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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오는 7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4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푸른 하늘의 날인 9월 7일은 대기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9년 국제연합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대한민국의 제안으로 제정된 최초의 국제연합 기념일이다.
국가기념일로 지정해 푸른 하늘의 날 전후 일주일을 푸른하늘주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기간에는 기념식과 친환경 생활실천을 유도하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추진한다.
올해 기념식은 ‘맑은 공기를 위한 동행’을 주제로 대기환경보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푸른 하늘의 날 기념 동영상 상영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6차 보고서 총괄주저자인 부산대학교 기후과학연구소 이준이 교수의 ‘기후위기,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주제 강연 등으로 진행된다.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푸른하늘주간을 맞아 기관별로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시는 기념식 당일 시청 대회의실 입구에서 기후위기 사진전을 개최하며 부산환경공단도 7일 도로재비산먼지 저감차량을 9.7% 확대 운행한다.
해운대구는 지난 2일 장산습지 생물다양성 탐사 행사를, 북구는 지난 3일 기후변화체험교육관 어린이 환경인형극을 개최했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제4회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하며 앞으로도 시민이 공감하고 동행할 수 있는 대기환경개선 정책을 이어가겠다”며 “아울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부산의 맑은 하늘이 새로운 상징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미세먼지 저감정책을 추진해 부산의 입지를 굳건히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대기오염원 관리, 정책기반 마련 등 5개 분야로 체계적인 미세먼지 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항만 미세먼지 관리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등 강력한 미세먼지 관리 정책을 시행해 전국 최초로 초미세먼지 환경기준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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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중 유일한 여성폭력 통합 대응 기관인 부산 '이젠센터'가 개소 1주년을 맞이했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부산광역시 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의 개소 1주년 기념행사를 이젠센터 1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젠센터란 성평등이라는 영어식 발음의 한글 합성어로 '이젠 다시는 성차별과 폭력 없는 부산을 만들겠다'라는 시의 의지가 담겨있는, 지자체 최초이자 유일한 여성폭력 통합대응 기관이다.
지난해 9월에 개소한 이젠센터는 젠더범죄예방사업실 여성긴급전화1366 부산센터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총 1실 2센터로 구성됐다.
디지털성범죄 피해자를 위한 디지털성범죄 피해영상물 삭제지원 전산시스템을 구축해 상담부터 삭제지원, 법률·수사·치료회복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스토킹 피해자를 위한 주거지원, 치료회복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여성폭력에 대한 대응 역시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번 개소 1주년 기념식은 여성가족부 장관, 시의원, 여성단체장, 여성폭력예방 현장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센터 홍보영상 상영 1주년 성과보고 기념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에 이어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지원 1년 성과와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부산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홍유경 팀장이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 1년’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부산가톨릭대학교 노인복지보건학과 한정원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에는 김정혜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 조진경 십대여성인권센터 대표, 김창희 법률사무소 청송 법률 변호사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의 한계점과 개선방안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센터 1층 야외에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부산여성상담소·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와 함께 '폭력없는 안전한 부산'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상시협은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가정폭력, 성폭력, 디지털성범죄, 스토킹 등 다양한 여성폭력 대처 방법 및 피해자 지원방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홍보부스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는 무료 커피가 제공된다.
원세연 부산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기념식을 통해 센터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미래를 계획해 우리 지역의 여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보호와 지원을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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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워케이션 도시’로서 ‘일하고 살기 좋은 부산’이라는 도시브랜드 구축에 나선다 부산시는 일본 내 증가하고 있는 워케이션 수요 등을 고려해 글로벌 워케이션 수요 선점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에서는 2020년 7월 관광전략실행추진회의에서 ‘워케이션’을 새로운 여행 스타일로 제시하면서 일하는 방식 개혁 정책의 일환으로 정부가 주도해 장려하고 있다.
