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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면노인대학 2026년도 개강식 개최
미조면노인대학은 6일 미조면종합복지회관에서 2026년도 미조면노인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날 개강식에는 학생 120명을 비롯해 지역주민과 내빈들이 참석했으며 식전 동아리 공연, 기념식, 감사패 수여 등이 진행됐다.또한 2024년부터 2년간 사무국장을 역임하며 노인대학의 성장과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 송도호 전 사무국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김석준 학장은 “노인대학을 찾아주시는 학생 여러분들과 노인대학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올해는 새롭게 웃음치료, 파크골프 강좌를 개설하였으니 학생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장충남 남해군수 “미조면노인대학은 가장 급성장한 대학이다. 이러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시는 어르신들께 박수를 보내며 어르신들의 배움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미조면노인대학은 지난 2020년 11월 11일 설립됐으며 올해는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노래, 웃음치료, 시니어체조, 파크골프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설립 초기에는 20여명이 참여했으나, 2026년에는 126명의 어르신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
이동노인대학 제10기 개강식 및 학장 취임식
남해군 이동노인대학은 지난 6일 이동면 복지회관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남해군 이동노인대학 제10기 개강식 및 제6대 이송례 학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개강식에는 100명의 이동노인대학생을 비롯해 장충남 남해군수, 정영란 군의장, 류경완 도의원 등이 참석했다.올해 새로 취임한 이송례 이동노인대학장은 “우리 이동 노인대학생들이 앞장서서 고마움을 표현하고 서로 칭찬하며 살아가는 멋진 어른이 되어 가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동노인대학 제10기 개강식 및 제6대 이송례 학장 취임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노인대학에서 배움의 열정과 활력을 이어가시기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생활을 위해 행정에서도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올해 이동노인대학은 매주 금요일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명사특강,라인댄스, 웃음치료, 노래교실, 서예, 스트레칭 요가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
남해불교사암연합회장 이 취임식 및 신도회 창립법회
남해불교사암연합회는 지난 5일 법흥사 대웅전에서 남해불교사암연합회장 이 취임식과 남해연합불교신도회 창립법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쌍계사 주지 스님을 비롯해 지역 기관 단체장, 사암연합회 회원 및 불자 등 다수가 참석해 남해 불교계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했다.행사는 1부 남해불교사암연합회장 이 취임식과 2부 남해연합불교신도회 창립 법회로 나누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망운사 주지 성각스님이 이임하고 용문사 주지 승원스님이 제2대 남해불교사암연합회장으로 취임했다.성각스님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사암연합회 발전을 위해 함께해주신 여러 스님과 불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남해 불교계가 서로 화합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길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취임한 승원스님은 “남해 불교가 한마음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는 데 힘쓰겠다”며 “사찰 간 협력과 불자들의 신행활동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진행된 2부 창립법회에서는 남해 지역 불자들의 화합과 신행활동 활성화를 위해 남해연합불교신도회가 새롭게 출범했으며 법흥사 신도회장인 하청두 회장이 초대 남해연합불교신도회 회장으로 선임됐다.하청두 신임 회장은 “남해 지역 불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구심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남해 지역 사찰과 불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앞으로 남해 불교계의 협력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 확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남해군관광협의회 추천 3월의 매력자원'남해의 봄'
남해군 관광협의회가 큐레이션 ‘이달의 남해’를 통해 3월의 매력자원으로 ‘가천마을에서 용문사까지’를 선정했다.남해군관광협의회는 남해의 봄은 ‘살아남기 위해 일궈낸’삶의 터전인 가천에서부터 온다는 것을 강조하며 가천에서 홍현으로 나아가 숙호마을을 지나 용문사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이어 봄의 정기를 만나볼 수 있는 먹거리로 ‘도다리쑥국’을 꼽았다.3월의 다랭이논은 겨우내 웅크렸던 생명의 싹이 초록빛을 더해가며 척박한 땅을 뚫고 올라오는 강인한 생명력의 미학을 보여준다.“가천 암수미륵바위에서 천년 미륵이 탄생하면 홍현마을에서 무지개가 뜨고 숙호에 엎드려있던 호랑이가 일어나 미륵을 등에 업고 용소로 간다. 소를 지키며 미륵을 기다리다가 이후 용문사의 공양수로 눈을 씻어 눈을 맑게 하고 마음을 정화한다”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남해군관광협의회 윤의엽 회장은 “3월의 남해 들녘과 언덕에는 꽃보다 먼저 쑥이 돋아난다. 봄의 약초인 쑥과 바다에서 올라온 도다리를 통째로 끓여낸 ‘도다리쑥국’은 음식을 넘어 남해의 봄 풍경이 된다”고 말했다.이어서 “벚꽃 만개 직전의 3월 남해는 사진보다 먼저 계절의 맛을 만날 수 있는 순간이자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봄이 도착하는 설렘의 통로”고 추천했다. -
남해군인재육성재단 인재육성기금 기탁
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동남해농협 박귀이 상임이사가 200만원, 불지암에서 100만원, 보물섬해녀언니 하은숙 대표가 100만원, 보광운수 김일남 대표가 150만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지난 3월 5일 열린 남해군인재육성재단 이사회에서 박귀이 이사가 인재육성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재단 이사이자 동남해농협 상임이사인 박귀이 이사는 “인재육성재단의 이사로서 지역 아이들을 위해 솔선수범하며 관심을 보이고 싶었다. 남해 지역 아이들이 더 많은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전했다.박귀이 이사는 2024년에도 200만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한 바 있다.지난 2월 서면 중현리 소재 암자 불지암에서 인재육성기금 100만원을 계좌로 전달했다.많은 불자의 마음을 모아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나눔을 실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불지암은 2013년 첫 기탁을 시작으로 매년 새해 초마다 계좌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45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또한 3월 3일 보광운수 김일남 대표가 인재육성기금 150만원을 기탁했다.보광운수는 마을 버스회사로 보리암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마을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의미로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김일남 대표는 지금까지 총 960만원을 기탁 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같은 날 창선면 남해로컬푸드직매장 내 ‘보물섬해녀언니’를 운영하는 하은숙 대표도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인재육성기금 100만원을 계좌로 전달했다.하은숙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지역 아이들에게 다시 돌려줄 수 있어 기쁘다. 작은 마음이지만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보물섬해녀언니’는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남해군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한 정성을 보내주신 모든 기탁자분들게 깊이 감사드린다. 전달해 주신 기금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거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삼동면 내동천마을 방문
