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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생태귀농학교 44기 입학식 개최
창녕군은 3월 6일 영산면에 위치한 창녕생태귀농학교에서 제44기 생태귀농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입학식에는 교육생 23명을 비롯해 군 관계자, 귀농학교 운영진, 귀농인협의회 운영위원 등 총 31명이 참석해 예비 귀농인들의 힘찬 출발을 함께 응원했다.창녕생태귀농학교는 3월 6일부터 5월 1일까지 약 2개월간 운영되며 기초 영농기술 교육을 중심으로 작목별 재배 기술 교육, 선진 농가 현장 견학, 6차 산업 이론 및 실습, 지역사회 이해 및 주민 융화 프로그램 등 예비 귀농인의 영농 역량을 강화하고 농촌 정착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또한 전 교육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귀농교육 100시간이 인정되는 수료증을 발급한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성낙인 군수는 "귀농 귀촌은 단순한 영농 활동을 넘어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함께 어우러지는 과정"이라며 "군은 예비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특히 창녕생태귀농학교가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창녕생태귀농학교는 2012년 개교 이후 현재까지 총 43기 1624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귀농 귀촌인을 위한 창녕군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삼장면 청년회 회장 이 취임식 개최
삼장면 청년회는 지난 6일 삼장면 복지회관 1층 다목적실에서 제28대 및 제29대의 청년회장 이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이 취임식에는 김혜경 삼장면장을 비롯한 군의원, 사회단체장, 산청군 읍 면 청년회장, 청년회 회원 등 총 7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제28대 이대열 회장에게 재임 기간 동안의 공로를 기리는 공로패를 전달하고 새로 취임하는 제29대 강상훈 회장에게는 삼장면 청년회기가 전달됐다.강상훈 회장은 "청년회는 단순한 친목단체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주체라고 생각하며 힘을 합쳐 봉사와 참여를 통해 살기 좋은 삼장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혜경 삼장면장은 "삼장면 청년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청년회가 삼장면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단체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전했다. -
경남 고성군, 외국인근로자 기숙사 개보수 최대 4천만원 지원
고성군은 관내 외국인근로자의 깨끗한 생활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외국인근로자 생활환경 개선 지원사업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기숙사 리모델링 지원 기업당 최대 4천만원 군은 열악한 기숙사 환경을 개선해 근로 여건을 높이고 외국인근로자의 지역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총사업비는 1억5천만원으로 약 5개소를 선정해 사업 규모에 따라 개소별 최대 4천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외국인근로자 기숙사를 보유한 중소 중견기업이며 선정된 기업은 벽지 바닥재 타일 교체 등 간단한 보수부터 전기 배관 냉난방 시설, 주방 화장실 개선 등 전반적인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가전제품이나 가구 등 자산 취득 비용과 무허가 건물, 컨테이너 등 가설 건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서면 현장 심사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 사업 신청은 3월 10일부터 27일까지 18일간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고성군청 경제기업과 일자리정책담당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군은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서면심사 현장실사 보조금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결과는 5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심사 기준은 사업계획 및 예산편성의 적정성 외국인근로자 고용 현황 및 기숙사 이용 인원 기업 운영 기간 등이며 기업 자부담 비율이 높거나 장애인 여성기업의 경우 가산점이 부여된다.선정된 기업은 보조금 총액의 10% 이상을 의무적으로 부담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외국인근로자의 주거 환경 개선은 인력난을 겪는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며 “관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창원특례시,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유류 가격 안정화 총력
창원특례시는 최근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유류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함에 따라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심화를 우려, 경상남도, 한국석유관리원과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긴급 합동점검을 3.8.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의 주요 내용은 가격표시제 준수 석유제품 품질검사 정량검사 등이며 주유소측에는 합리적 가격 책정으로 물가 안정에 힘을 보태줄 것을 요청했다.시는 이번 긴급점검을 시작으로 유가 안정 시까지 관내 주유소 및 일반판매소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지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과도하게 가격이 오른 주유소를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하고 가격표시제 및 정량판매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단속, 위반행위 발견시 엄정 처분할 예정이다.또한, 주유업계를 대상으로 석유가격 안정화 홍보와 자발적인 적정 가격 책정을 유도해 건전한 석유 유통 질서 확립에 힘쓸 계획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국제 유가 상승폭을 웃도는 무리한 편승 인상은 서민 경제에 직격탄이 될 수 있다"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시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고성군, 2026 '찾아가는 동행복지관' 본격 가동
고성군에서 운영 중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밀착형 찾아가는 동행복지관’사업의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이번 사업은 3월부터 9월까지 고성군 내 14개 읍 면 30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복지 서비스로 민 관이 협력해 전문적이고 체감도 높은 복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남촌마을에서 피어난 온기, ‘행복 조끼 만들기’로 첫 시동 올해 대장정의 첫 시작은 3일 동해면 남촌마을에서 열렸다.이날 남촌마을 어르신들은 여가 문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행복 조끼 만들기’공예 체험에 참여했다.어르신들은 서툴지만 정성스러운 손길로 직접 조끼를 만들며 성취감을 맛보았고 완성된 조끼를 서로 입혀주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성소방서 합동,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총력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주민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 서비스도 병행됐다.