또한 유니리버재팬, 야후재팬 등 일본 대기업에서도 워케이션 제도를 공식적으로 도입해 복리후생 증진을 도모하고 있고 와카야마현 등 지자체에서는 관계인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처럼 일본 내 워케이션 시장 규모는 2020년 699억 엔에서 2025년 5배인 3,622억 엔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마케팅 활동은 일본 내에서 증가하고 있는 워케이션 수요를 부산으로 유입시키고 글로벌 워케이션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시는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와카야마현을 방문해 와카야마현과 ‘워케이션 문화 선도와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라하마초 내 대표 워케이션 시설을 둘러봤다.
협약식은 어제 오전 10시 와카야마현청에서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 와카야마현 지사, 부지사, 오사카 총영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작년 부산시의 제안 후 오사카 총영사관의 적극적인 가교역할로 성사됐다.
와카야마현은 정부 차원에서 워케이션을 장려하기 전인 2017년부터 사업을 추진했으며 간사히공항과 시라하마공항 등 우수한 접근성과 해변에서도 업무가 가능한 네트워크 환경 구축 풍부한 자연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일본 내에서도 워케이션 사업 추진을 선도하는 지자체다.
특히 글로벌 워케이션 성지로 익히 잘 알려진 시라하마초를 중심으로 수도권 정보통신기술 대기업 위성센터를 유치하는 등 다년간의 경험과 비법을 갖추고 있어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양 도시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실질적인 협력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글로벌 스타트업 콘퍼런스 '바운스 2023'과 연계한 ‘2023 워케이션 생태계포럼’을 오는 9월 7일 부산워케이션거점센터와 아스티호텔 부산에서 개최한다.
워케이션 제도에 대한 혁신적인 아이디어 공유를 위해 공공기관, 산업계 리더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다양한 기조강연, 주제발표, 패널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포럼은 워케이션 사업을 처음으로 추진하는 서울, 강원, 제주 등 대표 지자체의 운영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공유하고 관련 분야의 전문가와 국내외 글로벌 스타트업 기업들도 함께 관련 동향을 공유하는 등 자유로운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워케이션은 개인의 워라밸을 넘어 그 공간을 향유하는 경험 자체가 하나의 신사업으로 활용 가능한 도시브랜드 전략 사업”이라며 “‘글로벌 워케이션 선도도시’로서 부산이 가진 강점과 차별화된 매력을 다양한 방법으로 국내외에 알려 글로벌 워케이션 수요를 계속해서 선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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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오는 9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청년들의 마음 활력을 증진을 위한 청년 집단상담 지원 사업인 ‘마음치유 집단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마음이음 사업’이란 청년들의 마음 활력 증진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전문심리상담소를 통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1대1 심리상담과 마음치유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해 청년 519명에게 무료 심리상담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일대일 전문 상담기관 3곳, 마음치유 프로그램 상담기관 4곳을 선정해 청년들이 상담을 통한 심리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참여자 모집은 ‘청년 마음이음 사업’ 중 ‘마음치유 집단 프로그램 2차’에 해당한다.
오는 9월 13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8개 프로그램별 10명~12명, 총 86명의 규모로 선착순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접수 대상자는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9~10월 중 지정 전문 상담기관에서 위로와 격려를 통한 공감으로 상담의 문턱을 낮춘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자기 이해·대인관계, 스트레스 대처, 가족 소통 등 다양한 심리상담 서비스로 구성된다.
프로그램 세부 내용 등 기타 구체적인 사항들은 부산청년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청년의 감수성에 맞는 상담체계를 구축해 청년들이 정서적 안정을 갖고 사회의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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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여성가족부와 오늘부터 8일까지 3일간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제22회 세계한민족여성 네트워크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윈’은 여성가족부가 출범한 첫해인 200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2번째 개최되고 있는 대표적인 국제행사로 전 세계 62개국 1만여명의 국내외 한인 여성이 함께 모여 소통하는 교류의 장이다.
