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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기흥구 보도육교에 대설 예방시설 완공… 주민 안전 강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정하용 의원(국민의힘, 용인5)은 용인특례시 기흥구의 주요 보도육교 두 곳에 대설 예방시설 설치가 완료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 인한 보행자 낙상사고를 방지하고, 통행량이 많은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번에 시설이 보강된 곳은 지석보도육교와 교통광장보도육교다. 이 두 육교는 평소에도 통행량이 매우 많은 지역으로, 특히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과 고령층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보행로여서 안전 강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사업의 핵심은 보도육교 상부에 차양 시설을 설치하여 눈이 쌓이는 것을 막고 미끄럼 사고 위험을 줄이는 것이다. 총 사업비는 2억 7500만 원이 투입됐으며, 지석보도육교에 1억 8000만 원, 교통광장보도육교에 9500만 원이 각각 배정됐다.해당 사업비는 도비와 시군비가 각각 50%씩 분담하여 추진됐으며, 주민 생활안전 분야에서 도·시군이 협력한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된다. 지석보도육교는 경전철 지석역의 보행교 역할을 하며, 교통광장보도육교는 어청초등학교와 동백 호수공원, 주거지역을 잇는 중요한 통로다.정하용 의원은 “보도육교는 주민들의 일상적인 통행로이지만 겨울철 폭설이나 한파 시 미끄럼 사고 위험이 매우 높다”며 “특히 어르신과 어린이들이 안전사고에 취약한 만큼, 이번 대설 예방시설 설치는 단순한 시설 보강을 넘어 주민 생명과 직결된 안전망을 확충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이번 시설 완공을 통해 주민들과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시민과 가을밤 소통 "일류 도시 대전 만들 것"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최근 시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 도시 대전' 조성을 약속했다. 조 의장은 지난 11일 엑스포공원에서 열린 제6회 뮤직토크쇼에 참석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강조했다.유성구 전민동 엑스포공원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장, 예술인,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음악과 토크가 어우러지는 감성적인 무대로 꾸며졌다.1부에서는 색소포니스트 전찬솔의 공연과 토크가 진행되었으며, 주요 내빈들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대중가수 변진섭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풍성한 공연을 선보이며 가을밤의 정취를 더했다.조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 처음 시작해 여섯 번째를 맞이한 뮤직토크쇼가 대전 전역을 순회하며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평가했다. 그는 유명 음악인들이 함께해 더욱 풍성한 자리가 되었다고 덧붙였다.이어 조 의장은 대전시의회가 앞으로도 대전의 동서남북 어디에서나 시민들이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일류 도시 대전이 되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
“예산 0.8% 불과”... 세종시 청소년, 기본 조례 제정으로 자치권 확보 나선다
세종시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권리와 정책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받기 위해 직접 조례 제정에 나섰다.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은 지난 11일 고운동 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세종시 청소년 기본 조례' 제정을 위한 의견수렴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이번 간담회는 청소년의 자치권 강화와 실질적인 정책 반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세종시 청소년참여위원회(청참위) 13기 위원 등 15명 내외가 참석해 현장의 어려움을 토로했다.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은 국가의 미래인 청소년을 위한 예산이 전체 예산의 0.8%에 불과한 현실을 지적했다. 그는 청소년이 직접 예산을 편성하고 정책을 평가 및 조정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국비 지원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사례를 들며, 청소년 자치활동의 지속가능성을 보장할 제도적 지원이 시급하다고 호소했다.청참위 위원들은 정책 제안이 실제 실현으로 이어지지 않는 현실에 대한 불만을 나타냈다. 한 위원은 올해 위원회가 선정한 정책 주제가 '안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제기된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실현될지는 미지수라고 지적했다.청소년들이 제안한 정책을 실제로 체험하고 실현하는 참여형 정책 시스템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요구도 이어졌다. 다른 위원들은 획일화된 프로그램 속에서 많은 청소년이 진로 방향을 정하지 못하고 있다고 우려했다.