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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아라2동,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으로 깨끗한 환경 조성
인천 서구 아라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통장자율회와 함께 새봄맞이 대청결운동을 실시하며 지역 환경 정화에 나섰다.이번 새봄맞이 대청결운동은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정리하고 개학기를 맞은 아이들을 위한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해 공무원 및 통장자율회 등 30여명이 참여했다.특히 이번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은 아라2동 관내 청소 취약지인 원당동 990일대, 아랫목 어린이공원 주변 및 이면도로의 생활쓰레기, 방치쓰레기, 무단투기 쓰레기 등을 정비해 건강하고 깨끗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고자 실시됐다.박은정 아라2동장은 "새봄맞이 대청결운동을 통해 아라2동이 더욱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자생단체원을 중심으로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 운동을 실시하겠다"라고 전했다. -
인천시, 주거취약계층‘주거상향 지원’상담부터 정착까지 통합 서비스
인천광역시는 쪽방 고시원 반지하 등 비주거 및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는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권 보장과 삶의 질 높이기 위해 이주부터 정착까지 이어지는 촘촘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주거상향 지원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임대주택 등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상담부터 주택 물색, 계약 체결, 이주 및 정착지원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단순한 주거이전을 넘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지원 대상은 쪽방 고시원 여인숙 비닐하우스 반지하 등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로 소득 및 자산 기준 등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공공임대주택 입주 연계를 지원받을 수 있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초기상담 및 주거 실태조사 임대주택 신청 및 계약지원 이사비 및 생필품 지원 주거급여 및 복지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사업신청과 상담은 광역주거복지센터와 미추홀구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전화 또는 방문 상담을 통해 초기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상담 과정에서 주거실태와 소득자산 기준 등 지원 요건 확인 후 요건에 부합할 경우 신청서를 접수한다.이후 현장조사를 거쳐 최종 지원대상자로 선정된다.시는 그동안 사업을 통해 꾸준한 성과를 거두어 왔다.최근 5년간 총 1686가구의 주거상향을 지원하며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이전과 정착을 도왔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핵심사업"이라며 "2026년에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도화1동 주민자치회,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미추홀구 유치’ 지지 선언
미추홀구 도화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도화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를 기원하는 지지선언식을 개최했다.이번 선언식은 3월 정기 회의와 함께 진행됐으며 주민자치 위원 20여명이 참석해 인천해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주민자치회 위원은“미추홀구는 인천지방법원, 인천가정법원, 인천지방법원 등기국 등 주요 사법 기관이 밀집한 사법 행정의 중심지”며 “해사법원이 미추홀구에 설치될 경우 법률 서비스 접근성과 업무 연계성이 뛰어난 최적의 입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도화1동 주민자치회가 앞장서서 서명운동 및 홍보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도화1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지지 선언을 기점으로 해사법원 유치촉구 서명운동을 본격화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
가정2동, 통장자율회와 ‘2026년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 실시
인천 서구 가정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통장자율회와 함께 '2026년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에는 통장자율회 회원들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총 20여명이 참여해, 관내 취약지역, 골목길 및 공원 주변 등을 중심으로 겨울철 내내 투기 방치된 쓰레기들을 수거하며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백숙영 가정2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깨끗한 가정2동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통장자율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가정2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가정2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과 캠페인 등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
학익1동 주민자치회, 재능기부로 꽃피는 ‘학나래 마을 학교’ 운영
미추홀구 학익1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이웃 간 소통을 위한 학습 프로그램 ‘학나래 마을 학교’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학나래 마을 학교는 주민자치 위원과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이뤄지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문가와 재능 있는 주민자치 위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배움과 나눔이 공존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0일 안소민 주민자치 위원이 강사로 나선 ‘반려견 교감 아로마 테라피’를 시작으로 총 6개 강좌가 다채롭게 펼쳐진다.세부 일정으로는 11일과 25일 김지연 강사의 ‘나의 첫 꽃 그리기’13일과 19일 홍진아 대표의 ‘떡 공방’19일 이창우 김미숙 주민자치 위원이 진행하는 ‘노인 장기 요양 제도 바로 알기’교육이 이어진다.또한 20일과 27일에는 한미하 대표의 ‘꽃꽂이 교실’이, 24일에는 천종순 주민자치 위원의 ‘키오스크 친구 되기’수업이 진행되며 마지막으로 28일 안소민 위원의 ‘향기 미스트 만들기’를 끝으로 일정이 마무리될 예정이다.‘반려견 아로파 테라피 수업’에 참여한 한 주민은 “반려견과 함께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수업이 계속 운영되면 좋겠다”고 전했다.한편 모든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나 일부 강좌의 경우 재료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프로그램 접수는 오는 27일까지 정보무늬 또는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각 프로그램은 신청 인원이 8명 이하일 경우 폐강될 수 있다.또한 세부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
