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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노쇠 예방위한 재활건강강좌 개최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 대상으로 ‘신체활동을 통한 노쇠 예방 및 올바른 자세’를 주제로 재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는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증가하는 노쇠와 근 감소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일상 속 잘못된 자세로 인한 통증과 기능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인천대학교 운동건강학부 김동일 교수가 맡아 노쇠의 이해 및 예방법, 근력 균형 능력 향상을 위한 실천 운동, 허리 어깨 무릎 등 부위별 올바른 자세 관리법, 생활 속 신체활동 실천 전략 등을 설명한다.강좌는 4월 16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커뮤니티실에서 진행된다.참여 신청은 3월 9일부터 연수문화포털 또는 전화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주민들이 노쇠 예방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 가능한 운동 습관을 형성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연수구, 안전과 안부를 잇는 '1인가구 지켜드림(DREAM)' 사업 추진
연수구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 450명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안부 확인을 강화하기 위한 ‘1인 가구 지켜드림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어려운 고립 위험 1인 가구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실시한 ‘취약계층 1인 가구 실태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군을 우선순위 대상자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발굴해 선제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현장 활동은 15개 동 맞춤형복지팀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진행한다.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화재 예방용 자동소화패치 설치, 안전 보건 복지 분야 종합 상담, 위기 요인별 맞춤형 공공 민간 자원 연계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정성이 담긴 연합모금을 재원으로 활용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며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지역 돌봄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재호 구청장은 “지켜드림이라는 이름처럼 소외된 구민의 안전을 살피고 함께 돌보는 따뜻한 동행으로 희망을 전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복지 사각지대 없이 안심하고 내일을 꿈꿀 수 있는 복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연수구, 인천 자치구 최초 '외국인 주민 자동차등록 안내서' 제작 배포
연수구는 지난달 27일부터 인천광역시 자치구 최초로 ‘외국인 주민을 위한 자동차등록 안내서’를 제작하고 구청 누리집을 통해 PDF 파일로 무료 배포하고 있다.2026년 1월 기준 연수구 등록 외국인 주민 수는 3만306명으로 내국인 대비 약 7.4%를 차지하고 있으며 관내 외국 기업 국제기구의 상주 인원, 중고차 매매단지 등으로 인해 외국인 대상 자동차 관련 민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이에 구는 외국인 주민들이 불필요한 비용 발생 없이 스스로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돕고 외국인 주민에 대한 민원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천경제자유구역 외국인자문위원회의 번역 감수 협조를 통해 안내서를 발간했다.안내서에는 자동차 신규 말소 등록, 정기 검사 등 주요 절차를 담았으며 영어와 한국어로 작성해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민이 직접 인공지능 플랫폼으로 번역해 활용하기 쉽게 했다.절차별 흐름도와 관련 웹사이트 QR코드를 수록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필요시 파일로 내려받아 인쇄하거나 제본할 수 있다.연수구 관계자는 “안내서는 생활 밀착형 자동차 관련 민원 절차를 체계적으로 구성해, 외국인 주민들의 행정 서비스 이용 불편을 경감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남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역량 강화 교육' 추진
인천시 남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달부터 ‘찾아가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 교육은 동 협의체 위원의 복지 이해도와 활동 역량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3개년에 걸쳐 추진 중인 사업이다.지난해 남동구 20개 동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그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이어간다.교육은 10월까지 각 동 협의체 정례회의 일정에 맞춰 순회 방식으로 진행된다.지난 5일 서창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시작으로 첫 강의가 진행됐으며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복지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지난해에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해 및 활동 사례, 협의체 회의 운영 및 기술 등의 5개 주제 중 동에서 희망하는 강의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올해는 현장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해 주제를 1개 추가한 총 6개 주제 가운데 동에서 희망하는 교육을 신청받아 진행할 계획이다.노정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장은 “지역복지를 위해 한뜻으로 모여 교육에 참여해주신 위원님들의 열의가 이번 교육의 가장 큰 동력”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위원들의 전문성과 협력체계가 더욱 강화되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남동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개 동, 320여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취약가구 발굴과 맞춤형 지원, 민 관 협력사업 등을 통해 주민 중심의 복지 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