지역 간 여성정책 교류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개최해왔으며 부산에서는 2010년 개최 이후 13년 만에 다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2019년 이후 4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번 대회는 ‘KOWIN, 새롭게 ON다’라는 주제로 국내외 참가자들이 글로벌여성 리더포럼 분야별 네트워킹 등을 통해 4년 만에 다시 만난 서로를 응원하며 한인여성 간 교류와 연대를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대회 참가자들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 등 전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내외 한인 여성 지도자와 차세대 여성 지도자들로 구성돼 있다.
개회식은 오늘 오전 10시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다.
박형준 부산시장,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을 비롯한 국내외 여성 지도자 등 3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조강연, 축하공연, 특별세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여성가족부 장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부산시장의 환영사, 부산 ‘동래학춤’을 주제로 한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기조강연에서는 일본에서 기업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우나리’ 레이더랩 대표가 ‘연결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을 주제로 40세의 나이에 스타트업에 도전해 일본인의 3분의 2가 이용하는 사회서비스앱을 개발한 본인의 경험과 차세대 한인 여성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히 올해 코윈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세계적 공감대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부산에서 개최되는 만큼, 특별세션과 지역문화 탐방 프로그램,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부스 등이 운영된다.
특별세션에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유치를 위해 참가자들에게 부산이니셔티브를 소개하면서 부산의 세계박람회 개최 의지와 역량을 보여주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는 영상을 상영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내외 한인 여성 네트워크를 활성화함은 물론, 국제협력체계를 구축해 국가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부산이 큰 역할을 하겠다”며 “아울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세계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문화관광 매력도시로의 도시브랜딩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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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년 개항할 가덕도신공항 운영의 핵심 항공 인재 양성과 부산형 미래 항공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부산시가 직접 나섰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서부산권 제2집무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제13차 서부산 현장회의’를 열고 지역 항공분야 인재 양성과 항공산업 본격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 8월 24일 가덕신공항 기본계획 발표와 2024년 국비 정부안에 5,363억원 확보로 명실상부한 남부권 관문공항 건설이 가시화됨에 따라, 지역 항공산업의 밑거름이 될 항공 전문 인재 양성을 부산이 직접 챙기기 위해 마련했다.
‘가덕도신공항 건설 기본계획’은 올해 3월 대통령 특별지시로 발표된 ‘2029년 조기개항 상세 로드맵’을 확정한 것으로 3,500m 규모의 활주로 1본이 우선 반영됐으며 향후 2본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확장성도 검토됐다.
58기 계류장 구축, 1만718대 주차장 확보, 공항 접근도로·철도 연결, 여객·화물터미널 조성 등 24시간 열려 있는 국제적 항공·물류 허브공항을 위한 필수 요소들도 함께 포함됐다.
또한, 가덕도신공항을 통한 공항 경제권 활성화와 공항복합도시 조성도 더해져 국제 관광도시이자 동북아 물류 허브도시로서 가덕도 신공항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항공 전문 분야 일자리 수요 증대가 예상된다.
이에 항공 분야 인재를 부산이 직접 키워내어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과 안정적 운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오늘 이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박형준 시장은 시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2024년 부산항공고등학교 전환을 목표로 준비 중인 서부산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고 항공 분야 체제 개편 방안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서 들었다.
부산교육청은 사상구에 위치한 유일한 특성화고인 서부산공업고등학교는 미래 신산업 수요에 선 대응하기 위해 항공 분야 학과 정비와 시설·기자재 구축, 교원 수급 등에 대한 대대적인 개편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총 6개 학급, 96명으로 2024년 3월 개교 예정이며 항공정비과, 항공기계과, 항공전기전자과 등의 전문 학과를 신설, 가덕도신공항 개항 대비 항공 전문인력 양성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후 회의에서는 전문가와 함께 지역 항공 분야 전문 인재 양성 로드맵과 지산학 협력 방안, 항공산업 본격 추진을 위해 대한민국 항공 산업 중심지로 가는 최적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먼저 신라대학교 김광일 항공운항학과장은 실제 지역 항공산업체에서 필요한 인력을 양성해 취업으로 바로 연계할 수 있도록 취업연계형 교육기관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으며 교육공간·재원·기자재 등 교육훈련기관의부족한 기반시설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마련, 장기적 성과 창출에 집중해야 한다고도 건의했다.