이들은 진로 탐색 기회 확대와 자치권 보장을 위해 세종시와 교육청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또한 예체능 교육 인프라 부족으로 청소년 세대의 외부 유출이 지속되고 있다며, 지역 내 인프라와 정책 수요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위원회의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이순열 의원은 이번 간담회가 어른의 시각이 아닌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필요한 정책을 듣기 위한 자리였음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앞서 진행된 한울회 의견수렴에 이어 청참위의 목소리를 모아 세종시 청소년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조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조례 제정 이후에도 청소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 처절했던 임시정부 이동의 첫 기착지인 항저우 임시정부 청사를 찾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중국 내 독립운동 유적지를 탐방 중인 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 와 ‘역사바로세우기 경기연대’는 10일 처절했던 임시정부 이동 역사의 첫 기착지인 항저우 임시정부 청사를 찾아 절망 속에서도 다시 희망의 불씨를 지폈던 선열들의 숭고한 고난을 되새겼다. 1932년 4월 29일 윤봉길 의사의 상하이 홍커우공원 의거는 일제의 심장을 겨눈 쾌거였지만, 동시에 상하이에 있던 대한민국 임시정부에게는 혹독한 시련의 시작이었다. 윤봉길 의사의 의거 이후 임시정부는 일제의 추적을 피해 항저우로 옮겨 1932년 5월부터 1935년 11월까지 머물렀다. 역사바로세우기 경기연대 수석부회장 김성수 의원은 빛바랜 청사 건물 앞에서 “윤봉길 의사의 의거는 꺼져가던 독립 의지에 불을 붙였지만, 그 불꽃을 지키기 위해 우리 선열들은 ‘정부’라는 이름마저 숨겨야 했다. 이곳 항저우까지 오는 길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나라의 명맥을 등에 지고 뛴 처절한 피난길 그 자체였다” 그의 말처럼, 상하이에서 항저우까지의 여정은 조국의 운명을 짊어진 채 일제의 추격을 피해야 했던 눈물겨운 도피였다. 항저우에서의 삶은 곤궁함의 연속이었다. 비좁고 낡은 건물에서 임정 요원들과 그 가족들은 굶주림과 추위, 그리고 언제 닥칠지 모를 위협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텨냈다. 그러나 그들은 결코 좌절하지 않았다. 유종상 의원은 “이 작은 공간에서 우리 선열들은 흩어진 조직을 재건하고 조국의 미래를 다시 설계했다”며 “가장 혹독한 시련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던 의지 앞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절망 속에서 피어난 희망이야말로 우리가 배워야 할 진정한 임시정부의 정신”이라고 강조했다. 이곳 항저우는 임시정부가 가장 큰 위기 속에서 다시 일어설 힘을 응축했던 재기의 공간이었다. 항저우에서의 짧은 안식 후, 임시정부의 여정은 더욱 험난한 길로 이어졌다. 전장, 창사, 광저우 그리고 치장을 거쳐 1940년 9월 충칭에 다다르기까지 8년간의 대장정은 그야말로 고난의 연속이었다. 김동규 의원은 “창사에서는 김구 주석이 친일파의 총탄에 쓰러져 생사를 넘나들었고 수많은 요원들이 질병과 폭격으로 희생됐다”고 설명하며 “하지만 임시정부는 그 모든 시련을 이겨내고 마침내 1940년, 충칭에서 우리 힘으로 독립을 쟁취하겠다는 의지의 결정체인 ‘한국광복군’을 창설했다 이 기나긴 피난길은 후퇴가 아니라, 광복군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벼려내기 위한 전진의 과정이었던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탐방단은 상하이에서 시작해 항저우를 거쳐 충칭에 이르기까지, 6,000km에 달하는 임시정부가 감내한 고난의 길 위에서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가 얼마나 큰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인지 가슴 깊이 새겼다. -
이은주 의원, “늘봄학교 넘어 모든 학생의 안전한 등·하교 보장해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은 최근 초등학생 대상 강력 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늘봄학교 학생들의 안전귀가 지원을 위한 ‘늘봄 안전귀가 지킴이 서비스’를 전 지역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경기도교육청은 늘봄학교 참여 학생의 안전을 위해 ‘2025 늘봄 안전귀가 지킴이 서비스 시범사업’을 일부 지역에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 사업은 저학년 학생을 우선 대상으로 실시간 위치 확인 및 SOS 비상 알림 기능을 통해 학부모에게 자녀의 귀가 상황을 전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은주 의원은 이에 대해 “늘봄학교는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필수 정책으로 자녀의 안전한 귀가 확보는 이 정책의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 조건”이라며 시범사업 추진에 환영의 뜻을 표했다. 이어 “학부모의 불안은 일부 시범지역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므로 모든 지역의 늘봄학교 학생들이 안전귀가 지킴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면 확대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나아가 이 의원은 “늘봄학교 학생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이 안전하게 학교를 오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종합적인 학교 안전정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며 “학교 주변 CCTV 확충과 지자체·자치경찰과의 협업 등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 안전관리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은주 의원은 평소에도 학교폭력 예방, 등하굣길 안전 캠페인, 학교 시설 안전 점검 등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
