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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 전 토양검정, 균형잡힌 양분관리의 시작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이상기온과 기후변화에 따른 농작물 재해와 생리장해, 병해충 발생 빈도가 늘어남에 따라 지난해 상주시에서도 다수 발생한 벼 깨씨무늬병의 사전예방을 위해 영농 시작 전인 3월에 토양검정을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벼 깨씨무늬병은 곰팡이성 병해로 벼잎과 종자 등에 암갈색의 타원형 반점이 나타나다가 점차 원형 무늬를 형성하며 심할 경우 벼의 도정수율 저하와 쌀품질 하락으로 이어진다.깨씨무늬병은 고온다습한 기상, 질소 과다시비, 유효규산과 유기물 부족 등 복합적인 재배환경 요인으로 발생한다.농촌진흥청이 지난해 깨씨무늬병이 발생한 논의 토양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토양에서 피해가 집중됐으며 깨씨무늬병 재발 방지를 위해 토양검정을 통한 균형잡힌 양분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2025년 분석한 1274개 상주시 논 토양 시료 중에서 농진청이 설정한 유효규산 적정 함량보다 낮은 필지가 359개로 29%를 차지했다.유기물 함량 역시 적정 함량보다 낮은 필지가 1024개로 84%였다.이에 상주시는 영농 전 토양검정을 통해 규산함량이 낮은 논에는 규산질비료 살포를 권장하며 병원균 없는 볏짚이나 퇴비 등을 넣어 지력을 높이고 생육후기까지 균형잡힌 안정적 양분공급을 당부했다.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지난해 다발생했던 벼 깨씨무늬병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벼 재배농가들도 영농 전 토양검정을 실시하고 검정 결과에 따른 균형잡힌 양분관리”를 당부했다. -
안동시, 6.3 지방선거 대비 공직자 선거법 교육 실시
안동시는 3월 3일 시민회관 낙동홀에서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계장을 초청해 공직선거법 특별강연을 실시했다.이번 특강은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재확인하고 선거 관련 법령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의에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주요 일정 공직선거법상 공무원 등의 선거 관여 금지 및 제한 규정 지방자치단체의 금품 제공 행위 제한 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특히 공무원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금지, 특정 정당 후보자에 대한 지지 반대 의사 표시 제한, 직무상 지위를 이용한 선거운동 금지 등 주요 위반 사례를 소개하며 직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또한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행사, 보조금 집행, 홍보 활동 등이 선거법 위반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사전 검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안동시 관계자는 “공직자의 선거중립은 지방행정의 신뢰와 직결되는 핵심 가치”며 “앞으로도 선거법 교육과 점검을 통해 공명선거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과 선거법 위반 예방을 위한 자체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옥동, '새한종합건재' 착한가게 현판식 개최
안동시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27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나눔의 보폭을 넓힌 새한종합건재를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며 감사를 전했다.안동시 태화동에 위치한 ‘새한종합건재’조헌국 대표는 옥동의 통장으로 재임하며 2023년부터 옥동 함께모아 행복금고 정기기부에 동참해 왔으며 최근 기부 금액을 증액하며 착한가게로 가입해 지역사회의 나눔 온도를 한층 높였다.특히 조헌국 대표는 옥동뿐만 아니라 와룡면, 풍천면, 예안면, 도산면에서도 착한가게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에 옥동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대표로 현판식을 진행하게 됐다.조헌국 대표는 “통장 활동을 하며 우리 주변에 여전히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며 “기존의 기부를 조금 더 늘려 착한가게라는 이름으로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고주희 옥동장은 “이미 오랜 기간 나눔을 실천해 오셨음에도 기부의 폭을 넓혀주신 통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통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옥동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며 후원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착한가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3만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로 기부금은 ‘옥동 함께모아 행복금고’를 통해 관내 이웃 및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사업으로 사용된다. -
안동시, 2026년 다축형 사과 품목별 전문교육 개강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3일 ‘2026년 다축형 사과 품목별 전문교육’을 개강하고 다축형 재배기술 확산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다축형 사과 재배기술, 개원방안, 결실관리 등 전문 영농기술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관련 농업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해,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교육은 3월 3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9월 22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되며 관내 다축형 사과 재배농가 및 재배 희망 농업인 8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다축형 재배는 작업 효율 향상과 노동력 절감, 균일한 수형 관리에 따른 품질 향상 등의 장점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다축형 과원 조성 기반을 확대하고 고품질 사과 생산 체계를 정착시킬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농업인들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설과 교육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안동시, 2026년 제1기 5급승진리더과정 전국 1위 배출
안동시 소속 공무원이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제1기 5급승진리더과정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다.이는 2025년 제3기 과정 전국 1위 배출에 이은 성과로 안동시 간부공무원 역량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5급승진리더과정은 지방자치단체 관리자로서 갖춰야 할 국정철학 이해와 정책기획 능력, 조직관리 및 리더십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하는 핵심 기본교육으로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6주간 운영됐다.이번 과정에는 전국 460명의 교육생이 참여했으며 그 가운데 안동시 김종규 지방시대정책실장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김종규 실장은 분임과제에서 K-치유 콘텐츠를 활용한 방한 관광 산업 육성 방안 을 주제로 지역의 치유 자원을 K-콘텐츠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확대 전략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해당 제안은 지방시대 전략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인정받았다.안동시는 이번 과정에 8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전원 수료했으며 교육생들의 꾸준한 자기계발 노력과 함께 체계적인 교육 여건 속에서 과정을 충실히 마무리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전국 단위 교육과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안동시 공직자들의 성실한 노력과 책임감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교육을 성실히 마친 모든 교육생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행정을 펼쳐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