이에 부산시는 가덕도신공항으로 지역 항공산업의 비약적 도약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판단, 기존 항공산업 및 미래항공산업 인재 수요를 고려한 항공 특성화 대학 지정 및 교육과정 개편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이와 연계한 ‘지역 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그리고 미래항공 부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항공부품산업 기술 고도화 지원 사업,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및 산업생태계 조성, 부산형 드론 산업 육성 등 부산형 항공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제안했다.
박형준 시장은 “남부권 관문공항 조기 건설을 위해 기본계획안이 흔들림 없이 완수될 수 있도록 우리 시가 주도권을 갖고 추진해야 한다”며 “관문공항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해서는 조기 개항과 기반시설 구축, 개항 후 안정적인 운영과 함께 이와 연계된 항공산업 발전이 톱니바퀴처럼 잘 맞물려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산이 직접 키운 지역 항공 전문 인재들이 부산에 정주해 지역 항공산업을 이끌어 줄 수 있는 산업 인력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생태계 구축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시와 교육청, 대학, 기업이 함께 지역 항공 인재를 양성하는 강력한 연결고리가 그 해법으로 이에 대한 통합 추진체계 구축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서부산 현장회의’는 박형준 시장 취임 후 서부산의 현안을 직접 챙기기 위해 마련된 회의로 동서 불균형 문제 해소와 서부산권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날까지 13회의 주요 현안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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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오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2023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해 부산의 스마트시티 현황과 사업 추진성과를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스마트시티 행사로 2017년 첫 개최 이래로 스마트시티 분야의 지식 교류의 장과 세계적 협력망 구축의 기회를 제공하고 혁신적인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을 선보이는 대표적인 국제 행사로 인정받고 있다.
행사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부산시는 올해로 3회째 참가한다.
지난해 행사에는 60개국에서 3만여명의 국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올해 행사에서는 개막식,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어워즈, 각종 컨퍼런스, 비즈니스 미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스마트 인프라 스마트 빌딩 스마트 홈 스마트 모빌리티 등과 관련한 스마트시티 기술 및 자율주행차량, 도심항공교통 체험존 등이 전시된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부산관을 설치해 부산의 스마트시티 추진사업인 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시티 랩 실증단지 조성사업 디지털 트윈 혁신서비스 선도사업 글로벌 스마트시티 허브센터 사업을 소개한다.
3개 사업에는 시 뿐만 아니라 부산 지역 대학, 연구기관, 의료기관, 민간기업 등 총 11개 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부산관에는 각 사업 분야에서 개발·연구하고 있는 기술과 제품을 소개한다.
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시티 랩 실증단지 조성사업 분야에서는 디지털 트윈을 활용해 도로 침수 상황·건물 내 재난안전 상황 등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술 등을 소개한다.
이 사업에는 동아대학교와 건설기술연구원, ㈜제로웹, 카이스트가 참가한다.
디지털 트윈 혁신서비스선도사업 분야에서는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의료시설물의 안전 실증서비스와 공기질 관리 단말기 등을 소개한다.
이 사업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부산의료원, ㈜인타운, ㈜네오텍이 함께한다.
글로벌 스마트시티 허브센터 사업 분야에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 우수 스마트시티 기업 ㈜투핸즈인터랙티브, ㈜삼우이머션, ㈜포미트의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한다.
증강현실을 활용한 실내 운동·놀이 플랫폼 ‘디딤’과 실시간 수직 현장 관제 시스템 등을 선보인다.