삼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거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통합돌봄지원센터 관계자 11명이 마을형 통합돌봄 및 지역 복지 사업 벤치마킹을 위해 삼동면 내동천마을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진지 견학은 ‘2026년 거창형 통합돌봄 사업 - 답은 현장에 있다. 그래서 내동천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거창군 방문단은 내동천마을이 추진 중인 다양한 커뮤니티 케어 사업 과정을 살펴보고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 모델을 모색했다.특히 이날 진행된 간담회에는 이상일 삼동면장과 부면장이 직접 참석해 방문단을 맞이했다.참석자들은 20년간 방치되었던 구 마을회관을 단기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중간의 집이자 커뮤니티 케어 거점 공간인 '인생하숙집'으로 리모델링하는 과정과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방문 첫날 저녁에는 내동천마을 회관 앞에서 마을 주민, 삼동면 관계자, 방문단이 함께하는 숯불 바비큐 파티가 열렸다.이 자리를 통해 양 지역 관계자와 주민들이 격의 없이 소통하며 지역사회 복지와 공동체 활성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삼동면과 내동천마을은 이번 교류를 기점으로 타 지자체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민 관이 협력해 주도하는 사회적 돌봄 모델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 -
남해군 인재육성재단, 초등학교 중학교 입학축하금 지원
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2026년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입학생들에게 입학축하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입학축하금 지원은 새로운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지원금은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1인당 30만원, 중학교 입학생에게 1인당 2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입학축하금은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통해 대상자를 일괄 신청받아 접수할 예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보다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재단은 올해 2월 인재육성장학금으로 303명과 7개 단체에 총 3억 3560만원의 장학금 지급했으며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가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도시와 농어촌 간 교육격차 해소 및 지역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화전학당 운영, 학교별 특색교육을 위한 관내 중 고등학교 교육 활동 지원 등 다양한 교육지원사업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재단 관계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입학축하금을 지원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과 교육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거창군귀농귀촌인연합회장 이취임식 개최
거창군귀농귀촌인연합회는 지난 6일 거창군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내빈과 연합회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대 8대 회장 이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제7대 엄시현 회장의 이임식과 제8대 김귀도 회장의 취임식이 이어졌으며 각 읍 면 지회장과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연합회의 새로운 조직을 구성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연합회 발전과 귀농귀촌인 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엄시현 이임 회장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엄시현 회장은 재임 기간에 귀농귀촌인 멘토링 운영, 농촌 일손돕기, 귀농귀촌인 한마음대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귀농귀촌인 간 교류 활성화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써왔다.새롭게 취임한 김귀도 회장은 "귀농귀촌인들이 서로 정보를 나누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연합회가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6년 제38기 대한노인회 고성노인대학 입학식 개최
고성군은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부설 고성노인대학이 3월 6일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강당에서 2026년 제38기 고성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입학식에는 신입생 135명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관계자, 지역 어르신, 내빈 등 150여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며 교양강좌 건강관리 문화활동 여가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배움에는 끝이 없으며 오늘 이 자리는 어르신들께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며 “노인대학에서의 다양한 배움과 활동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과 즐거움을 더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성노인대학은 매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 -
거창군, 제1회 추경예산안 8,524억원으로 군의회 제출
