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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새 학기 등굣길 안전 캠페인 전개… "안전한 학교 만들기"
천안시가 4일 오전 천안북중학교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새 학기 안전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건강한 학교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캠페인에는 천안시를 비롯해 천안교육지원청, 천안동남경찰서 동남모범운전자회, 삼운회,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캠페인 참여자들은 새 학기 등굣길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보행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 마약 중독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 전동킥보드 안전 이용 홍보 등의 내용이 담긴 안전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했다.천안시는 앞으로도 관내 다양한 교육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교통안전 지도 활동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희정 교통정책과장은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을 추진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과 보호를 위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 NH농협은행으로부터 제휴카드 적립기금 2억여 원 전달받아
천안시가 시 금고인 NH농협은행으로부터 제휴카드 사용으로 조성된 적립기금 2억여 원을 전달받아 지역 환원 재원으로 활용한다.천안시는 4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류경환 농협은행 천안시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된 기금은 총 2억 47만 9790원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조성된 금액이다.해당 적립기금은 천안시가 NH농협은행과 제휴해 운영 중인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공무원복지카드 등의 사용 금액 중 0.1~1.0%를 포인트로 적립해 마련됐다.시 소속 공직자와 관련 기관의 카드 사용 실적이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지역 환원을 위한 재원으로 돌아오는 구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김석필 권한대행은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공직자들의 카드 사용 실적이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되는 의미 있는 성과”며 “전달받은 적립기금은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1. 4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열린 ‘농협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류경환 농협은행 천안시지부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천안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5개년 로드맵' 확정
천안시가 지역 실정에 맞는 마을공동체 활성화 전략을 확정하고 지속가능한 공동체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시는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그동안 추진해 온 용역 결과물을 공유하고 천안시만의 차별화된 마을공동체 활성화 중장기 비전과 세부 실행전략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는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을 비롯해 시의원, 농업인 단체장, 대학교수, 천안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장 등 정책위원과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용역을 통해 마련된 ‘마을공동체 활성화 5개년 중장기 계획’은 중장기 비전과 목표, 전략과제 및 세부 실행계획으로 구성됐으며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정책 추진을 위한 단계별 로드맵과 지원체계 구축 방안이 담겼다.주요 내용은 마을공동체 활성화 정책 기본뱡향 수립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운영방향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추진과제 및 지원체계 등이다 시는 이번 계획을 바탕으로 마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 공동체가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뒷받침을 이어갈 방침이다.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이번 기본계획은 천안시 마을공동체 정책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제시된 전략과제들을 차질 없이 이행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활기찬 마을 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여군,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 중학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 개최
부여군은 부여군 평생학습관 3층 다목적실에서 ‘2026년 중학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을 개최하고 배움의 열정으로 가득 찼던 3년간의 과정을 마친 25명의 어르신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졸업식은 경제적 사회적 사정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어르신들이 중학 학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뜻깊은 자리였다.이날 행사에서는 부여반 17명과 홍산반 8명 등 총 25명의 졸업생이 가족과 관계자들의 뜨거운 축하 속에서 학력 인정서와 졸업장을 전달받았다.졸업생들은 지난 3년간 한글 교육을 넘어 수학, 영어, 사회 등 중등 교과과정을 충실히 이수하며 만학의 꿈을 키워왔다.그 결실로 오늘 열린 졸업식에서 학력 인정서를 품에 안은 이들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음을 몸소 증명하며 가족과 지역사회의 본보기가 됐다.특히 졸업생들이 직접 쓴 시와 글이 담긴 시화 전시 및 시화집은 보는 이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부여군 관계자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배움의 길을 걸어오신 어르신들의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소외됨 없는 교육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여군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을 위해 학력 인정 문해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문해력 향상뿐만 아니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담당부서 : 교육체육과 평생교육팀 양주희 관련부서 부여군야구협회 한수빈 010-8727-2302 보도일시 2026년 3월 4일 부여군유소년야구단, 창단 1년 만에 전국대회 3위 - 172개 팀, 총 2500명 선수 참가 대회서 준결승 진출 우천 추첨 끝 아쉬운 마무리 - 부여군유소년야구단이 2026년 제11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준결승에 진출하며 창단 1년 만에 전국 무대 3위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이번 대회는 전국 172개 팀, 2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대규모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실력을 겨루는 권위 있는 무대다.