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귀농어·귀촌인 위한 파격 지원…'제2의 인생' 설계 돕는다

주거, 창업, 커뮤니티 지원…인구 감소 해결 위한 완도군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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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완도군, 귀농어·귀촌인 정착 돕는 정책 눈길 (완도군 제공)



[PEDIEN] 완도군이 인구 감소 문제 해결과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 눈길을 끈다.

정보 부족, 주거 문제, 창업 자금 등 초기 정착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완도군은 귀농어·귀촌 희망학교 운영, 임시 거주지 지원, 이사비 및 주택 수리비 지원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귀농어·귀촌 희망자에게 완도의 삶을 미리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주거 안정을 위해 '귀농·귀어인의 집'과 '전남형 만원 세컨 하우스' 등 임시 거주지를 지원한다. '장기 체류 체험형 숙소'를 조성하여 정착을 돕고, 이사비와 주택 수리비 지원으로 초기 부담을 덜어준다.

창업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 주거와 창업 융자를 동시에 지원하고, 귀농어·귀촌인 우수 창업 활성화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을 살린 농수산물 가공업, 유통업 등 성공적인 창업 사례를 만들어낸다.

뿐만 아니라 귀농어·귀촌인 연합회 등 모임체 육성, '동네 작가' 운영, '어울림 마을' 조성 등을 통해 지역민과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도록 돕는다.

특히 완도는 수산업이 활발한 지역인 만큼, 만 40세 미만의 청년 어업인들을 연차별로 지원하여 어촌 정착을 적극적으로 장려한다.

완도군 관계자는 "귀농어·귀촌인이 완도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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