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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면 새마을남녀협의회, '줍깅데이' 환경정화 활동 펼쳐
밀양시 무안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9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안리 폐비닐 집하장 일원에서 '줍깅데이'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무안면 일대의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자원 재활용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지역 내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재활용품, 농약병, 헌 옷 등을 수거하며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데 힘을 모았다.무안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매년 환경정화 활동과 나눔 봉사 등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김성원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마을 환경을 깨끗하게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김진환 무안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지역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무안면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창원특례시, 150인의 목소리로 담아낸'건강한 외식 환경'실천 약속
창원특례시는 3월 6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창원시 성산구지부 관계자와 대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식문화개선 실천 및 식중독 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결의대회는 건강하고 위생적인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문화개선 실천 의지를 다지고 식중독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건강한 음식문화 정착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실천 결의문 낭독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덜어먹기 실천, 나트륨 저감, 위생적인 음식 제공, 잔반 재사용 금지와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등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문화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밀양시 삼문동,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개강
밀양시 삼문동 주민자치회는 9일 붓글씨 강좌를 시작으로 '2026년 삼문동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문화예술, 건강 증진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주요 강좌는 붓글씨 다이어트 점핑 난타 캘리그래피 천 아트 사군자 하모니카 풍물 고고장구 기타 교실 노래교실 등 총 11개 강좌로 200여명의 주민이 수강생으로 참여한다.주민자치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세대가 함께 어울려 배우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여가문화 정착과 삶의 만족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용규 회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주민 여러분의 일상에 작은 활력과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내실 있는 강좌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심정자 삼문동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삶의 활력을 찾는 따뜻한 공간"이라며 "배움의 기쁨이 일상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
밀양시, 신속집행 소비투자 점검 보고회 개최
경남 밀양시가 9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속집행 추진을 독려하고 부서별 중점관리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2026년 1분기 신속집행 소비투자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부서별 예산 집행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집행이 부진한 대규모 투자사업을 중심으로 현장의 애로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사업부지 확보의 어려움과 사전절차 이행에 따른 사업 지연 등 주요 원인을 집중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문제점 해결과 사업 추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정곤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한다.추진단은 상반기 집행가능한 통계목을 중심으로 집행율을 수시로 점검해, 신속집행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예산의 신속집행은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자 시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연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부서장이 현장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책임 있게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
밀양시가족센터, '해피스쿨 한국어교실' 본격 시동
밀양시가족센터는 9일 센터 교육실에서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의 역량 강화 위한 '해피스쿨 한국어교실'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교육 참여자 30명을 대상으로 전체 교육과정을 안내하고 개인별 수준에 맞는 반 배정을 위한 배치평가 순으로 진행됐다.센터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학습자별 언어 능력과 요구사항을 파악해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올해 '해피스쿨 한국어교실'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일상생활 및 사회참여에 필수적인 실전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최우선 목표로 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언어 장벽으로 인한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가족 내 소통을 도와, 건강한 다문화가족 형성과 지역사회 통합에 실질적인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참여한 한 교육생은 "한국어가 서툴러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실력을 쌓아 자신 있게 생활하고 싶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홍창희 센터장은 "한국어 능력은 지역사회 적응과 자립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들이 지역 구성원으로 당당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