고성소방서와 협업해 마을 내 노후 주택의 소방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한 주민 맞춤형 소방 안전 교육을 실시해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9월까지 30개 마을 순회.. 촘촘한 복지 그물망 구축 이번 사업은 오늘 남촌마을의 성공적인 시작을 기점으로 오는 9월까지 한국수자원공사 고성수도센터, 한전산업개발 고성 삼천포 사업처, 주민동아리 ‘숟가락은 내 친구’등 유관기관 및 단체들과 함께 더욱 확대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향후 방문지에서는 무료 수질검사 등기구 교체 위생 교육 및 요리 체험 숟가락 난타 공연 등 마을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한편 고성군은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2억원을 확보해 사업 추진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모든 군민이 소외됨 없이 따뜻한 일상을 누리는 복지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창녕군, 2026년도 각종 평가대비 종합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창녕군은 9일 군정회의실에서 중앙부처 및 경남도 등 상급 기관에서 실시하는 각종 평가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6년도 각종 평가대비 종합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올해 수상 목표로 설정한 73개의 주요 시책에 대한 평가 기준과 항목을 면밀히 분석하고 지난해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부분은 보완하고 강점은 극대화하는 성과 향상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성낙인 군수는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70개의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창녕의 우수한 행정 역량을 입증해 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73건의 목표 달성을 통해 군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군의 위상을 대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군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집행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 가등급 달성 등 군정 최다 70개의 기관 표창 수상과 15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
함안군, 벼 깨씨무늬병 등 병해충 예방 교육 실시
함안군은 최근 이상기온과 잦은 강우로 벼 깨씨무늬병 등 병해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3월부터 10개 읍면 이장회의에서 이장단과 농협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벼 깨씨무늬병 예방과 방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벼 깨씨무늬병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주로 발생하는 병해로 잎과 이삭에 암갈색의 작은 반점이 생기며 심할 경우 등숙 불량과 수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특히 질소질 비료 과다 사용, 배수 불량 논, 조기조식재배 등의 포장에서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이번 교육에서는 깨씨무늬병 주요 발생 원인과 증상 주요 방제 방법 다발생 피해 저감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함안군 농축산과 관계자는 "깨씨무늬병 등 병해충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출수 전후 예찰을 강화하고 항공방제단과 협력해 발생 전후 등록 약제를 활용해 적기에 방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산청군, '2025년 시천면 지역역량강화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산청군은 지난 6일 시천면 한국선비문화연구원 대강당에서 '2025년 지역역량강화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천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지역역량강화의 일환으로 산청군이 주최하고 시천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위원회와 피앤에이가 공동주관했다.공유회에는 이승화 산청군수, 군의원, 시천면 사회단체장을 비롯한 문화강좌 수강생, 마을 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활기찬 개회식을 시작으로 두류풍물단의 신명 나는 가락을 비롯해 줌바댄스, 태권도 공연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열기를 고조시켰다.행사장 곳곳에는 도자기 공예와 꽃꽂이 등 수강생들의 정성이 담긴 작품 전시와 함께 전통주, 바리스타 강좌의 시음 코너가 마련되어 참석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지난 1년간 주민 여러분이 열정적으로 참여해 이뤄낸 결실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현재 시천면 중심지사업으로 추진중인 시천면 주민생활복합센터가 건립되면, 내년부터는 더욱 쾌적한 성과공유회를 개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2년 농촌협약으로 진행된 시천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인 지역역량강화사업은 피앤에이가 위탁시행중인 SW사업으로 올해로 4년 차 시행 중이다. -
사천시, 봄철 자살 고위험시기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총력
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률이 급증하는 봄철을 맞아, 자살 고위험군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집중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봄철은 겨울철에 비해 자살률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이는 일교차로 인한 호르몬 불균형, 졸업과 취업 등 사회적 변화에 따른 상대적 박탈감, 그리고 '춘곤증'과 유사한 우울감이 겹치는, 이른바 '스프링 피크'현상 때문이다.이에 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봄철 시민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 캠페인, 고위험군 밀착 관리, 생활 밀작형 홍보 등의 활동을 전개한다.집중 홍보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현수막 게시, 전광판 홍보, SNS 캠페인을 통해 "삶의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고민하지 말고 연락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메시지를 전파한다.고위험군 밀착 관리는 센터에 등록된 사례관리 대상자 중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안부 전화 및 방문 상담 횟수를 늘려 정서적 지지체계를 강화한다.생활 밀착형 홍보는 약국, 편의점, 숙박업소, 대형마트 카트 광고 등 지역 내 생활 밀접 공간을 활용하게 되는데, 자살 예방 상담 안내문을 비치하고 마음건강 자가검진 QR코드를 배부해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사천시보건소 문지연 소장은 "봄은 새로운 시작의 계절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가장 외롭고 힘든 시간이 될 수 있다"며 "사천시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혼자 고민하지 말고 반드시 도움을 요청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와 정신건강상담전화 1577-0199는 24시간 열려 있다. 우리 사회가 서로의 마음을 살피는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산청한의학박물관 엑스포주제관 산청박물관 선착순'무료관람'지원