이서영 도의원, 분당 매송초 노후창호 교체 재정비 예산 12억원 확보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은 분당구 이매동 매송초등학교 교사동 노후창호 교체 재정비 사업 예산 1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분당구 이매동에 위치한 매송초등학교는 1991년에 설립인가된 학교로 시설 노후로 인한 단열과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서영 도의원은 지난해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학교를 방문해 한상돈 교장으로부터 학교 현황과 개선 필요성을 전달받은 것을 계기로 매송초 노후 창호교체 재정비 사업이 추진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지난달 29일에는 매송초 노후창호 교체 사업의 진행 과정을 살펴보기 위해 학교를 방문했으며 한상돈 교장으로부터 “매송초가 창의적 인재 양성과 건전한 인성,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창조적인 교육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전해 들었다. 매송초 교사동 노후창호 교체 사업은 올해 겨울방학 기간 중 착공될 예정이다. 이서영 도의원은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미래의 주인공인 학생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서영 도의원은 “학교 측의 요청에 따라, 학생들이 등교길에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후문 재정비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
이종배 서울시의원, “동대문 개발 위해 1호선 지하화 해야”적극 행정 주문
서울시의회 이종배 의원은 지난 2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지하철 1호선 지하화 및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 동북권의 지역 단절 해소와 도시공간 재편을 위한 핵심 사업인 국가철도 지상구간 지하화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서울시 도시공간본부 및 교통 관련 실무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철도지하화특별법 제정 이후 추진성과, △서울시-국토부 간 협의 진행상황, △지하화 대상 노선 및 개발 방향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보고했다. 특히 경원선 및 경부선 일부 구간 포함 총 67.6km에 대한 지하화 구상과 상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집중됐다. 이종배 의원은 “지하철 1호선 지하화는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동대문구의 도시 혁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절호의 기회”며 “서울시와 중앙정부, 국회, 시의회가 함께 협력해 공간 대개조의 골든타임을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상철도 통과로 소음·진동 피해를 겪는 동북권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반영해,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기본계획 수립, 용도지역 상향, 도시계획시설 변경 등 필요한 입법·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오는 12월 국토부의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 고시를 앞두고 있으며 동북권 지역은 청량리 광역환승센터, 공간혁신구역 지정, 철도부지 복합개발 등과 연계한 대규모 도시 재편의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현재 약 67.6km에 달하는 경부선·경원선 노선 지하화 계획을 포함해 철도부지를 활용한 상부 개발방안까지 통합적으로 마련 중이다. 국유지를 활용한 사업시행자 출자 및 채권발행 방식으로 공공성·수익성·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
김시용 의원, 김포 가마지천 2025년 경기도 지방하천 신규정책 오디션 선정 환영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시용 위원장은 ‘2025년 경기도 지방하천 신규정책 오디션’에서 김포시 가마지천이 최종 선정된 것을 환영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위원장은 “가마지천이 이번 오디션에 선정된 것은 단순한 치수 중심의 정비를 넘어, 시민 친화적 복합문화공간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며 “시민 생활과 문화, 복지가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하천 모델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마지천 하류 일원을 반려동물 테마 시민문화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주요 계획에는 △반려견 놀이터 △하천변 산책로와 휴게 공간 △유휴 방재시설 리모델링 △야간 경관조명 설치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가마지천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된다. 김 위원장은 “하천은 단순한 물길이 아니라 지역 공동체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가마지천이 김포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가마지천 사업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수요 충족 △김포한강 신도시와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친환경 여가·문화 공간 제공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김포뿐만 아니라 경기도 전체의 생활 인프라 혁신을 이끌어낼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
