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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독립건물로 광역자활센터 이전 개소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북구 구포동에서 부산형 원스톱 자활 지원 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한 ‘부산광역자활센터 이전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이종진 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박대근 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이종환 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오태원 북구청장, 정기수 북구의회 의장, 정해식 한국자활복지개발원장, 김귀수 한국자산관리공사 가계지원본부장, 신중호 신용회복위원회 부산경남지역단장, 전국 광역·지역 자활사업 관계기관장 등 60여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할 예정이다. 광역자활센터가 독립건물을 확보해 운영에 들어가는 것은 전국 지자체 중 최초 사례이다. 기존에 연산동에서 한 개 층 규모로 운영되던 센터를 지상 4층 독립건물로 이전함으로써, 건물 전체가 오롯이 사회 취약계층의 자활 지원을 위해 운영됨에 따라 ‘자활 성공 스토리’로 가득 찬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은다. 특히 자활을 위한 상담과 교육, 금융복지 및 부채탕감 지원, 취·창업 지원뿐만 아니라 부산지역 자활생산품 전시와 판매가 한 건물에서 이루어지는 ‘부산형 원스톱 자활 지원 공간’은 전국적 모범사례로서 타 시도 광역 및 지역 자활 현장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부산시가 부산광역자활센터와 머리를 맞대어 센터 기능 확대에 심혈을 기울여온 결과물이다. 센터는 연면적 643.17㎡ 규모로 1층 부산지역 자활생산품 전시·판매&저소득층 취·창업 지원 공간, 2층 인재 양성 기능·실습·이론 교육장, 3층 센터 사무실 및 금융+복지 상담실, 회의실, 4층 자활 휴 하늘마당으로 구성돼 종합적인 자활 지원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독립건물을 확보한 광역자활센터의 첫 사례가 부산에서 탄생하게 되어 뜻깊다”며 “어느 하나라도 놓칠 수 없는 사회 취약계층의 자활 지원사업들을 원스톱으로 지원해, 힘들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과 기회가 있는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디지털 인재양성 및 지역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에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부산 동구와 ‘디지털 인재양성 및 지역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오늘 협약식에는 협약당사자인 박형준 부산시장, 정한근 KCA 원장, 김진홍 동구청장을 비롯해 김광명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장, 정문섭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신산업 분야의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발전의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하고 각 기관의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한 디지털 인재양성 및 지역발전에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 내용을 보면 부산시는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사업 총괄, KCA 부산본부 내 교육장 구축 KCA는 인재양성 협력과제 기획·운영, KCA 부산본부 내 공간제공 부산 동구는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홍보 지원, 교육장 인근 환경정비 등 각 당사자가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특히 KCA가 제공해준 KCA 부산본부 3층에 547.26㎡ 규모로 110명을 동시에 교육할 수 있는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동구캠퍼스’를 구축 중으로 교육장 3개, 프로젝트룸, 휴게공간, 사무공간 등을 마련해 오는 5월에 개소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는 부산시에서 정보통신기술 분야 고급 인력을 양성하고 역외 인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하는 채용 연계형 교육사업이다. 최근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소프트웨어 인력수요 급증에 따라 부·울·경 지역 취업준비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신산업 기술 분야 전문인력 1만명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년 시범사업으로 추진되어 총 373명을 교육해 이 중 239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2022년에는 1,358명을 교육했고 2023년에는 2,170명을 목표로 한다. 박형준 시장은 “디지털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기업의 경쟁력이며 인재가 있는 곳에 기업과 자본이 모여드는 만큼 인재양성은 이제 도시의 경쟁력이 됐다”며 “전파진흥원과의 협력으로 조성될 동구캠퍼스는 디지털 인재 양성의 전초기지가 될 것으로 그간 동부산권 위주로 조성되던 교육장이 이번 협약을 통해 원도심권으로 확대된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청년들이 부산에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는 대표 브랜드인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에 더욱 많은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박형준 시장, “중앙의 권한과 재정의 과감한 이양이 지방 생존의 길”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전 전북도청에서 열린 ‘제3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지방의 현안을 피력했다. ‘중앙지방협력회의’는 중앙-지방간 소통과 협력을 제도화하고 국정운영의 동반자로서 지방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작년 1월 출범했다. 