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인구 감소 대응에 총력…시민과 함께 돌파구 모색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가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시는 공주시 발전협의회와 합동으로 올해 마지막 인구증가 거리 캠페인을 진행하며, 2024년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인구 증가 캠페인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은 7월부터 매월 1회, 시민들의 이동이 잦은 주요 지점에서 진행됐다. 발전협의회 위원들과 시청 직원들은 출근 시간대에 맞춰 인구 증가 정책과 온누리공주 시민제도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지난 24일 시청 앞에서 열린 마지막 캠페인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발전협의회 위원 30여 명과 시청 직원들이 참여하여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인구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공주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인구 감소를 가장 중요한 문제로 인식하고, 최원철 시장이 직접 '내 고장 주소 갖기 캠페인'을 주도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왔다.

시는 전입 지원, 임신·출산·육아 지원, 귀농·귀촌 정착 지원, 청년 지원,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등 5개 분야에 걸쳐 '2025년 인구 증가 시책'을 추진한다.

전입 축하 선물과 지원금, 임산부 검진비 및 영양제 지원, 출산 장려금, 귀농·귀촌 정착 장려금, 청년 월세 지원 등 시민들의 실질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의 인구 문제는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 중요한 문제”라며,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공주를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