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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 FC, 홈 개막전 무료 개최…지역 축구 열기 고조
금산인삼 FC가 3월 7일 오후 2시, 금산종합운동장에서 평창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시즌 홈 개막전을 연다.이번 경기는 금산인삼 FC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다. 구단은 모든 팬에게 무료로 경기장 문을 개방하여 스포츠를 통한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금산인삼 FC는 이번 시즌을 위해 강도 높은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했다. 연성대, 여주대 등과의 연습 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강한 압박과 정교한 빌드업을 핵심으로 하는 팀 고유의 경기 모델을 구축했다.특히 선수단의 컨디션 관리와 전술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며, 인삼의 고장 금산의 끈기를 담아낸 플레이를 선보일 것을 다짐했다.구단 관계자는 이번 홈 개막전이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금산 군민 모두가 하나 되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경기장을 찾아 열띤 응원을 보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더불어 이번 경기를 시작으로 많은 관람객이 금산을 방문하여 지역 숙박업, 요식업 등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천안시, 시민을 위한 공간 재창조…공공건축 혁신 시동
천안시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공공건축 혁신에 나선다.시는 지난 25일 ‘제1회 공공건축가 간담회’를 열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공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천안시 공간환경전략계획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실제적인 필요를 반영한 공공건축 공간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접근성은 좋지만 활용도가 낮았던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시민체육공원을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이 두 공간에 독서 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해 직산읍의 직산향교, 직산현관아, 온조왕사당 일원에 역사와 문화 자원을 활용한 공공건축을 기획하여 지역의 정체성을 살리고 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높일 예정이다.현재 천안시에는 14명의 공공건축가가 활동하며 공공건축물의 품질 향상을 위한 자문과 기획에 참여하고 있다. 안광석 총괄건축가는 “기획 활동을 통해 도시재생 사업과 연계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시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천안시는 이번 공공건축 혁신을 통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천안시, 우량기업 6개사 1200억원 규모 투자유치 성공
천안시가 우량기업 6개사와 1,212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시는 26일 충남도청에서 △㈜성창오토텍 △하이쎄미코㈜ △㈜아라 △ ㈜햇살식품 △㈜오투바이오 △㈜영풍유통 6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6개 기업은 천안북부BIT 및 천안테크노파크 일반산업단지 등 6만 7,957㎡ 부지에 총 1,212억 원을 투입해 공장을 신·증설하거나 이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약 230여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6개 기업은 자동차 부품, 반도체 제조공정, 식품 등 천안의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산업군으로, 글로벌 경기침체와 투자 심리 위축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시의 우수한 입지 조건과 원스톱 행정지원이 투자 유치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시는 지난달 1조 2,000억 원 규모의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 유치에 이어 이번 투자 협약 체결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앞으로 시는 현재 조성 중인 미래모빌리티 국가산단 등 15개 산업단지에 국내외 첨단 산업분야 대기업, 앵커기업 및 소재·부품·장비 우수기업을 유치해 나갈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천안의 잠재력을 믿고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 준 기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성공이 곧 천안의 발전이라는 신념으로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천안시 서북구, 해빙기 대비 선제적 안전점검 실시
천안시 서북구는 오는 4월 10일까지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있던 지표면이 녹아 지반이 약화되면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시설물안전법 C등급 이하 시설물 22개소 △급경사지법 관리 시설 33개소 △포트홀 취약도로 △안전사고 위험 판단 시설 4개소 등이다.특히 호당·군동·쌍용N1·쌍용N2지구 일원 급경사지에 대해서는 민간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점검 과정에서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즉시 보수·보강 방안을 마련해 조치하고, 민원 구간과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포트홀 취약도로를 선정해 순차적으로 재포장 사업을 추진하는 등 도로 안전관리도 병행할 예정이다.정지석 건설과장은 “해빙기는 작은 균열이나 지반 약화로 대형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보수 조치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천안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최대 1억원