이경덕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부산은 국내 최초 스마트시티 실거주 시범지역인 스마트빌리지가 있으며 우리시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등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트윈 기반의 스마트시티 서비스 기술 개발과 실증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 참가로 부산의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여 세계인들에게 그린스마트시티 부산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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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와 도시브랜드 홍보를 위해 배우 이시언 씨가 대시민 소통과 홍보 지원사격에 나선다.
부산시는 드라마, 영화, 예능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 이시언 씨를 뉴미디어 ‘소통’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그리고 부산의 새로운 도시브랜드 홍보와 이미지 확산을 위해 시민들과의 소통이 중요하다고 시가 판단함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젊은 층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들에 친숙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배우 이시언 씨에게 홍보대사직을 요청했고 이시언 씨는 소통의 취지와 중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이를 수락했다.
이번에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시언 씨는 드라마와 방송, 뉴미디어 등 다양한 방법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부산의 새로운 도시브랜드를 홍보하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특히 이시언 씨는 올해 tvN에서 방영한 ‘부산촌놈 in 시드니’ 프로그램에 출연함은 물론, 젊은 층에서 인기 소통 수단으로 떠오른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유튜브 등 뉴미디어에서 활발히 소통하고 있어 앞으로의 홍보대사 활동 효과 또한 클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위촉식은 지난 8월 21일 인천에 있는 드라마‘플레이어2’촬영 현장에서 진행됐다.
시는 이날 촬영현장을 찾아 이시언 씨에게 위촉장을 전달함과 동시에 부산시 커피 브랜드를 활용한 커피차 이벤트를 펼쳐 촬영 관계자들에게 부산을 알렸다.
배우 이시언 씨의 뉴미디어 ‘소통’ 홍보대사 위촉 영상은 부산시 공식 유튜브 부산튜브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될 예정이다.
뉴미디어 ‘소통’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시언 씨는“부산시 소통 홍보대사로 임명되어 매우 영광이다”며 “지금도 부산에 부모님께서 살고 계시는 만큼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고향 부산을 적극 홍보하겠다”며 위촉 소감을 밝혔다.
나윤빈 부산시 대변인은 “이번 홍보대사직을 흔쾌히 수락해주셔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젊은 층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을 뿐 아니라 부산이 고향인 이시언 씨의 홍보대사 활동이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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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 진행한 ‘2023년도 양자기술연구개발선도사업’ 공모에 부산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과기부는 양자컴퓨팅 분야의 차세대 기반기술 확보를 통해 세계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선도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공모를 진행했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부산대는 2025년까지 국비 15억원을 투입해 양자기술연구개발선도사업으로 ‘원자 앙상블 기반의 연속변수 클러스터 상태 생성’ 과제를 수행한다.
부산대는 과제 수행을 통해 약품개발, 재료개발, 센싱 기술 등 양자컴퓨터와 양자센서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원천기술인 ‘원자 앙상블 기반의 연속변수 양자 광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 양자기술 육성’ 전략이 더욱 탄력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양자센서 인력양성 연구센터를 운영 중인 부산대를 중심으로 부산시교육청 양자과학기술 교사연구회와 양자컴퓨팅 전문회사인 아이비엠 등 전문기관과의 협력해 지역 양자정보기술 인재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는 지난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인 ‘2023년 양자컴퓨팅 기반 양자이득 도전연구 사업’에 최종 선정된 바 있으며 부산기업인 ㈜팜캐드를 중심으로 부경대, 카이스트와 함께 국비 27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2억원을 투입해 비정형 단백질 기반 신약 개발에 나서는 등 선도적으로 지역 양자기술을 육성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지난 8월 16일 ‘부산광역시 양자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도 제정하는 등 지역의 지속적인 양자정보기술 생태계 조성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 사업이 양자컴퓨터와 양자센서 개발 등 부산지역 양자정보기술 원천기술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가 양자 정보기술 시장을 선점하고 양자 기술 특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자정보기술 인력양성, 기업육성, 국제포럼 개최 등과 시 차원의 체계적인 종합전략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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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지휘자 금난새 씨가 고향 ‘부산’을 응원하기 위해 부산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부산시는 지휘자 금난새 씨가 지난 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고향사랑의 날 기념행사’에서 부산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재정 확충과 답례품 공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로부터 기부금의 30% 이내의 지역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의 육성·보호,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주민 복리 증진사업에 사용된다.