강화군노인복지관, ‘웃음꽃 원예 교실’ 개강
강화군노인복지관이 지난 9일부터 어르신의 정서 지원 및 우울증 완화를 위한 2026년 기획프로그램 ‘웃음꽃 원예 교실’을 개강했다.‘웃음꽃 원예 교실’은 식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어르신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은 홍덕기 강사의 진행으로 총 16회 과정으로 구성되며 수강생들은 건강한 식물 관리와 분갈이, 재배 환경에 대한 기초 지식을 배우고 식물을 가꾸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또한, 프로그램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통해 사회적 고독감을 완화하고 협력과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윤심 관장은 “식물을 가꾸는 과정을 통해 어르신들이 성취감을 느끼고 우울감과 불안감을 줄여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청라3동, 2026년 새봄맞이 대청결운동 실시
인천 서구 청라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청라3동 통장자율회와 함께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새봄맞이 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번 대청결운동은 무단투기에 취약한 노을공원 주변 인도를 중심으로 2개 구역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통장자율회 회원들은 공원 근처의 도로변 및 나대지 등을 살피며 겨울 동안 곳곳에 방치되어 있던 각종 무단투기 쓰레기를 정비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데 이바지했다.이현정 청라3동장은 "아직 쌀쌀한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대청결운동 행사뿐만 아니라 여러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청라3동을 만드는 데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이번 새봄맞이 대청결운동은 주민들 간에 환경정비를 위해 협력하는 계기가 됐으며 청라3동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앞으로도 정기적인 청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
인천시, 5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 선정‘쾌거
인천시가 국토교통부 드론 실증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공모에 선정돼 국비 5억 8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시는 시비를 포함해 총 6억 8천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드론 활용 실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 실증해 드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도시 관리 혁신과 공공서비스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진행된다.시는 K-드론배송 상용화, 드론 레저스포츠, 드론 기반 공공서비스 실증 등 세 분야를 중심으로 드론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도시 관리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우선 도서 지역을 대상으로 한 드론배송 서비스를 지속 추진한다.덕적도와 대이작도를 포함한 도서 지역에서 기존 사업을 통해 구축한 1개 배송거점과 7개 배달점을 활용해 K-드론배송 상용화를 이어가며 도서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또한 올해는 차세대 중계기술을 접목한 드론 레저스포츠 실증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드론 레저스포츠는 단순한 산업 육성을 넘어 미래형 놀이문화로서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드론은 단순한 비행 도구를 넘어서 스포츠를 바꾸고 도시 문화를 바꾸는 이 시대의 대안책으로 떠오르고 있다.시의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드론 레저스포츠 생태계의 판도를 바꿀 강력한 한 수가 될 전망이다.이와 함께 공공서비스 분야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옹벽 시설물 점검과 도시 열환경 3D 히트맵 제작 등 다양한 실증사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위험 시설 관리의 안전성을 높이고 도시 환경 데이터 수집 효율을 높여 행정 서비스 혁신을 도모할 계획이다.아울러 인천시 드론도시관리센터 운영을 병행하고 사업 홍보와 시민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드론 활용 저변 확대에도 나설 예정이다.한편 시는 2017년부터 인천형 드론 실증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지금까지 50건 이상의 공공서비스 드론 시범사업을 발굴했다.또한 2018년 수도권 최초 드론전용비행시험장과 국내 유일 드론인증센터를 유치하는 등 드론 산업 인프라 강화에도 힘써왔다.특히 핵심기술 개발과 부품 국산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지원을 통해 지역 드론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이한남 시 해양항공국장은 "드론 활용 맞춤형 도시관리체계 구축과 혁신적인 공공서비스 실증을 통해 드론 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이번 사업 선정은 시가 드론 산업과 스마트시티 행정 혁신의 융합을 통해 미래 도시관리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중대한 성과다.앞으로도 시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실증사업 확대를 통해 국내 드론 산업의 선도적 역할을 이어갈 전망이다. -
옹진군, 선재도 파크골프장 조성에 따른 지역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
옹진군은 지난 11일 주식회사 대형디앤씨와 선재도 파크골프장 조성에 따른 지역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우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주식회사 대형디앤씨는 민간투자를 통해 2026년도 하반기까지 총 36홀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옹진군은 시설 조성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인 허가 등 행정 지원 및 지역 주민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상호 협력하며 지역상생발전에 나선다.군 관계자는 "민간투자를 통한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주민 건강 증진 및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강화군, 보건소 운동교실로 주민 건강 챙긴다
강화군은 오는 6월 30일까지 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한 상반기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운동교실은 전문 체육지도사가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수강생들이 주 2회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운동 프로그램으로는 주민들로부터 인기가 높은 근력 향상 프로그램인 ‘건강잡GO 근력잡GO’와 ‘헬스업 스트레칭’을 운영한다.‘건강잡GO 근력잡GO’운동 교실은 다양한 소도구를 이용해 신체 균형 능력을 향상시키는 운동으로 매주 월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씩 진행한다.‘헬스업 스트레칭’은 라텍스 밴드를 이용해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신체활동을 강화한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씩 진행하게 된다.강화군은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7월부터 하반기 운동교실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구월4동, 무료급식 현장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치매검사’통합 캠페인 펼쳐