박형준 시장은 오늘 회의에서 지방 생존을 위해서는 중앙의 권한과 재정의 획기적인 이양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를 위해 중앙정부의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방정부가 역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중앙정부와의 수많은 절차와 협의로 지역발전을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고 있다면서 지금처럼 대부분의 권한과 재정을 중앙에서 독점한 구조에서는 더 이상 지방의 생존을 보장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중앙부처와의 이견 조율로 지연되고 있는 ‘특별지방행정기관의 지방 일괄 이양’과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가능한 부분부터 신속히 추진하는 등 속도를 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늘 회의에서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강력히 건의한 중앙권한의 지방이양 뿐아니라 지방정부의 자치조직권 확대 방안, 지방 교육재정 합리화 방안 등 지방의 역할과 권한을 강화하는 방안이 논의되어 향후 지방의 목소리가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정부의 과감한 권한이양 의지를 환영한다. 특히 오늘 정부가 발표한 교육 분야 권한이양 내용들, 즉 지역대학에 대한 재정지원 권한 지자체 위임, 외국대학 설립 승인과 지도 감독 권한 시도지사 이양 등은 부산이 윤석열 정부에 지속적으로 요청해온 사안들로 대부분 수용됐다”며 “재정과 인력 지원에 대한 보다 과감하고 실질적인 이양과 지원으로 윤석열 정부의 지방시대가 성공적으로 구현되기를 바란다. 부산시도 정부와 긴밀히 협조해 지방이양 우선 추진 과제들을 기민하게 준비하고 지방시대의 선도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같은 날,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앞서 개최된 ‘제52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임시총회’에서 박형준 부산시장과 장제국 동서대학교 총장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위촉됐다. 박형준 시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 4월 3일부터 7일 5일간 예정된 국제박람회기구의 2030 부산세계박람회 현지실사에 대비해 온 국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며 “올해 11월 개최국 최종 결정까지 대한민국 모두가 ‘원팀 코리아’로 뭉쳐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부산시,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 2023년 본격 운영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데이터로 도약하는 디지털 경제도시 부산’을 위한 2023년도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 운영계획을 밝혔다.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이하 센터)는 지역의 데이터산업 생태계 자생력 강화와 데이터에 기반한 새로운 가치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8월 해운대구 센텀(해운대구 센텀동로 45)에 개소했다. 센터는 그간 인프라 구축과 시범적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예열을 마쳤으며 2023년도에는 본격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문성으로 전열을 갖추어 지역의 데이터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센터는 부산테크노파크가 수행기관이 되어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의 기술 고도화 전략과 융합해 스타트업·혁신기술 육성 공간, 교육·회의실, 공동·협업 작업공간(Co-working Space), 데이터분석실 등을 완비하고 있다. 센터의 핵심기능은 데이터 전문기업과 혁신기술을 발굴·육성하고 데이터 이용 활성화, 그리고 지산학 협력 거버넌스 구축 등을 통한 데이터산업 생태계의 자생력을 강화해 관련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도록 하는 것이다. 부산시는 센터의 2023년도 핵심기능 수행을 위해 3개 전략(데이터 전문기업 육성, 지산학 협력 거버넌스 구축, 공공·민간 데이터 이용 활성화) 총 12개의 주요사업을 마련하고 17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올해에 두드러진 점 중의 하나는 정션 아시아(JUNCTION ASIA)를 양적·질적으로 확대해 아시아 최대규모의 기술 해커톤으로 개최한다는 것이다. 시는 지난해 유럽 최대 해커톤 정션(Junction)을 부산에 유치해 제1회 정션 아시아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혁신기술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세계적 프로그램인 미국 테크스타(Techstars)의 스타트업 위크엔드(Startup Weekend)를 도입하고 2주간 혁신기술 및 서비스를 개발해 시장에 출시까지 지원하는 디엑스(DX) 스프린트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션과 스타트업 위크엔드, 디엑스(DX) 스프린트 등에서 발굴된 우수한 팀들은 센터의 디엑스(DX) 캠프를 통해 6개월 동안 전문가들과 협업해 그간 개발된 사업모델을 상용화하거나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집중적인 지원도 한다. 또한, 2023년도는 사회문제를 데이터에 기반한 해결을 위해 일반 시민들도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사업도 추진한다. 