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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화순군의 대표 야간 명소인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쇼'가 오는 3월 13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군은 최신 빔프로젝트로 교체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도입하여 더욱 풍성하고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설 점검과 보안 강화도 마쳤다.
올해 음악분수 운영 방식은 작년과 동일하다. 평일과 일요일, 공휴일에는 하루에 한 번, 토요일에는 두 번 정기 공연을 진행한다. 축제나 특별한 행사가 있을 때는 요일에 상관없이 특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공연 시간은 해가 지는 시간에 맞춰 봄, 가을에는 저녁 7시, 여름에는 저녁 8시에 시작한다. 날씨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
특히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화순 봄꽃 축제 기간에는 꽃강길을 가득 채운 유채꽃과 음악분수의 야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맹우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새롭게 단장한 음악분수가 화순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명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는 계절별로 아름다운 꽃과 함께 산책로, 개미산 전망대의 야경, 다양한 이벤트와 버스킹 공연을 제공하며 화순군의 대표적인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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