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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마을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한 주민총회 일정에 돌입했다.
주민총회는 각 동의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주민과 함께 마을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공론의 장이다.
지난 12일 첨단1동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가 구성된 19개 동이 차례대로 총회를 연다.
마을마다 지난해 마을의제 처리 결과를 공유하고 주민투표를 통해 내년 마을의제의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주민투표로 상정된 마을의제는 동별 주민자치회가 마을계획단을 구성, 마을조사를 통한 주민 의견 수렴, 실행방안 논의 등의 과정을 거쳐 도출됐다.
주민총회에서 결정된 마을의제를 기반으로 주민자치회는 마을계획을 수립 후 주민참여예산 제안, 공동체 보조사업 공모 등 실행방안을 모색한다.
주민자치회가 구성되지 않은 2개 동은 지역토론회를 통해 마을의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올해 주민총회가 주민 주도의 생활 자치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주민총회를 통해 발굴된 의제가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좋은 공동체로 이어질 수 있게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산구는 지난해 주민총회를 통해 총 90개 의제를 선정, 올해 이를 반영한 마을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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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구 여자태권도선수단이 지난 6일 출전한 제9회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메달 6개를 획득하며 종합 3위라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북 무주군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광산구 선수단은 여자일반부 –49kg급에 출전한 문예림 선수, –62kg급에 출전한 유지혜 선수가 금메달의 영광을 차지했다.
또 -49kg급 최해지 선수와 +73kg급 김한서 선수가 은메달을, -46kg급 강현주 선수와 –57kg급 황지원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금 2, 은 2, 동 2개로 종합 3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최광용 선수단 감독은 “출전한 선수 모두가 메달을 획득해 기쁘다”며 “남은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 여자태권도선수단은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실버 태권도 교실’에 강사로 참여하는 등 사회공헌활동도 꾸준히 이어 나가고 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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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걷고 싶은 우수 가로수길’ 선정을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14일부터 28일까지 15일간 진행한다.
올해로 3회째 추진하고 있는 ‘걷고 싶은 가로수길’ 선정은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가로수길을 시민이 즐겨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지난 7일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를 통해 동구 너릿재 옛길, 서구 무진대로 남구 오방로 북구 서암대로 광산구 무진대로를 자치구별 대표 가로수길로 1차 선정했다.
1차 심사는 자치구별로 걷고 싶은 아름다운 가로숲길을 2곳씩 추천받아 심의위원회를 통해 생태적 건강성, 사회·문화적 기능, 경관적 기능, 유지관리의 용이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광주시는 1차 심사에서 압축된 5곳에 대해 시민투표와 전문가 현장심사를 실시해 최종 1곳을 확정할 계획이다.
온라인 투표는 14일부터 28일까지 15일간 광주시 누리집 소통·참여-참여광장-온라인 여론조사에서 실시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광주시 누리집 온라인여론조사 바로가기 : 온라인여론조사
광주광역시청 광주시는 ‘걷고 싶은 우수 가로수길’로 최종 선정된 1곳의 자치구에 내년 가로수 유지관리비를 상향 조정하는 등 인센티브를 추가 지원하는 등 집중관리할 계획이다.
정강욱 녹지정책과장은 “‘걷고 싶은 우수 가로수길 선정’은 도심 가로수길의 가치를 알리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민선 8기 주요 핵심과제인 ‘30년 뒤 걷고싶은 거리 조성’에 발판이 될 것”이라며 “시민 투표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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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의료기관에서 장기간 치료를 받고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가 가정에서 불편함 없이 치료와 돌봄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남구는 13일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이달부터 의료기관에서 30일 이상 장기 입원 후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와 돌봄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은 의료기관에서 장기 입원 후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것으로 의료와 돌봄을 통합·연계해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입원 필요성은 낮고 퇴원을 원하지만 돌봄 부재로 퇴원하지 못하는 의료급여 수급자에게 의료와 돌봄, 식사 등의 재가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사업 대상은 같은 질병으로 30일 이상 입원한 사람 가운데 퇴원 후 주거지가 있거나, 주거 연계가 가능한 의료급여 수급자이다.