제22기 한문대학 북부분교 야로교실 개강
합천군 부설 한문대학 제22기 북부분교 야로교실은 9일 야로면 복지회관 2층 소강의실에서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수강생 등 30여명이 참석한 개강식에서는 강사 위촉장 수여, 인사말씀, 기념촬영 및 서로를 소개하는 훈훈한 자리를 가졌다.한문대학 북부분교 야로교실은 3월 9일 개강해 12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명심보감, 채근담, 천자문, 한시감상, 한문소설 등 한문 고전 강독을 중심으로 한문 독해 능력 향상과 인성 함양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야로면이 주관하는 '산불 예방 릴레이 챌린지'와 '내 고장 주소 갖기'운동 홍보도 함께 실시했다.야로면은 실제 거주하고 있으나 주소를 이전하지 않은 주민들의 전입을 독려하며 인구증가와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홍보 활동을 병행 했다.참석자들에게 전입 지원 시책과 혜택을 안내하고 가족 지인에게도 전입을 권유해 줄 것을 당부했다.권옥희 강사는 "천천히 가더라도 멈추지 않고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 교실이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쁨과 서로 소통하는 따뜻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명예분교장인 서원호 야로면장은 "야로면은 앞으로도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인구 증가 시책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거창군 신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계획 수립 간담회 개최
거창군은 9일 신원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돌봄활동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중심의 복지 공동체 구현을 위한 마을복지계획 수립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의 복지 문제를 주민 스스로 발견하고 그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신원면만의 특화된 마을복지 모델을 만들기 위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박진수 복지정책과장은 "마을복지는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할 때 비로소 촘촘한 복지체계가 만들어질 수 있다"며 "신원면에 꼭 필요한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해 행정에서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주민 주도의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통해 '거창형 통합돌봄'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신원면의 복지계획은 향후 구체적인 실행 과정을 거쳐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활용될 계획이다. -
함안군, 제107주년 칠북3 1만세운동 기념문화제 개최
함안군은 지난 9일 오전 10시 경남 최초 만세운동이 일어난 칠북면 칠서초등학교 이령분교에서 '제107주년 칠북3 1만세운동 기념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칠북3 1독립기념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연개장터 만세운동을 널리 알리고 역사적으로 재조명해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유족을 비롯해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김상우 경남동부보훈지청장, 도의원 및 군의원, 김영선 경남도청 복지여성국장, 주민 등 약 800여명이 참석했다.식전행사에서는 기념탑 헌화 및 분향 공연행사 비문 소개 3 9독립만세운동 기록물 상영이 진행됐다.1부 기념행사에서는 국민의례,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3 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이 이어졌다.만세삼창 후 유족과 회원, 주민, 학생들은 이령분교 운동장에서 이령 삼거리까지 시가행진 재현행사를 하며 107년 전 그날의 의미를 되새겼다.2부 문화행사에서는 농악공연, 인기가수 초청 군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진행해 참석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윤상철 칠북3 1독립기념회 회장은 "칠북 연개장터 만세운동은 경남 최초의 독립만세운동으로 이번 기념문화제가 그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계승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개장터에서 일어난 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널리 알리고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조근제 함안군수는 "연개장터에서 경남 최초로 울려 퍼진 독립의 함성은 우리 지역이 간직한 자랑스러운 역사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애국지사 선양사업 추진과 유가족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곡면 원동마을청년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창녕군 부곡면 원동마을청년회는 9일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통해 모인 성금 20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탁했다.원동마을청년회는 2024년부터 3년째 달집태우기 행사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누적 금액은 500만원에 달한다.이번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이우원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권태덕 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원동마을청년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이 관내 저소득 주민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합천군 쌍책면 행복학습센터 신규프로그램 '고고장구' 개강
합천군 쌍책면은 6일 쌍책면 복지회관에서 수강생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학습센터 신규 프로그램으로 '고고장구'을 개강했다.고고장구는 우리나라 전통 4 4박자 리듬에 맞춰 장구를 연주하며 군무를 펼치는 무용의 한 장르로 적당한 운동량과 흥겨운 리듬으로 중장년층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이번 고고장구는 거리와 시간의 제약으로 농촌에서 취미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활기찬 문화 여가생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업은 이은희 강사의 지도로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1회 운영될 계획이다.수업에 참석한 한 수강생은 "농사와 가사일 등으로 쌓인 심신의 피로를 해소하고 나를 돌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너무 좋다"며 소감을 밝혔다.박수현 쌍책면장은 "이웃과 함께하는 고고장구 수업을 통해 수강생들에게 또다른 삶의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여가 프로그램을 개설해 주민들의 문화여가활동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거창군, 제1회 청렴도 향상 대책 보고회 개최
