번 촉구는 동탄 도시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경기도, 도시형 캠퍼스 설립 조례 통과…미래 교육 혁신 시동
경기도에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제시할 도시형 캠퍼스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이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김회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조례는 학생들에게 더 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연계된 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조례안 통과로 경기도는 도심 내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미래형 교육기관 도입을 제도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도시형 캠퍼스는 지역사회 및 산업과 연계한 교육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새로운 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조례에는 캠퍼스 설립과 운영에 대한 교육감의 책무, 기본계획 수립 근거, 설립 기준과 운영 원칙 등이 담겨 있다.또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안정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규정했다.김회철 의원은 도시형 캠퍼스가 학생들에게 대안적인 교육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경기도 실정에 맞는 교육 혁신이 현장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학교도서관 운영 및 독서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함께 가결되어, 학교도서관이 교육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
김창식 경기도의원,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의정발전부문 수상
김창식 경기도의회 의원이 '2025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발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김 의원은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도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및 농정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김 의원은 특히 경기도 농어업 재해 예방 활동 지원 조례와 전기재해 예방 및 피해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하여 농어업 종사자들의 안전을 강화하고 재해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산불 예방과 조기 진화를 위한 정책 개선에도 힘썼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도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들의 예산 구조를 꼼꼼히 점검하며 재정 책임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김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도민과 함께 고민하며 추진해 온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안전과 농정 분야에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은 언론, 학계, 시민사회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공공성, 정책 지속성, 사회적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상자를 선정한다. 의정발전부문은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실질적인 의정 성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
홍국표 의원,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 건설 적극 환영
홍국표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 건설 계획 발표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 의사를 표명했다. 홍 의원은 이번 사업이 강남북 균형 발전은 물론 강북 주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역사적인 사업이라고 평가했다.홍 의원은 성산IC부터 신내IC까지 약 20.5km 구간에 걸쳐 지하도로를 건설하는 이번 계획이 454만 명이 거주하는 강북 지역의 만성적인 교통 체증을 해소하고, 고가도로로 단절된 도시 공간을 회복시키는 혁신적인 강북 개발 계획이라고 강조했다.특히 강남에 15개의 도시고속도로가 집중된 반면 강북에는 6개밖에 없는 불균형 상황에서 이번 사업이 완공되면 강북 주민들의 생활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홍 의원은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군이 사업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선거용 급조 공약'이라고 비판하는 것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 그는 박홍근 의원, 서영교 의원, 박용진 전 의원 등의 비판을 언급하며,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정치적 공격에만 몰두하는 것은 강북 주민의 이익을 외면하는 당파적인 태도라고 지적했다.더불어 홍 의원은 강북 지역 민주당 소속 구청장들이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번 사업을 적극적으로 환영하고 협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주민의 이익보다 당의 입장을 우선시하는 태도는 지방선거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홍 의원은 김민석 총리를 비롯한 민주당 인사들이 과거 청계천 복원을 반대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당시 민주당의 반대가 역사적 실수였음을 상기시켰다. 그는 이번에도 민주당이 서울의 미래를 가로막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홍 의원은 혁신적인 강북 개발 계획을 신속하게 시행하여 단절된 도시 공간을 회복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그는 민주당에게 정치적 비난을 멈추고 강북 주민들을 위해 이번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촉구하며, 사업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비판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은 주민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비판했다. -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 학교놀이터 조성 조례안 본회의 통과…“디자인부터 조성까지 학생 참여”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상상형 학교놀이터 조성에 관한 조례안」이 18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전자영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우리 아이들이 가고 싶은 놀이터, 놀고 싶은 놀이터를 학교 운동장에 안정적으로 조성할 수 있다”며 “교육공동체가 놀이터 디자인부터 조성까지 함께 참여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이날 통과된 조례안에는 상상형 학교놀이터 조성을 위한 지원계획 수립 및 조성 기준, 학교놀이터 실태조사 실시, 놀이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학교놀이터 자문단 설치 등의 내용이 담겼다.특히 자문단에는 학교공동체 구성원과 다양한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자문단을 설치하여 놀이터 설계 단계부터 운영, 평가 전반에 걸쳐 전문적인 자문 기능을 수행하도록 했다.전 의원은 용인시의원 재임 시절 주민참여형 어린이 놀이터 조성 사업을 통해 학교 놀이터 혁신의 토대를 마련했으며, 이 성과를 바탕으로 더불어민주당 정책오디션 우수 정책에 선정됐다.이후 갈곡초등학교를 포함한 경기도 내 10개 학교에서 ‘2025년 상상형 학교놀이터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정책을 확장해 왔다.이와 함께 전자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학교복합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같은 날 본회의에서 가결되며, 교육 공간의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한 기반도 마련됐다.마지막으로 전자영 의원은 “학교 놀이터에서 다양한 놀이활동이 이뤄지고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 놀 수 있길 기대한다”며 “미래세대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