이는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함이나 문제점 해결을 위해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공공 서비스를 개발하는 시빅해킹(Civic Hacking)으로써 코드포부산(Code for Busan)을 조직화해 운영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코드포부산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공적 마스크앱 개발 등으로 시작된 자발적 시민운동인 코드포코리아(Code for Korea)의 부산형이다. 지역의 인재와 기업이 혁신기술과 고급정보를 찾아 수도권 등을 헤매지 않도록 ‘데이터 위크 부산(Data Week Busan)’과 상시적인 ‘데이터산업 혁신포럼’, 그리고 전문가 소규모 워크숍, 우수사례 공유 등을 위한 밋업(Meetup)을 운영해 국내외 최고 수준의 전문가와 최정상급 연사들을 부산으로 불러들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업현장의 기술적 고충을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이 협력해 해결하는 지산학 협력 거버넌스 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주요내용은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데이터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의 교과과정 개설을 지원하고 기업과 대학, 지역 연구기관 등이 협력해 기업 현장의 기술적 문제점을 해결하고 전문 실무인재를 육성하는 데이터산업 분야 프로젝트·문제 기반 학습(PBL) 사업을 지원하는 것이다. 부산시는 센터 내에 설치된 데이터 안심 분석 공간인 데이터 오픈랩을 공공·민간 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허브이자 데이터 저장소로서 그리고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시민들의 길라잡이로 기능을 확대한다. 먼저, 데이터 오픈랩은 부산시의 미개방 데이터와 민간에서 구매한 데이터를 처리·가공해 표준화되고 정제된 양질의 데이터로 변환해 까다로운 가공과정을 거치지 않고 오픈랩 내에서 누구나 목적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그리고 이용자가 필요시 상주하고 있는 데이터 전문가로부터 기술적 자문과 컨설팅 등을 받을 수 있으며 데이터 반출이 필요할 경우 공공·민간 데이터를 융합·처리 후 통계성 데이터 형태로 반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오픈랩 데이터를 활용한 행정시책 발굴과 대학생 및 기업을 대상으로 민간 혁신 서비스 발굴 사업도 추진한다.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생과 기업관계자, 공무원에게는 데이터 역량 강화와 성공적 혁신 서비스 개발을 위해 데이터 가공·활용 등 데이터의 처리 전주기 과정에 대해 전문적인 컨설팅이 제공된다.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센터는 데이터관련 신규 수익사업의 개발과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그리고 혁신기술과 서비스 개발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개발자, (예비)스타트업 등의 든든한 조력자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원장은 “지난해 지역 데이터산업 육성의 거점으로 첫발을 내딛은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는 ‘디엑스(DX) 챌린지’와 ‘부산데이터위크’를 개최하는 등 짧은 시간에도 우수한 성과를 만들어 냈다”며 “올해는 빅데이터혁신센터의 기능을 보다 고도화해 명실상부한 지역 데이터산업의 컨트롤 타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는 산업현장의 요구에 맞춤형으로 대응하고 환경의 변화에 유연하게 창조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지역 데이터산업의 거점”이라며 “4차산업혁명이 가져온 급변하는 기술과 거대한 디지털 대전환의 흐름 속에서 내부적으로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외부적으로 혁신역량을 유입해 지역의 데이터산업 도약을 위한 촉진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부산시, ‘2022년 기준 사업체 조사’ 실시
부산시는 오늘부터 3월 6일까지 2022년 12월 말 기준으로 산업활동을 수행했거나, 조사일 현재 부산시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체 조사’는 1994년을 시작으로 통계청이 주관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통계조사로 사업체의 규모 및 경영실태 등을 파악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 및 평가,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및 연구, 각종 통계조사의 모집단 명부로도 사용되는 매우 중요한 통계조사이다. 부산시의 올해 조사대상 사업체 수는 총 40만여 개로 서울시,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많으며 사전에 모집된 통계조사원 584명이 각 사업체를 방문하거나 전화, 인터넷 등을 통해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사업장 운영장소 등 10개 항목을 조사한다. 통계조사 자료는 오직 통계작성 목적에만 사용되며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2022년 기준 사업체 조사 결과는 올해 9월에 잠정결과, 12월에는 확정결과가 공표되며 통계청 및 부산시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서비스되므로 통계결과에 관심이 있는 시민과 기업, 각종 단체 등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물가상승 및 경기침체로 기업과 소상공인 등이 대부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이지만 정확한 조사를 통해 내실 있는 지원정책을 모색하고 이를 발판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방안을 수립하겠다”고 전하며 모든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부산 창업지원사업 합동설명회’ 3년 만에 오프라인 개최