이번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한 지휘자 금난새 씨는 부산 출신이다.
부산지역의 청소년과 음악학도, 시민들이 언제든지 쉽게 클래식을 찾을 수 있도록 2021년 4월 금난새뮤직센터를 설립하고 국내외 음악가들이 참여하는 실내악 콘서트 등을 매달 2회 이상 진행하는 등 클래식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이날 금난새 지휘자는 고향의 가치와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정된 ‘고향사랑의 날’을 기념하고자 기념행사장에서 뉴월드챔버오케스트라와 함께 축하공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금난새 지휘자는 “고향에 힘을 보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운영 취지에 공감하며 이러한 제도가 앞으로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기탁으로 고향 부산을 응원하며 기부금이 고향 부산에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수일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사랑하는 고향 부산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전달해주신 금난새 지휘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해주신 기부금은 부산 시민의 복리 증진과 부산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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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국내 대표 종합 정보통신기술 전시행사 개최로 ‘2030세계박람회’개최 후보도시 부산의 역량을 국내외 정보통신기술 전문가들에게 선보인다.
부산시는 오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3 K-ICT WEEK in BUSAN’을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K-ICT WEEK in BUSAN’은 영남권 최대 규모로 열리는 국내 대표 종합 정보통신기술 전시컨벤션 행사다.
국내외 정보통신기술 전문가들과 인공지능, 메타버스, 클라우드, 양자정보기술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신규 판로개척 등을 통해 지역 정보통신기술 산업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교류의 장이다.
이 행사는 ‘인공지능 코리아’, ‘정보통신 엑스포 부산’, ‘클라우드 엑스포 코리아’ 등 3개의 전시회가 통합 개최되는 것이다.
특히 올해‘K-ICT WEEK in BUSAN’는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정보통신기술 비즈니스’를 키워드로 다양한 정보통신기술 기업 최신기술과 제품은 물론, 제조와 해양, 금융, 물류 등 주요산업과의 정보통신기술 융합 현황과 접목 기회도 한눈에 선사할 계획이다.
행사는 메가존 클라우드, 더존비즈온, 에티버스, 샤픈고트 등 역대 최대인 국내외 267개 사가 참여해 595개 부스 규모로 펼쳐지는 종합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와 ‘미래를 위한 인공지능’을 주제로 한 인공지능 콘퍼런스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한 클라우드 콘퍼런스 바이어 상담회 및 기업투자상담회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제조 인공지능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 양자정보기술 워크숍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잡페어 홍보부스 참가업체 기술·제품 설명회 등의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특히 인공지능 컨퍼런스 1일 차에는 대덕연구단지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에이아이프렌즈’ 학회가 ‘생성인공지능’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며 2일 차에는 한국전기연구원과 캐나다워털루대가 제조 인공지능 분야 사업화 유망기술을 소개하고 상담을 진행한다.
3일 차에는 아이비엠퀀텀 주관 양자정보기술 사업설명회인 ‘양자컴퓨터 개발자자격증 교육 설명회’가 열려 아이비엠퀀텀의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사항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부스 중 ‘확장현실·메타버스 공동관’에서는 증강현실 전문기업인 ‘투핸즈인터랙티브’의 체험존, 그리고 메타버스 전문기업인 ‘위딧’과 연계한 메타버스 이벤트 부스 등을 선보여 시민들이 직접 최신 기술을 체험해볼 수 있다.
