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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노후 상가 간판 개선 사업 완료…도시 미관 개선 효과
연수구가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노후 상가 간판 개선 사업이 완료됐다.이번 사업은 동춘동 동남아파트 상가, 옥련동 아주아파트 상가, 연수2동 일원 상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노후화된 간판을 철거하고, 상가 특색에 맞는 LED 입체형 간판을 설치하여 도시 경관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연수구는 시비와 구비 총 4억 원의 예산을 투입, 73개 업소의 간판 86개를 교체했다. 상가번영회와 협력하여 불법 간판 정비를 유도하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간판을 설치하여 도시 미관 개선과 에너지 절약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게 됐다.연수구는 이번 간판 개선 사업을 통해 쾌적한 도시 경관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간판 개선 사업을 통해 거리가 아름다운 연수구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남동구, 어린이 안전대상 수상…안전 도시 입증
'어린이 안전대상'은 어린이 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지방정부의 우수 정책을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남동구는 어린이 시설개선 및 설치사업, 재난예방 및 대응 교육, 참여형 공모전 및 퀴즈대회 등 ‘어린이 안전 동행 프로젝트’가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학교 부지를 활용한 등·하굣길 안심 통학로 조성 사업 △CPTED기반 남동형 안심 구역 구축사업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육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지킴이 운영 △남동 새싹민방위교실 운영 등의 우수 시책을 선보였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그동안 일궈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단순히 시설 설치에 국한하는 것이 아닌, 아이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모두가 안전을 실천하는 것이 안전 문화 확산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
서창어울마당 수영장, 내년부터 추첨제 도입…이용 공정성 높인다
인천 서창어울마당 수영장이 내년부터 추첨제를 도입하여 운영한다.이는 공공 체육시설 이용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으로, 기존 선착순 방식의 불만을 해소하고 더 많은 주민에게 수영장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추첨 신청은 1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창어울마당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신청자는 홈페이지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에서 추첨 결과를 12월 26일 오전 10시부터 확인할 수 있다.당첨자는 12월 28일 오후 5시까지 이용료 결제를 완료해야 하며, 1월부터 4월까지 4개월간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김석우 서창어울마당 이사장은 "이번 추첨제 도입으로 주민들이 더욱 공정하고 편리하게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개선된 제도를 통해 더 많은 주민이 수강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서창어울마당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공공 체육시설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
삼겹아지트, 착한 가게 캠페인 참여… 지역사회 나눔 실천
삼겹아지트가 '착한 가게' 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 사회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착한 가게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월 3만원 이상 정기적으로 기부하여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삼겹아지트 이문숙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이문숙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희자 동장은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가 큰 힘이 된다며 감사를 표했다.착한 가게를 통해 모인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 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삼겹아지트의 참여가 지역 사회 복지 공동체 조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주민자치회, 따뜻한 마음 모아 취약계층 지원
주민자치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후원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후원금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하여 마련되었으며,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주민 스스로가 주체가 되어 이웃을 돌보는 주민자치의 의미를 되새기며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김진수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원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과 공동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장혜순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주민자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후원금은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여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후원금 전달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
남촌도림동 새마을협의회,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정 나눠