부산시는 오는 15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10개 창업지원기관과 함께 최초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하는 ‘2023년도 부산 창업지원사업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는 다양한 기관에서 각각 추진하는 창업지원시책과 주요 보증기관의 정책자금을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고 창업지원기관과 전문멘토의 1:1 현장상담을 통해 진입에 막연함을 느끼는 예비 창업가와 기업 경영에 애로사항이 있는 창업기업가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시책설명회와 2부 현장상담·멘토링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부산시 부산중소벤처기업청에서 부산시와 정부의 창업지원 사업을,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부산신용보증재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정책자금의 융자·보증 제도 등을 설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2부에서는 10개 창업지원기관과 5개 분야 6명의 전문멘토가 1:1 수요자 맞춤형 현장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온라인 중계는 ‘부산광역시 바다TV’와 창업유튜브 채널 ’B스타TV‘를 통해 실시간 송출될 예정이다. 오프라인 행사의 1부 시책설명회는 사전등록 없이 누구나 들을 수 있고 2부 현장상담은 부산창업포털을 통한 사전등록자 우선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행사 참석자 선착순 500명에게는 180여 개의 창업지원시책이 수록된 창업지원사업 안내책자가 제공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코로나로 인해 그간 온라인으로 개최되던 합동설명회가 3년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면서 여러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직접 소통할 수 있게 된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진입에서부터 다양한 성장단계에 머물러 있는 창업자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원하는 창업정보를 찾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마련하였으니, 창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부산시, 지진 피해 튀르키예에 구호금 10만 불 지원
부산시는 규모 7.8의 유례없는 강진으로 수천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는 ‘튀르키예’를 돕기 위해 구호금 10만 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튀르키예는 우리나라, 그리고 부산과 특별한 형제의 인연을 맺고 있는 나라다. 한국전쟁 당시 21,212명을 파병해 우리나라를 도왔으며 파병군 중 1,005명이 전사해 이 중 462구의 유해가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안장되어 있다. 특히 부산시는 튀르키예 이스탄불과 2002년부터 자매도시로서 지속적인 우호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기도 하다. 이번 구호금 지원은 박형준 부산시장이 부산과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는 튀르키예가 조속히 피해를 복구하고 안정되기를 바라는 위로의 뜻을 전하고 이재민 구호물품 지원 등이 절실한 튀르키예에 인도적 차원의 지원을 신속히 하고자 직접 결정·지시한 것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예상치 못한 튀르키예 대지진 발생에 깊은 안타까움을 표하며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국민의 어려운 상황을 돕고자 부산시도 피해복구에 함께 연대해 나가겠다”며 “이번 구호금 지원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 이재민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부산이 앞으로도 조속한 피해복구에 함께 나서겠다는 뜻을 밝힌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08년 중국 사천성 지진피해 복구에 1억원, 2013년 필리핀 태풍피해 복구에 10만 달러, 2016년 에콰도르 지진피해 복구에 5만 달러, 2020년 중국 자매도시에 코로나19 구호품 지원, 2022년 필리핀 태풍피해 지원 10만 달러, 22년 우크라이나 전쟁피해 지원에 10만 달러 등을 지원하는 등 국제사회에서 상호협력과 공존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
‘부산광역시 초청 관광업계 설명회’ 개최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국관광공사를 비롯한 수도권 관광업계 대표 및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부산광역시 초청 관광업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부산관광 1호 세일즈맨’을 자처하며 직접 수도권 관광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부산관광 설명회를 개최한 것은 개청 이래 처음으로 이는 관광산업이 부산의 중요 미래먹거리 산업이며 변화된 관광 트렌드에 선제적 대응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로 볼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23년을 ‘관광대국 원년’으로 선포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방문의 해’로 추진함에 따라 부산시는 부산관광 인바운드 활성화를 위해 세계인에게 매력적인 관광도시 부산을 관광업계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공격적인 홍보마케팅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부산만의 색깔을 더해 반전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부산 관광브랜드’와 슬로건 ‘즐기고 일하고 살고싶은 도시 부산’을 집중 홍보하고 핑크퐁 아기상어, 아르떼뮤지엄, 9.81파크 등 글로벌 지식재산 기반 관광콘텐츠 도시 부산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부각하며 부산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과 행사가 가능한 