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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포동 새마을부녀회, '청결하고 청렴한 동네 만들기' 발 벗고 나서
인천 중구 신포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6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과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활동에는 신포동 새마을 단체는 물론, 신포동장과 직원 등 10여명이 참여했다.특히 청렴 문구 어깨띠를 착용하고 캠페인을 진행하는 한편 답동소공원과 신포역 일대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송미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의 중요성과 청렴 의식을 동시에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 앞으로도 꾸준히 정기적인 활동을 이어가며 깨끗하고 신뢰받는 신포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김도윤 신포동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캠페인과 환경정비에 적극 참여한 새마을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지역 자생단체의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해 청결하고 청렴한 신포동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이번 활동은 청렴 문화 확산과 지역 환경정비를 동시에 실천함으로써,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
2026년 드림스타트 '꿈꾸는 음악대' 출범
부평구는 지난 7일 드림스타트 아동 20명과 함께하는 ‘꿈꾸는 음악대’출범식을 열었다.이번 프로그램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 발달과 자신감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꿈꾸는 음악대’는 밴드팀과 바이올린팀으로 구성됐다.각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전문 강사를 통한 체계적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밴드팀은 기타 드럼 키보드 보컬 등 다양한 악기를 활용해 합주 중심의 음악 활동을 진행한다.바이올린팀은 기초 연주 교육부터 합주까지 단계별 수업을 통해 아동들의 음악적 감수성을 키울 예정이다.특히 또래 친구들과 함께 음악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사회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연말에는 특별 공연도 계획돼 있다.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인 기부금을 재원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기부가 취약계층 아동의 문화예술 교육 기회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구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음악 교육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맞춤형 사례관리와 교육 문화 복지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도시환경 분야 2년 연속 1위' 미추홀구, 봄철 맞이 불법 광고물 근절 총력
인천 미추홀구가 2026년 봄철을 맞아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광고물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에 나선다.이번 정비는 겨울철 방치된 광고물과 새롭게 게시된 각종 불법 광고물을 일제히 정리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구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및 교육환경 보호구역 주변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방해하는 노후 위험 간판과 불법 유동 광고물을 철저히 정비할 계획이다.분양광고물 등 상습 반복적으로 불법 광고물을 게시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한다.구는 단순 철거에 그치지 않고 관련 법령에 따른 고발을 병행해 불법 게시 행위 근절에 힘쓸 예정이다.한편 미추홀구는 ‘2025년도 인천광역시 군 구 행정 실적 종합 평가’중 시민이 행복한 도시환경 조성 분야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도시환경 관리 우수 지자체로서의 역량을 입증해 오고 있다.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일제 정비를 통해 통학로 주변 유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 서구, 사회적경제조직 지원사업 통합 설명회 개최.. 맞춤형 컨설팅 지원
인천 서구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적경제조직 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는 3월 2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026년 사회적경제 정책 변화와 중소기업 지원사업 개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통합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 참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2026년 사회적경제 정책 방향 및 제도 변화 안내 공공 민간 지원사업 통합 설명 1:1 멘토링 컨설팅 등 전략적 참여를 위한 정보를 제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2026년 사회적경제조직 지원사업 안내'책자를 제작 배부해 연중 상시 참고 가능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설명회 이후에는 4월부터 5월까지 전문 컨설턴트와 기업을 1:1로 매칭해 지원사업 신청자료 검토, 사업계획 보완, 선정 가능성 제고 전략 수립 등을 지원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기업별 1~2회 운영한다.서구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정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외부 재원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정보 제공과 전문 컨설팅을 강화하겠다"라며 "이번 설명회가 기업의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주안2동 주민자치회, '성인 미술(어반 스케치)' 강좌 무료 개설
미추홀구 주안2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성인 대상 ‘어반 스케치’강좌를 무료로 개설했다.이번 강좌는 기존의 체조, 운동 등 활동적인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차분하게 일상을 기록할 수 있는 ‘정적인 문화 콘텐츠’를 도입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어반 스케치는 도시의 거리와 풍경 등을 펜과 간단한 채색 도구를 활용해 자유롭게 그려내는 생활 밀착형 예술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전문 미술 강사의 재능기부로 운영돼 교육의 질을 높였으며 주민들은 펜 하나로 풍경을 담아내는 기초 기법을 배우게 된다.박호양 회장은 “그동안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이 활동적인 프로그램 중심이었다면, 이번 강좌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여유를 느끼며 예술을 접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발굴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겠다”고 말했다.강좌에 참여한 한 주민은 “미술을 배워보고 싶었지만 쉽게 시작하기 어려웠는데, 펜 하나로 풍경을 그린다는 점이 부담이 없어 참여하게 됐다”며 “동네 주민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니 즐겁고 힐링되는 시간”이라고 전했다.한편 주안2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강좌의 만족도를 바탕으로 향후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