천안시는 내달 13일까지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금을 최대 1억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올해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575대 △4등급 경유자동차 967대 △지게차·굴착기 27대 등 총 1,569대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올해 마지막으로 지원된다.이번 사업은 전기차 전환 지원금과 중복 수령이 가능하며, 1인 1대를 우선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시에 등록되어 있고, 대기관리권역 또는 시에 본인 소유로 등록된 기간이 6개월 이상인 배출가스 4등급 경유 차량과 5등급 차량이다. 또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 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와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도 포함된다.보조금은 보험개발원에서 산정한 차량가액표를 기준으로 지급된다. 5등급 자동차는 총중량 3.5톤 미만은 최대 300만 원, 이상은 최대 4,000만 원, 4등급 경유자동차는 총중량 3.5톤 미만은 최대 800만 원, 이상은 최대 1억 원이다. 지게차와 굴착기는 최대 1억 2,000만 원까지 지원된다.소상공인과 저소득층 차량과 5등급 차량 중 총중량 3.5톤 미만인 저감장치 부착이 불가한 차량은 기본보조금 이외에 추가 지원금이 지급된다.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등기를 통해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기후에너지과 대기환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진웅 기후에너지과장은 “5등급 차량을 소유하고 있는 시민분들은 올해가 마지막 지원인 만큼 적극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천안시, 안전한 개발환경 조성… 사전예방 종합대책 추진
천안시는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개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전예방형 개발행위허가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시는 개발행위 과정에서 발행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 공감대 형성과 공사현장 점검 강화에 중점을 두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천안시 안전 개발 가이드’ 리플릿을 제작해 개발사업자를 비롯한 시민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리플릿에는 개발행위 인허가 단계에서부터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안전한 개발을 위한 지침사항 △옹벽사고 실제 사례 △안전한 개발을 위한 체크리스트 등을 담았다.시는 리플릿을 통해 ‘안전을 위한 공감과 협력’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시민과 사업자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시킬 방침이다.이와 함께 내달 13일까지 ‘인·허가지 재해 취약지 사전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외부 전문가와 함께 재해 위험이 높거나 면적이 5,000㎡ 이상인 개발행위 대상지 12개소를 중심으로 점검하고, 취약요소 발견 시 즉시 조치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리플릿 배포는 행정의 일방적 규제보다 시민과 사업자가 함께 책임지는 안전관리 체계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사전예방 중심의 인허가 관리와 현장점검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개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천안시, 제107주년 3·1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천안시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의 유족을 찾아 위문했다.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26일 故주채원 애국지사와 故정원필 애국지사의 유족 자택에 방문해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에 존경과 감사의 뜻과 함께 위문품을 전했다.故주채원 애국지사는 일제 총동원체제에 맞서 항일단체 갑신동맹을 조직해 구국 운동에 앞장섰으며, 故정원필 애국지사는 충남 연기군 일대에서 독립만세운동을 펼쳐왔다.시는 오는 27일까지 관내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 84가구에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독립을 향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은 우리가 영원히 기억해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이 자긍심을 잃지 않고 명예로운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예우와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명열 천안시 동남구청장, 민생 현장 밀착 행보
천안시 동남구는 이명열 동남구청장이 취임 후 주요 민생 현장을 두 발로 뛰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이 구청장은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지역 현안을 살폈다.먼저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광덕 보산원교 현장에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재난 예방이 최우선 과제임을 재차 강조했다.이어 목천읍 삼도선 도로개설공사 현장과 봉명동 대로 2-1호 공사예정지, 동면 행정복지센터 건축 현장, 농촌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지 등을 방문해 공정률을 직접 확인하고, 기한 내 준공을 당부했다.동남구는 현장점검을 통해 발견한 문제점들을 신속히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이명열 동남구청장은 “책상 위가 아닌 주민의 삶이 숨 쉬는 현장에서 문제의 답을 찾겠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소통의 날을 운영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천안시,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 가동…“청년 목소리 정책에 담는다”
천안시가 청년 중심의 정책 발굴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를 본격 가동한다.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차명국 기획조정실장과 위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하는 문제를 발굴하고 관련 정책을 시에 직접 제안하는 청년 대표 소통 기구다.이날 행사는 1부 신규 위원 15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에 이어, 2부 분과 조정 및 임원 선출, 향후 활동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참여·소통 △교육·일자리 △문화·여가 △주거·복지 등 4개 분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분과별 회의, 역량 강화 교육, 청년의 날 행사 참여 등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할 예정이다.한미순 청년담당관은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천안시와 청년을 잇는 핵심 소통 창구”라며 “청년의 시각에서 제안된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어린이기획단, 제104회 어린이날 직접 만든다
