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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운영으로 안전보건 활동 시작
함안군은 지난 6일 경남도청에서 ‘함안군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2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안전보건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15개 시군이 추진하는 것으로, 산업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노동자의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촉된 지킴이단은 산업안전 자격증을 가진 사람과 안전 및 보건 분야 경력자로 구성된 전문가들이다. 이들은 앞으로 함안군 내 민간 사업장 등 26여 곳을 직접 방문해 △유해 및 위험 요인 발굴 △안전 수칙 준수 지도 △개선 조치 권고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함안군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전문성을 갖춘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운영으로 관내 사업장의 안전 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중심의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밀양시, '밀양아리랑 국제 경연대회 in 교토' 개최 성료
경남 밀양시는 지난 8일 일본 교토 국제교류회관에서 열린 '밀양아리랑 국제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해외 현지에서 글로벌 K-아리랑 경연대회를 개최했다.으로써 국제교류 기반을 강화하고 국악과 현지 전통문화를 연계한 무대를 통해 무형유산의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축하공연으로는 교토 코리아 아트센터 일본 전통 공연팀과 밀양 무형유산 '밀양법흥상원놀이'팀이 함께하는 무대가 펼쳐져 현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경연은 무용 사물놀이 민요 부문인 '전통분야'와 밀양아리랑을 주제로 한 노래 악기 춤 자유곡 경연인 '창작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총 70팀이 참가 신청을 하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 예선을 통과한 40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밀양아리랑을 기반으로 한 공연을 선보이며 국제 경연대회의 열기를 더했다.경연 결과, 전통분야 종합대상은 부포춤을 선보인 유순자씨가 차지했으며 전통분야 대상은 신사철가의 경주어린이가야금병창단, 창작분야 대상은 밀양아리랑 와다이코의 오하시료스케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 외에도 부문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과 특별상 등이 고루 수여됐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경연대회 개최를 통해 밀양아리랑이 가진 세계적인 문화 콘텐츠로서의 저력과 국제 문화교류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밀양아리랑의 글로벌 브랜드화와 해외 교류 확대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전했다.한편 밀양시는 일본 교토에 이어 6월경에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밀양아리랑 국제 경연대회'를 개최해 국제교류 무대를 확장할 계획이며 현지 협력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글로벌 K-아리랑 콘텐츠 확산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
양산시, 원동 매화축제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 운영
양산시는 원동 매화축제 기간 동안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한 현장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매화 개화 시기에 맞춰 축제 일정을 당초 계획보다 1주 앞당겨 3월 7일부터 8일까지 개최했으며 당초 예정된 3월 14일부터 15일까지도 축제를 이어갈 예정이다.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와 참여 방법 등을 안내했다.또한 현장 기부자에게 1만원 상당 배달앱 쿠폰을 증정하고 농협 계란 배부 이벤트를 운영해 축제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한편 양산시는 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통해 2월말 기준 모금액이 전년대비 2배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원동 매화축제 홍보 부스 운영을 비롯해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양산시 징수과장은 “축제와 연계한 현장 홍보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과 이벤트를 통해 기부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준범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 양산시청 방문
양산시는 지난 3월 6일 이준범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이 취임을 기념해 양산시청을 방문하고 나동연 양산시장과 환담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 취임 이후 관할 지역 주요 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지역 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환담에서 이준범 검사장과 나동연 시장은 지역사회 범죄예방과 범죄피해자 보호 지원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누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양산시가 2026년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이뤄온 도시 성장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 안전을 위한 검찰과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또한 오는 3월 18일 개최 예정인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인권대회 준비 상황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범죄피해자 보호와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준범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서는 검찰과 지방자치단체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양산시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님께서 직접 양산시를 방문해 주신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검찰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양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산시는 지역 범죄 예방 활동과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함양군장애인체육회 2026년 제1차 이사회 개최
함양군은 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함양군장애인체육회 이사회'를 열고 장애인 체육활동 지원 확대와 체육회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이사회는 함양군장애인체육회 이사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지난해 추진한 사업 성과와 올해 추진할 사업계획, 그리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 및 장애인 체육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회의에서는 부회장과 이사 등 재적 인원 26명 중 17명이 참석했으며 이사 보선 현황 및 임원 구성 현황 보고 2026년도 함양군장애인체육회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 2025년도 함양군장애인체육회 감사보고 2025년도 함양군장애인체육회 사업 결과 및 결산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함양군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종목별 가맹단체 육성은 물론, 전국 및 시도 단위 체육대회 참가를 위해 장애인 체육 프로그램 운영 및 우수 선수 발굴 육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장애인 체육 활성화는 단순히 체육활동 지원을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통합 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다양한 사업이 계획된 만큼 함양군장애인체육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거창군, 2026년 체육행사 보조금 교육 시행
