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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형 사회적경제 스타트업 발굴 나선다
영주시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사회적경제기업 모델 발굴에 나선다.시는 ‘2026 사회적경제 로컬 업글 영주’사업에 참여할 팀을 3월 4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비즈니스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사업 기간 내 사회적경제기업 설립이 가능한 개인 또는 법인으로 영주시 내 주소 또는 등록기준지를 두고 있거나 영주시 소재 10년 이내 창업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시는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총 3개 팀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선정된 팀에는 3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사회적경제기업 진입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전문 컨설팅이 제공된다.지원금은 사업모델 개발, 법인 설립 등 초기 창업 기반 구축에 활용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개인 창업자 법인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사업계획서를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문제를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창업가를 적극 발굴 육성하겠다”며 “사업을 통해 사람중심의 연대와 협력가치를 기반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영주시, 신학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영주시는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단체생활 증가로 각종 감염병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예방접종 여부 확인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신학기에는 학생 간 접촉이 늘어나면서 인플루엔자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백일해 등 호흡기 감염병과 노로바이러스 같은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특히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호흡기 분비물 등을 통해 전파되며 전염력이 강해 학교 내 집단발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인플루엔자 역시 봄철까지 유행이 지속되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대부분의 감염병은 예방접종과 철저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통해 예방할 수 있다.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이나 재채기 시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하루 3회 이상 주기적인 실내 환기 등 일상 속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발열, 기침, 인후통, 발진, 설사 등 감염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고 전염 가능 기간에는 등교 등원을 자제하는 등 학교와 가정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감염병 확산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히 진료를 받고 집단발생이 의심될 경우 즉시 보건소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하망동, '찾아가는 환경 교육' 실시
영주시 하망동은 지난 27일 관내 원당분회 노인회를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및 자원순환 생활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음식물쓰레기 종량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일상 속 자원 재활용 문화와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정착시켜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담당자가 음식물쓰레기 종량기기 사용 방법을 직접 시연하며 카드 인식 요령과 배출 절차를 안내하고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과 폐자원 교환 사업 참여 방법 등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어르신들이 RFID 기기를 직접 조작해보는 시간은 사용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이기섭 회장 은 “RFID 기기 도입 이후 사용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적지 않았다”며 “이번 현장 교육이 실질적인 도움이 됐고 이런 맞춤형 안내가 계속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종숙 하망동장은 “어르신들이 새로운 기기 사용에 익숙해지고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로 깨끗한 하망동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
영천시, 전국 아열대농업 이끌