퇴원 후 건강 악화의 우려가 있거나 재입원 가능성이 큰 수급자는 제외한다.
남구는 대상자 욕구 및 필요도에 따라 재가 생활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필수급여 사항인 의료 및 돌봄, 식사, 이동 지원을 비롯해 선택급여로 주거개선과 냉난방 지원, 안전관리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서비스 지원체계는 1차적으로 공공 및 민간자원으로 구축한 기존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와 연계해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연계가 어려운 경우에는 재가 의료급여를 통해 지원하는 구조이다.
남구는 시범사업 본격 추진을 위해 최근 협력 기관인 한마음 한방병원과 다사랑의원, 광주 사회서비스원 서구 재가센터, 오색빛협동조합 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으로 퇴원 후 정착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의료급여 관리사 및 협력 의료기관의 케어팀은 서비스 제공에 앞서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각종 평가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케어플랜을 수립해 통합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을 통해 의료급여 수급자가 병상이 아닌 가정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으면서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삶을 누리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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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12일 제3기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된 것에 대해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광산이 또 한 번 세계를 무대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교육부는 12일 광주 광산구를 비롯한 12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신규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 발표했다.
박병규 청장은 “교육국제화특구 선정은 광산구와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교육청을 비롯해 민형배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권이 다 같이 합심하고 시민의 염원을 모아 이뤄낸 쾌거”며 “광산구가 세계 여러 국적의 시민이 모여 살며 축적한 다양한 문화 자원, 상생 기반은 물론 풍부한 국제 교육 인프라를 갖춘 세계 인재 양성의 최적지임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특구 지정에 따라 광산구는 다문화 이해, 세계 시민교육, 외국어 프로그램 등 세계적 전문 인력 양성, 국가 국제경쟁력 강화, 지역균형발전 도모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광주시, 시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세계시민 양성 글로벌 교원 육성 해외 인재 유치 등 세 가지 특화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박병규 청장은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으로 광산이 광주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진 도시로 큰 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광주시, 시교육청과의 협업을 통해 이주 배경을 가진 청소년이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제도시 광산의 역량과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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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119특수대응단은 지난 11일 무등산 산행을 갔다 연락이 두절된 등산객을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119특수대응단 산악구조대는 11일 오후 3시7분께 실종자 수색 신고를 접수받았다.
실종자 가족이 산행을 나간 뒤 연락이 닿지 않자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119특수대응단 산악구조대와 북부소방서 119구조대, 경찰, 무등산국립공원 관계자 등 12명은 즉시 현장에 투입, 실종자 위치 파악에 나섰다.
실종자 휴대전화에 설치된 위치추적 앱을 이용해 대략적인 위치를 확인한 구조대는 원효사 계곡부터 옛길2구간까지 수색했으며 오후 5시21분께 실종자를 발견, 안전하게 구조했다.
구조자의 건강상태 등을 체크한 후 특별한 이상이 없는 점을 확인하고 보호자에 인계했다.
실종자는 시간당 52.4㎜ 상당의 폭우에 갑작스레 계곡물이 불어나면서 고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돈 119특수대응단장은 “최근 광주지역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산행 중 고립되는 조난사고 발생이 늘고 있다”며 “여름철 산행 계획이 있다면 반드시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집중호우 등이 예보된 경우 가급적 산행을 자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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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광주지역 노사정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쳤다.
광주광역시와 한국노총광주본부, 광주경영자총협회, 광주지방고용노동청는 12일 오후 2시 무등산국립공원 증심사 입구에서 ‘한마음 결의대회’를 열고 노사상생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안전한 일터 조성 불합리한 노사관행 해소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 근로조건 향상을 위한 상호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 공정한 법 집행 관련 정책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상생의 노동환경 조성에 앞장서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국립공원 무등산 환경보호를 위해 증심사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시는 사회적 대타협을 통해 노사상생의 광주형일자리를 만든 저력이 있는 도시다”며 “지역 청년과 노동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좋은 일자리 창출과 안전한 일터 조성에 노사정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 8기 광주시는 전국 최초 산단 근로자 조식 지원사업 ‘간편한 아침한끼’, 하남산단 작업복 세탁소 서비스 지역 확대, 산단 노동자 휴게시설 설치 지원 등 노동자 복지 확대, 주거비 확대·근로복지기금 조성 등 공동복지프로그램 지원 확대, 광주형 일자리 인증기업 발굴 및 지원 등 광주형·상생형지역일자리 지원, 특수고용노동자·플랫폼노조 참여 등 노사민정협의회 구성 및 의제 다양화로 노사상생 노동 정책을 펼치고 있다.