남촌도림동 새마을협의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송년회에서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기금 150만원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탁한 것이다.전달된 기부금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취약계층을 위한 전기매트 구매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오정철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진심이 담긴 기부금이 행정복지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김정미 남촌도림동장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이번 새마을협의회의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남동구, 저소득 청소년 지원 위해 따뜻한 기부금 전달받아
남동구가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기부금은 생계 지원과 장학금 등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염학열 원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도록 따뜻한 응원을 전하며 기부의 의미를 되새겼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청소년들을 위한 직접적인 후원에 감사를 표하며,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이번 기부금 전달은 남동구 저소득층 청소년들이 희망을 품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남동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인천 서구 검단에 뷰티풀파크 버스 공영차고지 준공
인천시가 서구 검단 지역 대중교통 수요 충족을 위해 뷰티풀파크 버스 공영차고지를 준공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차고지는 검단 뷰티풀파크 일반산업단지 내 위치하며, 총 사업비 167억 원이 투입됐다. 1만㎡ 부지에 버스 51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과 함께 운전자 편의시설, 운수사 사무실, 정비동, 세차동 등을 갖춘 복합 시설이다.특히 이번 차고지에는 인천시 공영차고지 최초로 수소충전소가 설치되어 향후 수소버스 보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인천시가 친환경 대중교통 체계로 전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인천시는 2020년부터 검단 지역의 대중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해 왔다. 차고지 준공으로 버스 노선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운전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시 관계자는 “버스 공영차고지는 대중교통 서비스의 핵심 기반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서구와 계양구에 공영차고지를 추가로 조성하고, 지역별 주요 거점에 차고지를 단계적으로 확충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계산동 노후 주거지, 국비 148억 확보로 활력 되찾나
인천 계산동 일대 노후 주거지가 국토교통부의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48억 원을 포함한 총 29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인천시는 2026년부터 5년간 계산1동 일대의 주거 환경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특히 인천1호선 역세권이자 부평향교 인근이라는 지역적 특성 때문에 전면 재개발이 어려웠던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노후 저층 주거지역의 정주 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자율주택정비를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주민어울림공감센터 신축, 공영주차장 조성, 광장 및 공원 리모델링 등 주민 생활에 필요한 기반 시설 확충이 주요 내용이다.시는 범죄예방 환경 개선과 노후 주거지 정비 지원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 탈락의 아픔을 딛고 일궈낸 결실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인천시는 당시 탈락 원인을 분석하여 사업 규모를 생활권 중심으로 축소하고, 공모 유형을 전환하는 전략을 세웠다. 또한, 주민 설명회 개최, 유관 기관 업무 협약 체결, 전문 기관 컨설팅 등 단계별 절차를 거치며 사업 계획을 꼼꼼하게 보완했다.장두홍 인천시 도시균형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노후 주거지의 주거 환경 개선과 자율주택정비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제와 생활 편의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인천시, 공공서비스 통합 앱‘인천e지갑’공개 - 블록체인 기반으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행정·복지 서비스 이용, 26년 1월 정식서비스 -
인천광역시는 12월 18일 ‘인천e지갑’시범서비스 시민참여단과 시청과 구청의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인천e지갑 시범서비스 공개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블록체인 기반 공공서비스 통합 앱인 ‘인천e지갑’의 첫 선을 보였다.이번 설명회는 블록체인기반의 비대면 공공서비스 ‘인천e지갑’앱을 소개하고, 시민 의견과 업무 활용 방안을 함께 살펴봄으로써 정식서비스에 앞서 서비스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자 마련되었다.‘인천e지갑’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본인을 증명할 수 있는 ‘디지털ID’를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하며, 다양한 행정·복지 서비스를 하나의 모바일 앱에서 통합 제공해 시민들은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주요 기능으로는 비대면 자격확인, 전자증명서 보관 및 제출, 원스톱 신청, 시민참여 챌린지 서비스 등이 있으며, 특히 ‘인천e지갑’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특화 서비스로는 자원순환 활동을 관리하는 에코허브플랫폼, 스마트 패스 및 섬 관광 이력을 관리하는 섬패스, 그리고 초기 아이디어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지식재산보호플랫폼 등이 함께 제공된다.인천시는 12월 18일부터 31일까지 14일간의 시범운영 기간 동안 사전에 선정된 100명의 시민참여단과 함께 서비스 안정성과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서비스 품질을 개선할 예정이다.이를 바탕으로 2026년 1월에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그동안 인천시는 블록체인 기술의 가치를 인식하고 시민과 기업의 편의 증진을 위해 ‘블록체인 허브도시 인천 조성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왔다.이번 ‘인천e지갑’앱은 그동안 추진해 온 블록체인 사업의 성과를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되었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시민들께서 인천e지갑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인천e지갑이 시민참여 종합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옹진군 뜨개 봉사단, 정성 담은 장학금으로 지역 학생 응원