거창군은 지난 6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정예산보다 211억원이 증가된 8524억원으로 편성해 거창군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예산의 일반회계는 161억원이 늘어난 7902억원이고 특별회계는 50억원이 늘어난 622억원으로 정부의 건전 재정 운영 기조에 발맞춰 민생경제 활력 제고와 군민 생활 안정, 지역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등에 초점을 두고 재원을 편성했다.주요 사업으로는 의료복지타운 조성 거창 첨단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감악산 꽃별 여행 지역사랑 휴가지원 2026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준영구 논두렁 설치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서북부경남 거점 APC 기자재 보관창고 신축 전통시장지구 도시재생사업 등이 포함됐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위주로 편성했다"고 말했다.이어 "의료 복지, 농업 경쟁력 강화, 지역 현안 해결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에 재원을 집중했으며 앞으로도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해 지역 균형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3월 19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제292회 임시회에서 심의해 의결 확정된다. -
고성군,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토목설계 분야 간담회 개최
고성군은 3월 4일 고성군 청소년센터 온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토목설계 분야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 규제 불편사항을 청취해 개선방안을 모색했다.이번 간담회는 관내 토목설계사무소 6개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취지 공유 규제로 인한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 등 의견 공유 관련 부서 협조 사항 안내 순으로 의견을 나눴다.고성군은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통해 기업 및 소상공인 현장 중심으로 규제 애로 현장을 방문해 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아울러 신속한 검토와 건의자 피드백으로 규제개선 체감도를 높이고 관련 부서 간 협조체계 강화 및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접수된 사항은 검토 후 추진상황을 안내하겠다”며 “기업 및 소상공인 현장 중심의 규제발굴을 통해 규제개선의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고성읍분회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고성읍분회는 3월 5일 고성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고성읍 49개소 경로당 회장 및 총무, 내빈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우수경로당으로 선정된 서내경로당과 무지개아파트경로당을 시상하고 새로 임명된 성진원경로당, 대평경로당, 선동경로당, 무학경로당, 동외경로당 신임 회장에게 등록증을 전달했다.이어 2025년 결산보고와 2026년 예산 심의 및 2026년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고성읍분회 임원 선출을 했고 회장 및 감사 등 연임으로 결정이 났다.장정도 분회장은 “경로당 운영을 위해 헌신적 봉사를 해온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각 마을 경로회장과 총무를 격려했다. -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제2의 황금기' 여는 노인대학 입학식 개최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는 6일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2026학년도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번 입학식은 오전 10시 거창군 노인복지회관과 오후 2시 가조면 노인회관에서 각각 열렸으며 두 행사 모두 지역 어르신과 내빈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특히 구인모 거창군수는 오전 오후 두 곳의 입학식을 모두 방문해 신입생들을 격려했다.또한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박주언 김일수 도의원 등 주요 내빈들도 행사에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맞은 어르신들을 축하했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지회장 인사말, 노인대학장 환영사, 주요 내빈의 축사가 차례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어르신들은 배움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며 진지하고 기대에 찬 모습으로 자리를 함께했다.올해 노인대학에는 200여명의 신입생이 입학했으며 향후 2년간 전문 강좌와 더불어 노래교실, 체육활동, 문화탐방 등 건강 교양 여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활력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확대가 기대된다.강창남 거창군지회장은 "노인대학은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삶의 지혜를 나누고 기쁨을 공유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어르신들이 즐겁게 학업에 전념하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구인모 거창군수는 "배움을 향한 어르신들의 도전은 모든 세대에 귀감이 된다"며 "군에서도 노인 복지와 평생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노인대학은 2002년 개교 이후 906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대표 노인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2024년 개설된 동부노인대학 역시 지난해 첫 졸업생 99명을 배출하며 면 지역 어르신들의 교육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앞으로도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는 두 곳의 노인대학을 내실 있게 운영하며 어르신들이 '제2의 황금기'를 보다 활기차게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고성군, 새 학기 맞아 유행성 호흡기 감염병 주의 당부
고성군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등교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유행성 호흡기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학령기 소아청소년의 경우 학생들의 교내외 집단생활로 인해 감염 확산 가능성이 높아 호흡기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 시기에 유행하는 감염병으로는 인플루엔자,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백일해 등이 있으며 이는 비말,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쉽게 전염된다.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외출 전후 흐르는 물과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시 입과 코 가리기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 주기적인 실내 환기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 할 것을 강조했다.특히 발열, 기침, 인후통 등 감염 의심 증상이 있다면 학교나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자제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이에 고성군 보건소는 관내 초 중 고등학교를 방문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집단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절차를 안내했다.이와 함께 기숙사 입사 시기를 맞아 빈대 발생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기숙사가 있는 경남항공고등학교 외 5개 학교에 질병관리청에서 제공한 빈대 정보집과 빈대 방제 약품을 배부했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집단생활로 인해 감염병이 확산 될 위험이 큰 학교와 어린이집 등에서는 예방수칙 준수가 필수이다”며 “건강한 새학기를 위해 가정과 학교에서 예방수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