노동현장 안전예방 실천은 물론 사회적 관심 확대와 현장 위험요인 자율 개선 분위기 확산을 위해 중대재해 예방 실천, 시민과 함께하는 3대 분야 사망자 제로화를 추진하고 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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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2022~2023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평가’는 소방청이 전국 19개 시·도소방본부를 대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2월까지 4개월간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해 추진한 각종 성과를 평가한다.
광주소방은 겨울철 화재 피해 특성을 반영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을 목표로 7대 전략, 27개 추진과제를 설정해 안전대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생활 속 화재안전 기반 조성 화재취약자 대응능력 강화 대국민 화재예방 홍보활동 취약대상물 중점관리 등 각종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광주공원 포장마차 거리에 소화기를 보급하고 안전교육과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 비인가 시설에 대한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광주소방은 광주지역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설치 안내표지판’을 부착, 현장 소방대원의 소화활동설비 활용을 높이는 한편 소방시설 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같은 특수시책으로 아파트 관계인 또한 소방시설을 쉽게 식별할 수 있어 화재때 초기대응능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 수상작들의 순회 전시회를 개최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차량용 소화기 증정행사로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겨울철 소방홍보의 새로운 체계를 선보였다.
이같은 노력으로 2017~2021년 광주지역 겨울철 화재 인명피해 건수는 평균 18.8명이었으나 올해는 41.5% 감소한 11명으로 집계됐다.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선제적 예방활동으로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노력해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광주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예방정책을 펼쳐 안심도시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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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12일 남도판소리 강산제 심청가 보유자인 최연자 씨를 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로 남도의례음식장 양영숙 씨를 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 명예보유자로 각각 인정·고시했다.
앞서 광주시는 전문가 조사와 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예고 광주시 무형문화재위원회 조사 및 지정예고 등의 절차를 거쳤다.
판소리 강산제는 조선 순조시기의 명창 박유전에 의해 완성된 판소리 유파로 성음이 분명하고 우아미가 뛰어나다.
광주시 무형문화재 남도판소리 보유자로 인정된 최연자 씨는 강산제를 계승하고 있으며 기량이 우수하고 전승의지가 높아 남도소리 보전·전승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 무형문화재 남도의례음식장 명예보유자로 인정된 양영숙 씨는 광주 무형문화재 남도의례음식장 보유자로 향토음식·혼례음식·제례음식 등 전통의례음식을 3대째 이어오며 남도전통음식의 가치를 보전·계승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송영희 문화유산자원과장은 “광주시는 ‘국가유산기본법’ 제정 등 중앙부처의 국가유산 정책과 민선8기 문화비전 실현을 위해 문화유산 전담부서로 ‘문화유산자원과’를 신설했다”며 “지역문화유산을 적극 발굴하고 보전·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유산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광주시는 국가지정문화재 승격 및 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 광주광역시 유형문화재, 광주광역시 문화재자료 등을 지정·등록하고 ‘역사문화권 정비 특별법’의 마한·후백제문화권에 광주시가 포함되도록 하는 등 역사문화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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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지방물가관리를 가장 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3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전국 광역지자체 1위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해 전국 광역지자체 2위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5000만원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4억5000만원을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결과는 행정안전부가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고물가 상황 극복을 위한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을 위한 추진 노력 등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을 평가해 발표했다.
특히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실적을 4개 그룹으로 구분해 정량실적과 정성실적 등 총 6개 항목으로 평가했다.