신생팀인 부여군유소년야구단은 탄탄한 기본기와 조직력, 포기하지 않는 투지를 앞세워 강팀들을 차례로 꺾고 4강에 오르며 큰 주목을 받았다.준결승전에서는 무안군과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인해 경기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했다.대회 규정에 따라 추첨으로 승패를 가린 결과 5:4로 아쉽게 패하며 결승 진출은 이루지 못했다.그러나 경기력과 팀 전력을 고려할 때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는 더욱 크다.부여군유소년야구단 한수빈 감독은 “창단 1년 만에 전국대회 준결승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서로를 향한 믿음 덕분”이라며 “비록 우천으로 인해 끝까지 경기를 펼치지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아이들이 결과보다 과정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 무엇보다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우리 팀은 기본기와 인성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두고 있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태도와 팀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유소년 야구단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더욱 발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성과는 선수단과 지도진의 노력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든든한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부여군과 부여군체육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행정적 재정적 지원이 팀 운영의 안정성을 높였으며 훈련 환경 개선과 대회 참가 여건 마련에 큰 힘이 됐다.특히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정책과 유소년 스포츠 육성 의지가 맞물리면서 창단 초기임에도 빠르게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는 평가다.부여군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스포츠를 통해 꿈을 키워가는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체육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창단 1년 만에 전국 4강 진출이라는 성과는 단순한 성적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비록 우천으로 인한 추첨 결과로 아쉽게 대회를 마무리했지만, 전국 강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주목받은 이번 성과는 지역 유소년 스포츠의 저력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부여군유소년야구단은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향후 전국 무대에서 더욱 경쟁력 있는 팀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
서천군, 2026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모집
서천군은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6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 사업설명회’를 오는 20일 오후 2시 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관내 주민과 예비 창업자, 관광 관련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관광두레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규 주민사업체 발굴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관광두레 사업 취지 및 지원 체계 2026년 공모 절차 신청 방법 안내 등 공모 준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중심으로 안내할 예정이다.관광두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 창업 지원 사업으로 숙박 식음 체험 여행사 기념품 등 관광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주민 3인 이상의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다.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최장 5년간 최대 1억 1천만원 규모의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 파일럿 사업 등을 지원받으며 창업 초기 단계부터 자립 기반 구축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사업체는 3월 31일 오후 2시까지 서천군 정경희 관광두레 PD와 사전 협의를 거친 후 관광두레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허영선 관광진흥과장은 “관광두레는 행정 중심의 관광정책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관광상품을 기획 운영하는 민간 주도형 정책”이라며 “주민사업체의 자생력을 강화해 서천만의 고유한 색을 담은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천군 정경희 PD는 지난 1월 한국관광공사 ‘2026 관광두레 신규 PD’로 선정됐으며 2월에는 서천군과 한국관광공사가 관광두레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서천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기준 완화
서천군은 2026년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대상자 선정 기준을 변경해 시행한다.군에 따르면 기존에는 가구 단위 건강보험료 부과액을 기준으로 지원 여부를 판단했으나, 올해부터는 대상자와 배우자의 소득과 재산을 함께 반영한 ‘소득 인정액 기준’을 적용한다.이에 따라 그동안 건강보험료 기준 초과로 지원을 받지 못했던 일부 군민도 새롭게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은 치매 진단을 받고 치료약을 복용 중인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 발생한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최대 3만원, 연간 36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 지원하는 제도다.지원을 희망하는 치매 환자 또는 보호자는 서천군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신청 시 신분증과 약 처방전, 통장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지영미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지원 기준 완화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 돌봄과 치료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서천군 어민회, 정월대보름 맞아 풍어제 개최
서천군어민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어업인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대풍어제를 지난 3일 장항읍 서천군수협 건어위판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어업인과 어촌계, 어업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올 한 해 안전한 조업과 만선을 기원했다.풍어제는 전통적으로 어업의 번영과 해양 안전을 기원하는 행사로 지역 어업인과 주민이 함께 모여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다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전두현 서천군어민회장은 “풍어제를 통해 어업의 풍요와 안전한 조업을 기원하고 우리의 소중한 전통이 후대에도 이어지길 바란다”며 “올해는 만선의 기쁨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