임상오 경기도의원, 2025년 예산 심사 우수의원 선정 쾌거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이 2025년 예산 심사에서 뛰어난 활약을 인정받아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임 위원장이 경기도 본예산 심사 과정에서 보여준 정책 중심의 질의와 사업 구조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 그리고 예산 집행의 책임성을 강조한 의정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임 위원장은 예산 심사에서 단순한 예산 증감 논의를 넘어 사업 주체의 명확성, 정책 실효성, 도민 체감도를 기준으로 꼼꼼하게 예산을 점검했다. 이러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임 위원장은 수상 소감에서 “예산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도민의 삶과 직결된 약속”이라고 강조하며, “의회가 예산을 꼼꼼히 살피는 이유는 행정 편의가 아닌 도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기 위함”이라고 밝혔다.또한, 앞으로도 형식적인 예산 심사가 아닌 정책의 방향과 결과를 끝까지 점검하는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특히 자치경찰, 재난 예방, 안전 정책 등은 예산 구조가 정책 성과로 직결되는 분야임을 강조하며, 사업 주체와 책임이 불분명한 예산이나 실효성이 떨어지는 반복 사업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문제점을 제기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한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앞으로도 재정 투명성과 정책 신뢰도를 높이고 도민 중심의 예산 운영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
경기도, 남북 교육 교류 협력 위한 제도적 기반 다진다
경기도가 남북 교육 교류 협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한다.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인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남북교육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면서다. 이번 개정은 남북 관계 경색으로 교류가 중단된 상황에서도 교육적 가치와 정책 기반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이인규 의원은 남북 교육 교류 협력이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이자 평화 교육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현재 교류가 어려운 상황일수록 제도와 기금, 정책 기반을 점검하고 정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이번 조례 개정은 남북 교육 교류 협력에 대한 교육감의 책무를 명확히 하고, 남북교육교류협력기금의 존속 기한을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향후 교류 재개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이 의원은 기존 제도가 운영 및 점검 체계가 미흡했다고 지적하며, 이번 개정을 통해 조례가 실질적인 교육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남북 관계 상황과 관계없이 학생들에게 평화, 공존, 통일에 대한 교육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조례 개정이 경기 교육 차원에서 남북 교육 교류 협력의 방향성과 원칙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인규 의원은 앞으로도 교육 불평등 해소, 교육 재정 책임성 강화 등 경기 교육 발전을 위한 입법 및 정책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황대호 위원장, 전국 최초 케데헌 육성 및 지원 조례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전통융합콘텐츠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8일 경기도의회 제387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되어 통과했다.이번 조례는 12월 15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심의를 거쳐 3일 만에 본회의 의결이 이루어진 만큼, 경기도가 K-컬처산업 육성에 얼마나 진지한 의지를 갖고 있는지 보여주는 상징적 결과라고 할 수 있다.황대호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전통융합콘텐츠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 ‘전통융합콘텐츠’및 관련 정의 규정 △ 경기도 전통융합콘텐츠산업 육성 및 지원계획 수립ㆍ시행 △ 전통융합콘텐츠산업 육성 및 지원 사업 정의 △ 경기도 전통융합콘텐츠산업 자문위원회 설치 및 구성 등 △ 도내 시군, 관계 기관 및 기업, 대학 및 연구소 등과 협력체계 구축 등이 있다.황대호 위원장은 “이번 조례 제정의 가장 큰 의의는 설화, 전통놀이, 한복 등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창작된 콘텐츠에 대해 ‘전통융합콘텐츠’와 ‘전통융합콘텐츠산업’이라는 명확한 개념을 전국 최초로 정의했다는 점이다”라며 “이를 바탕으로 경기도는 정책 수립, 지원 계획, 전문인력 양성, 판로 개척 등 산업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전국 최초로 법적 지원 근거를 갖게 되었다”라고 강조했다.황 위원장은 “이미 의 성공으로 우리 문화가 가장 세계적이라는 것이 증명되었다”라며 “이재명 국민주권정부가 추진하는 K-컬처산업의 300조, 수출 50조 시대 개막을 우리 경기도가 전통융합콘텐츠산업 지원을 통해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황대호 위원장은 마지막으로 “이번 조례 제정은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콘텐츠산업 중심지라는 것을 재선포하는 새로운 시작에 불과하다”라며 “경기도의 K-컬처산업이 세계 무대에서 더욱 빛나고, 그 과정에서 경기도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
경기도, 전국 최초 '무형유산의 날' 지정…K-컬처 발전 기대
