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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라남도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외국인 생활 안내서 '전남 웰컴북'을 제작해 배포한다.
웰컴북은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국가를 고려,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인도네시아어, 중국어, 스리랑카어, 우즈베키스탄어, 네팔어, 필리핀어, 태국어 등 총 9개 국어로 제작됐다.
주요 내용은 전남 소개와 기관 안내, 체류 및 행정 절차, 취업과 복지 제도, 건강 및 교육 지원, 생활 안전 및 교통 정보 등이다. 외국인 주민이 지역 사회에 조기 정착하고 일상 생활에 필요한 종합적인 정보를 담았다.
책자는 전남 이민 외국인 종합지원센터 등 외국인 주민 이용이 많은 기관을 중심으로 배부되며, 센터나 시군 홈페이지, '다국어 안전전남' 앱 등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모바일에서도 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무늬도 제공한다.
전남도는 웰컴북이 전남에 새로 정착하는 외국인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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