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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의 미래가치 높인다'남동구, 제9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출범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소강당에서 ‘제9기 남동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위원 57명을 위촉하고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강화된 활동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출범한 제9기 협의회는 2년의 임기 동안 남동구의 경제 성장, 사회적 포용, 환경 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실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이날 함께 개최된 정기총회에서는 협의회를 이끌어갈 공동회장으로 이장수 위원과 최동철 위원이 선출돼 민 관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정책 과제 발굴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지속 가능한 발전은 ‘미래 세대가 그들의 필요를 충족시킬 능력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현재 세대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발전’을 의미한다.협의회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 성장 불평등 감소 생태계 보전 지속 가능한 도시와 지역사회 등 17가지 국가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남동구의 지역 특성에 맞게 현지화해 추진할 계획이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남동구는 행정의 힘만으로는 이룰 수 없고 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이 필수적”이라며 “제9기 협의회가 구민의 행복과 남동구의 미래가치를 높이는 핵심적인 거버넌스 기구로 거듭나길 기대하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강화군, 역대 최대 국․시비 확보 성과 잇는다
강화군은 지난 6일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모사업 대응 역량 강화 컨설팅을 실시하며 정부의 국정과제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공모사업에 대한 선제 발굴과 전략적 대응에 나섰다.강화군은 2026년도 본예산에서 국 시비 보조금 3058억원을 확보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사상 처음으로 본예산 7천억원을 돌파했다.군은 이에 안주하지 않고 체계적인 사전 준비와 전략적 대응을 통해 내년에도 더 많은 국 시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특히 군은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단순 응모 중심의 수동적 대응에서 벗어나, 사전 기획 단계부터 중앙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한 전략적 공모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컨설팅에는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새 정부 국정 방향과 강화군 대응 전략 2026년 주요 공모사업 전망 치유산업 기반의 강화군 발전 전략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과 연계한 투자유치 기반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컨설팅이 이루어졌다.컨설팅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새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한 공모 대응 전략을 주제로 발표 및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2부에서는 강화군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분과별 전문가 자문과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됐다.특히 접경지역이라는 지역적 특성과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핵심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며 강화군 여건에 부합하는 사업 모델 구체화에 중점을 두었다.박용철 강화군수는 “공모사업은 단순한 재원 확보를 넘어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만드는 핵심 정책 수단”이라며 “철저한 사전 기획과 전략적 대응을 통해 더 많은 국 시비를 확보하고 지역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불은면 노인회, 새봄맞이 릴레이 환경정비 시작
강화군 불은면 노인회가 지난 4일 새봄을 맞아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새봄맞이 릴레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날 노인회 회원들은 겨우내 방치돼 있던 생활 쓰레기와 불법투기 잔재들을 직접 수거하며 깨끗한 불은면 만들기에 앞장섰다.이후 노인회의 바통을 이어받아 지난 5일에는 주민자치위원회가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으며 앞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단, 새마을남녀지도자 등 여러 협력 단체에서 관내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함께할 예정이다.구경회 회장은 “불은면을 내 손으로 직접 치우고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깨끗하고 아름다운 불은면을 만드는 데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에 윤승구 불은면장도 “바쁘신 와중에도 환경정비에 동참해 주신 노인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면에서도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
계양구, 2026년 제1회 기부심사위원회 개최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6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계양구 기부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기부심사위원회는 기부금품의 모집 사용 및 기부문화 활성화에 관한 법률 에 따라 기부금품 접수의 적정성을 심의하는 기구로 행정목적상 필요성 여부와 인 허가 관련 보조금 지원 등 직무 관련성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기부금품 접수 여부를 결정한다.이번 회의는 계양구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과 계양구청에 지정기탁 신청된 2건의 기부금품에 대해 접수 여부를 심의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심의 결과 모두 접수하는 것으로 가결됐다.