인천시 남동구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식사 지원 현장에서 인천남동경찰서 정각지구대 및 남동구 보건소와 협력해 ‘보이스피싱 예방 및 치매 조기 검진’통합 캠페인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급식 지원을 넘어, 고령층에게 가장 절실한 ‘재산 보호’와 ‘건강관리’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정각지구대 경찰관들은 식사 전 대기 시간을 활용해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가족 사칭형'메신저 피싱 사례를 교육했다.특히 어르신들이 당황하기 쉬운 긴급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과 지연 인출 제도 등 실질적인 방어책을 전수해 큰 호응을 얻었다.남동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현장에 별도 상담석을 마련해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전문인력이 1:1로 치매 선별검사를 진행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정밀 검진 안내 및 치매 예방 수칙을 교육하는 등 노년기 뇌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교육과 검진이 끝난 후에는 정성껏 준비된 영양 식사가 제공됐다.어르신들은 이웃들과 소통하며 식사를 즐기는 동시에 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얻는 일석이조의 시간을 가졌다.이윤정 구월4동장은 “어르신들이 가장 걱정하시는 사기 피해와 건강 문제를 한 곳에서 해결해 드리고자 이번 협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 소통해 주민의 삶을 촘촘하게 살피는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
인천 서구, 오류4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토지 경계 바로잡는다
인천 서구는 2026년부터 추진하는 오류4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주민설명회는 해당 지구 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오류왕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월 6일 및 3월 7일 이틀간 진행됐으며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실시계획, 경계 결정 기준 및 조정금 산정 등 사업 전반에 관해 설명했다.서구는 올해부터 오류동 204번지일원 300필지에 대해 사업지구 토지소유자의 ⅔ 이상 동의를 받아 지적재조사사업 지구지정을 추진한다.지적재조사사업 지구로 선정되면 현실경계를 기준으로 새롭게 지적재조사측량을 함으로써 이웃 간 경계분쟁 및 맹지가 해소되고 불합리한 토지 경계가 조정되어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경계분쟁에 따른 사회적 비용 절감, 토지 가치 상승에 크게 기대할 수 있다.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은 주민들의 동의를 받아야 추진할 수 있는 사업으로 이번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및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
옹진군 자월면, 가늠골 해변 클린업데이 실시
옹진군 자월면은 지난 11일 자월1리 가늠골 해변에서 클린업데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클린업데이는 3월을 맞이해 주민과 관광객에게 청결한 자월면 이미지 제공을 위해 면사무소 직원, 새마을 부녀회, 주민 등을 포함해 약 4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가늠골 해변으로 밀려온 나뭇가지 및 해안 쓰레기 등 약 8톤을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깨끗한 자월면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강혁철 자월면장은 "오늘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함께해주신 주민 및 부녀회분들게 정말 뜻깊고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클린업데이를 꾸준히 이어가 자월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지키고 모두가 참여하는 환경 보호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인천시, ‘중동 상황’ 대응 비상경제 TF 가동 물가안정 수출기업 지원 총력
인천광역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인한 유가상승과 민생 물가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를 가동한다.인천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인천의 대 중동 수출액은 17억 7천만 달러로 인천 전체 수출액 601억 달러의 약 2.95% 수준이다.이에 따라 직접적인 수출 감소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간접적인 경제적 파급 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유가상승과 물류비 증가, 환율 변동성 확대는 지역 제조업과 물류 운송 기업의 경영 부담을 높이고 나아가 서민 생활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시는 선제적인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비상경제 전담팀'는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민생물가안정반 석유가격안정화반 수출입지원반 등 3개 반으로 구성되며 매주 현안 대응 회의를 통해 상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우선 민생 물가 안정과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유가 변동에 따른 소비자물가 추이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유가 상승이 지방 공공요금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해 안정화 방안을 추진한다.특히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될 경우 신속한 홍보와 함께 석유판매업자를 대상으로 제도 안내 및 현장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기업 경영 안정과 애로 해소를 위해 관내 중동 지역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총 500억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수출 물류비 지원을 확대해 기업당 실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 상담 창구를 활용한 '피해 상담 전담 창구'를 운영해 기업별 맞춤형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인천시는 3월 12일 제1차 비상경제 대응 전담팀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다.이어 3월 13일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미추홀구 소재 주유소를 직접 방문해 석유류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유정복 시장은 "중동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지역 산업 전반의 생산과 수출이 둔화될 위험이 있다"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을 낮추고 지역 기업들이 이번 위기를 안정적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가용한 행정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