이서영 도의원, 분당 이매초 '숙원 사업' 해결…학생 중심 환경 조성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초등학교 학생들이 곧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하게 될 전망이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국민의힘)이 지속적으로 추진을 건의했던 운동장 인조잔디 조성사업과 공간드림 사업이 완공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이 사업들은 이 도의원이 학교 현장과 학부모들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추진한 결과물이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한 체육 활동 보장과 창의적인 학습 공간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운동장 인조잔디 조성사업은 학생들의 체육 활동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간드림 사업'을 통해서는 학교 내부의 유휴 공간이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모여 소통하고 협업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창의적 학습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서영 도의원은 이번 사업의 완공을 앞두고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창의적인 공간에서 배우고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의정활동의 큰 보람"이라고 강조했다. 이 도의원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세종시의회, 101회 임시회 13일 개회... 12일간 지역 현안 점검
세종시의회가 오는 10월 13일부터 24일까지 12일간 제101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는 지역 현안과 시민 생활에 밀접한 조례안 및 안건들을 집중적으로 심의할 예정이다. 시의회는 1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회기에 들어가며, 회기 동안 의원들은 시정 질문과 조례안 심사를 통해 세종시의 주요 정책 집행 상황을 점검한다. 특히 이번 임시회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안건들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데 중점을 둘 전망이다. 주요 의사일정으로는 제1차 본회의 종료 직후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이 예정되어 있다. 이를 통해 의원들은 시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결의안 등을 채택할 계획이다. 시의회는 임시회 전반의 진행 상황과 처리된 안건, 5분 발언 내용 등 상세한 의정 활동 결과를 담은 보도자료를 제1차 본회의 종료 직후 언론에 배포할 방침이다. 이는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의정 활동을 공개하고 언론의 취재 편의를 돕기 위함이다. -
기후위기 시대, 경기도 농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라는 이중고에 직면한 경기도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 논의가 김포에서 열렸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홍원길 의원(국민의힘, 김포1)이 좌장을 맡은 이번 토론회는 AI 기반 디지털 농업으로의 전환과 농가 경영 안정화 방안에 초점을 맞췄다. 지난 1일 김포고촌농협 장곡지점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기후변화 대응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 방안」 정책토론회는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시용, 이기형, 오세풍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김포시 농업 경영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더했다. 주제 발표를 맡은 김동환 농식품신유통연구원 원장은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했다. 김 원장은 재해에 강한 품종 개발과 수입보장보험 등 농가 경영 안정 제도를 확대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더 나아가 생산, 가공, 유통 전 과정을 데이터로 관리하는 AI 기반 디지털 농업으로의 신속한 전환과 스마트 APC(농산물산지유통센터) 확산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스마트 농업 도입을 위한 인프라 구축의 시급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방성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장은 자연재해와 농촌 고령화,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할 핵심 수단으로 AI 기반 스마트농업을 꼽으며, 이를 뒷받침할 전문 인력 양성과 플랫폼 구축이 시급하다고 역설했다. 김명덕 김포시 스마트 농업연구회장은 중소농가 맞춤형 스마트농업 지원과 교육 인프라 확충, 그리고 혁신적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한 규제 완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도 제시됐다. 조동환 김포고촌농협 조합장은 농협 차원의 금융 및 유통 지원을 강화하여 농업인 소득 안정을 도모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협동조합 중심의 지속가능 농업과 농촌 공동체 회복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 의왕 학교 노후 기자재 교체 예산 확보 촉구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 의왕2)이 의왕시 학교들의 노후 교육 기자재 교체 예산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경기도교육청 차원의 즉각적인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서 의원은 현재 의왕시 내 초·중·고등학교들이 교실 TV, 컴퓨터실 PC 등 주요 교육 기자재의 내구 연한이 도래했음에도 불구하고, 교체 및 유지보수 예산 부족으로 인해 제때 개선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 현장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확보되어야 할 인프라 지원이 중단된 점이 핵심 문제로 떠올랐다. 서 의원에 따르면, 2024년에는 경기도 내 540여 개 학교가 컴퓨터실 기자재 교체 사업을 지원받았으나, 올해는 관련 사업과 예산이 전무한 실정이다. 특히 학생들에게는 디지털 교과서가 보급되어 학습 환경이 개선되고 있음에도, 정작 교직원이 활용하는 PC와 교육 기자재에 대한 지원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교육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학교 자체 운영비만으로는 시급한 현안을 모두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교육청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서 의원은 지난 9월 30일 경기도의회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정보화담당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러한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했다. 