옹진군 덕적도와 영흥도의 뜨개 봉사단이 지역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덕적뜨개봉사단과 영흥뜨개봉사단은 옹진군인재육성재단에 총 430만 5천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기탁식은 옹진군청에서 진행되었으며, 각 봉사단 회장 및 회원, 홍득표 옹진군자원봉사센터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뜻을 함께하며 나눔의 가치를 되새겼다.덕적뜨개봉사단은 200만 원, 영흥뜨개봉사단은 130만 5천 원을 기탁했다. 홍득표 옹진군자원봉사센터장도 개인적으로 100만 원을 쾌척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기탁금은 옹진군인재육성재단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봉사단 관계자는 “단원들이 한 땀 한 땀 정성을 담아 마련한 수익금이 학생들에게 전달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을 지속할 것을 약속했다.홍득표 센터장은 “이번 기탁이 학생들의 학업 여건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가 확산되어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옹진군인재육성재단은 “소중한 뜻을 모아주신 봉사단과 센터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옹진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
옹진군, 1500여 농가에 28억 7천만원 공익직불금 지급
옹진군이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으로 총 28억 7천만 원을 관내 1500여 농가에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번 직불금은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을 안정시키기 위한 정부 지원 정책의 일환이다. 직불금은 크게 소농 직불금과 면적 직불금으로 나뉜다.소농 직불금은 0.1ha에서 0.5ha 사이의 농지를 경작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 지급 조건은 농촌에 3년 이상 거주하며 3년 이상 영농에 종사하는 등 8가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해당 농가에는 가구당 130만 원이 정액으로 지급된다.면적 직불금은 소농 직불금 대상이 아닌 농업인에게 지급된다. 농지와 농업인 요건을 충족하면 경작 면적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특히 올해부터는 농업인 기초 소득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면적 직불금 전 구간에 걸쳐 단가가 5% 인상되었다. 이는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옹진군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공익직불금 신청을 접수받았다. 이후 6월부터 11월까지 농업인 의무 교육 이수 여부, 농지 유지 및 관리 상태, 농약 안전 사용 기준 준수 여부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한 이행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에 따라 최종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안철주 옹진군 농정과장은 “직불금 지급 단가 인상이 농업인 소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생활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옹진군, 한국건강관리협회와 손잡고 도서 주민 건강검진 확대
옹진군이 의료 취약 지역 주민들을 위해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와 주민 건강검진 및 안저·안압 검사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옹진군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도서 지역 주민들에게 정기적인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시지부와의 재계약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며, 섬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검진 대상은 20세 이상 옹진군 주민이며, 심전도 및 흉부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일반 검진과 암 검진 등 30여 종의 검사, 그리고 안과 검사로 구성된다. 옹진군은 올해 안에 7개 면을 순회하며 검진을 진행할 계획이다.옹진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옹진군 주민의 건강검진 수검률을 높이고,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강화섬쌀, 서울 중구청에 연간 24톤 공급… 안정적 판로 확보
강화섬쌀이 서울 중구청과의 계약을 통해 서울 시민의 식탁에 오르게 됐다. 강화군은 중구청과 연간 24톤 이상의 강화섬쌀을 공급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강화섬쌀은 중구청 내 경로당 50개소와 구내식당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는 강화군이 서울에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강화군과 중구청의 인연은 지난 9월 중구에서 열린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서 시작됐다. 당시 강화군은 적극적인 세일즈 행정을 통해 중구청의 관심을 끌었고, 10월에는 구청 구내식당에 강화섬쌀을 임시로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이후 강화섬쌀의 품질이 인정받아 이번 정식 계약으로 이어지게 됐다. 그동안 서울은 지리적으로 가까웠지만 복잡한 유통망과 까다로운 공급 기준으로 인해 강화 농산물의 진입 장벽이 높았다.하지만 민선 8기 출범 이후 강화군은 판로 다변화를 위해 사업 추진 방식을 개선하고, 직접 기관을 방문하여 강화섬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그 결과, 전국 최대 소비 시장인 서울에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강화군은 현재 서울 소재 외식 기업과도 입점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며, 성사될 경우 내년에는 서울로의 강화 농산물 판로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중구청 협약은 단순한 납품을 넘어 1천만 서울 시민에게 강화섬쌀의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다”며 “서울시 전역으로 강화 농산물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강화군은 강화섬쌀 판로 개척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2025년에만 8개 기관, 152톤의 고정 판로를 신규 확보했다. 현재까지 누적 12개 기관, 연간 300톤 이상의 성과를 내며 안정적인 판로를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