간석4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새봄맞이 우리 동네 환경 정비 나서
인천 남동구 간석4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새봄맞이 우리 동네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회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간석역 광장을 중심으로 인근 골목길과 상가 밀집 지역을 돌며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펼쳤다.참가자들은 겨울철 쌓여있던 담배꽁초와 일회용 컵 등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상습 투기지역인 골목 구석구석을 정비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했다.김도현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우리 이웃들이 기분 좋게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윤정 동장은 “솔선수범해 환경 정비에 힘써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간석4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매년 사랑의 불고기, 정성 가득 손만두, 김장김치 나눔 및 착한 가게에 가입과 정기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
옹진 섬, 섬 지역 추가 택배비 지원 사업 추진
옹진군은 섬 주민의 생활물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해양수산부 국비보조사업인 2026년 옹진군 섬 지역 생활물류 운임 지원사업 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섬 지역 주민이 택배를 이용할 때 발생하는 추가 배송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옹진군 도서지역에 주소를 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다만, 해수부 지침 변경으로 연육도서인 영흥면은 제외된다.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최대 20만원 한도로 택배 1건당 3천 원을 지원한다.받는 택배와 보내는 택배 모두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2026년 1월 이후 발생한 배송비도 소급 적용된다.신청은 연중 가능하나, 운송장 고유번호 유효기간이 약 3개월에 불과해 3개월 이내 신청을 권장한다. -
양사면 덕하3리, 달집에 실은 염원…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개최
강화군 양사면 덕하3리가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 공터에서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하고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이번 행사는 덕하3리 청년회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했으며 달집에 각자의 소망을 적은 소원지를 달고 점화하는 전통 의식을 통해 공동체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올해는 특히 개인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뿐 아니라 지역 발전을 염원하는 문구들이 눈길을 끌었다.주민들은 소원지에 서울역 급행 M버스 신설,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의 원활한 추진 등을 적어 환하게 타오르는 달집 불꽃 아래 강화의 도약과 밝은 미래를 한마음으로 기원했다.덕하3리 청년회와 양사면은 행사에 앞서 무엇보다 안전관리계획을 사전에 수립 점검하고 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도 유지했다.또한, 의용소방대와 산불 감시원을 현장에 배치해 잔불 감시 및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하는 등 사고 예방과 안전한 행사 운영에도 만전을 기했다.김우동 덕하3리 이장은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행사인 만큼 더욱 뜻깊다”며 “달집에 담은 우리 마을과 강화의 염원이 반드시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지영 양사면장은 “달집태우기는 주민의 염원과 공동체 정신이 담긴 소중한 전통 행사”며 “올 한 해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지역의 주요 현안 사업이 원활히 추진돼 양사면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계양구, 치매안심마을 거동 불편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의료봉사' 추진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3월 7일 계양2동 치매안심마을에 거주하는 거동 불편 홀몸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8가구를 대상으로 ‘함께 돌보는 치매안심마을 건강나눔’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의료봉사는 사단법인 ‘인천의료사회봉사회’의 후원과 연계를 통해 비예산으로 추진됐다.치매안심마을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지역사회와 연계한 방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건강 돌봄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의사 4명, 간호사 4명, 일반봉사자 6명 등 인천의료사회봉사회 소속 인력과 보건소 치매지원팀, 계양2동 맞춤형복지 담당 공무원이 함께 참여했다.지원 대상은 뇌경색으로 인한 편마비, 파킨슨병, 만성폐쇄성폐질환 및 폐종양, 허리 골절 등을 앓고 있어 독립적인 병원 방문이 어려운 가정으로 선정됐다.봉사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내과 및 정형외과 진료와 복용약 상담을 진행하고 혈압 혈당 기초 검사는 물론 간 기능과 갑상선 기능 등 25개 이상의 항목을 확인하는 혈액검사를 실시했다.