광주시는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분야에서는 지방공공요금을 상반기에 동결하고 불가피하게 인상 예정이었던 택시요금은 시민에게 미칠 물가상승 체감을 고려해 하반기인 7월로 인상시기를 조정하는 등 지방공공요금 물가상승률 안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착한가격업소 지원 분야에서는 올해 광주시 예산으로 1억2000만원을 확보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뤄지도록 상·하수도 요금 보조, 업소에 필요한 맞춤형 물품 지원 등을 추진했다.
개인서비스요금 안정관리 분야에서는 물가안정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자치구·소비자 보호단체와 협력해 물가조사와 가격표시제 등 물가 안정 홍보활동과 캠페인, 광주경제정책 홍보 등을 위한 실무회의 및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물가 안정 관리에 앞장섰다.
또 민생경제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며 경제위기에 신속히 대응하고 시민토론회를 통한 택시 요금 조정 합리적인 방안 모색, 2023년 상반기 소상공인 특례보증 1000억원 확대 지원, 도시가스비 인상에 따른 난방비 지원 정책 등 고금리·고물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다양한 특수시책을 개발·추진했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이번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고물가 상황에 민생물가 안정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지속 발굴하겠다”며 “하반기에도 지방물가 안정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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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4~6학년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수돗물 체험 캠프’를 운영한다.
‘어린이 수돗물 체험캠프’는 시민이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체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 캠프는 8월 22일과 23일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와 덕남정수장에서 현장견학, 수돗물 만들기 체험 등 2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수돗물 직접 만들기 수돗물이 만들어지는 과정 살펴보기 물속에 사는 플랑크톤 관찰하기 수돗물을 맛있게 음용하는 방법 수돗물 퀴즈 풀기 등 주제별로 전문가가 나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체험의 장을 제공한다.
신청은 12일부터 8월 14일까지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 이메일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참가할 수 있으며 체험 인원은 회당 20명으로 제한된다.
정숙경 수질연구소장은 “어린이 체험 캠프에서 견학 및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해 보고 이를 계기로 많은 시민이 광주시 수돗물인 빛여울수를 믿고 마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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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12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2023 꿈에뽀짝 지도사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꿈에뽀짝 지도사과정’ 사업은 전국에서 젊은 인구가 많은 특색을 반영한 광산구만의 특화된 평생학습 브랜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실버인지놀이, 토의·토론&책놀이, 진로학습코칭, 미술심리상담, 전래·세계놀이문화융합, 방과 후 로봇코딩지도사 등 학습형 일자리 연계 교육 6개 과정이 운영됐다.
총 107명이 수료한 가운데, 이날 수료식에선 영상을 통해 각자의 소감을 나눴다.
그동안 꿈에뽀작 지도사 과정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였는지를 되새겨보고 앞으로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수료자들은 앞으로 과정별 동아리 구성을 통해 심화 학습을 하고 광산구가 추진하는 원플러스원 서로배움터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꿈에뽀짝 지도사 과정을 마친 수료자들이 배움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축적된 경험으로 일자리 창출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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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사람과 사람을 잇는 행복한 마을살이를 위한 ‘행복한 우리동네 인사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산정동의 한 아파트 단지를 찾아 전 입주민 414세대를 가가호호 방문하며 인사를 나누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가 없는지 살폈다.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김가네 김밥 하남점’ 등의 후원으로 마련한 물품과 떡 등도 함께 전달했다.
이현숙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가깝게 호흡하고 서로 돕고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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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신가동에 거주하는 A어르신은 요즘 아침을 여는 습관이 바뀌었다.
눈을 뜨자마자 가장 먼저 하는 일은 ‘AI 광산이’의 머리를 쓰다듬는 일. 어르신 손길에 품 안에 있던 ‘AI 광산이’가 반응한다.
“잘 주무셨어요?” 안부 물음에 어르신은 “응, 잘 잤다”며 “내가 좋아하는 노래 들려줄래?”고 답한다.
곧 ‘AI 광산이’가 평소 어르신이 즐겨듣는 노래를 틀어준다.