예천군, 수(수요일)마트 기억키움데이로 어르신 뇌 활력 깨운다
예천군은 ICT를 활용한 스마트 치매예방 프로그램인 수마트 기억키움데이 를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을 강화하고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관내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4개소의 이용 어르신 25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10명~12명씩 소규모로 운영된다.수마트 기억키움데이 는 해피테이블, 태블릿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이 게임을 즐기듯 자연스럽게 두뇌를 자극할 수 있어 참여도와 흥미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또한 조기검진과 상담을 함께 실시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시 전문적인 등록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예천군은 4일 유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첫 운영을 시작했으며 디지털 환경이 낯선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기초 사용법부터 차근차근 교육을 병행해 호응을 얻었다.임미란 예천군보건소장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즐거운 체험 활동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건강수명 연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ICT 기반의 차별화된 치매예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예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예천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동아리 신규 모집
예천군은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자기 주도적 성장 지원을 위해 2026년 예천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동아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관내 13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으로 문화 예술 체육 봉사 진로 독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5개 동아리로 구성해 3월부터 연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신청기간은 3월 3일부터 상시 모집하며 분야별 인원 충원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거나 예천군청소년수련관 방문 접수 또는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동아리로 선정되면 전문 지도 강사 연계 및 활동 지도 동아리 특성에 맞는 활동 공간 지원 재료비 지원 동아리 간 교류를 위한 연합회 활동 10~11월 중 개최 예정인 동아리 축제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된다.이번 청소년 동아리는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64조에 근거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 활동 기회를 제공해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동아리 활동은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며 책임감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라며 “또래와의 협력과 교류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한 지역 청소년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청소년수련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참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과 여가문화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예천군, 개학맞이 통학로 안전점검 및 안전 한바퀴 캠페인 실시
예천군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 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일 예천초등학교 주변 일원에서 ‘개학맞이 학교 통학로 안전점검 및 안전 한바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예천경찰서 예천초등학교 관계자,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30여명의 참여자들은 예천초등학교 앞에서 집결한 뒤 통학로를 따라 천보당사거리까지 이동하며 민 관 합동점검을 펼쳤다.참여자들은 학교 주변 통학로의 보도 상태와 안전난간, 표지판 등 시설물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 보행 안전시설의 설치 및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점검 활동에 집중했다.또한 학교 인근 음식점과 문구점 등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업소를 방문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조를 당부하고 업주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행 안전 수칙과 교통질서 준수에 대한 홍보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예천군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관계기관과 함께 통학로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예천군의회, 2026년 첫 임시회 개회
예천군의회는 3일 오전 11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83회 예천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6년 첫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9일간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종 안건을 처리하는 한편 4일부터 기획예산실을 시작으로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 계획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의회는 집행부로부터 금년 주요 업무 계획을 보고받고 핵심사업과 각종 시책에 대해 질의와 정책 제안을 이어갈 예정이며 특히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과 지역 경기 활성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강영구 의장은 개회사에서 “경북 대구 행정통합 논의 및 각종 역점사업 추진으로 예천군의 2026년은 그 어느 때보다 무서운 사명감과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시작했다”며 “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으며 이어 김학동 예천군수는 “행정과 의회는 서로 마주 보는 거울이자, 군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 달리는 든든한 동반자로 예천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군정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군민의 삶 속에 더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의사일정에 앞서 신향순 의원과 강경탁 의원은 각각 “예천군 생활형 스포츠를 통한 원도심 상권 활성화 정책 제안”과 “대학생 등록금 지원 제안”을 주제로 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협조를 촉구했다.예천군의회는 올해도 군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예천군, 2026년 초 중 고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 추진