영천시는 3일 북안면 반정리에 위치한 아열대 스마트팜단지에서 '2026년 아열대작물 창업 교육과정'개강식을 개최하고 아열대작물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역 농업 교육을 넘어, 전국 아열대농업을 선도하는 유일무이한 전문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3월부터 9개월간 진행될 교육과정은 교육생의 숙련도에 따라 기본과정, 심화과정으로 이원화해 전문성을 높였다.특히 올해는 영천시민뿐만 아니라 관외 거주자까지 선발 범위를 확대해 전국 각지의 예비 농업인들이 영천의 선진 아열대 재배기술을 배우기 위해 참여했다.이날 개강식에 참석한 교육생들은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로 구성됐으며 기후변화에 대응한 미래 먹거리 산업인 아열대농업에 대해 뜨거운 열의를 보였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생들이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의 꿈을 펼치고 영천이 전국 아열대농업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천시 아열대 스마트팜단지는 3만9531 규모에 4동의 아열대온실, 연구관리관, 실습형 임대온실 등을 갖추고 있어, 이론교육과 실습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최적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
영주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근로개시
영주시는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본격 시행하고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36명과 ‘공공근로사업’18명 등 총 54명의 참여자가 3월 3일부터 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취업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현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근로 기간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이다.앞서 시는 지난 1월 19일부터 27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했다.그 결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36명 선발에 179명이 지원해 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공공근로사업은 18명 선발에 149명이 지원해 8.2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시는 선발 과정에서 소득 재산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함으로써 실질적인 생계 지원에 중점을 뒀다.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는 18개 사업장에서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11개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된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취업취약계층의 가계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전보건교육을 철저히 실시해 근로자의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영주시보건소, 휴대용 방역소독기 대여사업 추진
영주시보건소는 공공 방역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휴대용 방역소독기 대여사업’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기존 공공 중심 방역이 인력 장비 여건에 따라 접근하기 어려웠던 주거지 주변, 골목길, 소규모 시설 등 생활권 방역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시민이 생활공간에서 스스로 방역할 수 있도록 장비와 소독약품을 지원하는 예방 중심 협력형 방역정책이다.보건소는 휴대용 방역소독기 11대와 초미립자 분사기 4대를 구비해 운영하며 장비 대여 시 희석 소독약품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대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보건소에 사전 문의해 대여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신분증을 지참해 방역창고를 방문하면 된다.대여 기간은 1회 3일이며 필요 시 연장도 가능하다.장비 및 약품 사용에 대한 간단한 안전교육을 받은 후 이용할 수 있다.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권 방역 사각지대 해소 감염병 예방 강화 방역 민원 감소 현장 대응력 제고 등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이번 사업은 행정 주도의 방역에서 벗어나 시민과 함께하는 협력형 방역으로의 전환점”이라며 “지역사회 대응 역량을 높여 지속 가능한 예방 중심 방역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6년 상반기 시민교육 신중년 청춘학교 수강생 모집
영주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중장년층의 자기계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시민교육 및 신중년 청춘학교’과정을 운영한다.시는 해당 과정에 참여할 수강생을 3월 3일 오전 9시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상반기 과정은 시민의 실생활 역량을 높이고 신중년 세대가 배움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교육과 세대 맞춤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모집 규모는 총 41개 과목 562명이다.시민교육은 35개 과목 481명, 신중년 청춘학교는 6개 과목 81명을 선발한다.시민교육 주요 과정으로는 재테크, 디지털 등이 있으며 일부 과정은 야간반으로 운영해 직장인의 참여 기회도 확대했다.신중년 청춘학교는 쌀베이킹 자격증, K-한식디저트, 생활도자기 만들기, 중년 힐링미술, 나를 찾아가는 인생 글쓰기 등 중장년층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은 3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과정별 운영 기간은 12주에서 16주까지 상이하다.수강료는 시민교육 주간 2만원, 야간 1만원이며 신중년 청춘학교는 전 과정 무료로 운영된다.다만 재료비는 개인 부담이다.신청은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교육과정 및 신청 방법은 영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영주시 평생학습 담당으로 하면 된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시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신중년 세대가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상북도 보훈단체협의회 영주시 충혼탑 합동 참배