그는 “학생뿐만 아니라 교직원의 교육환경 개선 또한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양질의 교육이 가능하다”며, 교육청이 현장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여 적극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2026년에는 교육 기자재 교체 지원을 위한 충분한 예산 편성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기도의회 독도사랑회, 광복 80주년 기념 중국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시작
경기도의회 '독도사랑ㆍ국토사랑회'(회장 김용성 의원)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중국 상하이와 항저우 일대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유적지 탐방에 나섰다. 의원들은 이번 4박 5일간의 순례를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친일 및 독재 잔재 청산을 위한 의정활동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김용성 의원이 이끄는 독도사랑회 회원들은 지난 10월 9일부터 탐방 일정을 시작했으며, 출정식에서 선열들의 독립 정신을 계승하고 역사의 정의를 바로 세우겠다는 결의를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탐방은 일제강점기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했던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그들이 지켜낸 조국 강토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단은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와 항저우 임시정부 청사 및 김구 주석 피난처 등 항일 독립운동의 주요 사적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상하이 사범대학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과 위안부 역사박물관 등 전쟁 범죄 피해의 현장도 순례하며 역사적 책임감을 고취한다. 김용성 회장(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선열들의 피와 눈물이 서린 역사의 현장에서 친일과 독재의 잔재를 청산하고 역사의 정의를 바로 세우겠다는 서약을 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탐방을 통해 얻은 역사적 교훈과 책임감을 경기도민을 위한 올곧은 의정활동으로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김동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6)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존엄을 짓밟고 강제동원 피해자의 고통을 외면하는 그 어떤 망언과 2차 가해도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은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은 물론, 전쟁 범죄 피해자들의 피맺힌 한이 서린 역사를 바로잡는 일에 모든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
청량리역, 3600억 투입 '동북권 교통 허브'로 재탄생 예고
서울 동북권 광역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청량리역 일대를 육성하기 위한 대규모 복합환승센터 건립 사업이 본격화된다. 서울시의회는 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도시계획 지원을 약속하며 힘을 실었다. 서울시의회 이종배 의원(국민의힘)은 10월 2일 의원회관에서 '청량리 광역환승센터 추진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이 사업은 약 3,64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로, 청량리역 일대의 교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청량리 복합환승센터는 지하 버스정류장과 통합대합실을 조성하고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연계 통로를 확보하는 등 광역 환승 편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및 '철도 지하화 사업'과 연계되어 추진된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이는 단순히 환승 편의를 개선하는 것을 넘어 청량리 일대의 교통 환경은 물론 도시 공간 구조 자체를 새롭게 혁신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서울시 교통실 담당 팀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사업 배경과 추진 전략, 향후 일정을 상세히 보고했다. 이종배 의원은 환승센터 건립이 청량리 일대를 동북권 교통과 도시 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만드는 '큰 그림'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용도지역 상향 및 도시계획시설 변경 등 행정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공간혁신구역 지정과 연계해 도심 성장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기반 시설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공공기여를 통해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시설 확충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구체적인 사업 목표를 제시했다. 2025년 철도 지하화 대상지 선정과 2025년에서 2026년 사이 공간혁신구역 개발계획 수립 과정을 거친다. 최종적으로 2027년 상반기에는 개발 사업에 착수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