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곡성군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곡성형 청년하우징타운' 조성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 관계자와 지역 주민 약 20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했다.
곡성형 청년하우징타운은 곡성읍 읍내리 일원에 총 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 55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임대주택 공급 사업이다. 주택은 청년형 25세대와 신혼부부형 30세대로 구성된다.
곡성군은 주거비 부담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2027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하우징타운이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쳐나고 지역 상권과 학교가 활성화되어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곡성군은 청년층의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 사회의 활력을 되찾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