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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안전인삼 유통 시스템 정착 위해 합동 점검 실시
금산군이 안전인삼 스마트 유통관리 시스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 보건환경연구원,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과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이번 점검은 금산수삼센터 도매상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지난 1월 수거한 시료의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안전인삼 유통 의무화 제도의 필요성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군은 유통 상인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현장 안내와 홍보를 병행했다.안전인삼 유통 의무화 제도는 인삼 출하 전 잔류농약 및 중금속 등 안전성 검사를 거친 인삼만을 유통망을 통해 판매하도록 규정하는 제도다.금산군은 이 제도를 대한민국 최초로 시행하여 금산인삼의 신뢰도를 높이고 품질 중심의 유통 질서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특히 QR코드를 활용한 안전인삼 스마트 유통관리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는 생산자, 연근, 생산지, 수확 연도, 안전성 검사 이력 등 주요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QR코드 스티커가 부착된 인삼은 금산군이 안전성을 보장하는 제품이므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해도 된다고 강조했다.또한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재배 농가와 유통 상인 모두 경작 신고부터 안전성 검사까지 모든 절차를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금산군, 올해 생활폐기물 전량 소각 처리…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쓴다
금산군이 올해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전량을 소각 처리하기 위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금산군은 대경에스코와 위탁 계약을 맺고, 하루 30톤의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소각 시설을 24시간 가동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22명의 인력이 교대로 근무하며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를 책임진다.지난해 금산군 소각 시설에서는 총 8718톤의 폐기물이 처리됐다. 소각 과정에서 발생한 부산물인 바닥재 1022톤과 비산재 380톤은 관련 법규에 따라 적법하게 매립 처리했다.금산군은 원활한 소각 시설 운영을 위해 3월 27일부터 4월 6일까지 정기 점검 및 보수 작업을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소각 설비 가동은 중단되며,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외부 개인사업자에게 위탁하여 처리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올해도 금산군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금산군은 효율적인 폐기물 관리를 통해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
논산딸기축제, '육군병장' 이모티콘으로 전국에 알려진다
논산시가 2026년 논산딸기축제를 맞아 '육군병장'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배포하며 온라인 홍보에 나선다.이번 이모티콘은 논산시 농산물 공동 브랜드인 '육군병장'과 딸기축제 공식 캐릭터 '베리프렌즈'를 결합해 제작,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이모티콘은 3월 3일 오후 2시부터 17일까지 2주 동안 카카오톡 논산시 채널을 통해 배포되며, 선착순 5만 명에게 제공된다. 기존 구독자뿐 아니라 신규 구독자도 참여 가능하며, 배포일로부터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시는 이번 이모티콘 배포를 통해 논산딸기축제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논산딸기의 인지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육군병장' 브랜드의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해 논산 농산물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논산시는 이모티콘을 통해 축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실제 축제 현장을 방문하도록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
금산군, 소규모 사업장 대기질 개선 위해 IoT 측정기기 설치 지원
금산군이 소규모 사업장의 대기 환경 개선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가동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IoT 측정기기 설치를 지원하여, 사업장의 자발적인 환경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대기오염물질 4, 5종 배출 사업장은 IoT 측정기기 설치가 의무화되었다. 금산군은 이러한 규제 준수를 돕고, 사업장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총 7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 시설별 설치 비용의 최대 60%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금산군 내 소규모 대기배출 사업장이며, 3월 1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단, 최근 5년 이내 정부 지원을 받은 사업장은 중복 지원이 불가능하다.금산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것은 물론,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통해 지역 대기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 사업이 소규모 사업장의 환경 관리 역량을 높이고, 금산군 전체의 대기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논산시, AI 악용한 사이버 공격 방어 교육 실시
논산시가 인공지능을 악용한 사이버 공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6일 시청 회의실에서 정보시스템 담당자와 유지보수 참여 인력 10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최근 지능화, 고도화되는 사이버 공격 수법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생성형 AI를 이용한 자동화 전자금융사기, 공공기관 사칭 해킹 시도, 관리자 계정 탈취 등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이 이루어졌다.교육에서는 정보보안 전문가가 직접 강사로 나서 AI 악용 전자금융사기 및 계정 탈취 대응 방안, 최신 금품요구악성프로그램 공격 유형 및 대응 전략, 원격 유지보수 보안 수칙,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사항 등을 상세히 다뤘다.또한 침해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와 보고 체계, 로그 점검 방법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안내하여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논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정보시스템 담당자와 유지보수 인력의 보안 인식을 높이고, AI를 악용한 사이버 범죄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철저히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
