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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용아중학교에 녹색 교육 환경을 조성했다. 지난해 3월 개교한 용아중학교에서 본청 교직원 30여 명이 참여하여 식목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기념하여 학교 내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교내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고 환경을 아끼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용아중학교는 개교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교내 일부 공간의 녹지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활동을 통해 교내 녹지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직원들은 구역별로 나뉘어 작업을 진행했다.
교내 석축 구간에 꽃잔디 480본을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학교 공간을 함께 가꾸는 실천 중심의 환경 활동으로, 녹지 환경 조성과 함께 환경 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식목 행사가 단순한 환경 조성을 넘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며 성장할 수 있도록 녹색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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