경상북도 보훈단체협의회는 지난 3일 영주시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합동 참배 행사를 거행했다.경상북도 보훈단체협의회는 도내 주요 보훈단체로 구성된 협의체로 보훈정신 계승과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최해암 협의회장을 비롯해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전선희 경상북도 북부보훈지청장, 경상북도 및 영주시 보훈단체장과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참배는 헌화와 분향, 묵념의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감사의 뜻을 함께 나눴다.최해암 회장은 “오늘의 자유와 번영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보훈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올바르게 전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가 더욱 공고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주시는 보훈의 가치를 행정 전반에 충실히 반영하고 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가 형식에 머물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희생이 존중받고 헌신이 오래도록 기억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보훈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보훈의 의미를 확산하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
영주시, 강소기업 육성 및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 모집
영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강소기업 육성 기반구축 지원사업’과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참여기업을 오는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산업 현장의 안전성을 강화해 근로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소기업 육성 기반구축 지원사업’은 영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디자인 개발, 홍보물 제작, 제품 생산, 컨설팅, 마케팅, 인력양성 등 6개 분야 17개 세부사업을 지원한다.이번 모집에서는 11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역시 영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노후 전기설비 개보수, 소방장치 신설 및 개보수, 분진 유해물질 제거를 위한 배기 환기 집진 설비 공사, 기업 안전 개선을 위한 내 외부 공사,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내 외부 공사 등 5개 분야를 지원하며 총 8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
영주시, 다자녀 가정 이사비 최대 40만원 지원
영주시는 다자녀 가구의 주거 이전비 부담을 줄이고자 다자녀 가정 이사비 지원사업 을 3월 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2026년 1월에서 11월 사이 영주시로 전입했거나 영주시 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하고 2024년 1월 이후 출생 자녀를 포함한 2자녀 이상의 다자녀 가구로 부모 중 1인 이상과 자녀 2인 이상이 함께 영주시로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한다.지원 한도는 이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사비, 부동산 중개보수비, 입주청소비 등 실제 지출액을 기준으로 최대 40만원까지 실비 지원하며 택배비, 청소비, 교통비, 물품 구입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정부24 ‘혜택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며 우편 및 방문 접수가 불가하고 선착순 지급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또한, 타 기관이나 영주시 타 부서에서 동일 주소지에 대해 다른 명목으로 이사비를 지원받은 가구는 중복지원이 불가하며 외국인, 재외국민 등 거주 유지 및 지원사업 사후관리가 불가능한 가구도 제외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를 참조하면 된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이 다자녀 가정의 주거 이동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녀 양육 친화적인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영주시, 농막 쉼터 전환 홍보 및 현장관리 강화
영주시는 2025년 1월 3일 시행된 농지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도입된 ‘농촌체류형쉼터’제도가 시행 2년차를 맞아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농촌체류형쉼터 설치 건수는 총 92건으로 이 중 신규 설치가 58건, 기존 농막의 쉼터 전환이 34건으로 집계됐다.농촌체류형쉼터는 농업인 또는 주말체험영농인이 농지에서 영농활동을 수행하면서 농자재 농기계 보관, 수확 농산물의 간이처리, 농작업 중 일시 휴식을 목적으로 설치하는 연면적 33 이하의 가설건축물이다.쉼터 제도 시행 이후 설치 가능한 부속시설의 종류와 규모가 명확히 규정됐으며 해당 부속시설은 연면적에 포함되지 않아 별도 설치가 가능하다.또한 주차장 1면 설치도 허용돼 농업인의 영농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다만, 쉼터 및 부속시설을 제외한 농지에는 실제 영농활동이 이루어져야 하며 정원 조성이나 관상용 수목 식재 등 농업 목적과 무관한 시설 조성은 허용되지 않는다.특히 쉼터는 임시숙소로 규정돼 임시거주 목적으로만 사용이 가능하며 전입신고를 할 경우 상시 거주 의도가 있는 것으로 판단돼 농지 불법전용에 해당할 수 있고 행정처분 대상이 될 수 있다.