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청자축제, 봄나물·봄꽃 체험에 관광객 '북적'

아이와 어른 모두 즐거운 오감만족 체험 프로그램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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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진청자축제 '봄나물 캐고 봄꽃 담아가기'호응 (강진군 제공)



[PEDIEN] 강진청자축제에서 진행 중인 '봄나물 캐고 봄꽃 담아가기' 체험 부스가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청정 강진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봄나물 캐기 체험에 더해 올해는 봄꽃 담아가기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였다.

약 6000m² 규모의 봄나물 체험장에는 냉이, 달래, 쑥, 시금치 등 다양한 봄나물이 자란다.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즐거움을 배우고, 어른들은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릴 수 있다.

봄꽃 담아가기 체험은 참가자가 직접 꽃을 골라 화분에 심어 가져가는 프로그램이다.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만들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는 청자 화분 뽑기 룰렛 이벤트가 열린다. 고려청자에 봄꽃을 담아가는 특별한 경험은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강진군 관계자는 “3월 3일까지 축제 기간 동안 남문 입구 나물밭에서 체험이 진행된다”며 “봄나물 체험과 유채꽃 포토존에서 봄의 정취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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