시는 올해 행사를 위해 참가기업과 부스 규모, 국내외 바이어 초청을 확대하고 콘퍼런스 구성을 강화했을뿐 아니라, 양자정보기술 부스와 사업설명회를 새롭게 구성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만큼, 이번 행사가 혁신 기술들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장이 돼 국내외 참가기업의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번 행사의 개막식은 오는 9월 6일 오후 2시에 개최되며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한-아세안 센터 사무총장, 부산정보기술협회장, 부산아이디학장협의회장, 더존비즈온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내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2023 K-ICT WEEK in BUSAN’ 행사를 통해 우리시의 우수한 정보통신기술 기반과 미래의 방향성을 유감없이 선보이겠다”며 “이를 통해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2030세계박람회 개최 후보도시 부산의 역량을 제대로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이 행사를 세계적 기술 동향을 반영한 대한민국의 명실상부 ‘케이-전시회’로 발전시켜 ‘디지털 혁신도시 부산’으로 도약하는 발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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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현미경 분야의 세계 최대규모 국제학술대회인 세계현미경학회연맹 제20회 총회가 오는 9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벡스코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열린다고 밝혔다.
세계현미경총회는 대표적인 영상분석 장비인 현미경 분야의 전 세계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미경을 이용한 최신 연구결과와 기술동향 등을 공유하는 행사로 4년 주기로 열린다.
이번에는 코로나19로 1년 늦은 올해 9월에 총회를 개최하게 됐다.
부산시는 두 번의 도전 끝에 미국, 네덜란드, 스페인, 남아공을 물리치고 제20회 총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총회에서는 ‘현미경 플랫폼을 통한 과학적 혁신과 융합’을 주제로 200개 세션에서 1천500여 건의 학술 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산업박람회도 개최돼 전 세계 80여 개 기업이 최신 현미경 유행을 공유하고 이들 기업의 첨단 제품과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기업 관계자, 연구자 등 70개국에서 2천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총회 참석을 계기로 노벨상 수상자인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싱가포르 국립대 교수, 리처드 핸더슨 영국 캠프리지대 교수, 요하임 프랭크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가 부산을 방문한다.
이들은 오는 9월 13일 오후 2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노벨상 수상자에게 듣는 과학자가 되는 길’이라는 주제로 대중강연을 펼친다.
이 강연은 중고등학생은 물론 학부생과 대학원생 등 미래의 과학자들에게 과학기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동기를 부여하며 새로운 영감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중강연의 참가비는 무료며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행사포스터에 있는 참가신청 큐아르코드에 접속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사무국으로 전화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총회는 부산에 방문하는 전 세계 현미경 분야 연구자들이 부산의 매력을 느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총회가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해 2030세계박람회 개최 후보도시 부산의 역량을 제대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미경은 단순한 미생물 관찰에서 시작됐지만, 나노 수준의 미세물질 관찰을 넘어 현재는 생명과학, 의약학, 재료과학, 나노기술 등 다양한 연구·산업 분야에서 필수적인 영상장비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전자현미경은 신약과 치료제 개발, 전기차나 반도체 산업 등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연구장비로 자리 잡았다.
코로나19의 구조를 밝혀 백신 개발에 이바지한 연구장비도 ‘초저온투과전자현미경’이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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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어제 오후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0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0년부터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해 반기별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있으며 이번 우수공무원은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부산시 각 부서와 시민 추천을 통해 49건을 발굴·심사했다.
실적검증 등 실무심사와 일반시민 4천200여명이 참여한 시민투표를 거친 후 외부 민간위원이 참여한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우수사례 10건을 최종 선정하고 이를 추진한 10명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관행 혁신, 협업, 갈등 조정, 창의적·선제적 대응 등 시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창출한 직원으로 시는 최우수 3건 3명, 우수 5건 5명, 장려 2건 2명을 각각 선발했다.
최우수 사례 3건을 살펴보면, 전국최초 전차종 전면 스마트톨링 시스템 도입 다대포 구.한진중공업부지 공공기여협상 완료 우암부두 해양산업클러스터 공공시설 이관 협상으로 공유재산 증대 기여가 선정됐다.