LG전자 베스트숍 남동구청점, 만수1동에 생필품 기부
인천시 남동구 만수1동 행정복지센터는 LG전자 베스트숍 남동구청점으로부터 생필품을 기부받았다고 9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 간 온정을 나누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기부된 물품은 돌봄이 필요한 가구 등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황현숙 만수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명환 지점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작은 정성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만수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민간자원과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
부평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및 회계실무교육 실시
부평구는 9일 구청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및 회계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총무, 감사 등 임원진을 대상으로 협의체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기능 이해 구 동 협의체 공동사업 추진 방안 및 협업 우수사례 공유 협의체 회계 기본 원칙 및 사례 중심 실무교육 등으로 구성됐다.강의는 지역복지 및 민관협력 분야 전문가인 우수명 강사가 맡아 협의체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과 현장 중심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구 관계자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복지의 중요한 인적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지역복지의 중심 기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평구는 협의체 활동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 누리집에 협의체 메뉴를 신설하고 ‘부평복지사각지대’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협의체 활동 사례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또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교육과 자문을 통해 협의체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 안전망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부평구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위생개선 차곡차곡'위생 특화사업 실시
부평구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위생개선 차곡차곡’위생 특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3월 11일부터 12월 23일까지 어린이급식소 86개소와 사회복지급식소 2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센터 소속 영양사가 급식소를 직접 방문해 조리실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지도를 통해 위생 수준 향상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또한 급식소에서 준수해야 할 위생 관련 법적 기준을 안내하고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실천현황판’을 제공해 위생 실천 여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현장 지도는 보관 식재료 소비기한 준수 무표시 식품 미보관 식품 보관 기준에 따른 적정 온도 유지 및 구분 보관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필수 위생관리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위생개선 차곡차곡’사업을 통해 등록 급식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해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남동구 아동복지종합센터, 청운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인천 남동구 아동복지종합센터는 최근 청운대학교에서 청운대학교 및 협력기관과 함께 지역사회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학과 아동복지 현장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학생들에게 사회봉사 활동 기회를 제공해 지역사회 아동복지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는 청운대학교와 남동구 아동복지종합센터를 비롯해 인천시아동복지종합센터연합회 소속 기관인 누리마루, 푸른마을, 솔샘나우리가 참여하며 각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복지 분야의 다양한 연계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주요 협력 내용은 대학생 사회봉사 프로그램 운영 인적 물적 자원 교류 지역사회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추진 등이다.박혜선 남동구 아동복지종합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 복지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대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봉사 경험을 제공하며 동시에 지역사회 아동복지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아동과 가정에 도움이 되는 복지 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청운대학교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남동구아동복지종합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복지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미추홀학산문화원, '렛츠GO( ) 관아 체험 인천도호부가 살아있다' 참가자 모집