부산만의 특색있는 테마별 관광지와 음식점 및 숙박시설 등 최신정보 제공과 더불어 관광업계 지원 인센티브 사업 안내등 수도권 관광업계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관광상품 공동개발 및 공동 프로모션을 협약할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 코로나19로 침체됐던 관광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2030 부산세계박람회가 4월 현지 실사 및 11월말 개최지 최종 선정을 앞두고 있어 이날 행사에 참석하는 관광업계 및 해외 관광청 관계자들에게 유치 지원과 함께 응원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앞으로 여행관계자를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부산관광 설명회를 개최해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지속해서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부산은 볼거리, 즐길거리 뿐만 아니라 최근 미식의 도시로 각광받고 있으며 일과 휴식을 함께 하는 워케이션 등 세계인이 인정하는 관광콘텐츠를 가진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방음터널 시설보강 추진으로 “안전도시 부산” 구축
부산시는 지난해 12월 29일에 발생한 ’제2경인고속도로 화재 사고’와 관련해 전문가 합동 긴급안전점검 결과 및 국토부 방음시설 화재안전 강화대책에 따라 지역 내 방음터널에 대해 방재시설 보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부산시 내 밀폐형 방음터널은 총 4개 노선, 11개 구간으로 길이는 2,964m이며 방음터널 방재기준인 ‘도로터널 방재·환기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 개정 전에 건설된 방음터널이다. 이는 현행 지침 연장기준에 의거 4등급에 해당된다. 시는 우선 지난 1월 실시한 전문가 합동 긴급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현행 지침에 의거 소화기가 설치되어 있는 화명고가교를 제외한 가야고가, 동서고가, 영도고가 3개 노선에 대해 소화기 214개를 설치 완료했다. 아울러 피난통로 설치를 위한 설계용역을 거쳐 피난통로 5개소를 올해 하반기 중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국토부의 ‘도로 방음시설 화재안전 강화대책’에 따라 방음터널 일부 벽체 구간과 구·군에서 관리 중인 방음벽에 대해서 일부 화재에 취약한 PMMA 소재를 유리 또는 금속 재질 등의 불연성 재료로 교체할 계획이며 영도고가교 등 방음터널 연장을 고려해 진입 차단시설 설치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 안전에 위험 요소가 되는 방음시설에 대해 시의회와 협의해 조속한 시일 내 방재시설 강화와 PMMA 소재 교체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안전도시 부산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부산시, 주한영국대사관과 업무협약 체결… 공통 관심 분야 발전 위해 상호 협력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서울 주한영국대사관에서 주한영국대사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두 기관의 공통 관심 분야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그리고 존 위팅데일 영국의 한국전담무역특사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이 체결되면, 두 기관은 앞으로 기후변화, 환경 및 탄소중립 물류 및 녹색 해운 스마트 및 미래 도시 기술 통상 및 투자 과학, 기술, 혁신 등의 공통 관심 분야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산-리버풀 광역도시권 간 혁신 트윈스 프로젝트 추진, 부산-영국 간 무역 투자 관계 증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등에 대해 주한영국대사관과 적극 논의하고 영국 내 도시와의 파트너십 활성화와 협력 분야 인적교류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한-영 FTA 발효로 부산과 영국 간 교역량이 크게 늘었으며 영국의 많은 글로벌기업이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에 투자하고 있다”며 “우리시도 영국 로얄러셀스쿨 부산캠퍼스 설립 등 외국 기업의 투자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이 영국의 글로벌기업이 부산에 적극 투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존 위팅데일 한국 담당 영국 무역특사는 “지난 8월 박형준 시장과의 면담에서 영국과 부산이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는 약속을 기반으로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영국과 부산시가 보다 강력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해 함께 혁신하고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는 “영국은 해양국가로서 해양도시인 부산과는 닮은 점이 많아 상호 협력할 분야가 많을 것”이라며 “앞으로 해양 분야는 물론이고 스마트시티, 탄소중립, 기후변화 등 여러 분야에서 부산과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을 체결하며 참석자들에게 신재생에너지, 인공지능,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등 부산의 주요 현안 사업을 소개하고 특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관심과 지지도 당부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 대해 “올해 말 개최지 최종 선정까지 모든 행정력을 투입, 마지막까지 온 힘을 모아 전력 질주하겠다”며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가 성공한다면 부산과 영국 내 도시 간 교류 협력 또한 더욱 확대될 것이며 나아가 양국의 우호협력에도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부산스포츠과학센터 본격 운영 시작