논산시, 2026년 조기 폐차 지원 사업 신청 접수
논산시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조기 폐차 지원 사업 신청을 3월 13일까지 받는다.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전체와 4등급 경유차, 노후 건설기계 등이다. 시는 접수된 차량을 대상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택배 차량, 어린이 통학 차량, 저감 장치 부착이 불가능한 5등급 차량은 우선순위로 선정된다. 우선순위 기준 30%를 먼저 선정하고, 나머지는 차령 순으로 결정한다.현재 전체 모집 규모의 절반 정도가 신청을 마쳤다. 시는 예산 범위 안에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신청은 논산시청 환경과 방문,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우편 접수, 자동차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신청 시 조기 폐차 보조금 지급 대상 확인 신청서, 자동차 등록증 사본, 소유자 신분증 사본 등 공통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공동 명의 차량은 명의자 모두의 신분증 사본이 필요하다.저소득층은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 확인서 등 증빙 서류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공동 명의 차량은 명의자 모두가 수급자여야 인정된다.소상공인은 소상공인 확인서를 내야 한다. 확인서 발급이 어려울 경우 사업자 등록증 사본, 최근 3개년 매출액 증빙 자료, 근로자 확인 서류로 대체할 수 있다. 모든 증빙 서류는 신청일 기준 1개월 이내 발급분이어야 한다.시 관계자는 마감일이 임박했으므로 대상 차량 소유자는 기한 내 신청하여 지원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사업 및 신청 요건 관련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에서 확인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또는 논산시청 환경과 대기관리팀에 문의하면 된다. -
금산군, 올해 시계열 항공영상 구축
금산군은 올해 시계열 항공영상 공간정보 기반 행정의 정밀도 향상과 효율적 행정업무 관리를 위해 시계열 항공영상 구축사업을 전개한다.이 사업은 산림청에서 보유한 1972년~2001년도 항공사진을 활용해 정사영상으로 추가 제작한다.군은 2017년, 2020년에 국토지리정보원의 1954년~2020년도 사진을 활용해 시계열 항공영상을 제작하고 여러 행정 업무에서 활용 중이다.구축된 영상은 금산군 공간정보시스템을 통해 지적도, 연속지적도, 도로명주소, 각종 인허가, 과세, 불법건축물 판독 등 기존 행정 데이터와 연계해 행정 의사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3월 정사영상 제작 및 품질검사 후 연말까지 공간정보시스템에 데이터를 탑재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시계열 정사영상 구축을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금산군, 개학 맞아 정부24·무인민원발급기 이용법 학교 안내
금산군 금산읍이 개학 시기를 맞아 지역 내 학교를 대상으로 정부24와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방법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이는 군민 편의를 증진하고 민원 처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특히 개학 기간에는 민원 발급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정부24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24시간 365일 온라인으로 민원 신청, 발급, 열람이 가능한 서비스다. 수수료 또한 무료여서 경제적인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무인민원발급기는 금산읍 행정복지센터, 금산군청 종합민원실, 대전지방법원 금산등기소 등에 설치되어 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창구 수수료의 50%만 부과된다.금산읍 관계자는 정부24와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을 통해 민원 서류를 더욱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관련 내용을 지속적으로 주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를 통해 금산군은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군민 편의를 증진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금산군, 3.1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에 존경과 감사 표해
금산군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역 내 독립유공자 유족 6가정을 방문,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이번 위문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유족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위문 대상은 이재선, 김상신, 신선균, 이교덕, 김부대, 원인성 애국지사다. 이들은 1919년 3.1운동 만세 시위 참여, 의병 활동, 군자금 모집, 만주 독립운동 기지 건설 등 다양한 활동으로 독립에 헌신했다.이재선 지사는 만세 시위 참여로 징역 5년을 선고받았고, 김상신 지사는 의병 활동 중 일제에 체포돼 옥고를 치렀다. 신선균 지사 역시 만세운동 참여로 징역형을 받았다.이교덕 지사는 만주 지역 독립운동 기지 건설 활동 중 체포되었으며, 김부대 지사는 학생 항일운동과 사회운동을 통해 민족의식을 고취했다. 원인성 지사는 1919년 3월 31일 만세운동에 참여하다 체포돼 태형을 받았다.이들의 공적은 건국훈장 및 대통령 표창 등으로 기려지고 있다.박범인 금산군수는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선열들의 뜻과 정신이 지역사회에 계승될 수 있도록 보훈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금산군,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접수 시작…온라인 간편 신청 도입
금산군이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접수를 시작하며 임업인들의 소득 안정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에 나선다.이번 직불금은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춘 임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방식은 모바일 온라인 접수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등 다양하게 마련됐다.특히 금산군은 임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변동이 없는 임업인들을 위해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바일 간편 신청을 운영한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간편 신청은 방문에 따른 불편을 줄여 신청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온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련 통합포털을 통해 가능하다. 정보 변경이 있거나 서류 제출이 필요한 경우에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방문 신청을 이용하면 된다.금산군 관계자는 "임업인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신청 방식을 마련했다"며,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사전에 자격 요건과 구비 서류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번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지원을 통해 금산군은 임업인들의 소득 안정은 물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천안시 '하늘그린', 2년 연속 국가 소비자 중심 브랜드 대상 수상