경기도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무형유산의 날'을 지정하며, K-컬처의 핵심 동력인 무형유산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유영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무형유산 전승과 기억의 날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경기도의회를 통과하면서, 매년 10월 17일이 경기도의 무형유산을 기념하는 날로 지정되었다.이번 조례 제정은 경기도가 무형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체계적인 육성 의지를 밝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0월 17일은 유네스코가 정한 '국제무형문화유산의 날'과 같은 날로, 경기도의 무형유산 정책이 국제적 기준에 발맞춰 나간다는 상징성을 가진다.유영두 부위원장은 K-콘텐츠의 뿌리인 전통과 무형유산에 대한 지원이 부족하다는 지적과 함께, 조례 제정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는 정책 토론회를 주재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조례에 반영하고자 했다.조례 제정을 통해 경기도는 86건의 무형유산에 대한 보존을 넘어, 기념행사 및 문화제 개최, 전승자 육성 및 지원 확대, 도민 향유 기회 확대 등 적극적인 문화 정책을 펼칠 수 있게 되었다.유 부위원장은 이번 조례 통과가 경기도가 세계적인 문화유산 보고로 거듭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광주시를 비롯한 경기도 전역의 무형유산이 미래 세대에게 온전히 전승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경기도는 조례 공포 후 내년부터 10월 17일을 기점으로 다채로운 무형유산 축제와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무형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
경기도, 건설신기술 활용 촉진 조례 개정으로 공공 건설 혁신을 꾀하다
경기도가 건설신기술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조례를 개정하며 공공 건설 분야의 혁신을 예고했다.이번 조례 개정은 도내 공공건설공사에 신기술 활용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설계부터 발주, 평가에 이르기까지 전 단계에 걸쳐 건설신기술 적용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그동안 경기도 내 건설 현장에서는 신기술보다 관행적인 공법이 우선시되는 경향이 있어 기술 개발 수준에 비해 활용도가 낮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문병근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건설신기술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87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건설 기술 발전을 장려할 수 있게 되었다.개정된 조례에 따르면, 신기술이 존재함에도 기존 공법을 사용할 경우 설계보고서에 그 사유를 명시해야 한다. 또한, 연간 발주 공사비의 일정 비율 이상을 신기술 공사에 할애하도록 노력 의무를 부여했다.이는 설계 단계부터 신기술과 기존 공법을 비교·검토하도록 유도하고, 발주 과정에서 신기술이 실질적으로 고려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함이다.더불어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른 설계·시공 평가 항목에 신기술 활용 실적을 반영하는 규정을 신설하여, 우수 건설사업자 선정과 입찰 심사에서 신기술 활용도가 중요한 평가 요소로 작용하도록 했다.경기도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도내 중소 개발·건설업체의 기술 개발 의욕을 고취하고, 공사 품질과 안전성,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병근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경기도에서 개발된 건설신기술이 실제 공사 현장에서 보다 활발히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며,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함께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설공사 품질 향상을 위해 후속 제도 정비와 이행 점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 조례 개정… 이동권 확대 기대
경기도의회가 와상장애인의 이동권 강화를 위한 조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강태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 사업의 운영 기준을 명확히 하고, 홍보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와상장애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기존 조례는 세부 운영 기준과 지침이 미비하고 홍보가 부족하여 서비스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또한, 민간 구급차 이용 기준과 이동식 간이침대 등 와상장애인의 특성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 지역별 서비스 격차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었다.이에 강태형 의원은 도 차원의 운영 지침 개발 및 배포, 이동 지원 사업에 대한 홍보 및 교육 실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을 통해 시·군 간 운영 기준이 통일되고, 와상장애인들이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동등한 수준의 이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강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와상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강화하고,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개정된 조례는 공포 절차를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
경기도 경제노동위원회, 2025년 민생 경제 안정 위한 정책 기반 다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가 2025년 한 해 동안 민생 경제와 노동 안정을 위한 정책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하며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경제노동위원회는 조례안, 동의안, 건의안 심의뿐만 아니라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를 통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마련에 힘썼다.특히 전통시장, 골목상권, 소상공인, 플랫폼 노동자, 사회적경제조직 등 취약 계층을 위한 제도 개선에 집중했다.경제 분야에서는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매니저 운영 지원 조례와 소상공인 가치가게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상권 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 고유의 가치를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사회적경제 분야에서는 사회적경제조직 제품 구매 촉진 및 판로 개척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공공구매 확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또한 ESG 활성화 지원 조례 전부개정을 통해 사회적경제와 ESG 정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기반을 구축했다.노동 분야에서는 모범노동대상 조례 제정을 통해 성실한 노동의 가치를 사회적으로 확산하고, 플랫폼 노동자 건강증진 조례를 제정하여 산업재해 예방과 건강관리 지원에 대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경기도노동자작업복세탁소, 경기도기술학교, 경기신용보증재단 등을 방문하여 사업 운영 실태와 현장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고은정 위원장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 현장을 직접 찾아 문제를 확인하고 제도와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노동자,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입법과 정책 점검을 통해 도민의 삶에 힘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경제노동위원회는 앞으로도 민생 경제와 고용 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도민들의 삶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