산청군은 한국박물관협회가 추진하는 'KBx전국 공립 박물관 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산청한의학박물관 엑스포주제관 및 산청박물관 무료관람 혜택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산청한의학박물관 엑스포주제관의 입장료를 지원하고 산청박물관 체험프로그램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동의보감촌에 위치한 산청한의학박물관 및 엑스포주제관에서 한의학의 역사와 실생활 속 약초 효능을 실감형 콘텐츠로 체험할 수 있으며 엑스포주제관을 통해 전통 의학의 미래 가치와 항노화 라이프스타일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또한, 생초국제조각공원 내 산청박물관에서는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이어지는 산청의 역사문화 유물 관람과 함께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관람을 원하는 국민은 KB스타뱅킹 앱 '국민지갑'에서 쿠폰을 발급받아 해당 시설 방문 시 쿠폰 화면을 제시하면 된다.무료 관람 기간은 2026년 6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될 수 있다.산청군 관계자는"모바일 쿠폰 발급을 통해 보다 많은 관광객이 부담 없이 전시시설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산청 한의학 및 역사문화자원과 엑스포 콘텐츠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산청군, 농업인단체 간담회 개최… '미래 농업 발전 방안' 모색
산청군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산청 농업의 중장기 발전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한 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산청 농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업 관련 15개 단체 관계자 45명이 참석해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논의했다.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고효율 저비용 생산 인프라 조성을 위한 스마트 농업 확산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 체계 구축 산청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 제고 및 국내외 판로 개척 등이 다뤄졌다.이승화 산청군수는 간담회에서 "농업은 우리 지역 경제의 근간이자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산업"이라며 "현장에서 제기된 소중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산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산청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제안과 과제들을 바탕으로 부서별 검토를 거쳐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
김해시, 장애인활동지원사업 모니터링 강화
김해시는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3월부터 관내 제공기관과 함께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집중 모니터링으로 제공기관과 긴밀한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해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관행적 부정수급을 근절할 방침이다.의심 사례에 대한 상시 점검과 결과 공유로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인다.특히 이번 모니터링은 단순한 행정 점검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와 활동지원사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소통 창구'역할을 겸해 모니터링 과정에서 수렴한 생생한 고충과 개선 사항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의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은 "장애인의 자립을 위해 중요한 서비스인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가 보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누구나 깊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도슨트’ 교육생 모집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시민의 문화적 역량 강화와 전문적인 전시 해설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기 도슨트 아카데미’수강생을 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도슨트 아카데미’는 미술관의 전시 해설을 담당할 시민 도슨트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미술사 이론부터 전시 해설의 실습까지 단계별 교육 과정을 통해 시민이 문화 매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지난해 운영된 1기 과정은 25명이 수료해 높은 참여율과 호응 속에 마무리돼 시민 참여형 미술관 프로그램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이번 ‘2기 도슨트 아카데미’의 모집 인원은 20명 안팎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교육 과정은 오는 4월 2일부터 6월 18일까지 운영되며 총 12회차에 걸쳐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미술관과 도슨트의 역할 이해 서양 미술사 이론 동시대 미술의 흐름 지역 미술 현장 이해 전시 해설 스크립트 작성 말하기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이와 함께 ‘대전시립미술관’과 ‘이응노미술관’을 방문하는 현장학습도 포함돼 공립미술관의 전시 운영과 해설 사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은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의 전시 해설 및 운영을 지원하는 시민 도슨트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게 되며 일정 횟수 이상의 전시 해설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또한 1기 수료자와 도슨트 활동 경험자를 대상으로 한 심화 과정도 병행 운영해 도슨트 활동의 지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교육 참가자는 만 19세 이상의 진주 시민으로 미술과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진주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
하동군,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추진
하동군이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이들의 건전한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싣는다.사업 지원 대상은 하동군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경남신용보증재단에서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이다.단, 하동군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지원받은 경우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업체당 최대 5천만원 이내 융자에 대해 2년간 연 4%의 대출이자를 보전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특히 착한가격업소의 경우 연 4.5%까지 이자를 지원해 지역 물가 안정과 착한가격업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3월 4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아 절차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군은 신청 추이를 확인한 후, 잔여 예산이 있는 경우 하반기에 신청 대상을 소상공인 전체로 확대할 방침이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남신용보증재단 진주지점, NH농협 하동군지부, 경남은행 하동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이 곧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진다”며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