인천 미추홀학산문화원이 인천 도호부관아에서 펼쳐지는 참여형 역사 문화 프로그램 ‘렛츠GO 관아 체험 인천도호부가 살아있다’의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 28일, 4월 4일, 4월 11일 총 3일간 진행되며 오전 10시~오후 1시, 오후 오후 3시~오후 4시 하루 2회씩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렛츠GO 관아체험 인천도호부가 살아있다’는 참가자들이 직접 배역을 맡아 이야기를 완성해 가는 ‘스토리두잉 방식’으로 진행된다.지역 극단 ‘위로’의 생동감 있는 상황극과 미추홀구 문화유산 해설사의 역사 해설이 어우러져 참가자들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참여자들은 ‘화도진도’그림 조각 맞추기를 통해 인천도호부의 지리적 위치를 익히고 조선시대 육방의 기능을 직접 수행하는 역할을 체험한다.또한, 구성원 전체가 고을의 문제를 해결하는 협동 미션을 하며 어린이들은 공동체 의사결정 과정과 책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과거 지방 행정 운영 방식이 오늘날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체험할 수 있다.문화원 관계자는 “‘스토리두잉’방식을 통해 참가자들이 민주주의의 작동 원리를 배우고 문화유산의 가치가 현재의 삶과 연결되는 지점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4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회당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참가비는 1만원이며 신청은 3월 6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으로 가능하다.관련 문의는 미추홀학산문화원 으로 하면 된다.한편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미추홀구가 주최하고 미추홀학산문화원이 주관하며 인천광역시가 후원하는 2026 생생 국가유산 사업 ‘비류, 문학산에 내일을 품다’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
인천 서구, 악취배출사업장 관리 강화.. 중점관리사업장 등 관내 주요 사업장 집중관리
인천 서구는 악취 발생 사업장의 배출 및 방지시설의 운영 관리를 강화해 악취로 인한 주민의 직 간접 피해와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3월부터 악취배출사업장에 대한 집중단속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올해는 악취중점관리사업장 53개소를 포함해 총 1002개소의 악취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업종별 맞춤형 관리에 기반한 집중 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중점적으로 점검할 사항은 악취배출 및 방지시설 설치 운영 적정 여부 악취방지계획에 따른 악취방지조치 이행 여부 악취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특히 중점관리사업장과 아스콘 제조업, 폐수처리업 등 악취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업종은 특별 관리할 계획이다.아울러 하절기에는 악취오염도 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악취 취약지역에는 24시간 상시 환경순찰을 실시하는 한편 수시점검을 강화한다.위법 행위가 적발될 경우 즉시 행정처분하고 위반업체는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며 재발사업장에 대해는 가중처분할 계획이다.서구 관계자는 "악취는 주민이 가장 민감하게 체감하는 환경문제"라며 "점검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여 사업장의 배출시설 관리 역량을 전반적으로 강화하고 사업장별 맞춤형 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악취 저감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연수구, 개학기 어린이 등굣길 안전 캠페인 실시
연수구는 지난 6일 개학기를 맞아 연성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환경 조성을 위한 민 관 경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에는 연수구청과 연수경찰서 연수구 안전보안관 등 40여명이 참여해 어린이 약취 유인 예방 안전 수칙, 인천 시민 안전 보험에 대한 홍보지를 배부했다.또한 참여자들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천 해사 전문법원의 연수구 유치’필요성을 안내하고 서명을 독려하는 등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연수구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범죄 위험 없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안전 점검을 통해 지역사회에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고 아동이 안전한 도시 연수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연수구는 매월 ‘안전 점검의 날’을 지정해 시기별 발생 위험이 큰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 방법을 안내하는 등 구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인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
인천 서구, 수도권 체납자 실태조사로 징수 관리 강화.. 고의 체납 강력 대응
인천 서구는 지난달 19일부터 27일까지 수도권에 거주하는 지방세 체납자를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를 완료했다.이번 조사는 체납자의 실제 거주 여부와 생활 실태 파악을 위해 세무1과 체납정리팀 공무원 7명이 3개 조로 편성되어 총 70명을 전담 조사했다.조사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체납액 100만원 이하는 유선 등 서면조사를, 100만원 초과는 현장 방문 조사를 병행하는 이원화 방식으로 진행됐다.서구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납세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회피한 체납자에게는 재산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즉시 집행할 예정이다.반면, 현장 방문을 통해 실제 생계가 곤란한 것으로 확인된 체납자에게는 정리보류 처분을 긍정적으로 검토한다.아울러 서구는 다음달 중순부터 조사 범위를 수도권 외 지역으로 확대하며 하반기에도 수도권과 비수도권 대상 추가 조사를 각각 실시하는 등 징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체납자에 대한 지속적인 추적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
주안6동, 새봄맞이 대 청결 운동.. 초등학교 주변 환경정비
미추홀구 주안6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통장 자율회와 함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새봄맞이 대 청결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비 활동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쓰레기 무단투기의 원인이 되었던 석암초등학교 담장 주변의 넝쿨 등을 제거하는 데 집중했다.통장들과 동 직원들은 담장을 따라 무성하게 자란 덩굴을 일제히 정비하고 주변 환경을 정리하며 학생들과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통행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동 관계자는 “새봄을 맞아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합심해 살기 좋은 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인천해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를 위한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며 지역사회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