위원장인 윤환 구청장은 “기부금품을 자발적으로 기탁해 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성숙한 기부문화 조성과 건전한 기부금품 모집 제도 정착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과 참여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계양구, 유가 상승 대응 주유소 가격표시 유통질서 점검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최근 국제 유가 변동성 확대로 국내 석유제품 가격 상승이 이어짐에 따라 이달 중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 및 유통질서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석유제품 가격 상승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 유통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건전한 석유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에서는 주유소 가격표시 적정 여부와 석유제품 유통질서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특히 가짜 석유 판매 여부 정량 미달 판매 여부 등 석유 불법 유통 행위 ‘석유류 가격 표시제 등 실시요령’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아울러 구는 주유소 업주들을 대상으로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하더라도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인상 폭을 최소화하고 가격 안정 노력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또한 구민들에게는 합리적인 유류 소비를 위해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등 가격 정보 플랫폼을 활용해 지역별 유류 가격을 비교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주유소 업계와의 협력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석유제품 가격 안정과 투명한 유통질서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주안6동,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미추홀구 유치 홍보 캠페인 진행.. 주민 동참 호소
미추홀구 주안6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통장 자율회와 함께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미추홀구 유치’를 염원하는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주안6동 통장들과 동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법원 유치를 기원하는 구민들의 결집된 의지를 알리고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서명운동 동참을 적극 독려했다.현재, 주안6동 행정복지센터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유치를 위한 서명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생 단체와 협력해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동 관계자는 “많은 주민의 소중한 서명이 모여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라는 결실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이들은 새봄맞이 대 청결 운동을 병행하며 관내 환경정비 활동도 함께 실시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
용현5동, 새봄맞이 '대 청결 운동' 펼쳐
미추홀구 용현5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통장 자율회 및 지역 주민,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대 청결 운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관내를 5개 구역으로 나눠 실시됐다.참여자들은 어린이공원 인근과 토지금고시장 상점가 일대, 먹자골목 및 주택가 이면도로를 중점으로 겨울철 쌓인 쓰레기를 수거했다.특히 토지금고 먹자골목 내 박스 폐기물들에 대한 실태 점검과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활동을 병행했고 해빙기와 우기를 대비해 청소 취약 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도 꼼꼼히 마쳤다.고정호 회장은 “쾌적하고 청결한 거주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동 관계자는 “바쁘신 와중에도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신 통장님들과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분들과 청결하고 안전한 용현5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활동은 ‘2026 새봄맞이 대청결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4월 초까지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특히 오는 19일에는 행정복지센터 앞길에 초화를 식재해, 새봄에 걸맞은 화사한 마을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
용유동, 주민 화합 '정월대보름 맞이 척사대회' 성황리 개최
인천 중구 용유동 자생단체연합회는 지난 5일 '2026년도 정월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관내 주민과 단체, 기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 간 소통과 친목을 도모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용유동 자생단체연합회가 주관하고 각 자생단체 회원과 주민 등 다수가 참여해 따뜻한 화합의 장을 이뤘다.행사에서는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중심으로 친선경기가 진행됐으며 웃음과 응원이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특히 주민들은 서로 함께 어울려 세대 간 교류의 시간을 가지며 지역 공동체의 정을 확인하는 뜻깊은 기회를 가졌다.용유동 자생단체연합회 강동규 회장은 "척사대회는 예로부터 한 해의 풍년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행사"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날 용유동 척사대회에 참석한 김정헌 중구청장은 "행사를 준비한 자생단체 연합회 회원들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행사가 지속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용유동 자생단체연합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 간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 '세계 여성의 날'기념 거리행진 캠페인 진행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 6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부평역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거리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되새기고 성평등 가치 확산과 여성 인권 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당일 참가자들은 부평역 북부역 앞에 집결한 뒤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거리행진을 진행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성평등 메시지를 전달했다.‘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리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국제적 기념일로 우리 사회에 남아 있는 차별을 돌아보고 보다 평등한 공동체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인천 지역 유관기관들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참여 기관은 부평구문화재단, 부평상권르네상스센터, 여성긴급전화1366 인천센터, 인천삼산경찰서 인천광역시부평구청 여성가족과, 인천광역시청소년성문화센터, 인천지체장애인협회 부평지회 등이다.이정호 센터장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성평등의 가치를 공유하고 모두가 존중받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실천의 장을 마련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2026 홈케어마스터 2급 양성 과정' 교육 시작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는 3월 5일부터 오는 4월 2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2026 홈케어마스터 2급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홈클린지원봉사단'을 양성 운영할 계획이다.교육은 홈케어마스터 전문 강사 김미영의 '홈케어마스터의 이해'를 시작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된다.