이와 함께 엑스레이 촬영과 영양수액 투여를 병행해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를 세밀하게 살폈으며 각 가정에 쌀 10kg과 라면 1박스 등 후원 물품도 전달해 실질적인 도움을 더했다.계양구는 이번 의료봉사를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방문 시 파악한 대상 가구의 주거환경을 바탕으로 안전바 설치나 도배 등 주거환경 개선을 연계할 계획이다.또한, 열악한 환경에서 홀로 생활하며 신체적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꾸준히 관리받을 수 있도록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정신건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서비스 등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계양구 치매관리과 관계자는 “의료진의 따뜻한 손길이 병원 문턱을 넘기 힘든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치매안심마을 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강화군, 작업 현장 데이터 기반 안전관리 강화… 중대재해 예방 총력
강화군은 근로자와 군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작업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안전보건 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군은 기존의 형식적인 점검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공부문은 물론 협력업체와 군민 이용시설까지 포함한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며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작업현장 데이터 기반 위험요인 선제 개선 작업현장의 잠재적 위험요인 데이터는 매년 실시하는 위험성 평가를 통해 체계적으로 축적 관리되고 있다.군은 2024년 위험성 평가를 통해 642건의 유해 위험요인을 도출하고 개선 조치했으며 2025년에는 168개 사업장 806건의 유해 위험요인에 대한 개선 조치를 시행하는 등 총 1448건의 작업장 내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했다.또한, 이달부터 344개 부서 및 읍 면 소속 사업장에 대해 2026년 위험성평가 용역을 추진할 예정으로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예산과 장비를 신속히 투입해 현장의 유해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근로자 맞춤형 산업재해 예방 체계 구축 근로자 보호를 위한 현장 안전관리도 강화하고 있다.정기 안전보건교육과 함께 심혈관 질환 예방 및 정신건강 관리 상담을 연계해 근로자의 전인적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또한 상 하반기 작업장 순회점검을 통해 보호구 착용 여부와 유해요인을 면밀히 파악 중이며 작업환경측정과 밀폐공간 작업 프로그램을 병행해 고위험 작업 환경을 엄격하게 통제하고 있다.군민 이용시설 예방 중심 관리 군민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도 체계적으로 진행한다.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 42개소에 대해 소관 부서별로 연 2회 정기 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있다.점검 결과에 따라 시설 보수와 안전조치를 신속히 시행하며 위험 요인 발견 시 즉각적인 시설 이용 제한 조치를 내리고 있다.협력업체까지 확대된 안전관리 체계 도급 용역 위탁 등 외부 발주 사업에 대한 안전관리도 크게 강화했다.군은 사업 계획 단계의 과업지시서에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명확히 명시하고 있으며 계약 과정에서 안전 이행 서약서를 필수로 제출받고 있다.또한 사업 완료 후 산업안전보건관리비 및 안전관리비 집행 내역을 철저히 정산해 협력업체의 책임 있는 안전관리를 유도하고 있다.박용철 강화군수는 “중대재해는 곧바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후 대응이 아니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와 데이터 기반 위험요인 관리를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하고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
구월4동, 청솔회 장학금 후원으로 지역 아동 지원
인천시 남동구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는 희망장학 청솔회로부터 장학금 324만원과 라면 27박스를 후원받아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 27명에게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청솔회는 2007년 ‘희망장학회’로 시작해 매년 구월4동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2020년 ‘청솔회’로 명칭을 변경한 이후 올해로 18회를 맞았다.황교성 희망장학 청솔회 회장은 “회원들과 정성을 모아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 장학금을 후원하게 됐다”며 “특히 이번에는 해훈봉사회에서 뜻을 같이해 지난해보다 더 많은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가 지역사회의 따뜻한 울타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윤정 동장은 “오랜 시간 지역 아동을 위해 후원을 계속해 주신 청솔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른들의 따뜻한 관심과 정성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이루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남동구, 반짝니 어린이 구강 건강 교실 운영