서천군보건소, 성가치관 정립교육 실시
서천군보건소는 성적 자기결정권과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한 대상자별 맞춤형 성가치관 정립교육을 지난 23일 서천군청소년수련관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청소년과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관내 서천군청소년수련시설과 서천군가족센터 등 총 4개 기관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교육’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특히 서천군성폭력상담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성인지 감수성 향상 동의와 거절의 의미 디지털 성범죄 예방 위기 상황 대처 및 도움 요청 방법 등 대상자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내용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나성구 보건소장은 “청소년과 성인 모두가 올바른 성 지식과 건강한 성 인식 태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서로에 대한 존중과 평등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구룡면 금사2리(사동마을) 당산제 열려
구룡면 금사2리 마을회는 마을 당산나무 앞에서 ‘금사리 당산제’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금사리 당산제는 매년 정월 열사흗날 마을 주민의 건강과 한 해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 행사로 이장과 노인회장 부녀회장 운영위원 등을 중심으로 치러졌다.이날 제의는 강신 헌작 고축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헌작 후 진행되던 소지는 산불 예방을 위해 기존 방식 대신, 소원지를 금줄에 끼워 21일간 게시한 뒤 마을로 가져와 소각하는 방식으로 대체해 진행했다. -
서천 마산사랑후원회, 통장 만들기 지원
서천군 마산사랑후원회는 지난 3일 마산초등학교 신입생 4명에게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하는 의미로 통장 만들기 지원금 총 8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새 출발을 하는 학생들의 저축 습관 형성을 돕고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병문 회장은 “초등학교에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통장 만들기 지원이 저축 습관 형성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마산사랑후원회는 출산지원금 지원과 인재육성 장학금 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
서천군 판교면, 봄철 산불유급감시원 안전보건교육 실시
서천군 판교면행정복지센터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최근 전국적인 산불 확산과 건조한 날씨로 재난 위기 경보가 고조됨에 따라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불유급감시원 12명을 대상으로 직무 및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봄철 산불조심기간은 오는 5월 15일까지이며 판교면은 12명의 유급감시원을 각 마을에 배치해 분담 구역별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감시원들은 산림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행위와 농업부산물 소각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입산자의 라이터 버너 등 인화성 물질 휴대 여부를 확인하는 등 산불 예방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또한 산불감시 업무 개시에 맞춰 근무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도 병행했다.교육에서는 안전장비 착용 요령과 산불 진화 시 행동수칙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중대재해 예방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한상일 판교면장은 “산불은 순간의 부주의로 발생하지만 피해 복구에는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며 “책임감을 갖고 철저한 감시활동으로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화양면 주민자치회, 정월대보름 맞이'주민 화합 윷놀이대회'성료
화양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3일 주민자치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월대보름 맞이 주민 화합 윷놀이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기념해 위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주민자치회가 정성껏 준비한 각종 나물 음식으로 점심을 함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윷놀이 대회에서는 위원들이 팀을 구성해 열띤 경합을 펼쳤으며 우승팀과 참가자들에게는 정성껏 마련한 상품이 전달돼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이정자 주민자치회장은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올 한 해도 주민자치회가 앞장서 지역 발전과 활기찬 화양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창, 저소득 가정 지원을 위한 '사랑의 물품' 기탁
신창는 지역의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쌀 50포와 라면 50상자를 부여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부여읍 능산리가 연고지인 원종재 대표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타지에 소재한 신창이 고향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담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한 뜻깊은 사례다.원종재 대표는 “고향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건태 부여읍장은 “고향을 생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적절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전했다.이날 기탁된 쌀 50포와 라면 50상자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
마산면 지사협,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마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마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특화사업 대상자 선정 생필품 꾸러미 지원 사업 삼계탕 지원 사업 고독사 고위험군 안부확인 사업 등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박병문 민간위원장은 “병오년의 기운을 이어받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살피고 소외된 이웃의 삶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도선구 마산면장은 “민 관 협력을 통해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며 복지안전망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며 “올해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촘촘한 지역복지 실현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마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특화사업으로 안부확인 사업, 생필품 꾸러미 지원 사업, 삼계탕 지원 사업, 고독사 고위험군 안부확인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