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주민 주도 농촌 개발 '날개'…마을학교 새싹반 교육

지역 리더 역량 강화, 지속 가능한 농촌 공동체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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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함평군, '시군역량강화사업 행복함평 마을학교 새싹반'교육 실시



[PEDIEN] 함평군이 주민 주도형 농촌 개발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23일부터 이틀간 엄다면 오선박 물 waterfront 다목적센터에서 '2026 시군 역량 강화 사업 행복함평 마을학교 새싹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 개발 사업을 추진 중인 추진위원장, 마을 리더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농촌 개발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리더의 역할을 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역 개발 프로젝트 사례, 마을 활성화 사례, 농어촌 개발 거점 시설의 소득 사업 운영 계획, 지역 개발과 리더의 역할, 주민 주도 프로젝트 추진 전략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특히,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사례 공유와 문제 해결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여 교육 효과를 높였다. 함평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프로젝트 단계별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프로젝트 주체 간의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거버넌스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마을 리더들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역량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농촌 개발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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