거창군은 지난 6일 거창스포츠파크 회의실에서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체육행사 보조금 교육'을 시행했다.이번 교육은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각종 체육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종목별 체육협회와 읍 면 체육회 임원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보조금 사업 개요를 비롯해 지원 절차, 집행 기준, 교부 신청 방법, 정산 요령, 주요 감사 지적 사례 등 보조금 관리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특히 보조금 부적정 집행 사례와 정산 시 유의사항을 중점적으로 안내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사전에 방지하고 관련 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 종료 후에는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청렴 결의대회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관련 규정의 철저한 준수를 다짐하고 부정 부당 집행을 예방하는 데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
거창군 지역활력타운, 주민설명회와 함께 본격 착공
거창군은 지난 6일 거창읍 정장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지역활력타운은 지방소멸대응을 위해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등 7개 중앙부처가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3년 공모에 선정됐고 총사업비 292억원이 투입된다.이 사업은 수도권 등 다른 지역의 은퇴자들을 유치해 우리 지역에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주거 문화 복지 일자리 등 복합적인 지원이 되도록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총면적은 4만8817 로 을씨년스럽던 미개발 공원구역이 주거지역으로 새단장하게 된다.2023년 6월 '지식IN 거창 아로리 타운'이라는 이름으로 정부 공모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정장리 일원에 터 잡는다.단독주택 용지 47필지는 조성 후 분양하고 타운하우스 16세대, 다누리복합문화센터, 시니어형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해 은퇴자 친화형 문화, 건강, 주거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 가속화와 학령인구 감소로 지역대학 위기에 대응하고 꾸준히 늘어나는 은퇴자들을 선제적으로 우리 지역에 유치하면서 정주할 수 있도록 주거 기반시설과 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사업 부지는 정장근린공원으로 결정되어 있어 개발이 제한되어 있던 지역을 강남지역의 균형발전과 소외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자연녹지지역에서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변경하고 주거시설 개발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지역활력타운 내에 들어서는 타운하우스는 6월, 8월에는 다누리복합문화센터와 국민체육센터도 착공한다.9월에는 단독주택 용지 47필지 분양을 시작하고 12월에는 부지 조성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타운하우스는 내년 8월, 문화센터와 체육센터는 10월에 공사를 완료해 2027년 말에는 전체 사업이 완료될 계획이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활력타운은 거창군의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사천시, 건설기계 엔진교체 전동화 개조 지원사업 추진
사천시는 노후 건설기계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사천시에 등록된 건설기계로 Tier-1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 등 노후 건설기계이다.시는 올해 총 10대의 노후 건설기계를 지원하며 별도로 2톤 지게차 2대에 대해 전동화 개조를 지원할 계획이다.신청은 3월 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사천시청 환경보호과에 방문 우편신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신청자는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탄소중립포인트'에 가입해야 하며 법인 및 기관은 제외된다.가입은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경우 신청서 제출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특히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될 예정으로 해당 건설기계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엔진교체 지원을 받은 건설기계는 구조변경일로부터 2년 이상 의무적으로 운행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노후 건설기계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은 시민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대기오염물질"이라며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건설기계 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함양군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개최
함양군은 청년들이 직접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가 3월 6일 발대식을 열고 새출발을 알렸다.공개 모집을 통해 18~49세의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청년 19명으로 구성된 이번 '함양군 청년정책네트워크'는 발대식에서 일자리 창업 농업, 주거복지, 문화 여가 총 3개 분과를 구성하고 단장과 분과장을 선출했다.이번에 위촉된 회원들은 일자리창업 농업 주거복지 문화여가 등 3개 분과에 소속되어 활동기간 동안 지역 청년들의 의견 수렴, 청년들의 입장에서의 정책의제 발굴, 역량 강화, 다른 시도 청년들과의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중추적인 함양군 청년정책 민관협력 동반자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함양군은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의 역량 강화와 분과별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분과별 청년 맞춤 우수 정책을 발굴해 주민참여예산 공모 신청 등 실질적 정책 반영을 통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발대식에 참석한 한 회원은 "우리의 고민이 단편적인 요구가 아니라 지역을 바꾸는 정책이 될 수 있는 점에서 큰 책임감과 기대를 느낀다"라며 소감을 밝혔다.군 관계자는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의 권익을 증진하고 사회 참여를 이끄는 동력"이라며 "19명 회원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함안군자원봉사센터, 2026년 찾아가는 자원봉사교육 운영
