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중앙동, 3·1절 맞아 태극기 물결…나라사랑 정신 드높여

주민 참여 속에 주요 거점 태극기 게양, 자발적 참여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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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여수시 중앙동, 제107주년 3·1절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펼쳐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 중앙동이 제107주년 3·1절을 기념하여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이번 행사는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기리고 시민들의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순신광장로, 중앙로 등 주요 도로변과 오포대, 달빛갤러리, 천사벽화골목, 진남관 좌수영다리 등 주요 관광지에 태극기를 게양했다. 거리는 순식간에 태극기 물결로 가득 찼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좌수영 음식문화거리와 진남상가 일대에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태극기 게양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시민들은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적극적으로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희신 중앙동장은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주민들과 함께 태극기를 게양하며 그날의 함성을 기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거리와 가정마다 휘날리는 태극기를 통해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앙동은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오염되거나 훼손된 태극기를 수거할 수 있는 '태극기 수거함'을 상시 비치하고 있다. 이는 태극기 게양 운동의 효과를 높이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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