예천군은 3일부터 2026학년도 초 중 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초 중 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은 신입생들이 새로운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교복, 가방, 학용품, 도서 등의 구매 비용을 지원해 관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지원 금액은 초등학생은 1인당 10만원, 중 고등학생은 1인당 30만원이며 지원 대상은 3월 1일 기준 현재 예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초 중 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이다.신청 기간은 3일부터 12월 18일이며 입학이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3일부터 13일까지 ‘집중신청기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신청 방법은 관내 학교 신입생의 경우 각급 학교를 통해 일괄 신청하며 관외 학교 신입생은 주소지 관할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4월부터는 경상북도 공공 마이데이터 플랫폼 ‘모이소’앱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상시 가능하며 앱 다운로드 후 학생 또는 학부모 본인인증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김학동 군수는 “입학은 학생과 가정 모두에게 새로운 출발이자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입학준비금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예천군, 도민체육대회 D-30일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예천군은 3일 오후 4시 군청 5층 대강당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개막 30일을 앞두고 최종 점검을 위한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각 부서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동안의 준비 성과를 총괄 점검하고 남은 기간 동안 보완해야 할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보고회에서는 개 폐회식, 경기운영, 의전, 각종 부스, 숙박, 의료, 안전관리 등 각 추진반별로 현재까지의 준비 진행상황을 상세히 보고하고 부서 간 업무 협조가 필요한 사항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특히 경기장별 시설 점검 현황, 선수단 숙박 및 식사 배정, 교통 동선 계획, 안전관리 체계 등 대회 운영의 핵심 요소들을 하나하나 꼼꼼히 점검했다.이날 참석자들은 각 부서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업과 소통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대회 기간 중 예천을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불편함 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예천군은 대회 개막까지 남은 기간 동안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차질 없는 대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김학동 군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예천군의 역량을 도민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대회가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모든 부서가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예천을 찾아오는 모든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회를 즐기고 ‘역시 예천이구나’하는 감동을 받을 수 있도록 안전관리, 편의시설, 환경정비 등 모든 분야에서 빈틈없는 준비로 완벽한 대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
예천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신규 이용자 모집
예천군은 13일까지 2026년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신규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다양한 수요에 맞춘 사회서비스를 이용자가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예천군은 아동 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아동 청소년 비전형성지원 서비스 부모역량강화 서비스 펀펀스터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관할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가능하다.서비스별 신청 조건과 선정 기준이 다르므로 사전 확인이 필수적이며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 최종 이용자는 4월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예천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예천군청 사회복지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김학동 군수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주민의 필요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 생활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 복지 체감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예천군, 농촌자원 전문가 양성 '홈패션 입문반' 개강
예천군은 3일 농촌자원개발관 소교육장에서 농촌자원 전문가 양성교육 ‘홈패션 입문반’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이번 교육은 관내 주소지를 둔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3일부터 4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수강생은 재봉기 사용법과 기본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티 매트, 조리개 파우치, 손목가방 제작 등 기초 실습과정을 통해 재봉기를 활용한 소품을 직접 디자인하고 재단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체험한다.이후 원피스형 앞치마 제도 및 재단, 시접 정리와 주머니 달기, 클러치백 퀼팅과 지퍼 달기 등 단계별 심화 과정을 교육받을 예정이다.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재봉에 관심 있는 군민들이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도록 과정을 마련했다”며 “이번 교육이 수강생들의 일상에 작은 보람과 즐거움을 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예천군 청소년 둥지 배움터(예천형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학부모 설명회 성료
예천군은 지난 2월 28일 오후 3시 관내 중학생 및 예비 중학교 1학년 학부모와 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수련관 2층 북카페에서 개최한 예천군 청소년 둥지 배움터 학부모 설명회 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설명회는 청소년 둥지 배움터의 운영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자기주도학습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안내하고자 마련됐으며 청소년 둥지 배움터 운영 안내 참여 학생 성장 사례 발표 EBS 수석 강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특강은 EBS 자기주도학습 수석 강사 김승 교수가 'EBS가 알려주는 자기주도학습으로 완성되는 공부혁명'을 주제로 중학생 시기에 반드시 갖추어야 할 학습 습관 형성 방법, 자기주도학습 실천 전략, 학업 성취 능력을 높이는 학습 관리 노하우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학부모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또한 설명회에서는 청소년 둥지 배움터 참여 학생의 성장 사례를 공유하며 실제 변화 과정을 소개해 학부모들의 신뢰를 높였다.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구체적인 학습 방법을 알게 되어 도움이 됐다", "중학생 시기에 필요한 자기주도학습 방향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예천군 관계자는 "자기주도학습은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라며 "공교육을 중심으로 한 자기주도학습 지원 체계를 강화해,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예천군 청소년 둥지 배움터는 EBS 콘텐츠와 연계한 맞춤형 학습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와 학업 성취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