인천시 남동구는 3~12월까지 어린이의 건강한 치아 관리 및 충치 예방을 위한 ‘반짝니 어린이 구강 건강 교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남동구 유치원 및 어린이집 어린이를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남동구보건소 3층 구강보건실에서 맞춤형 구강보건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반짝니 어린이 구강 건강 교실에서는 구강검진 및 올바른 칫솔질 방법 실습 등 구강 건강교육을 실시하고 더불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과 흡연 음주 폐해 예방을 위한 교육도 함께 이뤄진다.한편 남동구보건소 3층 치과실에서는 구강검진, 불소도포, 치아 홈 메우기, 불소 용액 배부 등 다양한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 사항은 치과실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어린 시절의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이 평생의 치아 건강을 좌우하기 때문에 반짝니 어린이 구강 건강 교실을 통해 구강 건강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올바른 칫솔질을 습관화해 어린이들의 구강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계양구, '2026년 제1회 교육발전위원회' 개최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6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계양구 교육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교육 지원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계양구 교육발전위원회는 학부모 대표, 학교장, 교육 관련 전문가 등 총 2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교육 정책에 대한 자문과 함께 교육경비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을 심의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교육지원업무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교육경비 지원사업 추진계획을 중심으로 심의가 진행됐다.구는 학교별 신청 사업을 검토한 결과 총 176개 사업, 9억 6천만원 규모의 사업을 심의했으며 이 가운데 158개 사업에 대해 총 6억 9천여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또한 계양구는 교육경비 보조사업과 함께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무상급식, 무상교복, 무상교육 등에 총 46억 1천8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구는 계양교육혁신지구 운영,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계양영재교육원 운영 지원, 인재양성장학재단 장학사업 등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 지역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윤환 구청장은 “교육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남동구, '2026년 집중 안전 점검 시설 주민신청제' 운영
인천시 남동구는 ‘2026년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 집중 안전 점검’을 앞두고 ‘주민 점검 신청제’대상 시설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주민 점검 신청제란 구민이 직접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청구하는 제도로서 민간분야의 안전 취약계층이나 민생중심시설을 주 대상으로 한다.집중 안전 점검 대상 시설은 어린이 놀이시설, 전통시장,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노후 건축물 등이다.단, 관리자가 있는 시설, 공사 중인 건물, 소송 분쟁 중인 시설, 개별법 점검 대상 시설 등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집중 안전 점검 기간인 6월 19일까지 남동구 홈페이지를 참고해 접수하면 된다.또한, 안전신문고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집중 안전 점검신청’문구를 입력하고 간략하게 점검요청 내용을 작성해 제출해도 된다.구에서는 시설물을 담당하는 부서와 협의해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하며 신청시설이 다수 시 위험도, 설치 연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시설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건축 토목 전기 가스 소방 분야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할 계획이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남동구민이 생활 속에서 위험하다고 느끼는 시설을 주민신청제를 통해 제안할 기회”며 “선정된 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통해 재난 및 안전사고를 미리 예방하고 재난 걱정 없는 안전한 남동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 집중 안전 점검은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관계자, 시민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안전 취약시설 사고 발생 우려 시설을 합동 점검한 후 위험 해소 방안 등을 공유한다. -
남동문화재단,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 구민동호회 공개 모집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전문예술인 및 단체 모집에 이어 오는 19일까지 구민동호회를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구민동호회 모집은 남동구 내에서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생활문화 동호회를 발굴 지원해 일상 속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구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모집 분야는 음악, 무용, 연극, 전통예술, 퍼포먼스 등 거리공연이 가능한 전 분야다.공고일 기준 남동구에 소재지를 두거나 활동 기반을 둔 동호회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10분 이상의 거리공연이 가능한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선정된 동호회는 5~11월까지 남동구 전역의 곳곳에서 팀당 1회 공연 기회를 제공하며 10만원의 사례금이 지급된다.특히 이번 모집은 구민이 직접 문화 활동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를 통해 전문예술과 생활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지역 문화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참여 동호회는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25일 발표될 예정이다.남동문화재단 관계자는 “구민 스스로가 문화의 주체가 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웃과 취미를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구민동호회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