부산시와 부산시체육회는 오는 9일 오후 4시 부산광역시체육회관 1층에서 ‘부산스포츠과학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과 안성민 시의회 의장, 장인화 부산시체육회장, 각 회원종목단체 회장, 16개 구·군 체육회장, 체육회 임원 및 대학교수, 감독 등 23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부산스포츠과학센터는 지역 내 선수들을 대상으로 체계적·과학적 지원을 통해 우수선수 발굴 및 전문체육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시설이다. 부산시와 시 체육회의 상호 협력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지역스포츠과학센터 운영자 선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약 5억 8천만원 규모의 전문 장비와 매년 3억 3천만원의 운영비 예산을 지원받는다. 센터에는 스포츠 생리·역학·심리·측정 등 분야별 박사급 연구진, 측정 요원, 전문 트레이너 등 전문인력 및 운동부하검사, 등속성근관절검사, 젖산분석, 영상분석 등 29종의 최첨단 장비가 마련돼있다. 또한 운동능력을 측정·분석해 지역선수들에게 과학적인 체력분석 및 개인맞춤형 운동처방과 심리검사 등의 전문서비스를 제공하며 지도자, 선수, 학부모가 함께하는 현장 중심 스포츠 과학 교실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스포츠과학센터는 전국 최초로 스포츠헬스케어센터를 연계 운영해 스포츠과학을 활용한 선수들의 맞춤형 처방을 통한 경기력 향상과 부상선수들의 조기 복귀를 지원한다. 장인화 부산시체육회장은 “부산스포츠과학센터는 고도화된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기반으로 종목별 우수선수를 발굴하고 부산지역 전문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과학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외에도, 전국 최초 스포츠과학센터 부설 스포츠헬스케어센터와의 선순환 연계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우수 선수들의 컨디션 회복과 종목별 맞춤형 훈련 서비스를 제공해 경기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부산의 재능있는 선수들이 국가대표 선수들과 동등한 수준의 기술적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는 지역 연고 선수들의 역량 강화와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해 시 체육회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관광약자 관광 활성화 지원사업’수행사업자 공모
부산시는 장애인 등 관광약자를 배려하는 관광환경을 조성해 관광약자의 이동권과 접근권을 보장하고 무장애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약자 관광 활성화 지원사업’의 수행사업자를 오는 24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공정관광’, ‘무장애 관광’ 등 세계적인 추세를 반영하고 누구나 누리는 관광환경 및 관광콘텐츠 확충을 위해 ‘관광약자 관광 활성화 지원사업’을 확대·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편의시설 접근성 실태조사 모니터링, 결과 분석 및 데이터 제공 관광약자 맞춤형 관광프로그램 운영 무장애관광 정보, 안내서비스 제공 및 홍보 무장애관광 전문인력 양성 및 관광업계 대상 관광약자 인식 확대 교육 실시 ’24년 무장애 열린관광지 문체부 공모 선정을 위한 구군 컨설팅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시는 사업 소관부서 내부 검토 및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1곳을 선정해, 지난해보다 1천만원 증액된 6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비영리 법인·단체는 신청서 등을 작성해 2월 24일 오후 6시까지 지방보조금포털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지방보조금포털 및 부산시 누리집의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손태욱 부산시 관광진흥과장은 “‘2023 세계장애인 부산대회’ 성공 개최 및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해 부산이 글로벌 관광도시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무장애 관광환경이 필수적으로 조성되어야 한다”며 “이번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리며 앞으로도 관광약자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세심한 정책을 펼쳐 국제관광도시로서 손색없는 부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블록체인 기반 자원봉사은행’ 설립 본격화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이태석신부기념관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블록체인 기반 자원봉사은행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제7차 부산미래혁신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2022년 추진된 ‘블록체인 기반 자원봉사은행 시행계획 수립연구용역’이 마무리됨에 따라 올해 실행계획 수립과 플랫폼 구축을 위한 미래 부산자원봉사 방향을 제시하고 그 핵심사업인 ‘자원봉사은행’의 비전, 목표, 추진계획 등을 공유해 현장 및 전문가의 목소리를 듣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장 공약사업으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신개념 사업인 ‘블록체인 기반 자원봉사은행’은 시민 상호 간에 호혜적·공익적 봉사를 교환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역할이 정해진 전통적인 봉사에서 벗어나 시민 누구나 능동적으로 봉사자이자 수혜자가 될 수 있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기존 시스템보다 투명성·신뢰성·보안성을 더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회의는 세계자원봉사협의회 니콜 시릴로 사무총장의 ‘세계자원봉사의 기조 및 방향’에 대한 영상 기조발표,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박윤애 이사장의 ‘자원봉사진흥 제4차 