우수사례는 5건으로 협상과정에서 최소한의 시 재정지원을 통한 민자도로 통행료 인하 정책 결정으로 시민 부담 경감 기여 전국 최초, 특교세 확보해 인공지능 기반의 취약계층 자립지원 상담 챗봇‘자립 꿀단지’구축 도로보수대장 작성방법 개선 프로그램 자체 개발 및 배포 가덕도신공항 조기 보상을 위해 특별법 개정 및 보상업무 위·수탁 협약체결 하수도 유형자산 전수조사를 통한 원가 절감 및 하수도 요금 부담 감소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장려에 선정된 2건은 국내 최대 수산물 산지위판장인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 총사업비 증액확보 및 적극적 민원갈등 해결로 장기 지연사업의 정상 추진에 결정적 기여 선제적 자연재난 대응을 통한 인명피해 최소화 기여이다.
시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0명에게 부산시장 상장과 부상금을 수여하며 이와 함께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등급 등 파격적인 인사상 우대 조치를 부여할 계획이다.
또한, 선정된 우수사례를 전파해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파격적인 혜택을 부여해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정 운영에 속도감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일한 성과는 반드시 보상받는다는 인식 전환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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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전문 분야의 자문위원과 사업담당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의 개요 및 필요성, 사업 착수내용 보고 전문가 자문,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은 다량의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하고 데이터의 활용성을 제고함으로써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시정 구현과 지역 데이터 산업 생태계 확산, 그리고 디지털 경제 혁신성장 견인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플랫폼 개발은 펜타시스템테크놀로지 컨소시엄에서 전담하고 정보시스템 기반 시설은 민간클라우드를 활용해 2025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구축한다.
2025년까지 부산형 특화 데이터를 1만 종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데이터 경제 중심 기반 시설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시는 데이터 수집 체계 확보를 위한 실무 전담팀을 구성했고 민관 협업 기반의 데이터 공유활용체계 마련을 위한 민간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이다.
부산시민이 누구나 빅데이터를 활용·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데이터 산업혁신 기반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플랫폼 구축 사업은 부산형 데이터 수집체계 및 통합저장소 구축 민관 데이터 공유활용플랫폼 구축 부산형 데이터 거래소 구축 부산형 통합데이터 지도 구축 통합 기반시설 구축 데이터 실증사례 분석 및 서비스 개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공공 민간 데이터 통합 수집체계 마련을 위한 데이터 통합저장소를 구축해 원천데이터를 수집 후 표준화, 품질관리, 데이터 전처리 및 가공해 활용도 높은 빅데이터를 수집·저장한다.
두 번째, 내부 사용자 및 외부 사용자의 분석 환경과 여건을 고려해 사용자 맞춤형 분석·활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데이터의 활용성을 향상할 수 있도록 민관 데이터 공유 활용플랫폼을 구축한다.
세 번째, 데이터 산업 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해 지·산·학, 시민을 위한 지역 중심 데이터 거래환경인 부산형 데이터 거래소를 구축한다.
네 번째, 데이터 접근의 활용성 증대 및 데이터 활용의 용이성 제공을 위해 사용자 행위 데이터와 검색 이력 기반으로 개인화 맞춤 데이터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섯 번째, 정보시스템 기반시설은 공공기관에 대한 안정성과 신뢰성이 검증된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해 구축하며 전문관리 지원을 받아 서비스를 제공한다.
끝으로 부산 정책 및 기본계획, 표준분석 모델 등을 검토해 분석활용 과제 후보를 도출하고 데이터 실증서비스 사례를 개발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시정 확립과 사회 현안 해결 방안을 지원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이 완료되면 공공과 민간에 흩어져 있는 데이터를 수집·통합해 이를 융합·가공한 다양한 양질의 데이터를 시민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며 시민 누구나 플랫폼에 온라인으로 접속해 데이터 공유 및 분석 서비스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며 “이는 데이터 서비스 활용 비용의 절감과 지역 데이터 산업의 활성화로 이어져 우리 시의 디지털 경제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05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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