거창군은 지난 9일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과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2026년 제1회 청렴도 향상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구인모 군수 주재로 부군수, 부서장, 직속기관장을 포함한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청렴 시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거창군 반부패 청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요인을 점검했다.또한 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실천 방안과 부서별 책임 관리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특히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실현을 위해 청렴 교육 강화, 내부 소통 확대 등 조직 전반의 자율적 청렴문화 확산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청렴은 군민 신뢰 행정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부서별로 취약 요인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개선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청렴 동아리 '청아림'운영과 찾아가는 CleanTeam을 핵심 과제로 선정하고 비위행위에 대한 감찰을 강화하는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
제20회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 개최
창녕군은 오는 14일 창녕스포츠파크와 낙동강변 일원에서 전국의 달림이 6000여명이 참가하는 "제20회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제20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창녕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남신문이 주관하는 행사로 봄의 시작을 알리는 대한민국 대표 온천 마라톤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낙동강 따라 달리는 '국내 최고 평탄 코스'대회는 하프, 10km, 5km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창녕스포츠파크를 출발해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특히 전 구간이 완만한 평지로 이루어져 있어 기록 경신을 노리는 엘리트 동호인은 물론, 마라톤 입문자와 가족 단위 참가자까지 폭넓은 호응이 기대된다.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 가득한 '오감 만족 축제'제20회 개최를 기념해 참가자 혜택도 한층 풍성하게 마련됐다.참가자 전원에게는 전국 최고 수온 78 를 자랑하는 부곡온천 입욕권을 제공해 레이스 후 피로 해소와 힐링의 시간을 지원한다.행사장에서는 먹거리 장터를 비롯해 포토존, 페이스 페인팅, 행운권 추첨, 마라톤 스타 초청 행사, 지역 농산물 판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두 바퀴'가 응원하는 '두 다리'창녕군청 여자자전거선수단 이색 지원 이번 대회에는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창녕'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창녕군청 여자자전거선수단이 직접 현장 지원에 나선다.선수단은 스포츠 쿨링 스프레이 도포 전문적인 근육 이완 마사지 코칭 선수용 바이크 체험 등을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전문적인 회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20회를 맞이한 뜻깊은 대회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 관리에 중점을 두고 준비하고 있다"며 "참가자들이 낙동강의 봄 정취를 만끽하며 건강을 다지고 부곡온천에서 힐링하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군은 대회 당일 오전 9시부터 행사장 주변 및 마라톤 구간에 대해 단계별 부분 및 전면 교통 통제를 실시할 예정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합천군, 산불 대비 합동 대응훈련 실시
합천군은 3월 9일 합천고려요양병원 인근에서 산불 발생 상황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산림과 인접한 요양병원의 특성상 산불 확산 시 자력 대피가 어려운 중증 환자와 고령 환자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신속한 환자 분산 이송과 기관 간 공조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훈련에는 합천군보건소, 합천소방서 군 산림과, 합천고려요양병원 4개 기관 관계자 70여명이 참여했으며 소방차와 구급차, 산불진화차 등 차량 11대가 동원됐다.이날 훈련은 병원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병원 시설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재난 상황 전파 및 초기 대응체계 가동 환자 상태에 따른 맞춤형 대피 휠체어와 들것을 활용한 환자 이동 구급차를 이용한 인근 병원 이송 등 실제 상황을 고려한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노인 환자가 많은 요양병원의 특성을 고려해 환자 분류와 응급처치, 대피 장소 이동, 구급차를 활용한 인근 병원 이송 등 환자 보호 중심의 대응 절차를 집중 점검했다.또한 유관기관 간 통신망을 활용해 현장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을 확인하는 등 협력 대응체계도 점검했다. -
제36회 호국유도대회 개최..'유도 꿈나무들의 열전'펼쳐져
창원특례시는 호국정신 계승과 유도 저변 확대를 위한 제36회 호국유도대회를 오는 3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진해문화센터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호국정신을 계승 및 지역 사회 내 유도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로 올해는 약550여명의 참가자들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7일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유치부부터 초 중 고등부까지 경기를 펼쳐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며 열띤 경합을 벌였다, 이어 8일에는 일반부 및 단체전과 함께 전국소년체전 선발전이 치러졌으며 특히 전국소년체전 선발전은 유도 유망주를 발굴하는 뜻깊은 기회의 장이 됐다.창원특례시 관계자는 "제36회 호국유도대회가 유도인들에게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호국유도의 가치와 매력을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유도가 더욱 활성화 될수 있도록 지원에 소홀함이 없게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