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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구시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금호강 일대에서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시대에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수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3월 18일 오후 2시, 북구 금호강 일원에는 120여 명이 모였다. 무림에스피,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북구 명예환경감시원, 대구시 및 북구청 직원들이 함께 힘을 보탰다.
이들은 금호강 수풀과 산책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라는 올해 주제에 맞춰 시민들이 물의 가치를 체감하도록 했다.
대구시는 3월 한 달을 '세계 물의 날 홍보의 달'로 정하고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라디오, 신문 등 여러 매체를 통해 물 절약 방법을 알리고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물 관리 정책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도 진행한다.
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물의 가치를 느끼고 생활 속 물 절약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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