천안시는 26일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를 위한 ‘어린이기획단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날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초등학생 4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어린이기획단은 어린이날 행사를 위한 프로그램 제안서를 작성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시는 올해 어린이날 행사에는 처음으로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활용한 게임 제작 활동을 도입한다. 어린이기획단은 토론을 통해 게임의 구성과 내용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시는 어린이기획단 외에도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등을 통해 아동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행사에 반영할 계획이다.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어린이기획단 활동은 어린이들이 참여해 직접 의견을 제안하는 의미있는 과정”이라며 “아이들의 생각이 실제 행사에 반영돼 더욱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2021년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어린이기획단’을 운영, 아동이 주인공인 어린이날을 기획하고 있다.지난해 어린이날 행사에는 어린이기획단이 제시한 의견 70개 중 48개가 반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
과거의 숭고한 희생, 미래의 기술로 꽃피우다… 천안시, 3·1절 AI 특별 영상 ‘눈앞에서’ 공개
천안시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는 인공지능 특별 뮤직비디오 ‘눈앞에서’를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뮤직비디오는 최근 소셜미디어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유관순 열사의 염원이었던 해방된 조국을 미래의 기술로 재탄생시켰다.뮤직비디오에는 유관순 열사가 천안의 하늘을 자유롭게 비행하며 완전한 해방을 이루ㄴ고, 눈부시게 발전한 고향 천안의 모습을 ‘눈앞에서’ 마주한 벅찬 순간을 담았다.독립기념관과 천안삼거리공원, 성성호수공원 등 천안의 발전한 모습과 K-컬처박람회, 흥타령춤축제 등 화려한 축제를 통해 유관순 열사가 지켜낸 조국이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을 생생하게 시각화했다.뮤직비디오는 내달 1일 오전 9시 천안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시는 오는 8월 15일 제81주년 광복절에는 독립운동가 석오 이동녕 선생을 주제로 한 후속작을 선보일 예정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천안의 자랑스러운 독립의 역사를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가장 현대적이고, 매력적인 방식으로 전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독립운동의 본거지인 천안의 위상을 계속해서 드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
천안시, 해빙기 대비 주요 사업현장 안전점검 나서
천안시는 해빙기를 맞아 25~ 26일 주요 사업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시는 풍세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과 백석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 사업, 제2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 등 재해 발생 우려가 높은 10개소에 방문해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지반 약화로 발생할 수 있는 사면 붕괴, 토사 유출, 옹벽 전도, 배수 불량 등 안전 취약요인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공장 설립과 관련된 집단민원 발생 지역에 대해서도 점검했다.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은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요 산업 인프라가 차질없이 구축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천안시,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위촉… 노인학대 예방
천안시는 26일 대회의실에서 인권지킴이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시는 노인의료복지시설 내 인권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종사자 58명을 인권지킴이로 위촉했다. 인권지킴이는 시설 내 인권침해 요소를 점검하고, 노인학대 예방 및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어 충남노인보호전문기관 전문강사를 초빙해 인권지킴이를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교육을 진행, 노인학대 판정 기준과 신고방법 및 절차, 신고 의무자의 역할과 책임 등에 대해 안내했다.시는 충남노인전문보호기관과 협력해 노인의 인권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정은숙 노인복지과장은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의 존엄과 권리가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인권지킴이 위촉을 통해 시설 종사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노인이 존중받는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 1월 수출 94억 달러 '역대급'…반도체가 견인
충남도의 1월 수출액이 94억 달러를 넘어서며 최근 5년 사이 1월 실적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의 폭발적인 증가가 이번 기록적인 성과의 주요 원동력으로 분석된다.도는 지난 1월, 94억 600만 달러의 수출액을 달성하며 전년 동월 대비 63.8%라는 놀라운 성장률을 보였다. 한국무역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충남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경기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출액을 기록했으며, 무역수지는 60억 달러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이번 수출 호조는 전 세계적인 정보기술 경기 회복과 인공지능 산업의 확산에 따른 반도체 수요 증가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 수출이 142.1%나 급증했으며, 컴퓨터, 평판디스플레이, 센서 등 반도체 관련 품목의 수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수출 대상 국가별 증가율을 살펴보면, 대만이 219.6%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고, 홍콩과 베트남이 그 뒤를 이었다. 대륙별로는 아시아 지역 수출액이 72억 9700만 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북미, 유럽, 중남미 순으로 나타났다.도는 불확실한 통상 환경 속에서도 올해 첫 달 수출이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만큼, 도내 기업의 수출 활력을 높이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해외시장개척단 운영, 해외 박람회 참가 지원, 수출 단계별 컨설팅 등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도는 앞으로도 충남 수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기업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