천안시의 농특산물 공동 브랜드 '하늘그린'이 2년 연속 국가 소비자 중심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소비자들의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이번 수상은 '하늘그린'이 소비자 중심 경영을 실천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지난 26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열린 '2026 제13회 국가소비자중심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천안시는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시상은 소비자 관점에서 브랜드 운영 전반을 평가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하늘그린'은 20년 이상의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엄격한 브랜드 사용 승인 절차, 체계적인 품질 및 안전 관리, 직거래 행사 등 소비자 접점 확대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이러한 노력들이 소비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천안시는 이번 2년 연속 수상을 계기로 공식 수상 명칭과 로고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동브랜드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전국 단위 홍보와 농특산물 판로 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윤석훈 천안시 농업환경국장은 “2년 연속 수상은 소비자 신뢰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브랜드 관리를 해온 결실”이라며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하늘그린'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발전시켜 소비자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천안시,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자 교육’ 본격화
천안시는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직접 찾아가는 ‘2026년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자 직무교육’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천안시 관내 의무관리대상 336개 단지 중 지난해 교육 이수 단지를 제외한 189개 단지를 대상으로 18회에 걸쳐 진행된다.교육은 매월 2회 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각 회차별 대상 단지 중 한 곳을 선정해 현장 집합교육 방식으로 실시될 예정이다.천안시는 교육 대상을 주택관리업자와 관리소장뿐만 아니라 교육을 희망하는 관리사무소 직원, 입주민까지 폭넓게 확대해 참여도를 높였다.주요 교육 내용은 △공동주택관리법령 및 관리규약 개정 시 유의사항 △질의회신 사례 공유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분쟁과 민원 사례를 집중적으로 다뤄 관리주체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천안시는 교육 종료 후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향후 교육 과정 개선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관리주체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입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공동주택 관리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유경상 공동주택과장은 “공동주택은 시민 다수가 거주하는 핵심 생활공간인 만큼 관리자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천안시는 앞으로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출생아 수 ‘5.8%’ 늘고 합계출산율 ‘0.82’로 반등
전국적인 저출생 위기 속에서도 천안시의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이 나란히 반등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증명하고 있다.천안시는 지난해 출생아 수가 3,711명으로 전년 대비 5.8% 증가하고 합계출산율은 0.82를 기록하며 그간의 감소세를 멈추고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시는 이 같은 반등은 임신부터 양육까지 전 주기에 걸친 지원 확대가 실질적인 출산 환경 개선으로 이어졌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천안시는 임신 초기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출생축하금을 대폭 상향했다. 첫째·둘째아는 각 100만 원, 셋째아 이상은 거주 요건 충족 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여기에 첫만남 이용권과 쌀케이크·카시트 제공 등을 더해 양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췄다.임산부의 이동 편의와 건강 관리를 위해 교통비 지원액도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증액했다. 또한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양육 바우처를 제공하고 재산세 및 하수도 사용료 감면 등 생활 밀착형 혜택도 강화했다.함께 돌보는 양육 문화 조성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도 한몫했다. 시는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과 가족돌봄수당 제도를 운영하며 남성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힘을 쏟고 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촘촘한 지원 정책이 출생아 수 증가라는 의미 있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정책 효과를 면밀히 점검해 임신·출산·양육 전 과정에서 빈틈없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출산 친화 도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 어린이 놀이시설 250곳 안전 점검…사고 예방 총력
천안시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놀이시설 안전 점검에 나선다.시는 관내 어린이 놀이시설 250곳을 대상으로 다음 달부터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진행하며, 시설물 관리 주체의 법적 의무 이행 여부와 시설 전반의 안전 상태를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놀이시설 구조물의 손상 여부, 볼트와 나사의 풀림 상태, 바닥재의 패임 및 파손 등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즉시 관리 주체에 보완을 요청하고, 신속한 개보수가 이루어지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천안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놀이터에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안전 관리를 통해 어린이 부상 방지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