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학교 밖 청소년 급식 지원 강화…'ON담꾸러미'와 '든든한끼' 사업 확대

청소년 맞춤형 식생활 지원으로 건강한 성장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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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PEDIEN] 김제시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위해 급식 지원 사업을 강화한다.

'ON담꾸러미'와 '든든한끼'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의 식사를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급식 지원 사업은 김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청소년들의 생활 여건과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식생활 지원이 특징이다.

'ON담꾸러미' 사업은 상·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되며, 상반기에는 관내 40여 명의 청소년에게 식품 꾸러미가 전달됐다. 꾸러미는 즉석밥, 반찬류, 간식 등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이 센터 방문 없이도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했다.

'든든한끼' 사업은 지역 내 협약 식당 및 반찬가게와 연계하여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업소에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이유미 센터장은 “ON담꾸러미와 든든한끼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청소년의 일상을 지지하는 기본 지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청소년 한 명 한 명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급식 지원 외에도 상담 지원,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 직업 체험 및 취업 지원, 자립 지원, 건강검진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청소년들의 긍정적인 성장을 돕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청소년상담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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