국가기본계획 주요방향 및 비공식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에 대한 기조발표, 부산시 이수일 행정자치국장의 ‘블록체인 기반 자원봉사은행 활성화 방안’에 대한 비전, 핵심가치, 5대 추진전략 등 정책발표, 자원봉사은행의 활성화를 위한 현장·전문가의 의견청취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회의의 핵심안건인 블록체인 기반 자원봉사은행 활성화 방안을 살펴보면, 시는 ‘부산시민 모두가 이웃이 되는, 행복한 공동체로 삶의 질이 높은 매력적인 삶의 터 만들기’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자원봉사 생활화를 위해 ‘따뜻한 공동체 실현을 위한 자원봉사은행 시민 100만 참여달성’을 목표로 ‘관계연결’, ‘신뢰회복’이라는 핵심가치와 5대 추진전략을 이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을 이끌어갈 주요 추진전략은 자발적인 매칭 플랫폼 구축, 빅데이터를 통한 가치와 성과 공유, 역량개발과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연계 파트너십 구축, 시민이 주도하는 상상과 실천의 선순환 체계 마련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자원봉사은행 초기 정착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현재 자원봉사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17개 자원봉사센터를 중심의 100개의 자원봉사 캠프를 동네활동 거점으로 상호 연계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연말 구축 예정인 자원봉사은행 플랫폼에 대비해 올해 다양한 시범사업을 추진해 자원봉사은행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에 이날 참석한 전문가들은 자원봉사은행 활성화 전략에 대해 수요와 공급의 선순환 구조와 함께 플랫폼 내 부가가치 창출 방안 마련 관광패스, 동백전 등 플랫폼 활동 영역의 다양화 기존 공식 자원봉사와 비공식자원봉사 연계 방안 마련 블록체인 기반 민간주도 거버넌스를 위한 많은 변화와 준비 필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고 시는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자원봉사은행을 추진하는 것은 자원봉사를 매개로 해서 좋은 관계의 공동체를 만들자는 것”이라며 “블록체인 자원봉사은행이 제대로 안착되어 구동된다면 우리나라 자원봉사 체계를 크게 바꾸는 혁신적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과 논의된 사항을 ‘블록체인 기반 자원봉사은행’ 실행계획에 잘 반영해 관계연결과 신뢰회복을 통한 ‘내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 부산’이 되도록 빈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미래혁신회의’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시정 당면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폭넓은 논의를 통한 전략적 추진방안 모색을 위해 민·관·학이 다 함께 참여하는 회의로 정기적으로 매월 1회 개최하고 있다. -
배우 임시완,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부산시는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오늘 오후 1시 세아타워에서 배우 임시완을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2024년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개최 1년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대회를 알리기에 나섰으며 이번 홍보대사 위촉이 그 첫걸음이다. 배우 임시완은 중·고등 및 대학교를 부산에서 다니며 성장한 부산이 배출한 아이돌 출신 스타 배우로 세대를 아울러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가 많다. 또한 중국, 일본 등 아시아의 두터운 팬들을 확보하고 있어, 2024년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국제적 홍보는 물론 탁구 부산의 이미지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시완 홍보대사는 “학창 시절 탁구를 잘 하진 않았지만 좋아해서 탁구부에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렇게 탁구 종목의 최대 국제 행사에 홍보대사로 위촉돼 기쁘다”며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탁구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다시 일어서는 시기인 만큼 이번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많은 관심 속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김택수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흔쾌히 홍보대사직을 수락해준 임시완 배우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임시완 배우를 통해 국내외 많은 분이 부산에서 열리는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소식을 접하고 관심을 보내주시길 고대한다”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한국이 탁구를 도입한 지 100주년을 기념하는 대회로 부산이 낳은 스타가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의미가 깊다”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역할을 해주실 거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4년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같은 해 열리는 파리올림픽 단체전 출전권 16장이 부여된 최고 권위의 국제탁구대회로 2024년 2월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40여 개국 2,0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해 남녀 단체전 트로피를 놓고 뜨거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