함안군은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와 시민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함안군자원봉사센터가 '2026 찾아가는 자원봉사교육'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학교, 공공기관, 기업, 봉사단체 등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기관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이다.자원봉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체계적인 참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교육 내용은 자원봉사의 가치와 필요성 1365 자원봉사포털 활용 방법 대상별 맞춤형 자원봉사교육 체험형 프로그램 등이다.특히 청소년과 성인 등 참여 대상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해 실제 자원봉사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교육 신청은 3월 9일부터 7월 31일까지 가능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교육 인원 10명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교육 일정은 신청 기관과 자원봉사센터가 협의해 확정하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희망 교육일 15일 전까지 함안군자원봉사센터로 신청해야 한다.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찾아가는 자원봉사교육은 군민들이 자원봉사를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며 "많은 군민이 관심을 갖고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창녕군청소년수련관, 개관 10주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창녕군은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이 3월 7일 개관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소년수련관이 지난 10년간 지역 청소년과 함께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과 학부모,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수련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이어 '꿈의 오케스트라'축하공연이 진행됐으며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또한 개관 10주년을 맞아 수련관의 지난 10년 역사를 담은 영상을 제작하고 다목적홀에 상영 공간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수련관의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이재규 관장은 "지난 10년은 청소년과 함께 성장해 온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창녕의 청소년들이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과 환경을 갖추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성낙인 군수는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이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의 대표 청소년 시설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함안군, 인플루엔자 유행 지속에 따른 새 학기 예방접종 당부
함안군은 최근 B형 독감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3월 새 학기를 맞아 집단생활로 인한 인플루엔자 감염병 확산이 우려된다며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9일 밝혔다.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의원급 외래환자 1000명당 22.3명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높은 수준이다.2026년 9주차 연령별 분석 결과 7~12세 56.1명, 13~18세 41.1명 순으로 학령기 아동과 청소년층에서 발생률이 높게 나타났다.현재 유행 중인 B형 독감은 이번 절기 백신주와 매우 유사하며 기존 A형 독감에 감염됐던 경우에도 B형 독감에 다시 감염될 수 있다.함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는 감염될 경우 고열과 호흡기 증상이 악화될 수 있고 학교와 학원 등 집단시설에서 전파될 가능성도 높다"며 "각 가정에서는 자녀의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도하고 가능 한 빠른 시일 안에 자녀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사천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실시설계 착수보고회 개최
사천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실시설계 착수보고회 개최 사천시는 9일 사천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기본설계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미래 우주항공 산업 거점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설계에 착수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입주기업 특성을 고려한 업무 제조 연구 공간의 효율적 배치 공용회의실 라운지 등 소통 중심의 지원시설 계획 친환경 에너지 절감형 설계 적용 방안 등이 공유됐다.그리고 기능성과 상징성을 모두 갖춘 산업지원 플랫폼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지기도 했다.이번 사업은 우주항공기업 및 스타트업 입주 공간을 조성해 뉴 스페이스 시대에 대응하고 중소기업의 집적화와 기술 협업을 통한 고부가가치 산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사천시 용현면 통양리 533-4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9289.48, 대지면적 6991.7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총사업비 약 300억원을 투입해 2027년 4월 착공, 202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지식산업센터는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사천의 미래 산업 지도를 다시 그리는 전략 거점"이라며 "우주항공 기업과 스타트업이 한 공간에서 연구 제조 협업을 이어가는 구조를 통해 기술 혁신과 일자리 창출이 선순환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기본설계 단계부터 기업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기능을 세밀하게 반영해 기업이 모이고 성장하고 세계로 도약하는 플랫폼으로 조성하겠다"며 "사천이 명실상부한 '우주항공 수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이번 사업은 청년 인재가 지역에 정착하고 첨단기업이 집적되는 산업 구조 전환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미래 먹거리 산업 기반을 착실히 다져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사천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천시는 노후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사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계속사업으로 올해 약 31대의 노후 경유차를 지원할 계획이다.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에 저감장치를 부착할 경우, 장치 부착비용의 약 90%를 보조금으로 지원하며 나머지 10%는 차량 소유자가 부담하게 된다.또한,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구조변경일로부터 최소 2년간 의무적으로 운행해야 하며 이후 해당 기간 동안 조기폐차 보조금은 받을 수 없다.아울러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을 신청하는 경우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에 가입해야 하며 법인 및 기관은 제외된다.가입은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경우 신청서 제출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특히 5등급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보조금 지원이 종료될 예정이다.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사천시청 환경보호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대상자 선정 결과는 누리집에 게시하고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운행제한 대상이 될 수 있는 차량"이라며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대상 차량 소유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