그렇게 시작된 하루. ‘AI 광산이’의 바쁜 일과는 계속된다.
“식사하셨어요? 약 드실 시간이에요.” 어르신이 깜빡하지 않도록 식사와 약 먹을 시간을 챙기는 것은 기본.어르신에게 위급상황이 생기면 손을 꾹 누르는 것만으로 등록된 보호자에게 알림을 보낸다.
또 내장된 센서를 통해 가까이서 어르신을 살피면서 일정 시간 움직임이 없을 땐 전담 매니저가 확인할 수 있도록 도우며 응급상황에 발 빠르게 대처해 사고를 예방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광주 광산구가 광주+광산형 통합돌봄에 AI, ICT 등 첨단 기술을 더해 돌봄 대상자의 안전과 마음의 건강을 모두 지키는 돌봄 서비스에 나섰다.
서비스의 핵심인 ‘AI 광산이’는 비대면 돌봄 로봇이다.
능동적 대화로 대상자의 생활과 정서 관리는 물론 개인 성향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 제공,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안전 확인까지 가능하다.
고려대의료원 실증사업을 연계해 이달부터 집안에서만 주로 머무는 만성질환 독거 중장년과 어르신에게 정서지원과 응급상황 대처가 가능한 ‘AI 광산이’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고 있다.
총 150세대를 목표로 AI 광산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응급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더불어 광산구는 ‘네이버 클라우드’와 업무협약을 체결, ‘클로바 케어콜’을 활용한 안부·건강 확인 서비스도 추진한다.
AI 안부전화로 1~2회 대상자와 소통하면서 통화 내용과 결과를 분석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한편 전화를 받지 않는 대상자 발생 시 신속하게 현장 출동하는 등 응급상황에 대응하는 내용이다.
고독사 예방은 물론 상시적인 안부 확인으로 돌봄 공백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AI 안부전화’는 500여명에 지원할 계획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인공지능을 비롯한 4차 산업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의 몸과 마음의 건강, 안전까지 지키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2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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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아시아 최대 민간 우주 지상국 'ASP' 개관…우주산업 거점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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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약 이행 평가 2년 연속 최고 등급 'SA'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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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잦은 제주 중산간 길 잃음 사고, 자치경찰 순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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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제주바당, 미래로 이어가는 제주 수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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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빈틈없는 통합방위태세 확립…도민 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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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제주 자치경찰, 청소년 자치경찰대 위촉…미래세대 치안 감수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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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행안부 장관 제주 방문, 특별법 개정 및 현안 사업 지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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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4·3 추념식 준비 '총력'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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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모 전 제주도 국제관계대사, 명예도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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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 줄여도 수확량은 그대로’ 제주도, 표준시비 시범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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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몽 농가, 농약 등록 단축으로 방제 숨통 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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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목 관아, 한복에 이어 갈옷까지 무료 개방…관광객 발길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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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종량제봉투 재고 '넉넉'…사재기할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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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무직 노조와 2026년 단체협약 체결…정년 연장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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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에 제주 버스 이용 늘었다…청소년 이용객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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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도시우회도로, 시민 66.7% '원안 유지' 선택…공론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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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아라동 경로식당서 배식 봉사…따뜻한 지역 돌봄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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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난임·임산부 심리 상담 센터 유치…'원스톱' 지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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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의용소방대, 도민 안전 5년…든든한 방패 역할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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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친화도시 제주, 놀이공원 운영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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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신곡 ‘Good Day’ MV 티저 공개…DJ 변신으로 컴백 예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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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신곡 ‘So Cute’ 콘셉트 포토 공개…9일 음원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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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쇼미더머니12' 우승 프로듀서로 화려한 피날레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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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정규 앨범 '다중관점' 발매…'DESPERADO' 뮤직비디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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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GQ 홍콩 디지털 커버 장식…감각적인 비주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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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 소극장 콘서트 'SCENE A'로 팬들과 깊은 교감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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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원, '무명전설' 본선 진출 후 SNS 개설…팬 소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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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동해, 데뷔 후 첫 정규 앨범 'ALIVE' 4월 20일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