마지막 회차에는 2급 자격 필기 평가를 실시하며 이후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현장실습을 진행해 실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홈클린지원봉사단'은 영종지역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운영될 전문 봉사단으로 이번 양성 과정을 통해 현장 중심의 활동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특히 7월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지역 맞춤형 생활 밀착형 복지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교육에 참여한 최정희 봉사자는 "배운 내용을 현장에 적용해 취약계층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에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중구자원봉사센터 강민석 팀장은 "행정복지센터 요청 시 사전 현장답사를 통해 맞춤형 활동을 전개하고 매월 정기 간담회를 통해 지속적인 교육과 사례 공유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숲길 걸으며 건강 챙기세요".. 미추홀구, '수봉산 숲길 걷기 운동 교실' 운영
인천 미추홀구는 지역 주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 생활 실천을 위해 오는 3월 10일부터 11월 26일까지 ‘수봉산 숲길 걷기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운동 교실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수봉공원 어린이 물놀이터에 집결해 미추홀체육회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부상 방지를 위한 준비운동 수봉산 둘레길 함께 걷기 피로 회복을 위한 정리운동 순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수봉산 숲길 걷기는 도심 속 녹지 공간을 활용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인지기능을 향상하는 효과가 있어, 매년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의 대표적인 건강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지소 관계자는 “숲길 걷기는 신체 건강은 물론 이웃과 소통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미추홀구, 청소년 육성위원회 위촉식 개최.. 청소년 정책 협력 강화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6일 청소년 육성위원회를 개최하고 신규위원 3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청소년 관련 관계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청소년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 앞서 구청장실에서는 청소년 육성 및 보호 분야에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 3명에 대한 신규위원 위촉식이 진행됐다.이어진 회의에서는 ‘2026년도 미추홀구 청소년 육성 보호 시행계획’에 대한 자문과 남부교육지원청, 미추홀경찰서 청소년 관계기관, 학부모, 전문가 등이 참여해 주요 청소년 사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구청, 학교, 지역사회,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청소년 보호 및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구 관계자는 “청소년 육성위원회를 통해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미추홀구 청소년 육성위원회는 청소년 관계 공무원, 구의원, 교육자, 학부모, 청소년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청소년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과 협력 역할을 하고 있다. -
부평구,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직원 선발
부평구는 지난 6일 구청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직원’을 선발해 표창했다.‘적극행정 우수직원’은 기존 관행을 넘어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직원을 말한다.구는 접수된 12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사전심사와 주민투표를 거쳐 적극행정위원회 심의 의결을 통해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 노력 2명 등 총 8명을 선정했다.특히 올해 상반기부터는 선발 인원을 1명 확대해 공직사회 내 도전과 혁신 분위기를 강화했다.최우수로 선정된 세무2과 김웅용 주무관은 데이터센터 시가표준액의 합리적 산정을 위해 한국지방세연구원과 세무 관련 법인 등과 공동연구를 추진했다.그 결과 전국 최초로 현행 산정 방식의 문제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선제적 연구자료를 마련해 향후 법령 개정의 근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우수상은 자원순환과 최은주 팀장과 도시재생과 굴포천재생팀이 받았다.최 팀장은 무분별하게 설치된 의류수거함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운영 관리 민간위탁을 추진해 공공 중심의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도시미관 개선에 기여했다.굴포천재생팀은 굴포천 복원 과정에서 다양한 재원을 확보해 자동차단문과 악취 저감시설을 도입하고 하천 주변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추진해 주민 만족도를 높였다.이외에도 장려상에는 주차관리과 김진호 팀장과 김승금 주무관 토지정보과 김윤서 주무관, 노력상에는 세무1과 김정숙 주무관 도로과 최우성 주무관이 이름을 올렸다.구 관계자는 “현장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개선해 나가는 실천이 곧 적극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창의적인 도전을 적극 지원해 구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 중구청 '화가 공무원' 최명선 씨,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쾌척
인천시 중구는 최근 중구청 문화관광과 소속 최명선 주무관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해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최 주무관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자신의 작품 전시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일부를 모아 마련한 것이라 그 의미를 더했다.특히 최 주무관은 현재 중구청에서 동화마을 노후 벽화 보수와 차이나타운 월미관광특구의 외관 도색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지역에선 예전부터 화가로서 활발히 활동을 펼쳐온 인사이기도 하다.기탁식은 지난 6일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김정헌 중구청장과 최명선 주무관이 함께한 가운데 열렸다.전달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026년 중구 지역 복지사업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최명선 주무관은 "작품 전시를 통해 얻은 수익금 중 일부를 좋은 일에 사용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작품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예술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에 힘을 보태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김정헌 구청장은 "평소 업무에 충실할 뿐만 아니라, 재능 발휘로 얻은 소중한 결실을 기꺼이 이웃과 나누기로 한 최 주무관에게 감사하다. 도움이 절실한 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희망이 되는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