쉼터를 설치하려는 농업인 또는 주말체험영농인은 지자체 허가부서에 가설건축물 축조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허가부서는 건축법상 가설건축물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한 뒤 신고필증을 교부하며 이후 신청인은 관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농지대장에 쉼터를 등재해야 한다.또한 당초 신고 면적을 초과해 증축된 농막이나 미신고 가설건축물을 쉼터로 전환하려는 사용자를 위한 전환 절차와 기준도 마련돼 있다.2027년 12월 말까지 쉼터 기준을 갖춰 관할 지자체에 신고하면 농막에서 쉼터로의 전환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농막 및 쉼터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 관계자는 “농촌체류형쉼터 제도가 시행 2년차에 접어든 만큼 생활인구 확대를 통해 농촌의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가하겠다”며 “쉼터 설치 또는 전환을 희망하는 경우 반드시 사전 상담을 거쳐 관련 기준을 확인한 후 절차에 따라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허가과 농지산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영주시, '40년 숙원' 영주역 안전연결통로 3월 3일 드디어 개통
영주역 접근성 획기적 개선 기대 개통식이 오후 3시에 진행되어 먼저 시설물 사진 보내드리고 개통식 사진은 행사 후에 바로 송부드리도록 한다.영주시는 철도 선로로 단절되었던 도심을 연결하고 시민들의 보행권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영주역 안전연결통로’가 3월 3일 정식 개통한다고 밝혔다.영주역 안전연결통로는 휴천2동 영주역 구내 철도 선로 위를 가로지르는 연장 190m, 폭 3m 규모의 보행교로 영주역과 도심을 직통으로 연결하는 주요 보행통로다.이번 사업은 2020년 8월 시민 3295명의 서명운동을 계기로 본격 추진됐다.추진 과정에서 설계 결과 총사업비가 당초 85억원에서 140억원으로 55억원 증액되는 어려움도 있었으나, 영주시는 분담금 증액분을 긴급 편성하는 등 사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적극 대응했다.그동안 영주역 인근 주민들은 역사가 가까이 있음에도 철길로 인해 수백 미터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이번 연결통로 개통으로 주민들은 철길 위를 통해 영주역사로 바로 진입하거나 반대편 시가지로 곧장 이동할 수 있게 됐다.시는 중앙선 복선전철화로 증가하는 철도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한편 역세권 상권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0년 넘게 도심을 갈라놓았던 철길이 이제는 소통의 길이 됐다”며 “사업비 증액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의 응원 덕분에 개통할 수 있었고 중앙선 복선전철화 시대를 맞아 영주역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균형 발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2026 병오년 황오동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다
지난 3월 2일 병오년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경주시 황오동에서는 황오동 발전협의회와 황오동 행정복지센터 주관으로 북정제단 당수나무에서 제40회 ‘황오 동제’를 거행했다.이번 ‘황오 동제’에는 발전협의회 회원과 황오동장, 박승직 도의원, 이동협 정희택 시의원, 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3월 2일 24:00에 시작됐다.초헌관은 전성환 발전협의회장, 아헌관은 김상문 황오동장, 종헌관은 김재훈 주민자치 위원장이 맡았다.그리고 박병철 체육회장이 대축관, 한영훈 우성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집례관, 박상웅 새마을협의회장과 권창호 청년회장이 집사를 맡아, 재단 위에 제물을 가득 올리고 지극 정성으로 황오동의 발전과 한해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며 동제를 거행했다.황오동 새마을부녀회는 추운 날씨에 행사에 참여한 참여자들을 위해 따뜻한 어묵국, 떡국과 음식을 준비했고 청년회와 방범대는 행사 지원 및 안전 관리에 힘썼다.김상문 황오동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한해도 황오동 주민이 행복하고 우리 지역이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동장이 앞장서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달콤한 효( )실천, 지역어르신께 봄 향기 전해
경북 칠곡군 약목면 덕산리에서 '널위한 딸기'농장을 운영하는 김동혁 장경신 부부가 최근 직접 수확한 싱싱한 딸기 50박스를 약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하며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사랑을 실천했다.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깊은 앞장서 온 김동혁 장경신 부부는 제철을 맞은 딸기를 지역 어르신들과 나누고 싶다는 뜻을 밝혔으며 기탁된 딸기 50박스는 당일 약목면 내 경로당 27개소에 신속히 전달되어 어르신들의 간식으로 제공됐다.김동혁 장경신 부부는 "정성을 다해 키운 딸기를 드시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봄을 맞이하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에 손정식 위원장은 "농사일로 바쁘신 와중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귀한 농산물을 아낌없이 내어주신 부부의 깊은 배려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따뜻한 마음 덕분에 경로당에 웃음꽃이 피었다"고 인사를 전했다.이어 김태년 약목면장은 "달콤한 딸기 향기가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활력이 될 것이며 면에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